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히 그리스도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라
행14:1~7
2019. 11.24 1부 말씀
본문을 통해,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복음을 알아듣지 못하면 결국 복음 가진 자를 핍박하게 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은혜를 받고 구원은 받을 수 있으나 삶의 변화를 받지 않으려고 하는 자는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을 살게 된다. 삶의 변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그 능력을 내 개인에게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그 때 변화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창3:15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영적싸움 할 때 표적과 기사, 능력이 우리에게 계속 나타나게 된다. 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만들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해 나가는 삶이 있어야 한다. 진정으로 성경적 응답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 붙어있는 자다. 그런 자를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작은 문제 앞에서도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창3장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요8:44에 묶여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풀어내라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셨다.
본문에도 바울과 바나바는 ‘퀴리오스’ 창3:15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힘을 얻었다고 말씀했다. 어떤 상황, 어떤 핍박, 어떤 환란, 어떠한 매 맞음과 배고픔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창3:15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그리스도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것에 결론을 내리고 그리스도로 우리 인생 전체를 바꿔야 한다. 옛 사람의 틀을 그리스도로 복종시킬 때 우리의 인생은 바뀌어 진다.
어떻게 바뀌는가? 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했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가장 먼저 되어야 할 것이 바로 인간관계를 성공시키는 것이다. 인간관계 하나를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을 범하는 자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고 사단을 결박하면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가 되고 하늘의 말씀을 이루는 천군천사가 우리를 돕게 된다. 갈6:14 예수그리스도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고, 갈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 얻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 했으며, 롬1:16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다. 우리는 보좌의 배경과 천국의 배경을 누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시작이 있어야 한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다. 그래서 이 생명을 보존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친히 담당하셨다고 성경은 명확하게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그 증거의 흐름이 지금 예수사랑교회까지 와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 구속의 사랑이 우리 심장에서 뛰기 시작한다면 생명 걸 하나님의 미션을 붙잡기를 축복한다. 마24:14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어야 그제야 끝이 온다고 했다. 마28:20 “볼찌어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하나님이 왜 우리와 함께 하셔야 하는가? 막3:15 하나님의 절대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 롬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것을 해방시켰다.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우리 자신이 해방될 때 구원을 받게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몸에 지니게 된다. 먼저 우리 자신을 치유시켜야 한다. 사람들은 귀신의 장난에 놀아나면서도 귀신을 내어 쫓지 않고 있다. 작은 인간관계 하나 앞에서 자기 이익에 손해가 나고 자존심만 상해도 사람이 돌아버리고 이상해진다. 누가 강요만 해도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돌출행위와 업 다운이 심해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고 하는데도 그 말씀 하나를 우리 영혼에 심지 않고 심장에서 뛰지 않게 한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더러운 귀신이 붙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점점 그 영혼 속에서 사라지고 양심에 화인 맞은 자라고 말씀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정말 명령해라. 말로만 하지 말고 우리 심장에 이 고백이 뛰게 해라.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데 있어 심장이 뛰는 만큼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사도바울은 응답을 받고 싶어서 뚜렷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한 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다. 엡1:17~18 영안을 열어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를 보게 하시며, 마음을 열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업을 깨닫길 원한다고 했다. 결국 사도바울의 그 기도제목이 행26:18에 응답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적인 눈을 뜨니 어둠과 빛을 구분할 수 있었고 사단의 권세가 내 몸을 어떻게 장악했는지 보았으며 죄의 권세에 묶인 몸을 풀어내시려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여주셨다고 고백한다. 이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응답은 있을 수 없다. 묶인 것이 풀어져야 무한한 하나님의 기업을 얻게 된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영적인 눈을 뜬것이 자신에게 주신 은혜라고 말씀했다.
*사도바울이 “퀴리오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었다는 말을 사용했다는 것은 창3:15을 말씀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옛 뱀, 곧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 공중권세 잡은 자, 이간하는 자, 전쟁을 일으키는 자의 머리를 박살내는 것이다. 창3:15 올바른 언약을 가지고 있으면 세상에서 하지 못하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할 수 있게 된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그리스도 이름으로 할 수 있게 된다고 말씀했다. 우리는 영적인 힘을 위로부터 공급받는 올바른 언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 속에 우리가 있게 되었다.
