시비 거는 율법, 살려내는 복음
요5:10~18
2019.11.10 2부 말씀
선입견은 무섭고 잔혹한 것으로써 시비를 걸게 하다. 선입견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래 동안 교회를 다녀도 핑계대고 책임전가하며 많은 사람을 괴롭힌다. 심지어 그런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하나님까지 원망하고 그로인해 자녀들이 망한다. 이 저주가 본문을 통해 해결 되고 치유 받길 바란다.
*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결론을 가지면 하나님의 시간표, 영적전쟁이 시작된다
→ 하나님이 주신 언약(예수가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다.
여자의 후손이신 그리스도를 꼭 알아야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세상 사람들이 가라고 하는 길을 가지 말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언약을 주신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 그 길만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인생을 살면 인생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땅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다. 최 예수, 남 예수, 정 예수의 이름으로는 아무 효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직 여자의 후손은 그리스도, 그 방법을 사용해야만 그렇게도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이 드디어 해결되기 시작한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는 400년 동안 묶인 저주를 푸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하나님은 안식일에 당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인간에게 쉼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네가 살고 있는 땅에는 마귀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는 악령이 이 땅에는 있다. 흑암에게 덮이면 혼돈과 공허 속에 살며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이간자, 온 천하를 꾀는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선입견을 갖게 하여 문제가 터지면 책임전가하고, 핑계 대고 숨게 만든다. 그러니 작은 일이 터졌다할지라도 즉각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야 한다. 선입견에 길들여지지 말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영적싸움에 길들여져야 한다. 그러면 땅 끝까지 이르러 살아계신 하나님이 주시는 증거를 가진 증인이 된다.
난치병, 불치병, 암에 걸렸다 해도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은 모든 저주와 재앙을 뛰어 넘는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최고의 길은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는 것이다. 그 때 그리스도, 진리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신다. 그 진리의 성령은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신다. 세상 사람들이 가지려는 명예, 돈, 권력을 가지려 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로 결론 내리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된다.
→ 선입견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으로 살게 하는 흑암덩어리를 내쫓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자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자신 속에 있는 더러운 불신앙, 자신의 생각으로 살게 만드는 흑암덩어리를 내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진리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으로 마귀의 일을 멸해야 행동이 바뀐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켜야 지금까지 뇌에 각인된 게 해결된다. 뇌에 각인된 게 무엇인가? 자식, 돈, 명예, 권력, 아파트, 결혼인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이미 우리 속에 와 있는 선입견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으로 살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면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영과 함께 해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된다.
이런 결과를 알면 되어지는 인생이 된다. 롬16:20,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신 참 왕이시고, 만물을 복종케 하는 하나님이시다. 사탄을 하나님 발 앞에 무릎 꿇게 만드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영원히 있을지어다! 그러면 동역자, 동반자, 식주인, 사랑받는 자, 친척과 같은 자, 이웃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어 주는 사람이 된다. 복음의 동역자들이 탄생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시비 거는 율법에서 벗어나 살리는 복음을 회복하자
예배드리면서 선입견을 가지고 핑계대고 시비를 걸면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다. 시비 거는 율법은 죄의 권능,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선입견으로 핑계, 시비 걸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을 하나님 자녀로 살리길 바란다. “하나님을 도무지 믿지 않으려고 하는 완악한 저주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성령의 힘을 빌려 명령하는 그리스도의 생명, 능력이 몸에서 살아 움직이기를 축복한다.
→ 하나님의 뜻은, 여자의 후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뱀 머리를 밟는 것이다
인간에게 오는 재앙과 영적 문제는 여자의 후손이신 그리스도가 아니면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장 예수, 남 예수로는 안 된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아무리 하나님께 예배하고, 그 이름을 찾고, 성경을 외워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산다. 그런 탓에 이스라엘이 400년 동안 강대국의 종살이를 했고, 열흘 만에 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 땅이었지만, 40년 동안 고생하다 들어갔고, 모세는 80년 동안 헛일만 열심히 했고, 아브라함은 20년 동안 헤맸으며, 야곱은 21년 동안 몸부림쳤다. 그러나 창3:15 여자의 후손을 알아듣고, 뱀 머리 즉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동이 바뀐다. 하지만 그 비밀을 모르면 교회를 다니다가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된다. 그 모델이 이스라엘 민족이다.
