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빙자한 마술적
종교사상에서 벗어나라
행19:8~20
2020.05.17 1부 말씀
예수를 빙자한 마술적
종교사상에서 벗어나라
행19:8~20 Rev. 김서권
한 번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믿으면 있는 자리에서 모든 답을 찾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신비로 알면 그 사람은 신비주의가 되고, 하나님을 박애로 알면 박애주의가 되고 하나님을 율법으로 알면 율법주의가 되고, 하나님을 정의구현 하시는 분으로 알면 정의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지식으로 알았다면 지식주의가 될 것이다.
* 하나님이 참으로 누구신가를 안다면 즉각 답이 나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땅으로 내어쫓겨 혼돈과 공허 흑암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을 장악했고 사람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마귀가 네 영혼을 틈타지 않게 해라.” 말씀하셨다.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어둠의 세력은 공중권세 잡은 자, 세상 풍습을 좇게 만드는 자, 우리를 사망에 묶어 놓는 자, 죄의 권세로 우리 영혼 속에서 율법으로 압박하여 호소하게 만드는 아주 악한 자다. 그래서 이 세상 신, 어둠의 세력이 우리를 혼미케 하는 것이기에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에 집중해라.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한다. 이 일을 하지 않는 만큼 사람은 매력이 없어진다. 지휘자 카라얀은 악보대로 음악을 하지 않고 거기에 음악의 색깔을 덧칠해서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낸다. 이처럼 우리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을 우리 온 몸에 적용하기 시작하면 많은 아름다움이 우리 몸에 나타난다. 아인슈타인은 세상 사람들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많은 지혜를 가졌음에도 자신의 지혜는 바닷가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표현했다. 세계적인 과학자 에디슨은 하나님의 지혜가 너무 커서 우리가 표현할 수도 없으며, 그 하나님이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끊임없이 지혜를 구하였다.
하나님의 가슴을 시원케 한 다윗을 향해 하나님은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자다” 고 말씀하셨다. 예수사랑교회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려면 잠1:7이 나의 고백으로 나오면 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창세기 3장 15절의 지혜를 그 훈계를 멸시하는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에 뿌리를 박아라” 는 말이다. 예수를 빙자한 마술적 종교생활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에 뿌리를 내려라. 종교생활을 하면 인간은 덧없이 늙어가고 종교 속에 갇히면 우리에게 주신 평안을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모든 것을 상실하고 잃어버린다.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어야 한다. 종교는 끊임없이 자기의 욕구를 호소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육신의 욕구로 호소하는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잘까’ 하는 것뿐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 찾는 것이다. 우리는 바로 십자가 보혈의 핏 값을 지불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이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가 되어주셨다.
* 이제는 종교사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는 말씀의 힘이라는 절대적 은혜가 우리에게 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는 자에게 성령은 역사하신다. 창3:15을 받고, 믿는 자에게 행동하는 자에게 성령은 역사하신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맡겨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모르면 예수를 빙자한 마술적 종교사상으로 인해 사람이 이상해진다. 그래서 예수만 알고 그리스도를 모르면 고후11:14의 사람이 된다.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할 뿐이다. 내 몸에서 사단이 자꾸 믿는 척, 아는 척, 응답받는 척, 크리스찬인 척, 죽어서도 천국 가는 것처럼 내 심령을 빼앗아 버리는 것이다. 기독교는 가면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가면을 벗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모르고 예수만 믿으면 자꾸 가면을 쓰는 사람이 된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가면이 벗어지게 된다. 죄의 권세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벗어버리기 때문이다. 죽기를 무서워하며 일평생 사망권세에 묶여 미래가 두려우면 몸부림치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지옥권세가 인간을 잡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어려움 속에, 문제 속에 갇히는 것이고, 미신 사상에서 못 빠져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비는 인생으로 전락해버린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고백을 하는 자들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 고백을 했을 때,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문을 여시고 너를 인치신 것이요,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며, 내가 너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노라” 말씀하셨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마귀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자기 자아를 버리면 마귀는 우리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못하면 자꾸 가짜로 살기 때문에 고후11:15 마귀의 사역으로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사단도 자기의 일군들을 세워 교회 안에서 살게 만든다. 사단은 의에 일군으로 가면을 쓰고, 사제의 가운을 입고 살게 만든다. 그런데 그들의 마지막이 무엇인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들이 찾아낸 것이 블랙홀이다. 블랙홀로 무엇인가 빨려 들어가는 알 수 없는 신비가 정말 존재한다고 밝혔다.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위로 올라가고 짐승이 죽으면 땅에 남는다. 그래서 인간을 영적인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드셨는가? 이 땅에 내어 쫓긴 사단을 블랙홀에 완전 가둬놓기 위해서다.