마16:13~20 사람들이 말하는 메시아가 우리에게 어떤 메시아 인지 점검해봐야 한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신비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 박애주의, 선지자 노릇을 하는 자라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영적인 눈을 뜬 자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라고 올바른 고백을 하게 된다. 그 때 “너는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알게 하였으니, 너는 이제 흔들리지 말고 반석위에 교회를 세울 것이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다” 는 축복을 주셨다. 우리는 천국의 열쇠를 이제 소유했기에 이 땅에서 사단에 묶인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낼 때 하늘에서도 풀게 된다. 골2:3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식과 지혜가 충만하며 모든 보화가 가득하여 하늘의 빛의 경제까지 올 수 있게 된다고 했다. 그래서 이제 모든 배경, 학문, 학벌, 육신적인 것을 배설물로 취할 만큼 가치를 발견했다는 것을 사도바울이 고백하게 되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영안이 열리면 깜짝 놀라게 된다. 세상에는 모든 것이 다 있고, 돈이 있으면 못할 것이 없지만 인간의 영적인 문제는 세상의 것으로 절대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하나가 우리 심장에서 뛰게 하고, 그 심장이 뛰는 방향을 향해 가는 자를 전도제자라고 한다. 이 지구에는 없는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다. 그러나 인간의 영적문제만은 절대 세상의 것으로 고칠 수 없고, 세상의 방법으로는 정신병의 문제와 죽어가는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사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발에 티끌을 떨어버리면서 우리는 계속 전진해 가는 것이다. 바나바와 바울은 이고니온에서 핍박과 환란, 곤고함과 매 맞음 속에서도 계속 전진했다. 인간의 영적인 문제는 창3:15이 아니고서는 절대 해결할 길이 없고, 세상의 것은 다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배설물에 불과하다. 생명이 있는 자에게 유일한 하나님의 축복은 그리스도를 소유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 어떤 핍박과 환란, 매 맞는 속에서도 복음의 심장이 바울에게는 뛰고 있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결단코 먹지도 않을 것이다’ 는 절대 사명이 자기 생명 속에 충만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 없이는 끊임없이 우리 심령이 굳어진다. 우리 안에는 자꾸 과거로 가고자 하는 것이 있다. 창3장이 존재하고 있는 한 인간의 심장은 점점 굳어져간다. 그래서 뱀의 머리를 박살낼 때 굳어졌던 것들이 깨어지는 것이다. 골4:1~3 바울은 날마다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달라고 날마다 기도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기도를 쉬지 않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사무엘은 창3:15로 뱀의 머리를 밟는 영적싸움의 기도를 쉬지 않고 하겠다고 결단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다. 우리가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깊은 기도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한다. 핍박을 받아 쫓겨난다고 해서 비관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는 방법은 바로 영적 전쟁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성공이냐 실패냐, 어려움이 왔느냐 이런 것으로 의심과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가자고 언제나 기뻐해라. 우리의 마음이 충만하고 구원 받은 것에 그 기쁨이 샘솟게 되면 어디든지, 어떤 현장이든지 정복할 수 있다.
행14:1 복음을 전해야 된다는 가득한 마음으로 회당에 들어갔다. 전에 행하던 대로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구원의 길을 말한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 구원의 길이 가득해야 한다. 막3:14~15 하나님이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주셨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 속에 구원의 길이 가득 차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담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고, 그 구원의 내용이 우리에게 충만해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가지고 있는 자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절대 올바른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간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함이요,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함이라” 하나님이 주신 절대 방법이 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전도 사역에 방해를 받을 때마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끊임없이 사용했다. 본문에 바울을 대적한 자들을 보면 악한 행위를 가진 악의 세력들이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우리 곁에 어떤 사람을 두고 만나는지 점검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사도바울에게 핍박과 비난을 했던 자들은 바울을 이간하며 발악했다.
행14:2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겨우 예수 믿고 하나님의 일 속에 들어가 보려는 사람들이 일어나려고 하는데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는 자들이 이렇게 악함을 가지고 바울의 전도사역을 방해했다. 2천 년 전에 일어났던 일들이 지금도 엄청나게 증폭되어 세련되고 교묘하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악하게 선동했다고 본문은 말씀한다. 그래서 복음을 품기보다는 악한 것을 품게 만들었다. 믿어지지 않으면 안 믿어진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안 믿어지는 그 악함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품게 만들어버렸다. 안 믿어지는 그 악함을 교묘하게 합리화시켜서 사람들을 이간했다. 자신이 믿어지지 않는 문제를 남에게까지 합리화시켜서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한 것이다. 전도자 바울의 말을 도무지 믿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에 대해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 마귀의 자식, 의에 원수, 바른 길을 막는 자” 라고 말씀했다. 하지만 이런 자들이 있어도 우리는 계속 복음을 증거 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도 힘을 잃어버리지 말고 우리가 가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말하는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핍박으로 인해 절대로 나약해지지 않았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복음으로 지켜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일은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되어야만 하는 일이다. 우리 영혼 속에 하나님의 일을 중단시켜보겠다고 사람을 만나서 이간하는 그런 일을 한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버려라.
