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7 2부 말씀
* 창세기 3장15절, 뱀의 머리를 깨트리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었다면 이제는 그 분을 알아야만 행복해진다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말했다. 딤후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알고 또한 내게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나는 확신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탁하셨는가? ‘자아를 깨트리는 전쟁을 해라. 옛 사람의 틀을 깨트려라. 새 사람을 입어라.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해라. 근신하고 깨어 있으라. 우리 속에서 율법으로 참소하고 고발하는 사탄을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발아래 무릎 꿇게 해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말고 네 자신의 십자가 짊어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 그리스도 안에서 영육간의 치유를 받았다면 그 분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누가 맹인의 눈을 뜨게 했는지 간접적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의 병을 고쳐주신 그리스도를 사실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끊임없이 알려주신다. 맹인이 눈을 뜨고 말했다.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요9:36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요9:37 지금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치료하시고, 눈을 뜨게 하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시는 분이심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 때 맹인은 “주여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절했다.요9:38 우리는 지금 맹인처럼 그리스도께 경배하고 있는가, 감사하고 있는가, 그 분 앞에서 기뻐하고 있는가,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이라고 고백하고 있는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본다고 하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요9:39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자가 세상을 정복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소유하고, 본다고 하는 자들의 눈을 멀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세상이 알아야 할 그리스도를 모르고, 믿어야 할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모든 사람은 지금 흑암으로 덮여 있고, 사망에 매여 진노의 자녀로 살아간다. 본다고 하는 사람들은 죄의 권세에게 잡혀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눈을 떴다고 하면서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죄 가운데 그대로 있는 것이다.
40년 동안 안고 살아왔던 운명이 창세기 3장15절로 깨트려진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운명대로 살아간다. 나이만큼 안고 살아온 운명의 저주가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길 축복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전쟁을 시작하면 우리의 몸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진다.요1:14 그리스도를 영접하고,요1:12 하나님께로 부터 부름을 받았다면,요1:13 영적 전쟁을 통하여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게 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그리스도께 언제나 절하는 감격, 감사, 겸손, 순복의 자세를 취한다 예수님을 만나서 눈을 떴는데 그것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있는가? 그리스도 앞에서 언제나 절을 할 수 있을 만큼의 겸손과 순복의 자세가 있는지 자신을 점검해 보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진짜 만났다면 그리스도 앞에 절하게 된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추잡한가?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추잡한 시대로 전락해 버렸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 상태로 사회가 흘러가고 있다. 윤리 도덕을 강조했던 종교는 절대 인생들에게 답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타락의 시대에서 진리를 발견한 우리는, 이 시대를 살리는 영웅 중 영웅이다.
지금 사람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자기중심적 사고로 살만큼 추잡해졌다. 먹자골목에 주차라도 하면 순식간에 자동차가 추잡한 광고 찌라시로 도배가 되어있다. 또한 각종 사이비 종교, 동성연애 속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모른 채 많은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예수님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본다고 하는 자들 속에는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사탄의 영이 장악하고 있다.’ ‘아담과 하와 가정에 살인을 불러일으킨 악의 세력이 지금도 사람 속에 있다.’ ‘노아의 시대 속에 하나님의 영이 사람 속에서 떠나고 사람이 육체로 전락하여 개보다 못한 사람으로 전락시킨 영이 그대로 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다.”롬8:9 그러면 사망의 법을 따라가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롬8:7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호4:6 그래서 사람의 정신이 나가버렸다.시14:1 동물들은 정신세계의 질서라도 있는데 사람들은 넋이 빠지니 창조주 하나님도 없다고 한다. 그런 까닭에 저주와 재앙을 맞이하는 것이다.
* 재창조의 증거를 가지고 말씀을 성취시키는 이미지를 가진 모델로 일어나자
→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능력을 응답으로 받는 것이다 믿음의 증거를 가지고 감격과 간증으로 신앙고백한 눈 뜬 맹인처럼, 재창조의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 시키는 이미지를 가진 모델이요, 증인으로서,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일어나길 축복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능력은 창세기3장15절로 부터 시작되었기에 말씀대로 실천하는 자에게는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주고, 귀신을 내쫓는 권세를 갖게 하신다. 히1:3,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 영광의 광체시고,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시다. 그리스도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지금도 붙들고 계시고 우리 몸속의 죄를 정결케 하시며, 높은 곳, 하늘 보좌 우편에서 말씀을 이루어가는 이미지를 가진 모델들을 도우도록 지금 천사들을 보내셔서 바람과 같이 불과 같이 역사하고 계신다.
