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예수는 그리스도
요5:19~29
2019.11.24 2부 말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무엇인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창3:15)를 통해서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며, 영혼 속에서 전도가 시작되는 게 하나님의 절대계획이다. 자신에게 임한 은혜의 말씀이, 마음에 각인되어야 옛 사람의 틀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깨트릴 수 있다. 옛 사람의 틀로 살면 자살하고픈 생각에 시달리고, 자신의 인격과 상관없이 사고가 터지며, 예측 불허의 시대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인생의 지뢰밭을 밟고는 사고가 터져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산다. 또한 불안한 심리로 인해 뭔가를 계속 사들이고, 여러 가지를 찾아 헤매며 하루 종일 전화기를 만지작거리면서 인터넷 속으로 빠져든다.
* 인간의 영적문제는 오직 하나님의 절대계획 창세기 3장15절로 해결된다
세상에는 모든 게 있고, 웬만한 건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영적 문제만은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 일평생 혼돈과 공허, 흑암의 문제에 갇혀,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른 채 세상 신에게 혼미케 되어 사는 게 사람이다. 창세기3장15절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고린도후서4장4절의 답을 주셨다. 아무리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자칭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지만, 세상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비추지 못하게 하여 사람의 영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차츰 지워져 간다. 그래서 교회를 오래 다녀도 양심이 마비되어 자신도 모르게 십자가의 원수로 살고, 저주의 자식, 비 없는 구름과 같이 흘러 다니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반드시 뱀의 머리를 깨트리지 않으면 뇌에 기억된 사탄의 전략에서 못 빠져 나온다. 그래서 모든 궤계와 악독이 가득한 사람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독사의 새끼들아, 마귀의 자식들아”라고 말씀했겠는가! 사람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언어, 사람이 가장 꺼리는 단어를 하나님이 직접 사용하신 것이다.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려고 이 땅에 왔다.” 그러나 실제로 더러운 귀신을 내쫓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사탄이 뇌에 각인시킨 근본 문제로 인하여 허우적대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 채 지금 유리방황하며 종교생활에 빠져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은 참 언약을 주셨다. 언약을 붙잡고 영적싸움을 할 때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
→ 구원을 받았다면 옛 사람을 죽이고 거듭나야 한다 영적싸움 없이는 자신을 부인할 수 없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없다. 즉 영적싸움 없이는 거듭날 수 없다. 모태신앙이었던 니고데모는 유대인 중 유대인이요, 율법으로는 흠이 없고 반복으로 회개는 했지만 삶이 변하지 않았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하나님이 ‘사람이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어설프게 알아듣지 마라. 반드시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네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사람의 틀을 깨트려라.’고 말씀하셨다. 이 진리로 자유케 되는 은혜가 시작되길 바란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로마서5장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5장8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로마서5장10절
구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 문제는 구원 받은 후 개인의 변화다. 성화 없이는 절대 세계 복음화를 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성화 없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주저앉아 있다. ‘창세기 3장을 깨트리고 세계복음화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는 절대 언약이 영혼 속에 있길 축복한다. 개인 변화를 어설프게 생각하면 하나님을 믿어도 심판 앞에 놓이게 된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신을 하나님이 살렸지만 개인의 변화를 갖지 못해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기에,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지 못하게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다.에베소서2장1-3절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면 복음을 증거 하는 증인이 된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브리서6장4~6절 성화에 이르지 않을 때의 문제점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그 초보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상의 것으로 살게 하는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고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죽은 행실을 회개할 때 완전한 것으로 나아갈 수 있다.
→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고, 예배 하는지 자신을 점검하자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없도록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자. 자신의 삶을 한번 진단해 보자. 지금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살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가. ㅇㅇㅇ로서 예배드리러 왔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왔는가? 자신으로 왔다면 반드시 실패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을 듣고 은혜의 말씀이 영혼에서 살아난다면 증거 있는 증인이 될 것이다. 사람을 보려고 교회를 왔는가, 시장에 가면 많은 사람 만날 것이다. 화려한 사람을 보고 싶거든 예술의 전당으로 가면 볼 수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곳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의 길을 가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인 것이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기에 장사하는 소굴로 만들어선 안 된다. 세상 풍습을 좇지 말고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자.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 또는 마귀, 그의 졸개인 악령, 귀신은 지옥 같은 삶을 살도록 사람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킨다.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배를 왔다면 영적인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기도하길 바란다. 영적인 눈을 떠야 죄의 권세, 자신의 실체,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세상에는 모든 것이 있으나 사람의 영을 치유할 방법이 없구나, 사망권세로 부터 장악된 인간은 일평생 사탄에게 헌신하다가 생을 마감하는구나, 사람은 죽으면 영이 하늘로 올라가고 짐승은 죽으면 그 혼이 땅으로 내려가는구나’ 영적인 눈을 뜨면 창세기3장15절, 은혜의 말씀을 간직한다. 이를 위해 영적싸움을 중단하지 말고 즉각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자.
