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안에 있는 부요함을 누려라
요6:1~13
2019.12.15 2부 말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이것을 통해 우리에게 무한한 기적이 시작되었다.
*절대 구원, 그리스도를 자신 안에 성취시키자
→ 뱀의 머리를 밟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언약을 성취하신다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주신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절대 구원이기에, 구원을 놓치지 말고 성취시키길 바란다.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이 응답의 기준을 약속하셨다. ‘너의 심령을 빼앗고 너를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그러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성취 시킨다.마6:33
구원을 놓치지 않고 뱀의 머리를 밟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어 성취 시키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 싸우시는 만군의 하나님이라고 말해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알게 할 것이다.’렘33:2-3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셨다. 그러니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으로서 세상을 정복할 상속자,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는 비전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구원 받은 자를 통해서 이뤄나가신다.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비전을 가슴에 담는다. 그리고 그 비전은 꿈으로 나타나며, 절대 명령을 붙잡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며 예언하며, 바람과 같은 불과 같은 성령의 역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체험한다.
→ 하나님을 가슴으로 믿도록 반드시 자신의 옛 틀을 무너뜨리자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알고 가슴까지 내려오지 않거든 흑암으로 장악된 자신의 옛 틀을 무너트리자. 그러면 개인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하고 불신앙에 빠져 있으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아는 사람은 마귀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상에서 다 해결하셨다는 것이 믿어지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그 힘으로 자신 몸에 이미 와 있는 죄의 저주와 재앙을 사로잡아 내버린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권세를 꺾을 수 있는 권세를 갖게 된다. 그러니 구원 받은 자는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놀라지 말라, 쫄지 말라. 이미 와 계신 구원의 그리스도가 세상을 이기셨다. 요14:6,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마16:16, 그리스도는 주가 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진짜 그리스도를 믿는가?
→ 구원의 축복을 언약으로 확인하자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구원 받지 못하고 세상의 축복을 먼저 받으면 그것이 저주, 재앙, 전쟁을 초래한다. 그러나 구원 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복음화, 절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오늘 자신에게 거짓말 하는 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 받은 은혜 속에서 세계복음화를 하고 있는지, 나는 전도와 선교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선교사 한 사람을 내 집에 데려다가 내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지.’ 예수사랑교회만이라도 세상 교회 따라 가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가자.
자신의 옛 사람, 운명을 바꾸라는 것이다. 운명이라는 저주의 틀에 묶여 있지 않고, 그리스도로 해방 받으면 열방의 재물이 우리에게로 온다. 욕심쟁이, 살인자, 거짓말쟁이로 살게 만드는 자신의 운명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자. 자신의 운명을 깨트리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놓고 도전하면 자신에게 선언한다. “보라 이전 것 지나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후5:17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의 죄와 사망에 묶이고 눌린 저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릴지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창3장으로 영혼을 누르고 있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영적 눈을 뜨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러 오신 것이다. 원죄로 인하여 포로된 우리를 해방시키려고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 분이 우리의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고, 저주와 재앙을 없애주는 참 제사장이 되시며, 새로운 생명이시기에 만왕의 왕으로서 우리를 통치하신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 성령이신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고, 성령을 훼방하지 말자. 그러면 기적만 구하는 이기적 신앙에서 벗어나, 종교사상으로 망한 세계교회를 따라가지 않는다. 왜 문 닫은 유럽교회를 따라가려고 하는가? 왜 부동산에 내 놓는 미국교회를 따라가려고 하는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상을 가진 미국교회를 왜 따라가려고 하는가? 유럽 교회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바벨탑을 쌓고 마약에 찌들어 있는데 왜 그들을 따라가려고 하는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면 그들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간다. 우리 내면에 똬리를 틀고 있는 독선, 고집, 교만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부수자. 창3:15,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분이 싸우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기에 뱀의 머리를 밟으면서 새로운 세계복음화에 도전하고 꿈을 꾼다. 아무리 연약하고 병들고 따돌림을 당한다 할지라도, 개인과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
→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언약은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뿐이다 창3:15이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 요1:1, 말씀이 곧 하나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 없이는 이 세상이 창조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으로서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1:12,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런 사람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의지로 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부르심과 선택을 통하여 태어났고 믿게 된다.
그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주신 목적이 뚜렷하다.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 품속에 있는 그리스도 새로운 생기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요1:18, 하나님 품속에 있었던 영원한 생명의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감각을 일깨워 주시고, 죄를 짓지 않게 하시며, 죄가 잉태하는 순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게 하신다. 그 진리가 우리의 생명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함께 하는 그리스도는 다른 길을 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신다. 다른 길 가면 죽는다.