행14:3 바나바와 바울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창3:15로 자신을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고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사람을 배경삼아 살아가려고 하는 약삭빠른 잔머리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면 담대한 힘을 얻는 용기가 올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담력과 용기가 우리 삶에 나타나야 한다.
바울은 사람의 편을 생각하지 않았고, 바울은 사람을 바라보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그 부활 메세지를 가슴에 담고 언제나 심장이 뛰게 했다. 바울은 왜 사람을 바라보지 않았는가? 사람 몸에는 이미 창3장이 와 있기 때문에, 사람들 뇌 속에는 모든 마귀의 궤계와 악행으로 가득해서 사람의 사는 삶이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받지 않는 자는 누구나, 어떤 상황에도 사람을 모함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없는 사람들이 핍박과 이간, 분열과 분쟁,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합리성을 가지고 사람을 유혹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들기도 하고 한 맺히게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원수 맺게 만들어 홀로 쓸쓸하고 고독에 빠지게 하는 사단의 전략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상대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임마누엘을 누리는 자가 되자.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하며 위에 것을 생각하고 위에 것을 찾았다. 스데반도 돌에 맞아 죽을 때 사람을 바라보고 애원하지 않고 하늘을 우러러 보았을 때 그의 모습이 천사와 같았다고 했다. 사람은 기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사람 때문에 상처가 있다면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구원의 은혜로 내 심장이 뛰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골3:1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면 위에 것을 찾으라고 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 행14:3 신령한 용기는 위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명확하게 말씀했다. 억울하게 욕을 당할 때 바울은 하나님만 생각했고, 창3:15을 힘입고 뱀의 머리를 밟는 능력을 사용했다. 창3:15 갈보리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내 인생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어 놓으셨기에, 그 은혜가 너무 크고, 내 몸에 그리스도의 심장이 뛰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복음을 말하게 된다고 바울은 고백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충만하여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더니 표적과 기사와 능력까지 나타나게 되었다고 증거 한다. 외경에 보면 이고니온에서 복음을 증거 할 때 가장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믿겠다고 하는 한 여인이 나타난다. ‘데콜라’ 라는 여자인데 그는 뱃사람을 상대로 술집 같은 곳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자신도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소리를 외치자 이고니온에 있는 수많은 이방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자신들도 믿겠다고 막 일어나게 되었다. 그 때 유대인들이 이 여인을 잡아다가 화형을 시키려고 기둥에 묶고 기름을 부어 불을 붙이는 순간 하늘에서 엄청난 비가 쏟어져 내려 그 여자를 다시 풀어줬다고 했다. 외경에는 이런 표적과 기사를 기록해놓은 것이 있다.
사람에게로부터 온 어떤 핍박과 환란, 위험이 와도 사람이 하는 그 행동을 통해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가 믿는 창3:15 그리스도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만왕의 왕이시다.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기에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거나 낙심, 절망하지 말고 그리스도로 일어나 걷는 자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만유의 상속자이시며,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이제 심판을 면하게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능력을 얻을 기회가 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몸속에 마귀의 일을 멸해라. 세상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못할 일이 없고 못 막을 일도 없으며 과학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인간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인간의 영적인 문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이 문제가 우리 몸에 와 있다면 마귀의 일에 묶인 것이다. 세상의 일은 비행기를 타면서까지 다 하는데 복음을 위해서는 몸 하나가 움직여지지 않는다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는 존재임에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이 죄에 묶이려고 하는가? 무능과 가난, 질병의 저주가 우리 영혼을 장악하고 있다면 마귀의 일을 멸해라. 이것을 해결할 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어둠과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워 놓았기에 예수사랑교회만이라도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우리 몸에 전도와 선교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면 예배의 의미는 없다. 우리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어떤 어려움과 핍박을 당해도 상관없이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언제나 복음을 증거 하는 증인이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이 목표하는 자리에 우리가 있어야 한다.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증거해라”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표적이 있고,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는다고 말씀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왜 정죄를 받으며 살고자 하는가? 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묶인 것을 풀어주셨다면 우리는 해방자로서 일어나야 한다. 이제 ‘나는 힘이 없다, 병들었다, 나약하다, 연약하다’ 이런 소리 하지 말고 창3:15을 바르게 붙잡아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세상의 일들은 다 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 하나를 감당하지 않는 자신을 점검하고, 그리스도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성령충만 받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한 생명으로 주셨다. 그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를 예정하여 부르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남은 자가 되었기에 이제는 남길 자를 찾아나서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확증하고 임마누엘의 축복 속에서 원네스가 되어야 한다.
