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요6:66~71
2020.02.09 2부 말씀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요6:66~71 Rev. 김서권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씀은 위엣 것으로 사탄의 머리를 밟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모든 사람은 반드시 마귀의 일을 멸해야 새로운 일들이 시작된다. 창3:15, 이 위엣 것을 소유하지 못하면 죄를 사하는 권세가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이라”롬3:23 그 죄의 삯은 사망이다. 모든 인간은 사망 권세에게 장악되어 있기에, 연약하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교회당을 오랫동안 다녀도, 모태신앙이라 해도 죄인이다. 그로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 위엣 것, 그리스도를 가지고, 보고, 누리자
→ 그리스도 영에 이끌리지 않고, 선행하는 종교인, 인격이 훌륭한 사람은 결국 망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우리에게 주신 위의 것이다. 그것을 복음이라 하고, 그 복음이 우리 속에 들어가면 그 복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복음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누린다. 그런데 위엣 것을 가지지 못하고 훌륭한 인격으로 살려고 몸부림치고, 종교인으로서 선하게 살려는 사람이 많다. 그들을 우리가 건져내지 않으면 결국 선행으로, 훌륭한 인격으로 망한다. 하나님이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구원 받으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위엣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갖는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권세가 그리스도인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이신 그리스도는 곧 성령이시다. 성령은 권능이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다. 원죄로 인하여 우리 몸을 장악하고 있는 죄의 권세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풀어야 한다. 위에서 오신 예수님이 ‘네 죄사함 받았음이니라’ 하신 말씀대로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구원 받고 영혼이 평안해진다. 그리스도로만 영혼이 잘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없이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 선행을 하는 종교인들은 지금 영혼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 그들은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경건의 모양만 있지 깊은 내면에서는 방황하고 있다. 결국 운명, 사주, 팔자타령만 하다가 원죄의 고독 속에 슬피 이를 갈면서 쓸쓸한 삶을 마감한다.
원죄에서 사함 받지 못하면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자범죄 속에 빠진다. 알면서도 악한 습관에서 못 벗어나는 것이다. 고쳐보려고 금식하고 성경 암송을 해 보아도 안 된다. 그리고 그런 영적 문제는 자녀들에게 그대로 대물림 된다. 게다가 살아가는 동안 정신의 질병, 육신의 질병 등 영적 병들이 찾아온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교회를 다니면서도 부적을 지니기도 하고, 우상숭배, 굿을 하며 점치고 제사까지 지낸다. 바로 원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행위들이다. 원죄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탄의 권세에 묶인다. 행10:38, 위에서 오신 나사렛 예수에게 하나님이 성령을 기름 붓듯 하셔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들을 고치시려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다. 또한 엡2:2,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며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그의 영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자꾸 재앙을 받는다. 사탄의 공격으로 영적인 병에 걸린다. 그래서 검사장이 바바리맨 협의로 체포되고, 부장판사가 몰카 범죄를 저지르고, 40년 동안 윤리 선생님으로 지내고 교장까지 지낸 분이 어느 날 아동성폭력범으로 전락한다. 인품과 성품을 강조했던 집안의 자녀들이 거의 다 정신문제를 앓고 자살충동에 시달린다. 이런 문제는 인간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셨다. 여자의 후손,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뱀의 머리를 밟는 사람이 승리한다. 그러면 연약한 사람, 버림받은 사람들, 세상에서 아무 가치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강한 것을 이길 수 있는 힘,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롬16:20, 사탄을 굴복시키는 자는 사탄에게 속지 않고, 그 사탄이 너희 발아래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 위엣 것을 가지지 못하면 말씀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용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려 하지 말고, 먼저 위엣 것을 가져야 한다. 창3:15,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방법, 복음을 가지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이익에 따라 합리화 하고, 말씀을 이용하다가 비참한 꼴을 당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본문에 나오는 예수를 판 자 가룟 유다. 그는 사탄의 사람이다. 위엣 것을 가지지 않으면 예수님을 따라다녀도 교회를 섬겨도 끊임없는 핑계와 원망과 책임전가 속에서 교묘하게 자기를 합리화한다. 결국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아닌, 마귀의 일이 그 사람을 통해 나타난다. 유대인, 하나님의 백성이 왜 망했는가? 교회사에 남을 만큼 위대했던 유럽과 그들의 강한 군대들이 왜 망했는가? 그렇게 화려한 교회들이 왜 문을 닫았는가? 바로 위의 것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가진 능력은 반드시 한계가 있다. 사람의 능력으로 성공을 했다면 어느 날 그 성공 때문에 망한다. 따라서 위의 것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교만케 하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권세부터 꺾어야 한다. 그러면 나약하다고 아무것도 없다고 원망, 불평하지 않는다. 위엣 것을 가지면 반드시 강한 자를 이기는 비밀이 몸속에서 시작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현장을 정복해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8~20