그래서 사단과 놀지 말고 창3:15을 가져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무엇을 부르고 놀아야 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마16:16을 고백하지 않고 반항하고 저항하는 자는 마25:46 영영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에 들어가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저항하는 자들은 사단과 놀았기 때문에 사단이 들어가야 할 곳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3:15로 하나님의 사역을 우리에게 맡겨주셨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데, 그리스도 속에는 바로 하나님의 사역이 들어있다. 내 속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내 영혼 속에 주인으로 담지 못하도록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영을 하나님의 성령, 예수그리스도를 힘입어 내어 쫓아라.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알고, 그 일을 누리고 놀면 인생이 참 재미있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밟으면서 놀라고 장난감 같은 문제를 허용하시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 어려움이 찾아오면 성령의 검을 가지고 사정없이 가지치기를 해라. 성령의 검 그리스도를 가지고 찔러라. 그러면 우리 삶이 굉장히 재밌고 행복하고 누리는 것이다. 성경은 “강한 자를 결박해라” 분명히 말씀했다. 결박하면서 놀면 재밌는데 사람들은 이것은 하지 않고 자꾸 혈과 육으로만 싸운다. 그래서 분노와 시기, 질투로 인생을 살고, 이간하고 뒤통수치는 것으로 인생으로 살려고 하지, 결박하면서 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니 집을 ‘집구석’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행복의 안식처, 아름다운 처소,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 하는 곳, 미래 주자를 위해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역사하는 곳인데,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으니까 인생 전체를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다.
행19:8~12 사실적인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라고 말씀하신다.
아테네 지역에서 성령의 역사에 대한 비밀을 어설프게 가지고 있었던 바울이 굉장히 비참한 모습으로 힘든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런데 고린도지역에 와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난 이후부터 완전 생각이 달라졌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사람들이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 5가지 비밀을 알고 있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난 것이다. 그 때 바울이 드디어 고전1장을 고백한 것이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고전1:24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다.”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그래서 고린도 지역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에베소 지역으로 또 갔다. 그 때 “바울아 너는 떨지 말고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쟁쟁거리지 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가진 자가 그 이름을 전파할 때 성령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자가 이 성중에도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깨뜨린다는 그 언약을 알아듣는다.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는 영적전쟁, 이 하나를 시작한다. 남을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내 몸에 남을 죽이려고 하는 사단의 성을 무너뜨린다. 바울이 고린도 지역에서 어떻게 사역을 했는지 고전2:2~3 말씀한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그러나 부활의 복음이 내 몸에 1인칭으로 와 있으면 떨이유가 없다고 고전2:4 말씀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게 됐다”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래서 자기의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만물을 복종케 하는 절대적 진리를 알게 되었다. ‘나는 오늘 그리스도를 아는가, 모르는가?’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은 마10:29 속에 있는 사람이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참새보다 귀한 자가 되었고,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존재가 되었다. 시103: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어떻게 다스리시는가?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통해 하늘의 천군천사를 보내신다. 시103:20 “말씀을 행하는 자, 말씀의 소리를 듣는 자, 그 이름을 송축하는 자” 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무수한 천사들을 통해 그들을 수종들게 할 것이다.