성경에는 성공한 인물들이 나온다. 지구상에 요셉처럼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있는가? 또한 그는 왕따를 당하고 노예로 팔려갔음에도 전 세계를 살렸다. 모세는 입양아 출신임에도 세계를 정복했다. 다니엘은 불 속에 들어가도 사자 굴에 들어가도 살았다. 그 나라의 포로임에도 그 나라 왕들은 다니엘을 너무 좋아했다. 그들은 무엇 때문에 연약했음에도 위대한 일을 했는가? 바로 뱀의 대가리를 박살내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세상 신을 능히 밟을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에게 머물렀다. 가진 재물을 사랑하지 않고, 재물을 능가하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무엇이든지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었다. 죽은 사람도 살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그들은 믿었던 것이다.
지구상에 가장 연약해도 위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창3:15, 마16:16의 힘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은 대표적인 인물로 축복하셨다. 그러니 그 모델들을 보고 언약의 여정을 떠나자. 그러면 하나님의 힘으로 개인이 변하고 만나는 사람들이 축복할 것이며 그들을 통하여 세계 복음화를,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 것이다. 마16:16, 베드로가 고백한 것을 지금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따라다니면서 부르고, 배신하면서도 그 이름을 부르고, 부인하면서도, 고기를 잡으러 가서도, 바다에 빠지면서도 그 이름을 불렀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어떻게 되는가? “너는 베드로라. 하나님의 새로운 축복이 하나님의 언약으로 시작되었다. 아무리 나약해도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여러 가지 실수를 밥 먹듯이 해도,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다. 조금 멍청해도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때 마다 하나님은 조금씩 힘을 주신다. 오늘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언약,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으면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 예배에 집중하여 말씀이 성취되도록 전혀 기도에 힘쓰자
언약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부터 예배에 집중하자. 하나님이 2020년도에 237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예배당을 주셨다. 그래서 이제는 좋은 공간에서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영혼에 담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자. 행1:14,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자를 통하여 세계 복음화의 문들이 열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개인과 자신의 사업장에 성취되기를 원한다고 매달리는 사람에게 빛의 경제가 임한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이 자녀들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애통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 구원의 감사, 감격 속에서 기도할 때 성령충만 받는다 그 응답과 증거가 기록되어 있다. 행2:42, 예배 때 마다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고, 언약의 가르침을 받아 오로지 기도에 힘썼더니 대박이 났다고 했다. 대박이 무엇인가?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영광 창3:15을 가졌음을 알고 감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떡을 떼며’라는 말은 ‘구원에 감사하다’는 뜻이다. 성찬 때 마다 예수의 몸 된 떡을 먹음으로 새로운 새 생명이 시작되었다고 고백한다. 그것이 교회인 것이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구원의 감격, 감사 속에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을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오늘날 현대 교회들이 구원의 감사를 알지 못하기에, 인본주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구원을 상실했기에 헛소리로 기도하게 만들어 정신병을 생산하고 있다.고전14:14-15 그리고 대형교회들이 망하고 있고, 세상의 판사 앞에서 흥정하고 있으며, 정치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 구원을 몰라 하나님의 축복을 상실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가 자신에게 성취되지 않으면, 가진 재산으로 인해 자녀들이 망한다. 그 누구도 예외 없다. 와 있는 창3장의 문제는 필연적, 절대적으로 온다. 사람들은 이것을 운명, 사주팔자라 한다. 운명에 얻어맞고 응답 받은 사람이 욥이다. 반면에 얻어맞지 않고 응답 받은 사람이 다윗, 이삭이다. 얻어맞지 말고 응답 받는 이삭이 되기를 축복한다. 얻어맞고 응답 받은 또 한 명은 절름발이로 인생을 마감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 산성, 시온이 되기를 축복한다.
→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계복음화를 놓고 기도하자 구원의 감사가 있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교제한다고 성경에 나와 있다. 옆에 있는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만약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오늘 구원 받길 축복한다. 서로 교제하면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자. 옆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여 불편한 마음이 올 때 마다 즉각 즉각 뱀의 대가리를 박살내자. 그러면 혼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정시기도가 시작된다. 그리고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 드디어 기도하기 시작한다. ‘하나님, 쓰레기 같은 저도 구원해 주셨으니 복음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저 아프리카 땅을 살리는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옵시며, 기근과 전쟁으로 유린당하는 아프리카, 아시아 땅을 살릴 수 있도록 하나님 전도의 문을 여시며 저의 달란트를 통하여 경제의 문을 여서서 세계복음화를 꿈꾸는 자, 행동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기구한 운명 사주팔자에 묶여서 마귀의 종노릇만 했던 저를 구원 시켜주셨으니 이제는 제 삶에 새로운 이정표를 주옵소서.’