죄의 문제를 어설프게 생각해선 안 된다. 죄의 권세는 인간을 지옥까지 끌고 간다. 또한 세상의 문제를 쉽게 보아선 안 된다. 인간 또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성공자도 어떤 영웅도 다 무너진다. 오히려 개인의 성공이 저주로 변하고, 영웅의 삶을 살았던 게 그 사람에게는 한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붙어 있기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알아도 인정하지 않고 막연히 자기 기준으로 살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담대히 그리스도를 선포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이 성립되었다는 사실을 믿길 바란다. 구원의 확신, 인도의 확신, 응답의 확신, 사죄의 확신, 승리의 확신이 없으면 끊임없이 사람의 말을 듣고 실족한다. 특히 사람의 말은 개소리이기에 그 소리를 담으면 실족하고 이간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등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 하나님은 절망스런 운명에 빠진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 참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안고 살아야 한다. 따라서 반드시 창세기3장15절의 소망을 일으켜 세우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는 38년 동안 절망스런 삶을 살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반드시 창세기3장15절의 주, 하나님이 오실 것이라는 소망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오시면 반드시 살기에,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 소망으로 자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지금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여 소망을 잃어버리고 타락과 자살로 점철된 삶을 겨우 살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이 사람 속에서 지워지면 처음부터 살인한 마귀가 자살하게 한다. 하늘에서 내어 쫓긴 마귀가 사람 속에 들어가서 그 몸을 죽이고 있다. 이처럼 모든 사람 속에는 처음부터 살인한 마귀가, 원죄로 인하여 사람 속에 들어가 똬리를 틀고 함께 살고 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이기에 정당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게 한다. 끊임없는 선입견과 핑계와 책임전가로 거짓말을 하게 만든다. 마귀는 진리가 없으면서 사람들이 진리를 찾은 것처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살게 한다. 또한 마귀는 땅의 것만 구하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헛되고 헛된 것을 끊임없이 가지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소망이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절망 속에 빠진 인생들에게 참 소망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다.
→ 사탄의 최종 목적은 사람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지우는 것이다 사탄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워버리고 자신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주먹을 믿고 가진 돈을 믿고 가진 권력을 믿게 하여 자기 생각, 자기 기준으로 살게 한다. 자신의 생각대로 되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 명도 없다.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만약 하나님의 형상이 지워졌다면 오늘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바란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요한복음5장42절 즉 하나님의 형상이 지워졌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의 영을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보내주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자신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옛 사람의 틀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자.
창세기 3장15절, 참 복음, 올바른 언약을 영접하길 바란다. 뱀의 머리를 박살낼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의 영을 자신의 영에 영접하길 바란다! 그러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광,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진다.요한복음1장14절 그러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며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간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5장39절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율법의 고정관념을 반드시 무너뜨려야 한다. 율법은 사람을 죽인다. 사람을 정죄하고 서로 원수 맺고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를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 한다.
* 하나님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우리를 선택하셨다
이 세상에는 다 있지만 원죄적 고독의 슬픔을 해결할 길은 없다. 돈이 많아도 자녀들이 옷을 사주고 여행을 보내줘도 원죄의 고독에서 못 빠져 나온다. 생각을 타고 영적문제가 찾아오면 하나님의 형상이 지워져 버리고, 살인자의 광기가 몸에서 표출된다. 자신의 이익에 작은 손해만 봐도 빗나가고 자존심이 무너지고 견딜 수 없는 불쾌감과 시기질투심이 폭발한다. 이런 더럽고 추한 운명의 고독에서, 슬픔에서 벗어나라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래서 더 이상 자아로 살지 말고 헛되고 헛된 가짜로 인생 살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자. 감람산에서 주신 부활이후 메시지를 언약으로 붙잡고 그것으로 심장이 뛰게 하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자.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양을 먹이고 내 어린양을 쳐라. 가짜로 예수 믿게 하지 말고 성령 충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해라.’ 이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자.
