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옥문을 여신 하나님의 절대주권, 절대계획
행16:26~ 40
2020.03.01 1부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축복한다. 인간의 공포, 두려움, 죽음 등 삶의 현장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 말씀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다.” 이 말씀을 믿는 것이다. 그러면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이 있게 하려 하심이라” 는 말씀을 가지고 세상의 공포를 이기게 된다. “살아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위기상황을 초월하는 영적 누림이 무엇이며, 세상적 기준을 초월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바로 기적의 시작이다. 우리 인생의 전환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하나님의 언약의 여정 속에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곧 우리의 생각을 바꿀 때, 영적상태가 바뀌는 것이다.
지금 바이러스 공포 하나 때문에 생각이 잡히면 우리 뇌에 각인이 된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뇌에 각인된 것은 우주와 관계가 있다. 성경은 우주에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했다. 하나님의 신도 운행하시지만 공중권세 잡은 자도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언약을 잡고 각인된 사람은 하나님이 지키신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내버리고 세상 기준을 가지고 세상의 방법으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치면 공중권세 잡은 자가 침범하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영적상태가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의 영적상태가 염려와 두려움으로 사로잡히면 우는 사자가 그 사람을 삼키려고 달려든다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는 행복자’ 라고 말씀하셨기에, 위기 상황 속에 세상의 기준을 갖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라. “너는 내가 만든 자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의 것이라” 그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셔서 핏 값을 지불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셨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자로 살아야 한다.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꾸면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에 나타난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예수그리스도가 세상을 이기었음이라”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겁날 것이 없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세상 기준에 묶여 노예로 전락되었을 때, 어떤 방법으로도 탈출이 불가능했고, 그들의 소리가 하늘에 사무쳤다고 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다. 그런데 언약 가진 한 사람이 나타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시작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울부짖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선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기적을 베푸신다. 모세가 어머니 젖을 빨면서 들은 창3:15의 언약이 80세에 생각이 났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박살낼 것이다” 그 뱀은 바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의 뒤꿈치를 무는 자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언약이 무엇이냐?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이 양의 피를 뿌린 이유가 무엇이냐?’ 찾고 구하고 두드리기 시작했다. 모세가 그 언약을 찾기 위해 호렙산에 갔을 때, 하나님은 출3:18을 연결시켜주셨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기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르면 모든 저주와 재앙은 넘어간다. 애굽의 바로 왕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하나님의 능력밖에 없다. 애굽 땅에 노예 체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유월절 그리스도 피 밖에 없다. 이 하나를 발견했을 때, 하나님은 드디어 모세를 통해 메세지를 주시기 시작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 집 문설주와 인방에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발라라. 그러면 막강한 애굽의 권력과 애굽의 모든 신이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그래서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저주와 재앙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런데 애굽의 보화를 가지고 탈출을 했는데 그들 앞에 홍해가 있었다.
이 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나타난다. 출14:7 애굽의 특수부대가 전차 600대를 끌고 엄청난 무기를 싣고 달려오기 시작했다. 애굽의 모든 병거들을 동원시켜 지휘관들을 거느리고 달려들었다. 출15:9 사단이 애굽왕과 애굽의 지도자, 애굽 군대를 움직여 어떻게 인간을 살육하려는지 나타난다.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끊임없이 추적하고, 욕망을 채우기 위해 칼을 꺼낸다고 했다. 그리고 그 손으로 모든 사람을 살육시키겠다고 했다. 마귀가 지금 우는 사자와 같이 이렇게 인간을 멸하려고 달려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사단이 가진 본심이다. 그래서 이 사단을 요10:10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하는 자” 라고 했다. 우리의 영혼을 끊임없이 빼앗아 하나님을 향해 원망, 불평, 핑계, 책임전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그런데 출15:10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을 일으켜 우리를 보호하고 지키신다고 했다. 하나님은 성령의 바람을 일으켜 홍해를 마른 땅처럼 만드시는 분이다.