그러면 기구한 운명에 사로잡혀 정신병으로 시달리고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래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이 땅의 사회 지도자들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모든 국민들을 사랑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단결하는 힘을 하나님 주시옵소서. 무시로 성령 안에서 영적 전쟁을 해야만 이념전쟁, 신념전쟁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전도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사람을 움직이신다. 우리 대신 심부름 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을 미워해선 안 된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자. 더 이상 영혼을 미워하지 말고 모든 영혼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품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예수사랑교회에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실 것이다. 좌파, 빨갱이, 보수, 꼴통이니 하는 소리 하지 말고 이제 부터 그리스도로 나아가자. 경제의 축복을 받거든 욕심 부리지 말고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자.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쓰지 못하면 그 욕심이 잉태하여 죄와 저주가 나오고 그것이 쌓인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응답받은 빛의 경제를 마음껏 전도와 선교에 쓰임 받자.
*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부요함을 누리자
→ 구원의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따를 때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무엇인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구원에 감사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구원의 감사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하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날마다 허락하시고 원하는 대로 주신다는 내용이 본문이다.
유월절 날을 맞이해서 예루살렘을 가던 길에,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셨다는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라붙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눈먼 자를 보게 하시며 각종 질병을 고쳐주시고 모든 생명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주시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셨다는 소문을 듣고 그리스도를 따라갔을 때, 결코 주리지 않게 하셨다.
빌립이라 할지라도 구원 받은 자로서 감사한다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안드레도 구원의 감격 속에 있다면 아이의 것을 삥 뜯지 않고 하나님의 그 기적을 맛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시아 그리스도로 떡을 떼고 교제를 나눈다면 진정으로 사람의 영혼을 사랑한다면, 오로지 임마누엘 한다면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그리스도는 단순한 표적이 아니라, 표적 중 표적이요, 창조주시다. 그런데 오늘 날 교회들이 이것을 모르고 이상하게 믿기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추구하지만 기적이 안 일어난다. 세계 교회들은 그 기적의 하나님을 매일 같이 부르고 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던 그 분을 육신의 왕으로 삼으려고 교회들은 지금 악을 쓰면서 그 분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교회 다니고 귀신들려서 더 이상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는 그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 성전의 축제를 마다하고 그리스도를 좇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요한복음6장34절, 예루살렘 성전에서 아무리 예배를 드려도 그들은 목자가 없는 양들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리 저리 밀리는 군중 심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다. 그들은 참으로 불쌍히 여김을 받을 자들이지, 구원 받은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구제의 대상이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것이다.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유월절 예배를 드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니다. 생활양식이 다르다. 그들에게 있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가 생활양식이지만, 메시아 그리스도로 구원받고 그 감격 속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만이 생활의 양식이다. 오늘 자신의 심령을 살펴보고, 하나님 말씀으로 구원 받고 감격하길 바란다.
→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은 인간적인 계산 하지 않고 상황과 상관없이 믿는다 하나님은 5천명이나 되는 무리를 먹이셨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요한복음6장5절 예수님이 질문을 하시자, 빌립은 순식간에 계산을 한다.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7절 이렇게 계산했던 빌립이 나중에 자아를 부인하고 전도자가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 계산하지 않는다.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이요, 구원자요, 만왕의 왕, 통치자라면 하나님 앞에서 계산하지 말고 믿는 자가 되길 축복한다. 빌립은 거두어서 해도 부족하다는 말을 한 것이다. 한 편 안드레는 한 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기가 막히게 빼앗아 온다. 갈쿠리 목사는 어느 날 예수님을 떠나게 됩니다. 훗날 빌립은 쓰임을 받고 안드레는 쓰임을 받지 못한다. 남의 것 훔쳐다 주려고 하지 말고 남의 것 쓰려 하지 말고, 자신의 것 내놓길 축복한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은혜에 감격, 감사를 회복하여 자신의 것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축복한다.
인간적인 계산과 현실의 상황을 보고 하나님을 믿어선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살아계신 하나님께 불합격 판정을 받는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이 두 사람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이다. 합격자는 믿는 자이다. 메시아 그리스도는 표적보다 더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능력자가 축사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나의 저주와 사망의 문제, 지옥 권세를 없애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담당하신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책임져 주시는 창조주, 능력의 하나님이시다.’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누리는 사람은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가지면 죄와 사망에 묶여 있는 것들을 풀 수 있다. 그래서 목마르지 않고 주리지 않고 언제나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원하는 대로, 세계복음화를 꿈꾸는 대로, 하나님은 이루어 가신다. 육신의 배고픔을 불쌍히 여기시면서 채워주시는 하나님은 영육 간에 강건케 하신다.