→ 하나님의 창조적 힘, 말씀으로 심장에 불을 지피자 하나님의 말씀은 에너지 중 에너지, 진정한 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세기1장3절 그 빛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빛이다. 천하보다 귀한 게 생명이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늘로 올라가고 짐승이 죽으면 땅으로 사라진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히브리서9장27절 거짓말하고 사기 치지 말고 페어플레이 하자. 거짓말쟁이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끝냈다고 함에도 믿지 않는 것이다. 믿어지지 않기에 육신의 잔머리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육신의 잔머리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킨다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릴 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빛의 자녀처럼 반드시 빛을 가지고 행해야 한다.에베소서5장8절 성령을 근심시키거나 소멸시키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자신 속에 똬리를 틀고 있는, 처음부터 살인자, 거짓말쟁이를 결박하여 내쫓자! 그러면 무서운 심판에서 모면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무서운 심판이 앞에 놓여 있다고 말한다.
→ 옛 사람을 죽이고 영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고 마귀에게 헌신한다 낫기를 원하고, 옛 사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싶은가? 그렇게 원할 때 하나님은 찾아오신다. 한 번의 예배를 통하여 옛 사람을 바꾸길 원한다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길 원하고 믿으면 강단의 말씀을 통하여 영이 치유될 것이다. 강단 말씀에 순복하면 마귀를 대적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의 영이 새로워지길 바란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영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유대인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은 여호와가 자기 나라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분명히 믿었다. 또한 그리스도가 다른 나라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으면 자신들은 선택받은 민족 자칭 선민사상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의 신앙은 틀렸다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토라, 쉐마, 탈무드를 통해 성경 공부를 많이 했지만 그들의 신앙은 틀렸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요셉을 닮아가려고 부단히 애를 썼지만 그들은 틀렸다고 예수님은 진단하신 것이다. 그들이 세 절기를 지켰어도 그들이 지키는 세 절기는 틀렸다고 말씀하셨다. 안식일 마다 예배하는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셨다. 성인식을 치르고 회당에서 세례를 받아도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다. 왜 그런가?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잘 믿어도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지 않으면 하나님과 아무상관이 없다. 오히려 마귀에게 헌신하는 꼴이 된다. 그 결과 분쟁을 일으키고 교회의 거치는 자가 되고 미련한 자가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길 바란다.
→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그 분께 모든 걸 맡기자 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는가?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 문제 될 일이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게 하고 회개하라 하고, 제도와 전통과 윤리를 지키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인간이 죄의 권세로 부터 벗어날 길이 없기에, 하나님은 무작정 구원의 길, 언약을 통하여 역사하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의 구주로,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런 신분과 하늘의 시민권, 보좌의 축복을 못 누리면 이상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끌려 다닌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진리의 성령으로 우리 안에 함께 하기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고백을 잊지 말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이제는 개인을 이제는 변화 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의 영을 주셨기에 이제 부터는 사람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지길 바란다. 언제나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고백을 시작하길 바란다. 될 때 까지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한다. 그러면 흔들리는 신앙, 불신앙에서 빠져 나오며, 그 신앙고백 위에 우리를 교회로 세워주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이 땅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 주신다.
이제는 예수를 빙자하여 선지자 노릇하는 사람들에게 유혹당하지 말라. 이를 위해 가짜와 진짜를 구별해야 하는데 그 유일한 방법이 하나 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는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렇지 않고 자존심으로 산다면 오늘 그것을 깨트리길 바란다.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가지고 권세를 마음껏 사용하길 바란다. 그러면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게 된다.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하나님의 아들들로 앉혀 놓았기에, 이 땅에서 천국의 배경을 마음껏 누리자. 예수는 그리스도! 과거, 현재, 미래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역사하시면서 모든 삶을 변화 시켜 주실 것이다. 육체를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권세를 무너뜨리자.요한복음8장44절 두려움을 갖게 하여 지옥배경으로 끌고 가는 흑암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자.
창세기 3장15절의 언약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을 하시니 예수님도 그리스도로 일하신다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5장17절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인간을 고치고 변화 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을 그리스도 안에서 친 아버지로 여기고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맡기길 바란다. 사람을 의지하거나 사람에게 상담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길 바란다.