* 그리스도로 올바른 신앙의 색깔을 소유하자
우리의 신앙색깔은 무엇인가?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 위의 것을 본 사람, 가진 사람, 누리는 사람은 신앙색깔이 달라진다. 다윗은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로 올바른 신앙색깔 가지게 되었다. 시23:1-6의 신앙색깔이 몸에 나타난다면 반드시 강한 자를 무너트린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다.’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가 되었다고 다윗은 고백한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부족함이 없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완벽하게 나를 인도하신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내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내 영혼을 기쁘게 하시고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니 내게 희망을 갖게 하신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언제나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왜 그런가? 현장을 정복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현장은 정복하지 못하고 교회를 정복하려고 하기에 문제다. 교회는 정복하는 곳이 아니다. 중직자는 현장을 정복해서 취한 전리품을 가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이 교회인 것이다. ‘또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를 언제나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하시고 피난처로 인도하셔서 그가 나를 지키신다.’
갈보리 산 언약을 누가 가졌는가?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연약한 갈릴리 사람들이었다. 종교인들,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들에게 버림을 받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세상은, 예루살렘 교회는, 로마 황제는 연약한 그들을 이기지 못했다. 전 유럽은 그리스도를 소유한 갈릴리 사람들을 절대 이길 수 없었다. 그 증거가 유럽의 수많은 교회들이다. 이번에 임직 받는 중직자들이 이런 자세로 시작한다면 하나님이 각 개인을 통해 시작하실 것이다. 중직자로서 열심히 하라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 ‘열심’으로 교회를 삼킬 수 있다고 하나님은 경고 하셨다.
→ 먼저 위의 것을 가지고 사실적으로 시작하자 위의 것을 가지고 사실적으로 시작하라는 말은 ‘마귀의 일을 멸하라’는 것이다. 먼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 진리 가운데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게 만드는 모든 흑암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먼저 밟아라. 그러면 하나님이 그 사람의 진실과 성실함을 알고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
두 번째 해야 될 일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 자녀라면 세상 풍습을 좇지 말고, 세상 속에 자꾸 들어가게 하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살게 만드는 세상 임금, 공중권세 잡은 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로잡아 내어 버려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몸에 회복하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원죄, 자범죄, 가문의 죄의 체질로 끌고 가는 사탄의 권세를 사로잡아 내어 쫓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자. 몸에서 재앙이 솟아날 때 마다 그대로 행동하지 말고 마귀부터 사로잡아 내어 버려라. 이것이 위엣 것을 가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면 육신적 이익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고 합리화 하다가 일평생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다. 그래서 개인의 옛 틀을 깨트리고 위의 것을 가지길 바란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성령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향해 명령한다.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을지어다.” “너는 누구냐? 너는 하나님 자녀다!” “너의 진짜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심을 믿지 않는 것이다.” “너는 그리스도를 믿어라!” 이렇게 하면 영혼이 치유되고 수많은 부자들, 종교인들이 따라올 것이다. 성경에는 헬라의 귀부인들이 영혼 치유를 받은 제자들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영혼을 치유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몸을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영혼 치유를 받은 사람은 정확하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한다. 영혼 치유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을 보고, 가지고, 누린다. 서신서는 영혼을 치료하는 메시지다. 그래서 초대교회 메시지는 영혼을 치유하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이런 메시지가 영혼에 담겨 있어야 사탄에게 속지 않고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기도응답이 안 되는 이유가 영혼치유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배를 자기 마음대로 드리는 것이다. 또한 너무 유별난 사람이 있다. 위의 것을 가진 사람은 유별나지 않다. 왜 그런가?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창3:15을 마음에 담으면 얼마든지 그리스도를 보고, 가지고, 듣고, 맛을 보고, 느끼고, 선포할 수 있다.
