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4 1부 말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가 이렇게 부르는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에 영원한 시간표를 알려주는 이름이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우리가 들어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울고불고 짜고 쟁쟁거릴 이유가 없다. 그리스도를 알아듣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구원을 얻으리라 약속하셨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창3장의 원죄로 인해 장악된 무서워하는 영을 갖지 마라. 창3:15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양자의 축복을 받아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고 해라.
*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축복을 성취시키는 모델이 되자.
지금 예수사랑교회가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는 여정에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고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은 핏 값을 지불하여 그리스도의 새 영을 주셨는데도 그 새 영 하나를 내 몸에 불어넣지 않는다는 것을 새벽기도회를 통해 점검하고 확인했을 것이다. 예수사랑교회에서 특별새벽기도를 한다고 하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성전에서 이 예배를 사수해야 할 것이다. 나는 예전에 유명한 부흥사가 온다고 하면 이불을 싸들고 기도원에 갔다. 하지만 답을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메세지를 들으면 두려움이 왔다. 헌금을 안 하면 죽을 것 같고, 헌신 봉사하지 않으면 벌 받는 줄 알았다. 그래도 쫓아다녔다. 그런데 예수사랑교회에서는 지금 특별새벽기도를 통해서 처처에 그리스도의 새 영을 불어넣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과 역사를 누리는 비밀을 선포하고 있다.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길 원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가 되었고 구원자가 되시고 응답의 아빠가 지금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역사하신다. 그리스도는 살아있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 속에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라.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의 성취자, 그리스도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역사하신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 되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말씀을 성취하신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그리스도 속에는 활력이 있고, 그리스도는 날선 검보다 예리하고,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은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시고 치료하신다.
그 그리스도를 요1:12를 마음에 영접해라.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다. 요14:16~17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의 새 영이 우리 속에 들어와야 한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셔서 창조주 하나님 앞에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에게 다른 보혜사를 허락하사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리스도를 받지 못하나나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다. 그러나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은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 속에 계심이라.” 예수사랑교회가 어떤 교회인가 정말 알면 새벽기도를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창3:15을 사랑하면, 내 인생에 모든 문제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하리라.” 우리는 이렇게 영원까지 모든 문제가 끝났다. 우리는 참새보다, 들에 핀 백합화보다 귀한 존재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 때문에 바쁘고 힘든가?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에서 예수그리스도로 마음껏 누려라. 예수사랑교회에 이제 1인 1악기가 시작되었다.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피리도 불어라. 세상 사람들은 트롯트에 따라 막걸리도 하면서 누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누리지도 못하는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시달리는 자들에게 인생의 답을 주는 전도제자가 된다.
우리가 인생을 혼란스럽게 사는 이유는 무서워하는 영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이 놈은 끊임없이 우리를 흔들어댄다. 그래서 인생에 답이 없이 끝없는 욕망의 상태 속에서 가면을 쓰고 인생을 살아간다.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성경적인지 아닌지 항상 분별하는 습관을 가져라. ‘나는 오늘의 생각이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분노 속에 있는가?’ 생각해봐라. 이 속에 있다면 무서워하는 영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원하셔서 이 땅에 부르시고 나와 함께 있기를 위함이요, 전도도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이 속에 있다면 양자의 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언어에 헛소리를 사로잡아 복종시켜라. 하나님은 이 시대 현장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우리를 택하셨다. 세상의 돈과 권력, 땅을 가지고 싶다면 눅10:19을 사실적으로 적용해라. 이 말씀은 12제자들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70인, 중직자, 평신도에게 특별히 주셨다. “옛 뱀 곧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를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너희에게 주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옛 사람으로 인생을 살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겠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진행하면 세상을 너희에게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이 축복이 우리 삶에 어떻게 성취되는지 생애 체험하는 모델이 되기를 축복한다.
* 바울이 3년 간 “예수는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선포했을 때, 현장에 뚜렷한 증거가 나타났다.