우리는 사는 지금의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성령으로 언제나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살면서도 오늘날 교회들이 공포에 떨고 인본주의 작전만 짜고 있다. 그러니 사이비, 이단 종교들이 교회를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위기 상황에도 성령의 바람이 반드시 우리 삶을 움직여 가고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출15:13에 답을 주셨다. “주께서 그 구속하신 인도하시되, 그리스도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고백하고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완벽하게 인도하신다. 그래서 정시기도 때마다 성령충만을 간청하면 세상을 정복할만한 증거 있는 제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해 가신다.
시103:20-22 말씀을 이루는 천군천사가 우리와 함께 한다. “창3:15 그리스도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뱀의 머리를 박살낸 만왕의 왕 그리스도 그 이름을 너희는 송축하라. 그러면 주의 성령이, 주의 천군천사가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곳에서 항상 함께 하시며 우리를 도우신다.” 세상 사람들의 말은 바뀌고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인데,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듣고 시달리는 것은 깊은 내면에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 창3:15은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언약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 받으라고 주신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는 영원히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 이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가 계심에도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담지 않고 세상 사람들의 말을 담고 시달리기 때문에 사회가 혼란스러운 것이다. 세계복음화의 전도와 선교는 영원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1인칭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영세전에 감춰놓은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가 반드시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성령,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은 영원하기에 우리는 그 이름을 송축해야 한다. 그런데 그 이름을 기독교가 너무 사용하지 않으니까 자꾸 이단 사이비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언약 하나를 통해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이 비밀을 몰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땅의 것만 생각하다가 이단 사이비에 빠져들어 가는 것이다. 사람들이 지금 귀신들린 이상한 노인에게 인생을 투자한다. 요즘 유투브 검색 1위가 신천지가 되었다. 유투브를 통해 신천지 메세지를 자꾸 듣다보면 기독교가 알려주지 않는 것을 여기서 알려준다고 착각하게 된다. 창3:15을 모르면 육신적인 것, 땅의 것만을 생각하고 궁금해 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창3:15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은 위의 것을 생각한다. 우리의 영원한 문제까지도 창3:15, 마16:16, 행1:8로 다 끝나버렸다. 기독교가 이것을 강조하지 않고 1인칭 하는 방법을 말해주지 않고 사람들의 영혼에 각인, 뿌리, 체질화 시켜놓지 않아서 사람들의 혼미한 상태가 된 것이다. 사람들이 그런 사이비 종교, 귀신들린 자들의 말을 듣고 끌려가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아무도 건드릴 수가 없다. 우리교회도 신천지 사람들이 많이 왔었다. 꼬셔서 데려가려고 팀사역도 했지만 우리교회 성도들은 따라간 사람이 없다. 예수사랑교회 안에 있는 모든 주의 백성들은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백만 가지 문제 앞에서도 언제나 답은 하나, 그리스도뿐이다. 이것이 없으면 사람들이 하는 온갖 잡스러운 말을 듣고 유리방황한다. 그리스도에 답이 없으면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찾으러 돌아다닌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근본문제를 과거 현재 미래까지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문제를 다 끝내놓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성령, 그리스도와 함께 하신다.
사이비 종교들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들이다. 예배 때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고 예배하는 것이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언약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은 불쌍한 것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우리는 벧전2:9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그러면 내 몸에 와 있는 원죄, 곧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 권세 잡은 사단에 의해 장악된 옛 체질의 저주를 뽑아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이 없어, 영적 환경을 바꾸지 못하고 세상 기준에 묶여 위기 상황 속에 묶인 것이다. 그래서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 그 이름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사용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을 체험하게 된다.