교역자들이 강단에 흐르는 말씀 하나도 성취시키는 이미지가 없고, 여기에 모델이 안 되면 그 사람은 지구상에 가장 고독한 사람이다. 중직자가 내 교회라고 하면서도 강단 말씀 제목도 모르고 말씀의 성취자로서 삶을 살지 못하면 교회 다니고 병들어 버린다. 진짜 목사와 상관없이 ‘내가 예수사랑교회가 중직자로서 사명을 받은 교회가 되었다면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바꿀 것은 바꿔나갈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것을 생각만 해도 성령은 역사하신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여기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나타난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는 분명 요8:44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부터 났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모른다. 호4:6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것이고 시14:1, 얼빠진 놈으로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내가 부패하고 그 행실이 너무나 가증하여 영적싸움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니다. 나는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아,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 나를 바꾸지 않으면 교회 다니고 저주를 받는구나’ 깨달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을 바꾸지 않으니까 노예로 전락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포로로 끌려가고, 하나님의 말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흐름을 타지 않으면 이유도 없이 재앙 속에 강대국으로부터 속국이 된다. 결국 그의 자손들과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2천년 동안 언어를 상실하고 유리방황하며 모든 나라들로부터 미움과 저주를 받고 재앙 속에 갇히게 되었다. 이것을 사복음서까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배경이 없고 가난하고, 먹을 것이 없고, 권력 하나 없어도 그리스도 하나로 로마까지 정복하게 하셨다. 엄청난 강대국을 갈릴리 촌놈들 앞에 무릎 꿇게 하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것을 고백하는 자를 하나님이 절대 주권 속에서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 행19:10 두 해 동안 예수그리스도를 집중했더니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다.
2년을 집중시켜야 그리스도가 들어간다. 그래서 교역자들은 현장 다락방을 뛰라는 것이다. 사람에게 2년 동안 집중해야 그리스도가 겨우 들린다. 우리교회 다닌 지 10년이 되어도 그리스도가 귀에 안 들리는 사람이 있다.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이다. 행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2년 집중하면 우리 몸에 놀라운 능력이 나온다. 그래서 목사님한테 안수 받으러 다닐 필요가 없다. 우리 몸에 그리스도를 2년 동안 듣고 집중하면 능력이 몸에서 나타난다. 나는 내 몸에서 이런 것을 많이 체험했다. 행19:12 “심지어 바울의 몸에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들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하나님의 사역을 확인시켜 주셨다. 2년간 집중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자기가 맡은 분야에 열매가 저절로 나온다.
“목사님, 저는 맡은 부서가 없습니다” 신학생들이 이런 말은 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현장 가서 영접운동을 계속 일으켜봐라. 맡은 분야에 저절로 열매를 맺어서 사람들이 세워져 간다. 전도 한 사람도 못하고 영접도 못 시키는 사람이 나중에 목사 되면 뭐하겠는가? 적그리스도가 사제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동성연애자가 되고 온갖 이상한 범죄를 다 저지를 뿐이다. 그리스도가 들리지 않고 내 몸에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사기를 당할 뿐이다. 어떤 분이 목사님 메세지가 너무 안 들려서 마침 유튜브에 예수사랑 유치부 메세지가 올라와서 봤더니 자기에게 깨달아 지는 것이 있다고 했다. 어린 유치부 아이들도 그리스도를 넣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저항하고 반항하고, 그리스도를 들으면 온 몸을 뒤틀고 눈꺼풀이 흘러내리는 등 이상한 행동이 일어난다. 예전에는 유치부에 우는 애들 잡아다가 목양실에 앉혀놓으면 코 골고 자고 어떤 아이는 귀를 막고 어떤 아이는 거품을 냈다. 그런 아이들을 치료 시키지 않으면 간질 환자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상 없이 성장하고 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뽑아줘야 한다. 어려서부터 그리스도가 들어가면 그 아이는 살게 된다. 신6:8~9 어려서부터 그리스도를 집중시키라고 했다. 모세 어머니 요게벳은 그리스도를 어려서부터 모세에게 집어넣었다. 그래서 인생 한계를 만나도 자살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은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생명, 능력으로 우리 몸에 나타나야 한다. 그리스도에는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 고후4: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었다.