진짜 핵심 중 핵심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바로 깨달으면 안드레나 빌립이 할일이 없다는 것이다. ‘빌립, 너 앞에 서 있는 내가 그리스도, 창조주이심을 안다면 계산하지 않을 것이다. 안드레, 네 앞에 서 있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안다면 지금 처해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 것을 가지고 올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빌립과 안드레를 쪽팔리지 않게 하신다. 이렇게 예수님은 우리의 자존심까지도 지켜주시면서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면 빌립, 안드레의 자아를 부인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부담으로 여기고, 어렵게, 억지로,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리자.
→ 복음을 알면 육신의 표적이 아닌 진정한 표적 그리스도만을 구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모르면 표적, 이적을 따라다니고, 병 고치기 위해 돌아다닌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말씀을 통해 알면 그리스도가 표적 중 표적이요, 창조주, 능력의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문제가 끝난다. 우리는 자신의 동기를 위해 오병이어의 표적을 일으킨 하나님을 종으로 쓰려고 찾고 부르고 함께 하려고 한다. 자신의 동기를 충만케 하려고 예수님을 부른다면 그 이름은 부르지 말고,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고 주인으로 모시려고 하지 마라.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요6:15 인간의 욕심으로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 하면 그 분은 떠나신다. 하나님이 떠나면 어떻게 되는가? 지옥 권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잡혀 버린다. 이런 죄를 짓지 말고, 눈에 보이는 표적이 없어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정직하면 원하시는 대로 채워주신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육신의 표적을 구한다.마16:4 세상의 욕망 때문에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악한자, 음란한 세대라고 표현하셨다. 예수 사랑교회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삶에 최고의 기적이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일어나는 증거 있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
→ 작은 헌신이라도 하나님께 맡기면 필요에 따라 하나님은 채워주신다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이시고,창1:1 말씀의 하나님이시며요1:1 그리스도를 주인 삼으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는 축복을 맛보게 된다.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주신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믿고 거듭나길 바란다. 거듭나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주인으로 영접하여 세상 풍습을 좇지 말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지 말며 세상 신을 박살내라. 일평생 종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권세를 성령 되신 그리스도로 박살내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정직하게 살면 원하는 대로 채워주신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5장에,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고 베데스다 연못에서 메시아 그리스도를 만나 치유를 받았던 38년 된 병자처럼 믿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신다.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실 것이다. “네 자리를 들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가라,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저주와 재앙과 전쟁을 기근을 꺾어라.”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면 하나님은 필요를 알고 채워주신다는 게 본문내용이다.
작은 것이라도 그리스도께 맡긴다면 필요에 따라 채워주신다. 보리떡 다섯 개든 물고기 두 마리든 작은 것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내놓았다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욕심 때문에 어린아이와 같지 않은 것이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린 아이가 예루살렘 성전에 가는 도중에 먹어야 되는 양식이었다. 디베라 바닷가와 가버나움 지역의 거리가 10키로나 되었는데 그 아이는 배가 없어 육로로 걸어가던 중이었다. 배가 고팠지만 어른이 내놓으라고 하니까 내 놓은 것이다. 교회 안에서 헌신과 메시지를 듣고 있는가? 만약 여기에 무감각하다면 구원을 놓치고 하나님을 임금으로 이용하려는 사탄의 헌신자들이다.
그러나 어린 아이는 먼 거리를 걸어가다가 배고파 죽을 수도 있는데도 상관치 않고 내놓으라고 하니까 내놓은 것이다 이런 사람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채워주신다.“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요6:11 그리고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찼다.요6:13 그리스도 안에서 부요함을 누리는 가장 매력적인 한 주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구원을 놓치고 망한 유럽교회, 부동산에 내 놓은 미국교회를 따라가지 아니하는 예수사랑교회와의 만남을 통하여 구원 받으라고 주신 창세기3장 15절,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고 구원받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올바로 깨달아 전도와 선교를 놓고 헌신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몸에 먼저 와서 인간적으로 계산을 가지고 내 욕심으로 예수님을 임금 삼아 표적만 구하는 사탄의 머리를 밟고 구원의 감격 속에서 그리스도만이 생활의 양식이 되어지는 하나님의 자녀로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언약의 가르침을 받고 오로지 기도에 전혀 힘쓰므로 예배에 집중하여 필요를 알고 채워주시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부요함을 누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