→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성공의 열쇠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성공의 열쇠다. 그래서 이것을 소유하면 반드시 증인이 된다. 복음의 능력을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것이 된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고 쪼다처럼 보이지만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능력이 된다. 롬1:16,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이 땅에는 혼돈과 공허, 흑암이 존재하고 있기에 반드시 빛을 비추라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원시복음을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다. 이것을 사용하지 않기에 지금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였다. 이미 성경에는 바이러스가 이 땅에 가득하다고 되어 있다. 시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으로 인해 눈만 뜨면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문이 이 곳 저 곳에서 일어난다. 흑암으로 덮인 세상에서 사람들이 지금 어마어마한 공격을 받고 있음에도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빛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1 천 명, 1 만 명씩 무너지는데 그리스도의 빛을 아는 자를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안전케 한다 약속하셨다.시 91:14-15 그리스도 이름을 아는 자에게서 재앙을 거두시고 그리스도 이름을 아는 자를 하나님이 지키신다. 시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창3:15, 성공할 수 있는 열쇠를 가졌다면 큰 능력의 소유자다. 아브라함이 창3:15을 소유하자 ‘너는 복의 근원이라 열방이 너로 인하여 이제는 복을 받게 될 것이며 너의 이름이 창대케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할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다민족 가족들이 이 땅에서 그리스도로 성공하면 하나님이 그들의 나라도 축복하신다. 그러나 만약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하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면 더 슬픈 일이 기다리고 있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 진리’ 뒷담화 까고 이간하고 ‘누가 목회가 된다 안 된다’ ‘선교 어렵다’ 등은 다 거짓말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사탄에게 속은 것이다. 위엣 것을 가진 사람은 싸운다. 어느 정도 상식만 지키고 있어도 복음이 자신의 열쇠가 된다. 창3:15로 출애굽의 기적을 체험하고, 바벨론의 기적을 맛보았으며 로마를 꺾어 버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다. 위엣 것을 고백한다는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하늘 문을 활짝 열고 너에게 고백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제는 네가 위엣 것을 가졌으니, 위엣 것을 고백했으니, 성공할 수 있는 열쇠를 너에게 준다.”
→ 성령에 힘입어 자신의 영혼을 치유하는 선포기도를 시작하자 나는 위의 것을 가지고 시작한 증인으로서 이 자리에 서 있다. 동해 바닷가 소나무 밑에서 기도로 시작했다. 기도라면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위의 것을 갖지 않고 기도할 때는 멸망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위의 것, 창3:15을 가진 이후부터는 누리며 기도했고, 충만하고 다스리는 응답이 시작되었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는 사탄의 대가리를 밟기 시작했다. 매달리고 징징 짜는 기도가 아닌, 금식하면서 몸부림 치고 끊임없이 나약한 존재로 전락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권세로 정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는 그리스도, 너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며 인생을 영원한 지옥까지 끌고 들어가는 사탄의 권세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담대히 전했다. 박애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를 끊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위의 것, 복음만 붙잡고 여기까지 온 것이다. 나는 이제 237개 나라를 품고 현장에 제자들을 계속 세워나가고 있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가지고 반드시 일어나 걸어야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현장을 정복하여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증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세계를 변화 시킨 기적이 시작되었다. 그들이 바로 갈보리 산 십자가 언약을 바라보고 확인한 갈릴리 사람들이었다. 그 후 세상이 버린 복음을 나의 것으로 담았다. 보화 중 보화를 담고 있는 우리는 영웅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를 통해서 세계변화의 기적이 시작되었다. 복음의 열쇠를 가지고 가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마12:28-32,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를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 버려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였다. 이제 하늘 보좌의 축복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이 시대의 영웅 중 영웅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면 세상 임금, 강한 자가 네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그 강한 자, 대적으로 부터 모든 것을 빼앗고 취할 것이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 한다 약속하셨다. 위의 것을 가지고 정복하고 누리고 영적싸움 하는 사람, 위의 것을 가지고 강한 자를 우리 앞에 무릎 꿇게 하신다고. 나는 복음을 몰랐을 때는 매일 아침마다 죽여 달라고 간청했다. 예수 믿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너무 슬프다고 그리고 내 이익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고 합리화 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기독교를 떠나고 싶었다. 그 때 자살충동을 많이 느꼈는데 도대체 이것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 근원을 찾기 시작했다. 그 시작이 창1:2이었다. 그리고 창 3장에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와서 하나님을 떠나게 속였고 그 흐름이 나의 몸 신경세포까지 퍼져 있었다. 그 살인자로 인해 내가 자살을 하고 싶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몸에 음란하고 더러운 영이 들어 있었기에 그렇게 음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위의 것, 그리스도뿐임을 알게 되었다. 