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은 헬라귀부인의 신사적 믿음
행17:10~15
2020.03.15 1부 말씀
우리가 신앙생활을 아무리 잘해도 내 몸에 창 3장을 인정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헛것이다. 내 몸에 와 있는 창3장이 이해 되어야 창3:15,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 속에 들어간다. 그러면 그리스도 이름 하나에 올인하고 집중할 수 있다. 내 몸에 창3장을 인정하지 않으면 다른 것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예배 때 초점이 흐려진다. 뒷 사람, 옆 사람, 목사님 얼굴 색깔을 볼 만큼 다른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 그런 사람은 실패의 삶을 살게 된다. 성경은 그리스도에 집중하면 365일이 응답이라고 했다.
* 창 3장의 고난이 해석되면 창3:15을 절대 언약으로 붙잡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오직 복음만 전하라는 것이다. 그 복음의 핵심이 하나님 여호와 이름이다. 그 이름을 소유하고 포효하며 나가는 자를 하나님은 ‘전도제자’ 라고 부르셨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주인공이 되라.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송을 하는데 영혼자체에 아무런 감화가 없다면 그것을 사로잡아 깨뜨려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예배하며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함에도, 내 영혼에 감화 없이 딱딱하게 굳어져 버리고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춰 인생을 살게 하는 모든 질병의 저주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인간의 삶은 언제나 악마와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마귀로 틈을 주지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했다. 약4:7,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자는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창3장의 고난이 해석되면 우리에게 엄청난 힘이 생겨야 한다. 인간에게 왜 고난이 오는지 성경은 명확하게 말씀했다. 바로 창3장 사건이다. 창3장 사건을 통해 인간에게 고난이 찾아왔고 행복 없이 슬픔과 연민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창3:15이 언약이 되는 자는 결단코 더 이상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성경의 핵이다. 이것을 전 세계 교회들이 잃어버리고 망각해서 결국 사이비 종교가 급증하고 이런 종교는 마약과 같은 중독의 상태로 사람들을 길들여가고 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창3:21 하나님이 입혀주신 가죽옷을 입으면 막을 자가 없다. 양을 잡아 피를 뿌리고 그 가죽을 벗겨 우리 몸에 가죽옷으로 입혀주셨다. 그 옷이 십자가 죽음을 통해 이제는 우리가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되었다. 히9:36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인류의 모든 저주와 재앙, 고통과 고난을 다 끝내놓으셨다. 그래서 롬12:1~3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기만 하면 된다. 어떤 고난이 찾아오고, 어떤 환란이 엄습해 와도 창3:15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요16:33 “너희가 세상에서 여러 가지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긴 자는 오직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밖에 없다.” 세상을 이긴 자,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자, 악마의 실체를 사로잡아 무저갱으로 집어넣는 만왕의 왕이 우리의 주가 되셨다.
그런데 불교는 이 고통의 문제 하나를 해결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인간에게 찾아오는 고통을 ‘고난의 바다’ 라고 표현했다. 우리는 그 고해로 인해 깊은 바다 속에 고통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부다가 인생에 답을 주는 것처럼 착각한다. 부다는 왕궁에서 태어난 왕족으로 인생이 허무해서 집 나가서 돌아다닌 자다. 창3장의 인생은 허무 뿐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혼돈과 공허, 흑암이 인간을 장악하고 있다고 창3장에 이미 말씀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창3:15이 없으면 집 나가 돌아다니다가 병들어 죽는다. 그러나 창3:15을 가진 자는 새로운 인생으로 바뀐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주신 올바른 시작이 절대가 되어야 한다. 창3:15의 언약을 붙잡으면 절대 불가능 속에서 절대 가능이 시작된다.