살전1:3~5 창3:15을 믿는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한다. 그래서 문제와 연약함 속에서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고백한 자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요, 천국 열쇠인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은 즉각, 즉각 뱀의 머리를 깨트린다. 이게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에게 절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그리스도와 놀지 않고, 고발하고 참소하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마귀하고 놀기에, 늘 시기 질투하고, 이간질하고, 뒤통수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 몸 때문에 이웃을 갈구고 죽이려 한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능력을 응답으로 받는 것이다. 부활의 복음이 지금 우리 몸에 있는가? 부활하신 그 분이 도대체 어디 계신가? 항상 함께 계신다면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우리가 찾았고 눈을 뜨게 하고, 병을 치료하고 교회까지 인도하신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지금 말씀하고 계신다. 인생의 흑암을 밀어내고 예수를 믿게 한 분이 바로 창세기 3장15절의 주인공이다. 이것이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메시지다. 언제나 그 분을 주인으로 경배하시고 찬양하길 바란다.
→ 본다고 하면서 진실은 못 보고 쟁론만 일삼게 하여 그리스도만 거부하게 만드는 사탄의 일을 무너뜨리자 성경을 통해 종교인, 유대인들의 오류를 명확하게 들여다보자. 본다고 하는 사람들은 눈을 뜬 사람과 그의 부모를 불러다가 자꾸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로 쟁론한다. 눈을 뜬 사실을 보면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그 사실은 못보고 끊임없이 논리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저항하게 만드는 사탄의 영향을 받고 쟁론만 일삼는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마15:17 그러나 원죄로 인하여 40년, 50년, 70년 동안 장악된 죄의 권세는 마음에서 끊임없이 솟아난다. 어느 때는 치매, 암, 중풍으로 나타난다. 치매는 더러운 귀신들린 병이다.
지식이 있다고 하는 유대인들의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보자.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요9:16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요9:24 죄인이 죄사함은 받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향하여 죄인으로 덮어씌운다. 요9:18, 그들은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사실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사람들을 출교까지 시키려 하는 것이다.요9:22
왜 요한복음 9장 전체를 맹인의 이야기로 기록해 놓았는가? 창세기 3장15절을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인생의 문제, 답답한 일이 있으면 창세기 3장15을 나타내면 끝난다.
논쟁으로 예수님을 죄인 취급했던 바리새인들은, 보게 된 사람에게 ‘네가 그리스도의 제자냐’고 질문하고 자신들은 모세의 제자라 말했다.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요9:30 ‘그렇게도 당신들이 믿는 그 하나님이 오신 것 같은데 왜 그를 인정 하지 않고 믿지 않고 죄인 취급하는가, 아니, 평생 교회를 다닌 사람들이 왜 그리스도를 모르는가?’라고 눈을 뜬 사람이 바리새인들을 공격한 것이다. 지금 오늘 날 교회가 이렇게 공격을 당하고 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죄 가운데서 난 자가 어떻게 우리를 가르칠 수 있느냐며 눈뜬 사람을 쫓아낸다.요9:34 그들은 눈 뜬 자 속에 있는 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 눈뜬 사람의 신앙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요9:11 예수라는 그 사람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겠다고 하신 그 사람이, 뱀의 대가리를 박살내시겠다고 오시겠다고 하신 그 사람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그 사람이, 말씀의 능력으로 내게 역사한 선지자다.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요9:17 ‘그 말씀을 받는 순간, 나는 흔들리지 않고, 2킬로미터의 길을 걸어 실로암에 가서 씻었나이다.’ ‘말씀을 받는 순간 이 세상 신, 어둠의 세력이 떠나갔습니다.’ ‘그는 선지자이십니다. 나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라고 눈 뜬 사람이 고백을 했는데, 만약 우리가 눈을 뜨고도 이런 고백이 없다면 회개할 일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요9:33 즉 하나님께로부터 와야만 자신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깨트릴 분이 오셔야만 운명에서 벗어난다. 이런 엄청난 진리를 눈 뜬 사람은 가지고 있었다.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요9:38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창3:15, 당신을 믿나이다.’ ‘내 눈을 뜨게 하신 자요, 내 운명을 바꿔주신 자요, 과거, 현재, 미래의 저주를 끊어주신 자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당신을 내가 믿나이다.’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요9:35 “여자의 후손 메시아 뱀의 머리를 깨트리시는 그리스도는 인자니이다. 내 병을 치료하시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나를 묶고 있는 저주와 재앙, 가문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주시려고 오신 그리스도 인자시니이다. 내 죄를 사하시려고 단번에 십자가에 죽으실 인자시니이다.” 다민족 형제들이 복음을 듣게 된 것은 하나님이 쓰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말씀을 성취 시키는 모델이 되겠다고, 말씀을 성취 시키는 이미지를 가질 언약의 사람으로 결단 내리고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행1:8을 성취 시키는 주인공들이 된다.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요9:38 감격, 감사 속에서 전도와 선교의 헌신 속으로 들어간다면 보좌의 축복을 받고 보호를 받을 것이다.
