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생명 건 자, 누구인가
행15:22~35
2020.01.12 1부 말씀
예수사랑교회는 마16:16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는 말씀이 무엇인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제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이 땅에 오셨다’ 는 의미다.
인간의 몸이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단에 의해 완벽하게 장악되었다. 이 몸을 하나님이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창3:15의 하나님이 바로 베드로 앞에 보인 것이다. 그래서 사단, 마귀에게 눌린 자, 묶인 자들을 풀어주시고 해방시켜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다. 이 사실을 땅 끝까지 이르러 전달하라고 이 시대 예수사랑교회가 쓰임 받고 있는 중이기에 우리는 오직 언약 속에 충만해지기만 하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씀이 삶의 현장에서 반드시 증거로 일어나야 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하신다는 절대적 진리 속에서 우리 몸에 있는 3저주를 먼저 풀어내야 한다. 죄의 권세가 우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언약되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죄의 권세를 깨뜨리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인간관계도 불편해질 뿐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도 실패하고 다가오는 재앙을 막을 길이 없게 된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은 공중권세 잡은 자, 이 세상 신이라고 하는 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다니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지옥배경을 가지고 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만나는 절대적 진리,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권세를 우리 몸에 각인, 뿌리, 체질화 시켜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소유로 바뀌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우리 영혼에 영접하고 그 언약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구주로 맞이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참 평안함을 얻으리라 말씀하셨다.
우리가 참 평안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은 간단하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죄를 짓고 살게 된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우리 삶의 현장에서 자꾸 사고가 터진다. 굿을 해도, 점쟁이를 찾아가도, 부적을 붙여도 안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꾸 인생 여정에 두렵고 염려 속에 불안하기 때문에 알콜중독에 빠지고, 무엇인가 검색을 하려고만 한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은 문제에 갇힌 상태에서 외로움을 갖게 되고, 결혼을 해도 자녀도 낳지 않고 사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무속인만 70만 명이 넘는다. 이렇게 많은 무속인들이 자기 문제를 해결해보기 위해 교회 안에 들어가 있다. 그런데 교회는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복음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교회를 다녀도 인생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 몰리고 있다. 오늘날 교회는 방향감각을 완전히 잃은 채 분쟁의 처소로만 전락되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예수사랑교회를 이 곳에 세우시고 하나님께로부터 쓰임 받는 교회가 되었다.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한 자였기에 우리가 요8:44마귀에게 속하여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 인해 자꾸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에, 우리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는 이 말씀이 우리 안에 깊이 들어가 살아 역사하면 요일3:8이 그대로 성취된다.
우리 영혼에 치유의 증거가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참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게 되면 생명 살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무엇을 달라고 몸부림 칠 필요가 없다. 풍성한 가운데 필요할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예수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하나님이 취하신 자이기에 예수그리스도를 누구든지 믿고 그 이름을 부르는 자를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에 생명 건 사람이 누구인가? 막16:17~18 반드시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능을 체험하라는 것이다. 이 땅에 사는 인간이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지 않으면 삶에서 환란과 풍파를 잠재울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 그 이름에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 되신다.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는 권능, 모든 인간의 입술이 그리스도를 시인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권능이 그리스도 이름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몸속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초자연적인 시스템 속에서 우리가 공격을 당하게 된다. 아름다운 초자연적인 것들이 어느 날 재앙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권능을 알고 있으면 초자연적인 모든 시스템을 우리 앞에 복종시킬 수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알면 하나님의 군사가 된다. 하나님의 성령이 지금 우리를 훈련시키고 계신다. 마12:28~32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흑암덩어리를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강한 자를 결박시켜라. 이 세상의 초자연적인 재앙들이 우리를 향해 찾아오고 공중권세 잡은 자가 우리를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그 놈을 결박해야 한다. 우리 가정에 파고들어 집안 전체를 원수덩어리로 만들고 집안 전체를 살인의 광란으로 만드는 살인자, 강한 자,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라. 롬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기에 엡6:12~13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궤계를 박살내고, 행10:38 사단에게 눌린 것을 그리스도로 풀어내야 한다. 행13:10 마귀의 궤계를 통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의에 원수로 살게 만드는 흑암 덩어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아라. 그러면 막16:17~18이 그대로 응답이 된다. 믿는 자 곧 영적싸움하는 자들, 행동하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으며 새 방언을 말하며,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가 끊어지고 옛 뱀 곧 마귀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내면 이 세상 하나님을 떠나 모든 땅이 저주를 받아 독이 된 그 저주를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낫는 역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된다.