전 세계가 왜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에 떨고 있는가? 그 바이러스를 잠잠케 하시는 분도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가 믿는 주가 되신다. “창1:2 땅에는 혼돈과 공허 흑암이 있으니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면 흑암도 꺾인다. 창3장 문제가 내 심령에 찾아올 때마다 그리스도로 끝내버려라.”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언약이다. 이것을 전 세계가 잊어버렸다. 그래서 전염도 오고 기근도 오고 메뚜기 떼 같은 재앙도 찾아온다. 하지만 다시 회복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일어난다. 이 땅에 사는 우리는 절대 불가능을 가진 ‘환자’ 와 같다. 병원에 누워있을 곳이 없을 뿐, 중환자 상태다. 이것을 인정해야 창3:15 절대 언약이 우리 심령 속에서 살아 역사하신다. 그래서 절대 불가능한 자들에게 ‘나 여호와는 말씀한다. 내가 너에게 언약을 주노라’, ‘가라사대’ 하나님이 말씀, 로고스(logos)를 주셨다. “언약을 굳게 해라. 그 언약 속에 반드시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난다.” 이것이 창3:15이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 몸에 이미 와 있는 3저주를 정말 풀어내라. 우리 교회 아이들을 잘 관찰하다가 아이들을 한 번씩 점검을 해준다. 그런데 어린 아이가 한 쪽 눈이 돌아가 있었다. 그래서 “너 거울보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 눈에 초점을 맞춰서 선포하라고 했다. 만약 이 아이가 어려서부터 이것을 하지 않으면 평생 사팔눈을 가지고 살아야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 형상대로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심령, 바람을 넣어주셨다. 그래서 성령(Holy Spirit). 생령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이 영적인 실체를 모르면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된다. 개만도 못한 인간의 저주의 틀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창3:15은 출3:18로 연결된다. 창3:15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어떤 사람도 사단의 노예가 된다. 우상숭배 하는 강대국 속에 들어가서 거지로 전락하고 노예가 된다. 그래서 “창3:15을 잃어버린 너희는 출3:18 희생제사를 드려라.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라.” 그 때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 받았다. 피 제사를 드리러 가는 자들을 누구도 막을 수 없었고, 창3:15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는 자를 누구도 막을 자가 없었다. 절대 언약을 따라가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이 나타난다. 시103:20~22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신앙고백 했던 다윗은 영적 세계를 뚜렷히 보았다.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여, 오직 창3:15 여호와, 싸우시는 그 하나님의 이름을 너희는 송축해라” “말씀의 소리를 듣는 천군천사”라고 했다. 103:21 “그에게 수종 들어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이 언약을 붙잡고 움직이면, 천군천사들이 전체 동원되고 인생의 길을 보호해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위기를 보지 말고,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들여다보자. 우리는 왜 위기를 보지 말아야 하는가? 위기 속에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문제는 겁나거나 놀랄 일이 아니다.
* 불신자의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다.
우리는 불신자 상태로 성공한 자들을 좋아할 이유가 없다. 흑암과 사망권세, 죄의 권세에 잡혀서 까부는 그런 행동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그런 사람들을 보고 아첨하거나 아부한다면 매력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데 불신자에게 붙어 분쟁을 일으키고 서로 걸려들고 자신의 배 하나만 생각하는 자들을 부러워한다면 아직 언약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의 절대 백성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탄생된 언약의 백성이다. 막3:13~15속에 들어가야 한다.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하나님이 원하셔서 예수사랑교회로 부르신 자이기에, 예수사랑교회에서 일심 전심 지속으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고, 전도도 하며 뱀의 머리 곧 육신의 생각, 쟁쟁거리고 쫀쫀하고 찌질한 것을 그리스도로 사로잡아 밟으면 ‘전도도’ 가 일어나고 그것을 체험한 사람들에게는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가 베뢰아 사람처럼 신사적이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바뀐다. 사람 앞에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느껴질 때 ‘전도도’ 도 일어난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왜 귀신들린 신천지 인들에게 끌려 다니는가? 창3장 사건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창 3장 사건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영이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 롬8:9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면 아무데나 돌아다니고 귀신들린 자들에게 결국 끌려 다닌다. 