성경은 악한 영을 ‘이 세상 왕’, ‘이 세상 신’ 이라고 했다. 그래서 신천지 같은 단체에서 자기가 왕인 것처럼 하고 왕관을 쓰고 폼을 잡고 이상한 짓을 하며 교주 행세를 한다. 자기가 어떻게 보혜사 성령이고, 구원자, 왕이라고 하는가? 하나님을 만난 자는 ‘오직 그리스도만 만왕의 왕이시다. 우리의 구원자는 예수그리스도 시다. 만 가지 문제 앞에서도 답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고 한다. 그런데 이 세상 신은 우리를 혼미케하여 사이비, 이단 교주에게 끌려 다니게 한다. 고후4: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리스도를 좇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세상 신이 혼미케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스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답을 내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자들이 “모든 문제 끝”이라고 답을 내지 않으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속이는 자라고 고후11:14 말씀했다. 무서운 저주와 재앙이 자기 몸에 이미 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벧전5:8 우는 사자가 그 사람을 장악해버린다. 출15:10 사단은 칼을 빼서 우리를 멸하려 한다. 우리가 가진 전 재산, 애굽에서 노예생활로 벌었던 재물까지도 다 빼앗아 가려고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우리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요8:44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가 된다. 그러면 마귀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마귀가 하는 짓이 무엇인가? 늘 배만 채우는 것이다. 배 속에서 꼬르륵하면서 ‘밥 줘’ 하면 ‘권세 있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그리스도를 먹을지어다!’ 이렇게 말해야 한다. ‘아우, 왜 예배가 빨리 안 끝나지, 빨리 가서 밥 먹어야 하는데...’ 이런 자들에게는 롬16:18” 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지 않으면 자신의 배만 채우려고 몸부림친다. 심지어 이단, 사이비 교주들은 예쁜 여자들을 포섭해서 유명한 사람들에게 파고들어 그들의 약점을 이용한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 안에 반드시 이것을 버려야 한다.
*창3:15을 믿는 자는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내 인생의 옥문을 여신 하나님의 절대주권, 절대계획을 믿는 자가 된다.
내 인생의 옥문을 여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어떤 환경에 있든지, 어떤 위기 상황에 있어도 영적으로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어라. 하나님의 절대계획 속에 있음을 인정해라. 하나님이 만드신 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이렇게 선포하는 것이 영적 환경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런데 사단은 교활하게 아첨하는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추상적으로 만든다. 우리가 창3:15, 요일3:8을 추상적으로 들리면 우리 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멀어진다. 그러면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다. 어설픈 신학자들이 어설프게 똑똑하다고 하는 자들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추상적으로 보기 시작해서 현실과 멀어지게 하고, 어설프고 막연하게 믿으면서 ‘오, 주님 사랑합니다’ 하지만 내면에는 엄청난 탐욕과 증오, 용서하지 못하는 분노와 알 수 없는 무지 속에서 고상한 척만 한다.
그러나 추상적으로 보지 않고 창3:15을 사실로 보면 싸움의 대상을 아는 자가 된다. ‘내 몸에 마귀가 와 있구나. 탐욕, 음란, 거짓말쟁이로 사람을 미치게 하는 자, 사람을 죽이는 자로 증오와 욕심이 가득하구나’ 이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으로 살리는 전도 능력자가 되는 것이다. 남에게 전도하지 말고 내 몸에 전도해라. 내 몸에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전도도 하며’ 라고 하는 것이다. 막3:14~15 “하나님이 원하셔서 나를 부르시고, 나와 함께 있기 위함이며, 전도도 하며...” 자신에게 전도했던 체험을 말할 수 있는 권세를 갖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귀신을 쫓아내면 이단, 사이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이런 비밀을 모르니까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이 신천지 메세지를 듣고 자기가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주고 있다고 헛소리를 한다. 이런 자들은 땅의 것만 생각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땅의 것만 생각하면 우물가의 여인처럼 시집만 여섯 번간다. 하지만 위의 것을 생각하면 목마르지 않는다.