우리가 쓰고 있는 그리스도 그 이름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그 비결을 우리 마음에 느끼고 쓰면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시작된다. 먼저 현장을 장악하기 때문에 집안이 편안해지고 직장이 달라진다. 귀신을 내어쫓고 병을 고치는 권능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악과 나의 죄악을 모두 담당하셨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 내가 감당해야 할 세상 죄의 대가를 모두 해결해놓으셨다.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질병의 저주에서 나음을 입었다. 죄인을 구원하려고 십자가를 지셨기에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이제 자유함을 얻었다. 내 인생 여정의 과거, 헌재, 미래 모든 죄와 저주를 다 청산하였기에 이제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를 받아라.
*세례나 할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이름에 생명을 거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먹고, 안 먹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교회 안에 전통과 규례, 이런 시스템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창3:15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생명을 건 자들이 누구인지 예루살렘 공회에서 결정을 내렸다. 문화적 문제, 생활 풍습의 문제도 전혀 아니라고 했다. 그리스도 체험이 없으면 끊임없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며 시비만 거는 인생으로 전락한다. 문화, 생활을 따지면서 분쟁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분별력이 없고 분간을 못하는 자들이라고 본문은 말씀했다. 분간을 못하니 신앙의 문제라고 합리화만 한다. 그런데 사실은 자기 속에 있는 옛 사람, 고집,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다. 자기 편견이라고 변명은 늘어놓고 있지만 이미 사단의 조종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우월감을 가지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리스도 하나를 빼버리려는 것이다. 이렇게 무서운 문화와 생활 풍습이 사람들에게 뿌리를 박고 있다.
행15: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그리스도 하나가 빠져버리면 문화와 생활을 따지면서 이렇게 사단에게 생명을 헌신한다. 우리가 가진 수많은 편견과 고집, 우월감들이 얼마나 복음을 막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발견해야 한다. 생명도 아닌, 형식적인 문제 같은 것으로 자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래서 삶의 현장에 변화를 받지 못하도록 종교로 전락하게 만든다. 아무런 문제 될 것 없는 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다. 우리가 가진 편견, 고집이 그리스도 하나를 체험하지 못하게 한다.
예루살렘 공회에서 야고보와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기도를 시작했다. 기도 속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또 물었을 때 행15:28 답을 주셨다. “성령과 우리는...” 곧 성령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 일치가결 했다. 성령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알게 되었다. 성령과 일치가 되고 그 성령과 우리가 동의 하신 그 계시가 15:29에 명확히 나타난다.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 이런 것 하지 말고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복음으로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면, 묶인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내면,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환경과 생활 속에서도 끊임없이 율법적으로 들어가게 하는 이 흑암의 저주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내어 쫓으라는 것이다. 곧 이것이 스스로 삼가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삶의 현장에 이렇게 그리스도로 답을 내면 잘된다.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끝이라고 결론을 일치시키면 잘되리라. “마귀야 가라” 흑암을 퇴치시키고 결박하면 잘되리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면 성령이 일치하고 성령이 계시를 내려 역사하신다. 그 뿐 아니라 평안까지 온다. 자연의 세계에도 원숭이들이 공동체 집단을 이루는데 훈련이 안되면 끊임없이 공격의 대상이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 속에 내 자신을 쳐서 굴복시키지 않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에서 열외가 된다. 하나님은 자연의 세계를 통해 하나님이 알만한 것을 주셨다고 말씀했다.
스스로 삼가는 자가 되라. 그래서 우리가 자율적으로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환경으로 밀려오는 수많은 위협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밀어내면 스스로 잘되는 자가 된다. 예를 들어, 교회에 오기까지 신호등을 잘 지키면서 왔기 때문에 무사히 교회 올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모든 신호를 무시하고 잘 보지도 않고 내 마음대로 했다면 무사히 올수가 없었듯이, 스스로 삼가라는 말은 자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할 때 삶의 현장을 정복한다는 것이다. 약4:7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지 않고 대적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자라고 했다. 마귀가 어떻게 찾아오는가? 스스로 삼가는 행동이 없이 빨간불이든 차가 지나가든 그냥 살라는 것이다. 이것을 알았다면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그래서 자율적으로 해결하라는 것은 마12:28~32 우리 심령 깊이 말씀이 들어가서 살아 움직이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고 자신과 세상, 사단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되며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성령과 우리가 일치되는 축복을 받는다.