이만희가 어떤 사람인가? 무당, 박수, 귀신들린 자다. 행13:10, 사람을 장악하고 지역과 민족, 국가를 장악하는 박수가 있다고 말씀했다. 이런 사람은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 마귀의 자식, 의에 원수, 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사람을 미혹하고 유혹하는 거짓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망각하면 모든 것을 상실해 버린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신천지 요원을 만나도 그들을 내쫓는 것이 아니라 감격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그리스도의 능력이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이 살아 움직이는, 모든 거짓 영들을 사로잡아 박살내는 이 시대 전사다. 우리 앞에는 어떤 보살, 무당도 무릎 꿇고, 우리 앞에서 중들은 밥숟갈도 입으로 안 들어간다. 한 번은 어떤 무속인을 만났는데 무엇으로 목사님을 대접해야 할까 하면서 쌩 땀을 흘리면서 정신병자처럼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다.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 앞에서 그렇게 된다. 그리스도의 영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는 저주와 재앙을 사로잡아 내어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이 하나를 사람들이 갖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시달린다. 그리스도 영 하나를 갖지 못하고 목사들이 ‘신천지 출입금지’ 라고 하니까 교회를 깔보는 것이다. 무당이 가진 것은 능력이 아니다. 우리가 가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세, 성령의 권능이다. 무당이 가진 능력은 곧 무너지게 되어있다. 사단의 전략이 무엇인가? 사람을 이용해서 사람에게 헌신하게 만들다가 결정적 순간에 떨어지게 만든다. 그러나 하나님은 재생산도 안 되는 나 같은 자도 부르셔서 재생산 시키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까지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그리스도로 끝내는 복음에 감동된 자들이 되자.
이제 그리스도로 다시 출발하면 된다. 그리스도로 모든 사단의 음모, 사단의 권세를 깨뜨려라. 내 몸에 있는 사단의 음모가 얼마나 많은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것, 선한 데는 나쁜 쪽으로 가게 하는 것, 악한 데는 더욱 힘을 받아 충만해지는 것이 있지 않은가? 이런 것이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음모다. 우리 몸에 발악하게 만드는 놈이 있다. 그 지옥권세가 무너뜨려라. 저주, 재앙의 권세를 사로잡아 밟아라. 복음을 알고, 그리스도를 알면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우리의 몸이 열려진다. 우리는 어떤 병에 걸려도 상관없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나를 치유하신다. 여러 가지 위기와 실패 속에 슬픔을 머금고 있어도 그리스도 이름만 부르고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축복하신다. 우리가 응답을 받아야 다른 사람도 응답을 받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하나님의 역사를 계속 이뤄 가시는데도 하나님의 역사가 없다고 답답해한다면 우리는 아직 언약의 여정으로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예수사랑교회는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권능과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위기가 오고 환란이 와도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이 머무르는 곳에 두 세 사람이 모여 노래만 해도 재앙은 막아진다.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재앙을 막아주고 국가의 위기를 오히려 행복으로 바꾸는 자가 되라.
우리는 멋있는 사고를 가져야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지금 창3장 사건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이 없다. 그러니 국민을 서로 원수되게 하고 대결하게 만들고 이간한다. 창3장 사건을 알면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 그런데 이 하나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한 명도 없다. 그래서 수많은 생명을 억압하고 슬프게 하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실이다. 자신들은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이해도 못하고 용서할 줄도 모르는 대한민국이 참 안타깝다. 법관만 700명이 있다고 자랑하는 대형교회에서 당회장 목사가 한 마디만 해도 억울한 사람이 풀려날 수 있다. 그런데 말 한 마디를 하지 못한다. 그것은 교회가 아닌 쓰레기다. 목사는 올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것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맡기셨다. 그러면 국가를 하나 되게 하고 민족을 하나 되게 하고 세계를 하나 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은가? 다른 나라에 마스크를 조금 줬다고 날뛰는 수준이다. 엘리트라고 하는 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너무 유치하고 추하고 더럽다. 오늘날 기독교는 복음이 아니다. 완전 쓰레기로 전락해버렸다. 하나님이 주신 긍휼과 사랑, 화평과 온유, 겸손 이런 것이 다 사라져버렸다. 이기주의로 장악되어있는 슬픔을 깨뜨려버려라.