행19:8 성령의 능력을 아는 바울이 성령의 능력을 자기 몸에서 체험하자 석 달 동안 현장으로 들어갔다. 말을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것이다. 나도 어디를 가든,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이것이 우리 삶에 정상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다. 그리고 영적싸움을 시키고 자신을 바꾸라고 권면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이 길을 열어놓으셨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꺾을 수 있는 권능을 주셨다. 그 길이 그리스도, 그 이름이다.” 이것을 계속 선포한 것이다. 3 저주를 푸는 길을 알고도 전도가 안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고 그냥 입술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진짜 알면, 요1:12 영접하게 된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택하심을 입은 자가 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의 영광을 항상 보고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진리를 내 몸에 충만케 하는 것이다. 1:18 창조주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그리스도가 내 몸에 이제 나타 난 바 된, 우리는 엄청난 존재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쫀쫀하고 쟁쟁거리고 찌질 하게 산다.
그래서 우리 몸에 전도해야 한다. 전도하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구원의 길이다. 구원의 길을 석 달 동안만 우리 몸에 전도해봐라. 이것 하나를 하지 않기 때문에 현장의 문도 열리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영적싸움을 하고 나를 바꾸고자 하는 말씀을 계속 들으면 명확하게 나온다.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자가 있고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자가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을 모아놓고 제자 훈련을 시켜야 한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가 10여년 정도 합숙을 지속한 것이다.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자는 그리스도를 거부하게 되어있다. 그런 자들은 잘 달래주면 된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정말 깨닫는 자가 될 수 있다.
2020년도 죽음의 공포가 전 세계를 덮고 있는 현실 속에 예수사랑교회 표어는 “재창조의 증거로 생명 살리는 그리스도인이다” 코로나가 올 것을 생각하고 표어를 지은 것이 아니다. 예수사랑교회는 그만큼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고 내주, 역사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지금 여기에 머물러계신다.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이 나가기 전까지는 교역자는 나가면 안 된다. 그래야 앞으로 모든 성도를 다 살릴 수 있다. 예수사랑 교회 오는 성도들이 얼마나 귀한가. 그리스도의 도에 순복하는 자들, 피로 값 주고 산 영원한 가족이다. 그리고 교역자들끼리 원네스가 안된다면 이것은 정말 자신을 쳐서 복종시킬 일이다. 더러운 감정 따위를 가지고 얼굴을 붉히면 안 된다. 자기 몸을 정말 찢어버려야 한다. 이것이 안되면 교회는 가짜로 간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몸에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옛 사람의 자아를 부인하고 옛 사람의 틀을 십자가에 짊어지고 깨뜨려라. 그러면 교역자들이 가는 지역마다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주일 강단 말씀을 통해 그 말씀이 어떻게 내 몸에 적용되고 성취되는지, 나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나는 어떤 현장에서 어떤 사람들을 살리기를 원하는가’ 말씀을 적용하는 훈련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몸에 사실적인 능력으로 와 있어야 한다. 특히 교역자는 반드시 자신을 진단해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의 도를 비방하고 있는가, 그리스도를 참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아는 자가 맞는가?’
그래서 제자들을 따로 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그리스도의 도를 비방하는 자는 가르침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도를 받아들이면 제자로 따로 세움을 받는 역사가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시작될 것이다.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더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교역자들은 시간만 있으면 제자들을 따로 세워 부지런히 합숙시키고 팀합숙 시키고 70인 성경 공부를 통해 눈을 열어줘야 한다. 성령의 역사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대한 능력과 지혜를 가르칠 때 역사하신다. 자기가 맡은 분야 속에 메시지를 할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모델들을 하나님이 세워 나가시기 때문이다. 창3:15, 요1:12이 우리 몸에 이뤄지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 몸에 물질 우상이 무너진다. 물질 우상이 무너져야 진짜 쾌락의 우상이 깨진다.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죽자’ 이 우상이 무너져야 한다. 지식 우상을 정말 깨뜨려야 한다. 모든 것이 운명에 의해 결정된다는 운명론이 무너져야 한다.