* 그리스도를 듣고 믿는 사람은 살아나리라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본문을 통해 약속하셨다. 그리스도를 듣는 사람, 믿는 사람은 살아나리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들여다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자신의 영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린다면 하나님은 일하신다. 먼저 자신의 영을 변화시키기를 원해라! 먼저 자신의 약한 것들이 낫고자 원해라! 그러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행하신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한복음 5장19절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대로 사람을 치유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하셨다. 그런 예수 그리스도(창3:15)는 우리를 들여다보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가 낫고자 할 때 변화를 받길 원할 때, 거듭나야한다는 말을 어설프게 듣지 않고 사실적으로 결단을 내릴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1장8절 오늘부터 우리의 심령을 빼앗는 흑암의 세력을 경계하고 하나님 말씀에 길들여지길 바란다. 예수께서 당신을 저버리는 사람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 말씀하셨다.누가복음 10장6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누가복음 10장19절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함이다.요한일서3장8절 우리 몸을 공격하는 죄를 이기지 못하면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친 아버지로 인정하지 못하게 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흘린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창조주 하나님을 친 아버지로 고백할 때만이 복음이 일인칭 된다. 끊임없이 고백하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했다.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에 이제는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자녀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무한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가 함께 계시기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세상에서도 담대하길 바란다. 세상을 이기신 분이 그리스도시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분이 영원히 성령으로 거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누구도 우리를 끊을 수 없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마음껏 이웃들에게 나눠주길 바란다. 자신을 죽이는 언어를 들었다 할지라도 실족해선 안 된다. 복음 운동 속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이 가득하고 원수 맺는 일로 가득하다. 사탄은 이간자이기에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이간하는 언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육신 생각을 타고 들어오는 모든 언어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제거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베데스다에 38년 된 병자를 고치실 것을 아들에게 보여주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일을 당신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는 게 본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환자에게 명령했을 뿐이라고 말씀하신다.
→ 거듭남을 갈망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아신다 거듭나고자 할 때,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자 할 때, 하나님 자녀된 신분 권세로 살고자 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알고 계신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낫게도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신명기32장39절 사무엘상2장6절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고, 원죄적 고독의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언약을 선택한다면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신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소녀야 일어나라!” “여자여 울지 말라!” “청년아 일어나라!” “나사로야 너는 거기에서 나오라!”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이기에, ‘일어나라’ 하는 그 분의 음성이 영혼 속에서 들리지 않는다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 영접하길 바란다. 소망이 끊어졌던 나인성의 과부에게 울지 말라고 하셨던 그 예수님의 음성이 오늘 우리에게도 들리길 바란다. 하나님의 형상이 지워지지 않았다면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고 울지 말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고 나사로야 너는 거기에서 나오라!” 육신의 잔머리, 불신앙의 생각을 깨트릴 때만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요한복음1장29절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너희 죄에서 너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마태복음1장21절 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사랑이 심장에서 뛰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며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면 응답은 시작된다.
→ 심판 받지 않는 유일한 길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한복음5장22절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맡겨 놓으셨다. 따라서 심판 받지 않는 유일한 길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만 믿으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무죄가 된다. 그리스도 하나님을 공경하고 영접하길 바란다. 창세기3장15절이 영에 거하면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삶의 진리가 되어 우리의 삶을 자유케 할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한주가 되기를 축복한다.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것들이 완성되었기에, 옛 사람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길 바란다. 어떤 상황이 와도 섭섭하지 않고 모든 게 괜찮은 게 하나님의 자녀다. 그런데 왜 괜찮지 않는가? 아직 옛 사람의 틀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옛 사람을 깨트리고 하나님 자녀된 신분 권세를 회복하는 새로운 틀을 완성하길 바란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묶여 영혼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지워져가므로 소망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한 번의 예배를 통해 먼저 낫고자 할 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더러운 귀신을 내쫓는 권세를 사용하여 옛사람의 틀을 깨뜨리므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섭섭하지 아니하고 모든 게 괜찮을 수 있는 개인으로 변화시키는 영적싸움의 비밀을 깨달아 진리로 자유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영적인 눈을 뜨게 하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가 되었사오니, 창조주 하나님을 친 아버지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언약으로 심장이 뛰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람의 말에 끌려 다니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를 듣고 살아나 구원과 인도, 기도응답, 사죄와 승리의 확신을 가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