*구원의 길이 자기 은혜의 말씀으로 있어 어떤 상황에도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자.
행14:3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 자기 은혜의 말씀을 두 사람은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구원의 길이 자기 은혜의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어야 한다. 예수사랑교회가 세계복음화라는 원대한 하나님의 목표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중직자로 쓰임 받길 원하는 그 자원하는 마음이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사랑교회 안에서 중직자로서 남은 생애 한 번만이라도 헌신하며 쓰임을 받아야겠다는 결단을 할 때 하나님은 무한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에게 헌신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찾아왔는데, 그 기회를 망각하거나 자신의 기준과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한다면 어리석은 죄를 범하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가 세계복음화를 향한 가슴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교회다. 그러나 예수사랑교회가 성경적 방법대로 감람산 부활 이후 메세지를 붙잡고 올바른 언약을 따라 진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하실 수밖에 없다. 중직자로서 내가 한 번 만이라고 쓰임받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결단을 내린다면 하나님은 우리 개인과 자녀, 산업과 앞날에 축복해주신다. 자기 은혜의 말씀이 우리 영혼 속에 있다면 정말 심장 뛰는 일이 될 것이다. 예수사랑교회 와서 창3:15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말씀으로 언제나 심장이 뛰게 했다면 정말 위대한 것이다.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제는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며, 교회를 세우리니, 천국의 열쇠를 주노라” 이 은혜의 말씀이 있었기에 사도바울은 헌신할 수 있었고, 전도할 수 있었고 언제나 복음을 말할 수 있었다. 우리 안에 창3장 나로 살게 만드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창3:15은 내가 깨달은 십자가다. 이제는 옛 사람인 나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버릴 수 있는 그 힘이 생겼다는 것이다. 창3:15을 가지고 나를 부인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다. 이제는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리스도를 쫓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내가 깨달은 그 율법 곧 창3:15을 나의 것으로 1인칭 한다면 모든 것은 다 이루어진다.
내가 받은 복음, 창3:15을 이제는 십자가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 이루어 주셨기에 우리에게 주신 이 진리는 참 자유가 된다. 우리의 생각이 창3:15의 은혜로 충만해지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어떤 핍박과 고통이 찾아와도 문제될 것이 없다. 악랄하게 핍박하고 선동하고 우리를 이간하는 자가 나타난다 할지라도 흔들릴 이유가 없다. 우리에게 임한 은혜는 내 몸에서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망각하지 말고 중단시켜서는 안 된다. 창3:15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그 자리에서 심판을 받은 자라고 명확하게 말씀했다.
행14:4 복음을 전했을 때 복음을 받는 사람과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 둘로 나뉘어졌다. 데콜라 라는 여자가 화형을 당할 때 엄청난 비가 내리는 그 표적을 본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데글리’ 였다. 그가 그 현장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수 억 만 번 부를 만큼 많이 불렀다고 했다. 지금도 이태리에 가면 ‘데글리’ 라는 이름을 가진 많은 호텔이 있다. 그 사람은 이고니온의 수많은 어려움과 핍박, 곤욕을 치는 그 현장에서 데콜라가 죽어가면서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외치는 것을 보고 그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성자가 되었다. 예수사랑교회는 올바른 복음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킬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환란과 핍박, 매 맞음과 온갖 이간의 소리를 들어도 복음을 증거 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역사는 반드시 흥황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집에 있든지 모이든지 흩어지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사람과 사람을 만나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면 “마귀야 가라” 명령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로 충만한 언약의 사람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 사람들이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으나 세상의 방법으로는 영적인 문제와 정신의 문제, 죽어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실패와 두려움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나에게는 창세기3장 15절 하나님의 절대 방법, 언약을 붙잡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소유했기에, 어떤 상황에도 세상의 것을 말하지 않고 구원의 길에 충만하여 내게 받은 그리스도 은혜의 말씀을 전하여 현장을 정복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바울은 어떤 환란과 핍박에도 복음을 전하겠다는 사명이 충만했듯이 언제나 부활 메시지를 담고 그리스도 하나에 심장이 뛰는 전도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중단시키려는 사단의 머리를 밟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