행19:11~12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더라” 행17:28~28 그리스도 대해 훈련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을 더듬어 찾으려고 한다. 오늘날 모든 성도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더듬어 찾으려고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반드시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이 움직여 역사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쳐야 그 때 듣게 된다. 그런데 아테네 그리스 지역에서는 이것을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그래서 3개월, 2년씩 집중하라는 것이다. 알아듣는 것이 정상인데 이제 알아듣는 중직자들도 있다. 어떤 사람은 평생 교회에서 헌신, 봉사 다 하고 무너지기도 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증거가 있다. “그리스도로 옛 사람의 자아를 깨뜨려라.” 날마다 이것을 강론하면 된다. 창3장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떠난 이 문제가 지금도 우리 영혼에 파고들어와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야 한다.
행5:42 초대교회가 세계를 정복한 이유가 있다.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는 비밀, 무능한 자가 새롭게 되는 비밀, 병든 자가 병을 치유 받는 증거가 여기에 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가르쳐서 자신 몸에 전도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만 일어나면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행6:1~7 믿음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사람이 되고 돈을 좋아하는 목사들이 돈을 멀리하고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게 되는, 사람이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주도권을 빼앗기면 안 될까봐 두려워했던 목사들, 권위를 가지고 쟁쟁거리던 목사들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게 되었다. 그래야 현장의 문이 열린다. 현장을 정복하고 현장화 되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현장을 이기면 현장 속에 땅, 돈이 있고 금이 있고 생명 다 있는데 교회당 안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서 속닥속닥 하려다가 서로 원수 맺고 빼지고 시험 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영적싸움에 거부감을 일으키는 영이 있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뽑아내라.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내 육체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그리스도의 영이 머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율법의 법이 우리의 몸을 지금 호소하고 압박하고 있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저주가 끝났다. 우리 몸에서 호소하는 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고후10:45, 창3:15, 마16:16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에게 고백을 이끌어내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말씀이 그리스도로 와 있으면 힘이 되는 것이다. 말씀이 그리스도 이름 속에 힘이 되면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말씀이 흥왕하여” 모든 세상을 이기게 된다. 그것을 ‘오직’ ‘유일성’ ‘재창조’ 라고 한다. ‘하나님이 계시다’ 는 인식이 예수사랑교회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를 축복 한다. 예수사랑교회가 제1성전에서 예배드릴 초창기에는 난리였었다. 예수사랑교회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낀다고 퍼져나갔고, 예배가 끝나면 두 세 사람이 모여서 포럼 했지 그냥 가는 법이 없었다. 그런데 언제가 부터 강남 신사들이 되어버렸다. 밥 먹는 문제를 해결해주니까 어느 날 복음이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처음에 나를 만났던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길 바란다. 그 때 우리교회에는 단 돈 10만원을 헌금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돈을 빌려서 비행기 표를 끊어 중국 사역을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여러분이 헌금도 하고, 해외여행도 가고, 심지어 맛있는 것 먹자고 목사님을 초대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리스도에 대한 감격과 감사, 전도와 선교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렸다. 이제부터 본문을 통해 회복하자. 그래서 내일부터 20일간 특별새벽기도가 시작된다. 그리스도의 새 영을 개인과 가정, 산업과 직장, 처처에 불어넣자. 직장을 잃어버린 자는 직장을 회복하게 될 것이고,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한 자들은 존경을 받게 될 것이요, 병든 자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를 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가 된다면, 귀신들린 자는 그 사람을 알아본다. 바울이 믿는 그리스도는 귀신이 알고 있었다.