세속적인 환경을 영적권세로 바꾸는 참 자유인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기준되는 환경, 땅의 것이 기준이 되는 이 환경을 영적권세로 바꾸지 않으면 굉장한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요8:31~32 “창3:15이 네 몸에 거하면 너희는 나의 참 제자가 되고, 창3:15을 통하여 진리를 알게 된다. 진리를 체험하는 자는 자유케 된다” 그런데 이 말씀을 추상적으로 갖게 되면 환경을 바꿀 수 없다. 엡4:13~14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가 1인칭 되지 않으면 모든 것에 시달리지만 그리스도가 1인칭 되는 사람은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요14:26~27 보혜사 아버지 곧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내 몸에 충만해지면 하나님이 나의 모든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신천지 이만희에게 배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단 사이비 어리석은 자에게 배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런데 23만 명이라는 사람이 미혹되었고, 한국 기독교는 그 사이비 교주에게 벌벌 떨고 있다. 우리의 연약함을 그리스도 앞에 내려놓고 창3:15로 시작해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계신다. 그리스도 하나님은 “볼지어다, 세상 끝 날 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셨다.
그래서 다윗은 신앙의 색깔이 뚜렷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나를 항상 인도하신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나를 항상 인도하신다. 사망의 음침한 곳을 내가 다닌다 할찌라도 주의 막대기와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보호하시고 안위하시는 것이다.”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으로 끌려갔다. 자신을 노예로 팔아넘긴 형들을 생각하면 원망 불평 분노 증오 이런 생각으로 잡힐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지만 그는 언제나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이 자신의 몸에 있었기에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생각 속에 있었다. 노예 신분에도 원망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계획에 있는 자는 있는 자리에서 일어나게 된다.
롬8:5 사람은 두 종류가 있다고 말씀했다. 육신의 생각과 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육신의 생각을 하는 자는 늘 연약함과 두려움, 염려, 공포에 떨고 있지만 영의 생각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했다. 영의 생각은 참된 평안과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것이다. 창3:15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난 자, 하나님을 만난 자가 맞다면, 희망이 없던 내가 성령충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되고, ‘행1:8 하나님의 성령충만을 달라고 그리스도로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내 몸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영접되고,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나의 구세주가 되었으니, 내 영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추상적으로 믿게 만드는 사단의 권세가 오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내 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모든 질병의 저주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끊임없이 바뀌는 세상 사람들의 말에 끌려 다니는 저주의 영, 미신 사상, 어둠의 세력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내 영혼아, 너는 이제부터 낙망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고, 네 안에 만왕의 왕, 창조주 그리스도 그 이름을 송축할 지어다!’ 이렇게 할 때 행2:26응답을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에 기쁨이 되고, 그리스도 이름을 소리쳐 불러 그 이름을 송축하고 찬미하면 내 혀가 즐거워하고 공포의 도가니에 짓눌려 있는 육체가 희망을 얻는다. 그래서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힘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를 사랑해야 한다. 주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되고 믿어지게 된다. “빌립보의 여인 루디아여, 너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미해라” 그랬더니 루디아에 속한 가족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았다. 빛이 임하고 그 가정에 어둠이 떠나게 되었다. 또 귀신들려 남의 집에 노예로 살던 여자에게 “귀신들려 일평생 남의 집에 노예로 전락하여 점을 치게 만드는 더러운 귀신아 그 생명 속에서 그리스도로 나가라! 인생 가장 밑바닥에서 살던 여인아, 이제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미해라. 너를 구원케 한 그리스도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바울이 이렇게 기도했을 때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이용해 돈을 벌어들인 그 주인이 발악하는 상태가 나타났다. 지금 신천지가 얼마나 발악하고 있는가? 자기들이 지금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발악하며 기독교를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그들의 정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영적환경을 바꾸는 자는 원수를 이기는 기적이 일어나고, 권력자 앞에 끌려 다니는 자를 해방시키는 전도자가 된다.