그런데 자기 자랑을 하면서 자신을 앞세우는 사람이 있다. 내가 신호등을 어기고서도 잘 왔다고 하며 우월감을 나타낸다. 그러면 곧 죽는다. 우리가 자율적인 영적싸움으로 성령과 나를 일치시킨 사람이 되면 요3:16에 있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기에 그 이름을 힘입고 내가 살아야 세상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성령과 우리가 일치가결 되었다는 절대적 믿음 속에 자율적 영적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소유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지키는 것을 율법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면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밖에 없다.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감사로 지킬 수밖에 없다. 종교의식에 매이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이 우리 몸과 일치시켜라. 그러면 즐거운 마음이 우리 몸에 살아 움직이게 된다. 하나님의 법을 알면 언제나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이 된다. 날마다 마귀의 일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면 매일 그리스도로 나를 살려낼 수밖에 없다. 내가 몇 분동이나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면 알 수 있다. 1분만 엉뚱한 생각에 빠져도 1시간을 잃어버린다. 하나님의 자녀로 24시간을 살면 굉장히 즐거워진다. 거기에 권세를 사용하면 굉장한 힘이 온다. 위로부터 오는 그 힘을 받기 때문에 햇빛 자체가 힘이 되고 바람과 비 자체가 힘이 되고 사는 게 힘이 된다. 이런 것이 모두 위에서 부터 오는 힘이다 그리스도 이름에 생명을 건 자라면 즐거워하고 영적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스스로 삼가면 잘되고 편안해진다.
성경은 믿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고 말씀했다. 믿음에 합당한 생활이 무엇인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만왕의 왕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언약이고, 그리스도다. 그 이름을 영접하면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늘 고백이 나와야 한다. 신앙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첫 번째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 몸에 와 있는 3저주를 풀어내는 것이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시다.” 우리 몸은 저주와 재앙의 시스템으로 지금 장악되었기에 이 저주를 자꾸 풀어야 한다. 이것을 기도라고 한다.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마다 내가 시행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에 붙어있으면 절로 과실을 맺는다고 약속하셨다. 롬5:6, 8, 10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하나님 앞에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과 원수 된 몸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대속하셨다. 그래서 행10: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에 성령을 기름 붓 듯 하셔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다. 이것을 깨달으면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속 임하는 축복이 온다. 그 때부터 성령을 소멸시키지 않고 근심시키지 않고 성령을 훼방하지 않기 때문에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를 놓고 “Yes,” 하신다. “나는 언제나 너의 Yes다. 요14:14을 성취하는 너의 Yes다. 네가 그리스도를 길이요, 생명, 진리, 하나님으로 보았으니, 하나님 만나는 진리로 알았으니, 네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선택하여 불렀다.” 그래서 요15:6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이제 현장에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약속하시고 이제는 세계복음화 237 나라를 놓고 도전할 수 있게 하셨다. 우리가 이런 말씀을 내 것으로 체험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세계복음화 하라고 하면 ‘밥도 못 먹는 주제에, 차비도 없어 시달리는 주제에 무슨 세계복음화냐’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이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달으면 자신을 향해 가난하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복음을 통해 구원을 받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나는 가난하지 않는 것이구나. 과거의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던 내가 이제는 부끄러워 할 일이 없고, 지난날의 모든 과거는 내 인생 축복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늘 연약하다고 느꼈던 사람이었고, 무능과 가난과 연약함 속에서 늘 배경이 없이 시달렸던 자였지만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내 몸에 담고 살기에 창조주 하나님이 내 삶에, 내 인생에 배경이 되어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 하나를 얻으면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시달릴 필요가 없다.