→ 모든 문제는 창세기 3장 15절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소경은 신학교를 다니거나 교리를 알거나 전통과 규례와 율례를 따라 살지 않았다. 율법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저 앞이 보이지 않기에 구걸하며 거지로 산 게 그의 운명이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께로 부터 보냄을 받은 자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가 자신의 몸에 오시면 그 운명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영혼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9:3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를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왜 병에 걸렸는가? 왜 사업에 실패했는가? 왜 인간관계가 잘 안 되는가? 왜 교역자로서 현장을 살리지 못하는가? 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목사 안수를 받았음에도 인생이 이렇게 찌질한가?
이런 문제들은 창3:15을 체험하라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마귀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질병으로 끌고 가지만 마귀는 이미 심판을 받았기에, 창3:15만 나타나면 마귀의 손에서 벗어난다. 인간을 지옥까지 끌고 가는 사탄의 권세는 그리스도로만 깨진다.
요9:25, 눈을 뜬 자가 말했다. ‘내가 소경이었다가 보는 그것이 증거입니다. 내가 유일하게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마귀의 자녀로 살았는데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다.’ ‘그들이 믿든 안 믿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증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가 운명의 저주에서 빠져나온 것이다. 말다툼을 하다가도 ‘예수는 그리스도’ 상대의 실수를 보고 견딜 수 없는 분노와 미움을 가져다주는 살인의 영을 꺾는 길은 ‘예수는 그리스도’, 부인의 실수를 보고 용납하지 못할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남편의 도박의 영 때문에 시달리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 반드시 집안에 증거가 온다. 고백하는 것이 증거다. 그 때 하늘 문이 열리고 보좌의 축복을 받는다.
→ 하나님의 절대긍휼, 십자가의 도로 반드시 3저주를 끊어야 영원한 나라에 들어간다 눈을 뜬 사람이 드디어 ‘나는 믿겠다’고 고백했다. 무엇을? 하나님의 긍휼을 믿겠다는 것이다. 육신의 눈을 뜬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절대 긍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몸에 받아들여야 3 저주를 끊고 영원한 나라까지 간다. 이것을 안 하고 목사가 목사 짓만 하면 성도들을 비참하게 만들고 자신은 재앙을 받는다. 아무리 사제복을 입고 성모 마리아를 불러도 동성연애자가 된다. 결국 적그리스도가 되어 사람을 미혹하고 영영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우주 과학자들이 블랙홀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뭔가가 빨려 들어간다는 것을 밝혔다. 나는 100% 불신자들의 영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고 확신한다. 사람이 죽으면 위로 올라가고 동물은 땅에서 끝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믿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믿지 않는 자는 사망의 법으로, 죄의 권세로 인하여 영영한 불에 들어간다. 하나님을 떠난 창세기 3장의 함정 속에 갇히지 말고 빠져 나오길 축복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긍휼을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베풀어 주셨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래서 3 저주를 박살내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가 이것을 모르고 온갖 시스템만 만들어 교회를 부흥시키려 하고, 그 속에서 귀신을 받아 점쟁이가 되고, 목사들은 복음의 부활 메시지가 없기에 정치에 합류한다. 기독당이 필요 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제자를 키워서 국회로, 대통령으로, 장관으로 보내면 사회는 변화 된다. 영원한 시간표 속에서 영원한 나라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여신 분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시다. 그 분께만 절하길 바란다. 그 분에게만 사랑을 표하길 바란다. 그러면 섬기는 교회가 너무 좋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치유시키시고, 하나님 살아계신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증거를 주신 것이구나’ 예수사랑교회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그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야 한다.
* 창세기3장 15절을 믿었다면 반드시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 영적인 눈을 뜬 사람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안다 눈을 뜬 사람은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창3:15을 믿었다면 이제 그 분을 꼭 알아야 한다. 요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부활의 몸을 가진 우리가 부활의 복음,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죄는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장님이 되었다면 좋을 뻔 했구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오늘 영적인 눈을 뜨는 영원한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라. 죄의 권세가 인간을 지옥까지 끌고 들어간다. 엡2:1~3,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그리스도가 살렸는데 그 분을 알지 못함으로, 세상 풍습을 쫓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인본주의, 불신앙, 지식주의로 살다가 진노의 자녀로 영원히 걸려든 것이다. 그리스도는 죄를 정결케 하신다.