왜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지를 진짜 알면 전부 인생에 답이 된다. 빌2:6~7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몸으로, 종의 형체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창3:15이 하나님이 되신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왜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가? 이 하나를 모르고 목사질 하기 때문에 이상한 자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배려하지도 못하는 자들이 법관이 되면 무엇 하는가? 자신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쉽게 풀려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작은 것은 몇 년씩 감옥에 살게 만든다. 그리스도가 왜 하나님이신지를 알면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 책임이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 그리스도가 주신 말씀이다. 적어도 이 땅에서 그 영원한 처소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 아닌가?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지를 모르면 이 땅에서 개보다 못한 인생을 살다가 영원한 처소를 놓치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왜 하나님이신지를 알게 되면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시는 그분의 목적을 따라 인생을 살게 된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그분이 지으신 멋있는 집들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런 영적인 사실에 눈을 뜨지 못하기 때문에 땅 투기를 하고 돈을 좇아 간다. 목사가 돈만 안 좋아해도 바른 말을 할 수 있다.
왜 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 믿어지지 않는가? 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 믿어지면 그 명령에 복종할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을 믿어지지 않는 이유를 성경은 말씀했다. 고후4:4 이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영적인 전쟁을 해야 한다. ‘내 영혼을 장악하여 인간과 인간 사이를 원수되게 만들고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게 하는 완악함 더러운 질병의 저주는 내 몸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생명을 사랑할지어다!’ 이것이 기도, 하나님 앞에 서는 절대이다. 이것을 하지 않고 살기 때문에 한국교회 성도들은 개만도 못하는 사람을 전락해버렸다. ‘하나님, 저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용서의 마음을 주옵소서’ 하면서 용서할 일 앞에서는 못 본척하는,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한 악한 영들이다.
죽음과 부활 이후 영원한 나라에 거처를 하나님이 마련해놓으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그리스도로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래서 헛된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라. 신천지는 완벽한 요8:44다. 이만희가 마귀에게서 나온 자다. 그래서 이만희는 너희 아비 마귀의 욕심대로 144000이라는 것을 던져놓고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껴 맞춰서 뇌물을 받아먹고 사는 인물이다. 그런데 한국 사람을 144000을 모아놓고 왜 중국, 아프리카를 가는가? 너희 아비 마귀 욕심쟁이, 살인자, 악마, 말할 때마다 거짓말을 하는 자. 틀니를 껴고 자식도 있으면서 자신이 메시아라고 하고 온 사회를 교란시키는 자는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 성경을 상고하고 실천하여 신사적인 믿음을 회복하자.
본문에 “신사적인 믿음” 이라고 했다. 그런데 베뢰아까지 바울을 좇아가서 괴롭히는 자들이 있다.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하지만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 고백 속에는 자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바울이 말하지 못하도록 소동을 일으킨다. 오늘날 현대교인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언제나 시기와 질투심이 강하고, 굉장히 율법적이고 나름대로 신학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굉장히 추상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느 곳에 가든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한다.
바울은 자기의 규례대로, 습관대로 하는 것이 있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행17:3자기의 규례대로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라는 것을 끊임없이 말했다.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성령 그리스도가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가지고 자기 몸에 와 있는 거짓말쟁이, 살인자, 욕심쟁이를 사로잡아 박살낼 때 신사적이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메시아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예수사랑교회까지 와서 시기하고 질투심을 가지고 이간, 반역하며 거치는 자가 된다면 그런 사람은 아무 소망이 없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로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라. 영적싸움을 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원래 인간으로 회복된다. 아무 말 하지 않고 침묵하면서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모든 세계를 움직이는 고상함을 가진 귀족이 된다.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면 고상해지고 귀족이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귀인이라고 하고, 심성이 아름다워졌다고 하는 것이다. 영적싸움을 하는 사람들은 열등의식이 별로 없어야 한다. 이 열등의식은 계속 오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밟아야 한다. 또, 편견이 없어야 한다. 누가 뭘 먹으면 ‘더럽게 많이 먹네’ 할 것이 아니라 ‘저 분이 맛있게 먹어서 참 좋다’ 이렇게 편견이 없이 열린 마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영원한 가족이라는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한다. 베뢰아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하나가 제대로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바뀌었다.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사는 자들이 아니라, 그것을 깨뜨려 아름다운 욕망으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영적싸움하는 자들은 호들갑을 떨지 않고, 감정에 매이지 않고 다 풀어버린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렇게 풀어버리면 된다. 그리스도 하나가 제대로 들어가면 이렇게 된다.