창3:15을 내 영혼에 담자 사탄의 머리를 밟는 게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당연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음부의 권세가 임하지 못하도록 사탄의 머리를 밟아 버려라. 세계 교회가 문을 닫는 이유가, 위엣 것을 가지지 않고 땅의 것을 가지고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잡힌 상태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거울을 보고 시작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 그랬더니 “마귀”라고 내가 대답했다. 목사인 내가 그 말을 하고 있었다. “안 믿는 자,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하는 자, 사람과 사람 사이를 속이는 자, 욕심쟁이 더러운 자, 소망이 없는 자” 마귀가 내 몸에서 그렇게 지껄였다. 그 때마다 나는 위의 것을 가지고 선포 기도를 시작했다.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이제 부터 내 몸에서 추방할 것이니 나가라. 이제는 원죄적 고독이라고 합리화 하고 슬퍼하며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핑계 대지 말고 너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해라. 모든 생명들을 하나님이 내 손에 붙였으니 나를 만나는 모든 생명들에게 그리스도를 나누어 주어라!” 이렇게 선포하고 나서부터 제 영혼이 치유 되는 것을 느꼈다. 그 증인으로 나는 여기에 섰기에 예수사랑가족들은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메신저가 된 것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헌금관 회복하여 선교할 수 있는 경제 회복하자 2020년에는 경제를 회복하길 바란다. 액수와 상관없이 경제를 회복하길 바란다. 그래야만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린다. 왜 북한의 문이 열리지 않는가? 교회들은 절대로 돕지 않는다. 이미 교회 운영비도 없을 만큼 가난해져 있기 때문이다.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리지 않으면 세상은 재앙으로 덮인다. 선교와 전도의 목적을 두면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신다.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항상 함께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이다. 그 분은 우리의 ‘예스 에고 에이미의 하나님이시다.’ 올해 경제를 회복하기 위하여 기도 속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무작정 경제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길 바란다. 먼저 아무리 적어도 십일조하길 바란다. 전도와 선교, 렘넌트, 건축을 위해 헌금을 하길 바란다. 한 번은 다른 교회를 다니고 계시는 한 분을 우연히 만나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 분의 말인즉 아이들 유학시키느라 십일조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렸다. “당신 아이는 망합니다. 그 이유는 당신의 이익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니까요.” 안 그래도 그 점이 늘 마음에 걸려 여기저기 상담을 했는데 이렇게 시원한 답을 들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같이 기도했다. “창3:15, 위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복음을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열쇠를 소유한 하나님의 딸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는 자식을 위하여 욕심을 내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고 자식을 키우게 하옵소서. 만일 욕심이 찾아올 때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낼지어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영생의 말씀이 있는 곳은 교회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곳이 교회인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밟으라고 명령해 놓은 곳이 교회다. 그 약속을 믿는 사람을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축복해주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죄사함 받았음이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음이니라 너는 일어나 걸어가라.” 믿음은 절대 순종이다. 그래야 영적 세계가 움직인다. “예수님, 아직 다리가 펴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걸어요?” 이 말은 불신앙이다. 하나님 말씀은 오직 믿을 때 성취된다. 창3:15은 하나님의 약속이요, 방법이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권세다. 창3:15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이요, 영원한 생명이다. 이것이 설교로, 전도로, 선교로 전달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롬10:8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을 믿으면 너는 영원히 살 것이다. 아멘!
→ 위엣 것을 가질 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의 권세와 권위로 하나님의 말씀을 친히 전하였지만 사람들이 어렵도다 어렵도다, 누가 예수님의 그 권세와 이적을 알아들을 수 있겠느냐? 알아들을 수 없다고 말하며 다 떠나버렸다. 이적과 표적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그 자체가 불신앙 하도록 속이는 사탄의 장난일 수도 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 큰 종들이 여러 가지 이적과 표적을 나타내도 미혹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했다. 군중들은 먹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것으로 만족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요6:67–68 왜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랐는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으로 구원 받는다. 구원과 영원한 생명은 위엣 것을 가질 때 시작된다. 요6:63 살리는 것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창3:15 영이요 생명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렇게 성경은 창3:15, 창3장에 관한 내용이다. 창 3장의 사람은 예수를 팔고 창 3:15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간다. 그리스도만이 영이고 생명이다. 육에 속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이적과 표적을 그렇게 많이 보고도 실망하고 물러간다. 떡 먹는 문제가 해결되는 이적,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은 아무 의미 없다. 위엣 것을 먹고 마셔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위의 것을 보고, 가지고, 누리고, 그리스도를 맛보고 씹으면서 느끼고 있는가? 한번만 자신을 점검해 보길 바란다.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가 영혼에 임하길 축복한다.