그러나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알고 있는 예수에는 그리스도가 없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이름만 불렀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믿지 않고 사는 것은 저주와 재앙이 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 다니고 병들고 교회 다니고 비참하게 죽음을 당하고 교회 다니고 더 이상해지는 사람이 많다. 귀신의 세력이 붙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아느냐, 모르느냐의 결과는 엄청나다. 호4:6 예수만 알았던 호세아는 자기 부인이 세 번이나 바람이 나서 집 나가 돌아다녔다. 예수만 알고 그리스도를 모르면 집안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 바람 끼는 영적문제다. 도박, 알콜중독과 다 같은 것이다. 이런 것은 귀신이 붙어버려 나타난 현상이다.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리스도를 알아야 흑암이 꺾이고 그리스도를 알아야 사단이 결박되고 그리스도를 알아야 귀신이 나간다. 한국교회가 이 비밀을 놓쳐서 70만 무속인을 배출한 곳이 되어버렸다. 무속인들은 교회에서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교회를 너무 싫어한다. 그 영향이 지금 전국에 많은 사람들에게 뻗쳐버렸다. 그러나 예수사랑교회를 통해 이제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는 인식이 막 펴져 나가기를 축복한다. 우리의 이미지를 볼 때 ‘아, 저 사람은 하나님을 멋있게 믿는 사람이구나’ 이런 것이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교회까지 와서도 왜 어두워 있는가? 사람을 보면 서로 인사하고 감사해야 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인지 아닌지 사람을 확인하려고 하는 강남스타일, 강남의 틀을 깨뜨려야 한다. 천하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으로 우리의 자아를 깨뜨려라. 높은 자나 낮은 자나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알아야 우리가 살게 된다.
행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교회가 이렇게 되어야 하고 우리의 삶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자신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마술적 종교 사상에서 벗어난 것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상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면 쓴 자신을 폭로해야 한다. 내가 누구 때문에 고통을 당했다는 이유와 핑계를 대지 말고 옛 사람의 더러운 체질을 고발해라. 그런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 개인의 정체를 폭로하고 하나님 앞에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기를 소원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그리스도를 받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오직 그리스도를 받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의 근본문제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는 살아있다 외쳐라.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들어가면 영과 훈과 육과 골수를 찔러 쪼개 사람을 치유하는 역사가 시작된다.
창1:1~3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요1:1 말씀했다. 하나님이 우리 한국 민족을 통해 세계복음화 하시는데, 특히 이 대열에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하나님께로부터 쓰임을 받고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이 지금 한국을 통해 쓰시려고 하는 그 교회로 우리가 선택을 받았다. 그래서 인생개혁, 종교개혁, 문화개혁을 놓고 우리는 도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다 바꾸고 개혁하고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시스템도 바꿔야 한다. 옛 것을 가지고 계속 몸부림치는 것은 제일 나쁜 것이다. 사람에게는 패러다임이 있어야 한다.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시대의 흐름이 지금 엄청나게 달라지고 있는데 자기 영혼 하나도 깨뜨려 하나님 전에 오지 못하도록 묶고 있는 쇠사슬을 끊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다. 20일 새벽예배에 결단하자. 택시를 타고 20일 동안 백만 원을 쓴다고 해도 1억이 생긴다고 하면 올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내 영혼을 빼앗고 멸망시키는 마귀로 인해, 자기 욕구만 해소하기 위해 평안도 없이 늙어갈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예수를 빙자한 이 마술적 종교생활에서 빠져나오게 하시려고 핏 값을 지불하여 나를 구원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빠가 되어주셔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 머리를 깨뜨리는 집중과 영적 전쟁 속에 마술적 종교사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받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알아듣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로 부름을 받았다면 인생 전체를 잃어버리게 하는 강한 자가 있음을 알고, 창세기3장 15절을 행동하여 그리스도를 내 몸에서 거부하는 육체를 무너뜨리고, 영적싸움의 거부감을 뽑아버려 능력 있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세력을 얻어 처처에 말씀 운동이 일어나는 사실적인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