본문에 바울은 3년간 에베소, 빌립보, 고린도 이 아시아 지역에 복음을 계속 증거 했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오직’ 한 것이다. “그리스도로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저주와 재앙, 지옥권세, 죄의 권세, 미래의 삶까지 다 끝났다. 그래서 집안에 있는 우상들을 섬길 필요가 없고 사람들이 세워놓은 것 앞에 빌 필요가 없다. 머리깎고 목탁 두드릴 필요가 없고 점치고 굿할 필요가 없다. 종교의 옛 사람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 이것을 바울이 3년 동안 외쳤더니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적인 힘이 강하게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테네에는 신전에 세워놓은 우상들을 작게 찍어서 팔았었다. 그것을 자기 집 부뚜막에, 옷장, 책상, 아이들 가방에도 넣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것을 고백하면서 이런 우상들을 사지 않게 된 것이다. 그래서 소상공회의를 열어 동네에 소동을 일으켰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을 알고, 듣고, 말하고, 내 몸에 그 이름을 집어넣어 살리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우상 장사들이 “이거 사가세요. 이것을 사가면 복이 옵니다.” 해도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지나치게 돈 귀신에 잡혀서 일평생 가게에 묶여 지옥까지 인생을 끌고 들어가는 사단의 권세가 있으니 그 놈에게 속지 말고 빠져나와라.” 전도가 일어났다. “이 땅에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 창3:15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성취되고, 그리스도의 영이 생명들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신다. 운명이라는 존재에 묶여 일평생 몸부림치게 만드는 놈과 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 무기가 바로 그리스도다. 우리의 대속주가 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함께 하시는 영이 바로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다시는 무서워하는 영에 시달리지 말고 내 몸에서 무서워하는 영으로 발작으로 일으키고 분노케 하고 찌질하게 살게 만드는 흑암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멸해라!” 이런 메세지가 고린도 지역에 막 퍼지기 시작했다. “우리가 지금까지 더듬어 찾았던 모든 우상들은 귀신을 섬기는 것이요, 우상으로 인간 자체를 속여 돈을 털리게 만든 사단의 전략이다. 장사꾼들이 지금 사기를 치고, 그 장사꾼들로 인해 권력을 얻는 자들이 정치 표를 가지고 움직인다. 사람의 눈을 속이는 마술도 가짜다. 사람이 능력이 있어서 마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쟁이 영에 지배를 받아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을 꺾으면 절대 분별력과 판단력, 결단력이 있어서 마술쇼에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속지 않는다. 잘생긴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해도 감동이 오지 않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가라, 성령충만” 여기에 감동이 오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봐도 감동이 없다. 오직 생명 살리는 전도에만 감동할 뿐이다. 우리 장로님들과 운동을 하는데, 39살 된 캐디에게 복음을 전했더니 우리교회 홈페이지를 적어달라고 했다. “운명에서 벗어나는 비밀이 있다면 이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했다. 그리고 교회 홈페이지를 적은 종이 한 장을 자기 핸드폰 뒤에 집어넣었다. 그래서 “이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그리스도의 힘이 있으니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 것이다” 고 말해줬다. 해외에서 번 돈도 다 털리고 아무리 열심히 살고 진실하고 성실하고 착하게 살고 돈을 모아도 인정하나 때문에 자신은 늘 당하는 인생이라고 했다. 인간 내면에 악한 것도 있지만 아주 착한 것도 있다. 나름대로 의롭게 살아보려고 하는 착한 영이 있다. 이것이 사람을 일평생 끌고 다니며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영혼에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말씀을 주셨다.