예수사랑교회 안에서도 뱀의 머리를 밟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다. 도대체 하나님의 백성, 성도들에게 왜 어려움이 찾아오는가? 그 이유는 흑암의 공격을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체험하도록 하나님이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흑암의 공격을 받으면 여러 가지 일들이 삶에 나타난다. 혼돈, 공허에 시달리고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어둠의 세력을 보지 못한 채 굉장히 문제 속에 갇힌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성취되고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성취 된다고 믿으면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되는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만 응답을 받는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창세기 3장15절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가지고 사탄의 권세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하나님이 없다’하고 자신 생각대로 살고자 하는 선입견, 조그마한 문제만 찾아오면 핑계대고 책임전가하며 합리화의 옷을 입고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는 선입견, 사실 말이 선입견이지 뱀 대가리인 것이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살인자 욕심쟁이 비 진리로 사는 자’ 하나님 아는 지식도 없이 자신 기준으로 사는 잔인함. 그래서 지금 인간들이 잔혹하게 살고 있다.
이방인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의 죄를 찾지 못했다고 고백했음에도 하나님을 가장 잘 안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당장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쳤다. 그들은 성경을 외우고 매일 성경을 보는 자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 마귀의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이것을 놓친 이스라엘이 400년 동안 종노릇 했으며 개인들은 처절하게 망했다. 이게 성경 전체 내용이다.
종교인으로 살면서 큰 소리 치다가 마지막 때 비로소 알게 되는 어리석음에서 지금 벗어나야 자녀들이 복을 받는다. 니체의 아버지가 이 비밀을 알지 못한 채 목사로 그냥 죽었다. 니체는 세계적인 지식과 학문을 가졌지만 정신병자로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대낮에도 캄캄하다고 소리치며 열 손가락이 피투성이 되도록 벽과 바닥을 긁기도 하고 피눈물까지 흘렀다 한다. 아무리 큰 소리 치고 지식이 능하다 해도 시간이 흘러 죽음의 그림자가 가까워지면 대낮도 캄캄하게 보인다. 평상시 흑암의 공격을 못 느끼고 자신의 생각으로 살다가 어느 날 덮치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 너무 놀랍고 두려워서 생 똥, 오줌을 싸기도 하고 눈이 튀어나오고 혀가 빠지기도 한다. 성철 스님은 가족도 버리고 깊은 산에 들어가 도를 닦았지만, 죽음 앞에서 이런 고백을 남긴다. ‘내가 무간 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갈래나 된다. 내 영혼이 저 수미산에 걸쳤구나…’ 나폴레옹은 ‘내가 수많은 땅을 정복했지만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단 한 평도 안 되는 땅에 눕게 되는구나.’라고 고백했다.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운명의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끝내자.
→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해야만 하나님의 일에 시비를 걸어오는 마귀를 대적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가지는 날 부터 날개를 펴고 창공을 나는 영적인 힘을 얻게 된다. 마지막 때에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라.엡6:12
본문에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우리 하나님도 일하시고 나도 일한다.’17절 그런데 하나님의 일에 악한 자들이 개입했다. 38년 동안 드러누워 있던 병자를 일으켜 세운 하나님의 일에 시비를 거는 악한 자들이 있다. 악한 자들은 무엇을 통하여 일하는가? 바로 율법이다. 율법은 마귀가 선입견을 가지게 하여 일하는 통로다. 뱀의 머리를 깨트리신 그리스도로 박살내길 바란다.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인간의 근본이 악하기에 시비를 걸 뿐이다. 선한 일에 부정적 비방만 할 뿐이다. 하나님의 일에도 비난을 퍼 부었다고 본문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난치병, 불치 병자를 살렸는데 이것이 비난받을 일인가? 감격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야 할 일이지 않는가! 좋지 못한 마음으로 양 옆을 들여다보게 하는 흑암을 꺾자. 생각을 바꾸는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자신의 잘못을 깊이 깨닫고 즉각 그리스도께 돌아오는 사람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이런 체질이 안 되면 양심에 화인을 맞고 십자가의 원수로 인생을 살면서 사탄의 길을 따라갔다. 하나님의 일 속에 좋지 않은 마음이 꿈틀거린다면 흑암의 공격을 받았음을 인정하고 오늘 뽑아내자.