그들은 여러 날 동안 성경을 상고하고, 성경 속에 있는 진리를 많이 생각하고 말씀대로 자꾸 실천했다. 말씀을 믿으면서 ‘권세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열등의식 속에 사로잡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하며 시기하고 질투하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오셔서 죄의 권세, 사망권세,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이제는 그리스도가 내안에 거하심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주셨는데 위기 앞에 쟁쟁거리고 염려하며 근심하는 모든 질병의 저주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지어다! 은과 금이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명령한다. 질병의 저주는 내 몸에서 산산이 무너지고 재창조의 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될 지어다!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렇게 실천하는 믿음을 가졌다. 자신이 성경을 보고 영적싸움을 사실적으로 해보고 생각을 진짜 바꿔보고 결단을 내렸더니 신사적인 사람으로 바뀌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 내게 성령충만 주옵소서.’ 이렇게 내 몸에 산소를 집어넣어야 한다. 신사적인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다. 날마다 성경을 반복적으로 듣고 또 듣고 하면서 깨닫고 결정을 했다. 그래서 성경을 알고 말씀을 믿어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응답의 문으로 열렸는지 체험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인간의 고난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염려, 근심 속에서도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들이기 때문에 누려야 한다. 누림이 있어야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비춰진다. 성경과 내가 처한 현실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가, 이 성경에 비추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주일 메세지 때 그들은 들은 것이다. 그런데 이런 메세지에 돈을 좋아하는 욕심쟁이, 살인자, 거짓말쟁이 현대교회는 발악을 한다. 그들이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이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그들을 겨우 피해 갔는데 베뢰아 까지 따라가서 괴롭혔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점점 완악해지고 자기 고집으로 인생을 산다. 무서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악마에게 헌신하는 것이다. 바울의 옛 사람을 보면 스데반을 죽이고 다메섹까지 공문을 가지고 들어간다.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들을 다 죽이고 그들의 가정을 감옥에 보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 하나님을 만났는데,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 인것을 알게 되었다. “네가 핍박하는 그리스도가 나다” 그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바울은 무릎을 꿇었다. 그 이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산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에 들어왔으니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몸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들은 얼마든지 옥문을 여는 기적들을 체험할 수도 있는데 바울은 오히려 그들을 피해 도망 다녔다. 자기 몸에 무한한 권능을 자랑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더 이상한 놈들을 보면 피해 다니고 숨었다. 같은 동족끼리 싸우지 않고 찌질해 지지 않기 위해서다. 옥문이 열리고 주의 천군천사가 있다면 이런 믿음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하 경제를 정복하고 세계복음화 하면 된다. 앞으로 예수사랑교회는 모든 생명들이 다 오게 될 것이고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극성스러움, 사단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자들이 하는 짓을 본문을 통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영혼구원이 있기 때문에 사람과 싸우지 말고 추한 꼴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 누가 우리를 고발하려고 하고 싸우려고 하면 피하면 된다. 죽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전도자의 자세를 갖추고 살자. 우리는 자랑할 것도 없고 분노할 것도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통해 전도의 문이 열린다면 예수그리스도를 담대히 말할 수 있는 전도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창세기 3장의 사건을 알지 못하고 교회만 다니면서 용서와 배려, 이해도 없이 자신의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현실 속에, 창세기 3장 15절에 초점을 맞춰, 절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시작을 날마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배 때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말씀 속에 답을 찾아, 하나님의 권세, 성령의 능력되신 그리스도로 내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실천하여 열등의식과 편견이 없이 언제나 열려있는 자로, 신사적인 믿음을 가진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전도자의 자세를 갖춰 예수그리스도만이 자랑이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을 담대히 말할 수 있을 만큼 전도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