→ 특권 의식으로 살게 만드는 자아를 깨트리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언제나 그리스도 앞에 절하는 증거 있는 증인들이 되자 창3:15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경배하도록 모든 천사들을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그리스도를 경배하도록 천사들이 움직이기에 그리스도를 참으로 알고 그리스도께 경배하는 자들에게 바람과 같고 불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면 죄의 권세에게 장악된 상태다.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해야 하는데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기에 날아오는 불화살을 못 막는 것이다. 흑암의 불화살을 맞으면 그대로 죽는다. 그 놈은 사망권세, 지옥권세까지 쥐고 있다. 따라서 반드시 3 저주를 풀어야 한다. 죄의 권세에게 잡혀 있기에 영적인 소경이 되어 지금 불붙은 화살이 날아오는데도 이것을 못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에 헌금해야 할 돈을 병원들에게 갖다 바치고 절을 하는 것이다. 이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다.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려준 메시지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가 사건을 통해서 나타나고 성취된다 인생에 찾아온 고난의 문제, 영적인 저주를 어떻게 끊을 것인가? 끊임없이 바람피우고 싶은 생각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나님은 그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나타내길 원하신다.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트려야 되겠다는 생각만 가져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가 사건을 통해서 나타나고 성취되기에 말씀 성취의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유대인들이 자신의 기준에 따라 비판하기에 아름답고 귀한 사건을 놓고 개소리를 늘어놓았다는 게 본문의 하나님 말씀이다. 지금 교회 안에서 아름답고 평화롭고 영원한 축복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못된 생각들로 책잡으려 하고 시기 질투 이간한다. ‘목사님 혼자 세계복음화 하십시오.’하면서 마치 나무에 올려놓고는 밑에서 나무를 막 흔들어 떨어지면 죽이려고 하는 그 동기로 서로 싸우고 있지 않는가. 그것을 창3:15로 즉각 깨트리길 바란다.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디아스포라 미션을 갖지 못하고 237 나라를 돕지 못하게 호주머니를 장악하고 있는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나님이 나를 치유하시고 구원하시고 운명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바꿔 주셨음에도 증거를 가지고 절하지 않는 것은 죄가 아직 그 사람을 덮고 있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따먹지만 않았으면 이런 문제는 안 왔을꺼야’라고 늘 갑론을박하고 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이기에 더 이상 논쟁하지 말고 따 먹는 체질을 꺾길 바란다.
→ 눈 뜬 사람 속에는 창세기 3장 15절을 사모하는 믿음이 있었다 눈을 뜬 사람 속에 있는 사실을 보길 바란다. 바른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그의 자세를 확인하길 바란다. 진흙을 이겨서 눈에 발라놓고 2킬로미터나 되는 거리에 있는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할 때 어떤 심정이었겠는가? 만일, 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눈을 뜨지 못했을 것이다. 아니면 “예수님,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라고 질문했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 사람 속에는 창3:15을 사모하는 바른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바른 응답 속에 있으면 갈등, 시험, 낙심, 절망도 없다. 눈 먼 자처럼 절박하면 창3:15을 실천한다.
요9: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렸더니 내가 이렇게 서 있게 되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렸더니 내가 지금까지 예수사랑교회에 붙어 있게 되었다.’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 앞에 절하게 된다. 그 분은 이 세상 사람과 구별된 여자의 후손이시다. 마1:21,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그 분은 죄가 없으신 구별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구별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인류를 위해 대속주로 왔다.’ 그 분은 섬김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를 섬기려고 십자가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죄의 권세로 인류를 장악하고 있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구별된 분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려고 오신 구별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그 누구도 없음이니라’
요9: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사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그 분은 구별되었기 때문에 논리는 그 분에게 있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논쟁거리가 생기거든 마귀 일을 멸하길 바란다. 그러면 그리스도 앞에 절할 수 있다. 절 한다는 말은 마귀의 일을 멸한다는 뜻이다. 즉 로마서 16장20절의 답을 얻는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전쟁을 시작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 것이다. 소경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한 주간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넘치길 바라다. 조금만 기다리자. 절대 조급해 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길 바란다. 우리의 몸이 부활의 몸으로 바뀌면 응답 하십니다.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눈으로 본다고 하지만 종교주의에 빠져 사실과 진실을 보지 않으려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저항감속에 쟁론을 일으키는 내 몸에 사탄권세, 재앙권세, 지옥배경을 인정하고 그리스도를 만나 영적소경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하나님의 절대 긍휼, 창3:15,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여 옛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는 내 자아를 덮고 있는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영적싸움을 통해 내 몸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부활의 능력이 임하고 감사와 감격, 겸손과 순복이 회복 되어지는 재창조의 축복으로 말씀성취의 이미지가 시작되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나에게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Une Église Dynamique acceptant la Vision de Dieu comme réponse (Matthieu 28 :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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