서론에서 결론을 알고 있어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고 말씀 드렸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나라’ 이 결과를 알고 있어야 되어지는 사람이 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 명령을 할 수 있는 분이 우리 몸 안에 항상 함께 계신다.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 “지금 까지 사탄에게 매여 운명 속에서 우상숭배 하던 너는 이제 방향을 바꿔라!”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은혜 속에 강한 군사가 된다면 오늘 부터 24시 감사가 회복될 것이다. 그러면 25시 하나님의 영광 속에 들어간다.
→ 예수 그리스도가 안식일의 주인임을 모르면 영의 눈이 어두워 말씀에 시비를 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날이다. 그 힘을 가져야 6일 동안 승리할 수 있다. 지금 안식일의 주인을 비방하고 비아냥거리고 그 분께 시비 거는 유대인들을 들여다보자.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모르면 시비만 걸고, 자신의 생각으로 율법의 틀에 묶여서 정죄한다. 38년 된 병자가 지금 일어나 걸었는데 왜 안식일을 범했느냐고 비방한다. 그 저주와 재앙에서 건지신 사람이 누구냐고 까지 묻는다. 왜 그런가? 안식일을 범했기에 정죄 하고 심판하기 위함이다. 육으로 보면 이렇게 된다. 하나님이 죽이는 분이신가? 오늘날 종교지도자들이 사람을 죽이는 종교 속에 묶여 있다. 자기들이 범하는 것은 괜찮고 38년 동안 운명의 질병에 시달리는 자가 일어나자 그 자를 또 죽이려 한다. 그런 잔혹한 죄악을 저지른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은 ‘너희는 너희 아비 거짓말쟁이’라 말씀하셨다. 지금 거짓된 종교 사상에 길들여진 교회들은, 성도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개보다 못한 짓만 하고 있다.
안식일의 주인은 여자의 후손이신 그리스도시다. 안식일의 주인을 모르면 영안이 어두워진다. 그래서 영적인 힘이 없기에 육으로 산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 따라 산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육신의 생각은 세상 풍습 속에 사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을 더 깊게 들여다보면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장악한 상태다. 그래서 지금 한국교회가 진노아래 놓인 것이다. 교회는 권세 잡은 지도자에게 순복하고 기도해야 한다.롬13장 임금들을 위하여 기도해라.딤전2:1-2, 벧전2:13-17 그 이유가 무엇인가?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의 권세로 영적싸움 하면 애굽 바로 왕도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헤롯왕 가문의 저주를 끊으시고 그의 젖동생을 전도 캠프 속에 들어가게 하셨다.행13:1
→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시기에 하나님의 일, 영적전쟁에 동참하면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람들이 하는 짓에 시비 걸 이유가 없다. 그런데 자리를 들고 가는 게 옳지 않다며 시비를 건다.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를 못 만나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개만도 못하는 마귀의 헌신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마귀의 궤계를 대적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불신자 고레스 왕 같은 사람을 들어 쓰신다. 사7:14,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이사야가 기도하자 하나님이 불신자 고레스 왕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해방을 시키셨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 38년 묶였던 기구한 운명의 저주에서 풀어줘야 한다. 임금들, 지도자들에게 순복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고레스왕과 같은 사람들이 나와 기독교를 도울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알면 지도자들을 위하여 영적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 후대들에게 저주와 재앙의 시스템을 물러줘선 안 된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면 그것처럼 위험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영적 전쟁, 하나님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
자신이 지금 어떤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초대교회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주신 그리스도로 영적싸움을 했을 때 하나님은 경제의 문을 열어 주셨다. 무시무시한 로마의 정권이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셨다. 예수사랑가족들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는 약한 것들과 병든 것들을 고치는 하나님의 권능, 권세이기에 기도하자. 복음으로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다윗과 같은 왕, 고레스와 같은 왕이 탄생된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라도 죽이지 말고 살려내자.