→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만이 예수 그리스도께 갈 수 있다 요6: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창3:15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 부름을 받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만 예수 그리스도께로 올 수 있다. 하나님의 허락을 얻는 비밀은 위의 것을 가지는 것이다. 즉 뱀의 머리를 밟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따라간다. 안 밟으면 그리스도께 올 수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마음에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남편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안보여도 보이는가 안 보이는가? 남편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지금 없어도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창3:15이 마음에 있으면 보고, 듣고, 대화할 수 있다. 요1:12,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이 주신 위의 것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께로 부터 난 사람인 것이다. 그런 사람만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먹고 마신다고 약속하셨다. 계3:20, 언제든지 그 분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문 밖에 서서 나는 네 문을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 속에 들어가서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신다 약속하셨다. 육이 얼마나 무익한지 아는가? 아무리 앉은뱅이를 구제해도 그 앉은뱅이로 인해 시달린다. 아무리 신학 공부, 철학을 열심히 공부해도 그것은 초등학문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 속이고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는 사탄의 궤계다. 종교 생활 아무리 하고 성전 맡은 자가 되면 무엇 하는가?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학자, 대 제사장이 되면 무엇 하는가? 천하 구원 얻을 만한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리 경건하면 무엇 하는가? 인간의 모든 경건은 더러운 것이라고 했다. 아무리 선행하면 무엇 하는가? 그리스도 없는 선행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가 이용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마귀를 대적하길 바란다. 약4:7, 말씀에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피하리라. 창3:15에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믿게 된다. 창3:15을 듣고 받아들이는 겸손은 오직 마귀를 대적해야 되어 진다.
→ 그리스도 외의 것을 구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 실망하고 떠난다 신앙고백 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속에 영생의 말씀이 있으니 내가 뉘게로 가오리까? 이것이 베드로의 고백이다. 그런데 창3:15, 위의 것을 가지지 못한 가룟 유다는 안타깝게도 사탄의 자식이 되고 말았다. 베드로는 창3:15 그리스도 하나로만 만족한다고 고백했다. 말씀 외의 다른 것을 찾는 사람은 예수님께 실망할 수밖에 없다. 창3:15, 그리스도 외 다른 것을 자꾸 생각하면 가룟 유다와 같은 자다. 그리스도 속에 하나님의 영생이 있다는 말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이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에 묶여 있는 나를 풀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그래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현장을 정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특권을 가진 상속자가 되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누군가?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서 드디어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니라”사9:6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는 만물을 다스리고 초자연적 능력을 지금 사용하고 계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우리의 아빠가 되어주셨다. 그 아빠가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것이 된 것이다. 물 가운데를 지난다 할지라도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불 가운데 지난다 할지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며 전 세계 전염병이 돌아도 보호하신다. 창3:15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은 세상을 정복해 간다.
→ 뱀의 머리,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전달한다 요6: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결론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더니 알게 되었다. 뱀의 머리를 밟으니 보고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1:27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2-3 교회 안에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 때문에 깨달아 지는 게 그리스도다. 깨달아진 그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열방 앞에 떠들게 될 것이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무리 인격과 인품을 갖추었어도 땅의 것을 가지고 살아가므로 재앙을 막지 못하고 바이러스 공포에 떨며 살아가는 이 시대, 원죄와 자범죄, 가문의 대물림의 체질에서 벗어나, 선포 메시지를 나에게 하므로 영혼이 치유를 받게 하시고 아무리 약한 자라 할지라도 강한 자를 이기고 현장을 정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비밀, 하나님이 주신 복음, 위엣 것을 가진 자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내 이익에 따라 이용하고 합리화시키는 유별난 자로 살아가지 아니하고 영생의 말씀이 있는 예수사랑교회의 중직자로서, 마귀를 대적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믿는 자 되어 창3장 15절을 받아들이는 겸손한 자로 일어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와 헌금을 회복하여 2020년 경제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