우리의 본업이 무엇인가? 백화점 왕이라고 하는 워너메이커는 많은 일을 했지만, 대통령이 그를 체신부 장관으로 임명했을 때 “나의 본업은 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에서 헌신하고 봉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자신의 삶에 본업이라고 했다. 체신부장관, 백화점 사장 이 모든 것은 부업이라는 것이다. 우리 자신이 왜 가난한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본업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예수사랑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이 장소가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절대 복음, 이 하나가 내 몸에 왔을 때 나는 모든 것을 다 버렸다. 잘 하고 있는 교회도 버렸다. 진짜를 가지고 해야 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종교생활로 사람을 속이는 것이 사기 치는 것이요, 나중에 강도가 되고 절도가 되고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는 것이구나...’ 이것을 깨닫고 다 포기하고 우리 집에서 새로 시작했다. 그런데 아파트에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교회를 찾아봐야겠다고,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고 나갔을 때 찾은 곳이 베토벤이라는 음식점이었고, 거기서 예배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 지역 전도를 하는 중에 1성전 지하에 지물포 주인을 만나서 말씀 운동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교회를 시작했다. 단 돈 10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만 가지고 시작했다. 그런데 거기가 교회가 되고, 그 옆이 문화센터가 되고, 그 문화 센터 위에 지금 예배당이 세워졌다. 누가 하셨는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셨다. 우리가 언제까지 신세타령하며 무능과 무기력으로 주저앉을 것인가?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중직자로 쓰임 받는 귀한 시간이 왔다면 도전을 시작하는 것이다.
*성령과 우리가 일치되었다고 본문은 말씀한다. “성령과 우리는 이것을 동의한다” 말 할 만큼 계시를 받았다.
우리의 신앙색깔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이름에 생명을 걸면 하나님이 우리를 움직여 가신다.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며 그리스도에 생명을 걸지 못하게 하고 중직자로서 내 인생을 헌신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창3:15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과 내가 소통이 되기 시작한다. 마귀가 다스리는 삶에서 우리가 빠져나오지 못하면 큰 일난다. 요16:11 이 세상 임금, 세상 신이 마귀다. 이 세상 신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혼미케 하는 것이다. 이 세상 신 마귀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킨다고 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라고 했다. 골1:13 흑암의 나라에 묶여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가 왜 “일용할 양식” 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가? 적어도 하루 세 번, 밥 먹을 때만이라도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불화살을 맞는다는 것이다. 불신자도 밥 세끼를 먹는데 왜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는가? 하루에 세 번씩 정시기도와 무시기도를 통해 살아남으라는 것이다. 약한 것과 병든 것을 고치는 그리스도의 권능을 사용해라. 그러면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 무릎 꿇게 하실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로 우리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고전5:17, 이 고백 위에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로 가는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갈2:20의 응답이 따라온다.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다. 응답이 따라와야 개인이 자립되고, 경제와 교회가 자립될 수 있다.
바울과 바나바가 생명을 걸었더니 유다와 실라를 증인으로, 보호자로 붙여주셨고, 사람들을 함께 움직이도록 총회장이 도왔다. 그리스도 이름에 생명을 걸 때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일치하신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의 할 말은 복음 전하는 일 외에는 할 말이 없어야 한다. 자랑할 것도 없다. 내 몸이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면 무슨 자랑이 있겠는가? 우리는 당연히 겸손하고 온유하며 그리스도 사랑이 우리 몸에서 늘 흘러 넘쳐야 한다. 교회 안에서 수고했다고 해서 자랑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롬12:1, 자랑할 것이 단 하나도 없이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했다. 십자가 앞에서 우리가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스스로 삼가는 자가 되라” 이 말씀이 본문의 핵심이다. 곧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 스스로 영적싸움 하는 자가 되라” 는 말과 같다. 그러면 성령과 우리가 일치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에 생명을 거는 자가 되는 것이다.
요20:19~23 부활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너희를 세상 현장에 보낸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능력, 성령을 받으라.
창3:15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우리가 이 시대 받았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그리스도는 이렇게 죄를 사하는 권세, 용서하는 권세, 사랑하는 권능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에 생명을 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말씀에 힘을 얻고 권능을 받아 사단의 머리를 박살 낼 때 거룩해지는 것이다. 벧전1:16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스스로 삼가는 자는 잘되며 평안이 있는 것처럼 이제는 살아있는 그리스도 이름에 생명을 건 자가 되었다면 자율적으로 지킬 것은 지키고 헌신할 것은 헌신하고 사랑할 것은 사랑하고 봉사할 것은 봉사하면서 살면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일류와 나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언약의 주인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맞아 저주와 재앙을 끊고 현장을 장악할 능력을 가진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운 소유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스스로 지킬 것은 지키는 자율적인 믿음, 행동하는 믿음을 통해 종교의식과 율법에 매이게 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고 내 몸에 와 있는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탄의 권세를 날마다 풀어내는 영적싸움의 기도로 믿음에 합당한 생활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에 답을 내고, 그리스도에 생명 건 자가 되어 성령과 내가 일치되어 내게 임한 그리스도의 권능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며 그 응답에 따라 세계복음화에 날마다 동참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