본문에, 직업병에 걸린 간수장이 풀려나는 사건이 나온다. 바울이 매를 맞고 고통을 당했음에도 마음이 열린 상태로 그리스도 이름을 찬미하고 송축하면서 자기 몸에 와 있는 저주를 풀어냈을 때, 옥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내 몸에 3저주를 풀고 마음을 활짝 열고 증오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바울은 고통의 시간에 찬송을 불렀다.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지혜와 의로움,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었다. 내 인생에 행복의 길을 여신 그리스도. 그 분이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라.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될 것이다. 그 이름을 통해 영원한 천국까지, 하나님 나라까지 소유한 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 성령, 그리스도가 사셨다면, 이유 없이 매를 맞고 모함을 당하고 죽음에 이르는 위기상황에 처해도 먼저 네 마음부터 활짝 열어라. 너의 대속주가 너와 항상 함께 계시니 죄와 사망에 묶여있는 자들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싸워서 이기려고 하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해라.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드디어 너를 해방케 하는 것이다. 과거의 약점 때문에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라. 육체의 가시로 인해 시달리지 마라. 부끄러운 약점을 이기시는 자,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나와 늘 함께 하신다.” 약속하셨다.
성경에 응답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신의 연약함과 어려운 환경을 영적환경으로 바꿨다.
기생 라합은 부끄러운 약점을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주권으로 바꿨다. 시아버지를 통해 애를 낳은 다말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인생을 전환시켰다.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도 육체의 가시를 하나님의 언약으로 바꿨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남편을 여섯이나 두었던 우물가 여인도 인생의 전환점을 언약으로 가졌다. 영원한 언약, 그리스도의 영광이 우리 인생에 영광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 ‘나의 반석 되신 그리스도는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전능자이시다. 모든 저주와 재앙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 성령을 내 몸에 주셨습니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억울하고 부당한 매를 맞았다고 징징대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어라. 이유 없이 매를 맞았다고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계획 속으로 들어가라. 뒤통수를 맞았다고 미워할 이유가 없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내 만왕의 왕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기에 모든 것을 능히 이길 수 있다. 모든 상황이 영적환경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권능 되신 그리스도로 모든 환경을 바꿔라. 나의 주인 그리스도는 원수의 머리를 박살내는 만왕의 왕이시다. 원수를 이기는 믿음의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는가? “주, 퀴리오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박살내신 주 예수를 믿어라.” 이것을 바울이 선포했다. 바울이 이 구원의 길을 간수장이 집에 전달했을 때 만찬의 대접을 받았다. 구원의 길을 알고 있는 자는 어디 가서도 밥 먹을 곳이 생긴다. 그런데 구원의 길이 없는 사람은 자기 배만 채우기 위해 돌아다닐 뿐이다. 구원의 길을 가진 자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 이유 없는 매를 맞아도 문제될 일이 없다. 맞고 찢어져도 싸매주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환경을 완전히 바꿔주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영적환경으로 먼저 바꿔라. 그래야 원수를 이기는 기적을 체험한다.
권력자들에게 일평생 노예로 충성하게 만드는 저주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하나님은 전도자를 쓰신다. 이 간수장이가 권력자들에게 얼마나 길들여졌는지, 실수 앞에 자기 목숨을 스스로 끊으려고 하는, 흑암에 완전 사로잡혀있었다. 신천지를 비롯해 이단 사이비 종교에 노예로 길들여진 자들을 해결할 시간표가 이제 우리에게 온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먼저 영적환경을 바꿔버리면 하나님은 재앙을 통해서 전도의 문을 여신다. 이 엄청난 절대주권과 절대계획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인정하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이단, 사이비의 교활한 말로 미혹케 되고, 위기상황 속에 세상의 기준을 가지고 몸부림치며 공포에 사로잡혀있는 이 시대에, 구원 받으라고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생명 되셔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시고, 그 이름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비밀을 갖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의 옥문을 여신 하나님을 믿어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절대계획 속에 있음을 인정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리스도를 믿고 1인칭 하여, 그리스도로 영적환경을 바꾸고 원수를 이기는 기적을 체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