유대인들의 비난에 대해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5:17 38년 동안 고통 받는 사람을 용납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신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주신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는 성취자로 일한다.’는 의미이다. 사람 속에 들어가 악행을 저지르는 마귀의 자식에서 벗어나라고 그리스도를 주셨다. 바꾸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면 죽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의의 원수, 바른 길을 가지 못하게 막는 놈을 꺾지 못하면 자신이 의의 원수가 된다. 죄를 짓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자. 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에 그 은혜 속에 들어가자. 구원의 역사로 일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린다.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누구를 욕하지 않아도, 누구를 심판하고 비방하거나 헐뜯을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안식일에 영적인 힘을 얻어 소생되길 바란다. 안식일 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자.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출발하자.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소생시키자. 새로운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 예배다. 요8:44, 원죄로 인하여 자범죄에 빠져 가문의 저주를 타고 재앙 시스템 속에 들어가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자.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며 ‘시비 거는 율법’ 속에 자신이 있음을 진단하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여 ‘살리는 복음’을 회복하자
치유 받은 사람을 보고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응답 받은 사람을 보고 좋지 않은 마음이 든다. ‘왜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지 않을까?’ 그런 좋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개소리만 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없애라고 응답을 안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모두 옳기에 자신들의 신앙이 모조리 노출되고 말았다. 신앙이 노출된 사람들은 분노의 소리를 높이기 마련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로 결론을 안 내리면 분노의 소리가 폭발한다. 결국은 결정적인 순간에 신앙이 노출된다.
종교인들이 위선적으로 안식일을 지킨다.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다. 그들이 교회를 다니는 목적이 무엇인가? 인간관계, 사업의 유익, 등 검은 동기다. 결국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 한 채 마귀에게 헌신하고 제사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고전10:20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5:18 예수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는 지금도 일하시고 나도 일한다’고 하시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당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삼으셨다는 것 때문에 돌아 버렸다. ‘예수는 그리스도’로 결론 내라고 함에도 여기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유대인들이 위선자라는 말이다. 흑암의 공격을 받은 유대인들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는 가라, 성령충만 ’으로 결론 내리라고 말하는 목사를 향해 제대로 된 목사냐며 비아냥거리고 시비를 거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하나님을 친 아버지라고 인정하는 것을 너무 싫어했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박살낼 때 하나님은 일하실 뿐 아니라 그리스도는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는 말을 듣고는 시비를 건 것이다. ‘아버지께서 일하니 나도 일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을 때 듣는 사람의 마음이 삐뚤어져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인생 만사가 잘못되어 있다는 말이다. 국내 기독교는 지금 미래가 불확실하다. 그래서 자녀들은 믿음 둘 곳을 갖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고 있다. 성도들은 지금 귀신들린 자들은 따라다니고 있다.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 종교인들은 거짓말쟁이고 위선자임을 알려주고 계신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에 기분 나빠하고 딴 말만 하고 있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자. 사탄을 결박할 수 있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셨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할 때 하늘의 천군 천사가 일을 하며 보좌에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런 말을 꺼렸다는 말이다. 오늘 그런 좋지 못한 마음이 자신에게 있음을 진단했다면 해결 하자. 진리는 거짓을 심판하고 묶인 것을 해방시키며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을 갖게 하신다. 진리도 없이 헛소리를 하여 기독교를 망신시키는 흑암을 꺾는 기도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38년 동안 앓다가 치유를 받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요5:14 창3:15 속에 있어야만 저주와 재앙이 넘어간다. 창3:15 은혜 안에 살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우리를 살린다. 이제 부터 살리는 복음으로 한국 기독교가 멋있게 변혁되도록 영적싸움 하길 바란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경을 매일 읽고 외우고 예배도 드리지만 거짓종교사상에 길들여져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는 행동을 하지 않아, 처절하게 망하고 시비 거는 율법 속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방법, 창세기3장 15절을 사용하여 이미 내 몸에 와 있는 선입견을 통해 내 생각대로 살게 만들어 시비 걸고 핑계 대며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작은 문제가 터져도 즉각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 행동하는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살려내는 복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시비 걸고 비방하는 좋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고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명령하시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함께 계심을 믿고 은혜 속에 강한 군사가 되어 24시 감사와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모든 사람을 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