에베소에 우상 기업들이 자기들의 생업에 위기를 만나자 연합해서 전도자를 죽이려 했다. 사단, 마귀, 악령, 귀신들은 어떻게 복음 전도, 구원을 방해할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 행19:23 “예수는 그리스도” 로 인해 소동이 일어났다.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이 도를 3년 동안 했더니 폭발이 일어난 것이다. 사람들에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을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렇게 말했더니 적지 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 원죄로 와 있는 죄의 권세를 박살내라. 애기 못 낳는다고 아테네 신에게 빌지 말고 너희 몸에 와 있는, 인생에 태의 문을 막고 있는 저주의 세력을 그리스도로 박살내라. 산 속 깊은 곳에서 빌다가 이상한 사람 만나서 이상한 짓 할 필요 없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끝내라. 사망이 너를 잡고 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을 주시겠는가. 그 문제를 해결하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응답은 시작된다.” 이렇게 말씀을 선포했더니 큰 핍박과 박해가 왔다고 고후11:23에 증언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노라” 우리 주위에 이런 핍박이 없으면 우리는 가짜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가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집중하고 공격하니까 지금 이 동네에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아파트 경비들이 띠를 매고 교인들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교통까지 통제하고 있다. 아파트 공동체로 살면서 개인의 땅이라고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는 진짜 요8:44에 잡힌 것이다. 오래전에 출판 쪽 일을 도운 적이 있다. 을지로에 가면 큰 교회가 있는데, 거기는 상업인들이 많다보니 일찍이 교회 주차장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갖춰놓고 돈을 받았다. 한 번은 나가려고 하는데 주차요금을 내라고 하길래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차단기를 올려라” 했더니 올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차를 옆으로 주차하고 다른 차도 못나가게 막아놓고 차키를 빼버렸다. 그리고 담임목사 나오라고 했다. 그랬더니 부교역자들이 나와서 당신 누구냐고 묻길래 “나는 전도사다.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집에 왔는데 돈을 내놓으라고 하면 되겠냐 이것이 정당한 것인지 하나님께 물어봐라. 하나님은 나에게 주지 말라고 하셨다. 땅 끝까지 이르러 너는 복음을 증거 하는 전도자가 맞으면 성령이 역사하신다. 앞으로 이 교회에 이런 시스템 다 없애야 한다.” 당당하게 말했더니 그 분들이 너무 감동을 받아서, 늘 교회에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 출입증을 받은 적도 있다. 복음을 가진 자는 당당하고 멋있어야 한다. 아파트에 주차를 한다면 제대로 주차를 해야 하는데 남의 차 앞에 주차하고는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놓고 다른 차들을 못 나가게 하고 예배드리러 오면 안 된다. 그리스도인은 정당한 일을 하면 당당하고 멋있을 수밖에 없다. 멋있는 모습을 갖추고 당당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신다.
“이제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리스도가 어떻게 성령으로 역사하시는가를 확실하게 3년 동안 체험하고 바울이 새로운 언어를 선포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들에게는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것을 맛 본 바울은 이제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 당시 로마는 세계를 장악하고 모든 나라를 속국으로 만든 나라였다. 로마가 어떤 곳인가? 그 당시 세계를 장악하고 모든 나라들을 속국으로 만들어버린 나라였다. 바울의 이 고백 속에 사단이 깜짝 놀라버린 것이다. 사단이 완전 장악하여 살인의 광기로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로마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말을 들으면 큰일 나겠다 해서 마귀가 발악하기 시작한 것이다. 무질서 속에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켰다. 행19:28 “그들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예수가 그리스도” 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사람 몸 속에는 죽을 때까지, 숨 떨어지는 그 날까지 분노가 흘러넘친다. 그래서 모인 사람들이 외치기 시작했다.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자기들의 신을 부르기 시작했다. 행19: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행19: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헷갈리더라” 소리를 지르면서도 모인 사람들이 왜 소리를 지르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행19: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소리를 지르고 광기를 부렸더라” 두 시간동안 악령의 역사가 몸에서 발악을 일으켰다. 어린 유치부 애들도 한 번 발악이 시작되면 서 너 시간 씩 간다. 처음에는 교회 가기 싫어서 영이 발악하고 과자를 사주고 돈을 줘도 교회 안 가겠다고 굿판 하듯이 슬피 운다.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하는 이유는 악령이 실제로 사람 몸속에서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정신이라면 어떻게 볼펜 같은 것을 놓고 빌겠는가? 아무런 힘도 없는 불상에, 신사를 사람이 만들어놓고 거기에 빌고 돈도 갖다 놓는다. 악령에 사로잡혀 그 앞에 108배 하는 것이다. 악령에 잡히지 않고 그냥 일천배하면 관절이 다 끊어진다. 악령에 잡히지 않으면 어떻게 24시간 도박을 할 수 있는가? 이 악령을 유일하게 제압하고 박살내는 능력이 그리스도다. 우상숭배하게 만드는 놈이 따로 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고후11:14~15 사단의 일군이 따로 있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사단의 일꾼들이 자기를 의에 일꾼으로 가장해서 우상에게 빌도록 시스템을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두려움의 영, 불안의 영으로 분노를 잠재우도록 비는 것이다. 고후4:4 이 세상 신, 끊임없이 우리를 흔들며 혼미케 하는 놈이 있다. 그래서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미혹케 하고 우상을 섬기게 만든다.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많이 불러라. 흔들릴 때마다 부르고 불안해 할 때마다 부르고 끊임없이 우리를 미혹케 하고 혼란을 주는 것들 앞에서 불러라.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새 영이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구나’ 이것을 알았던 사도바울은 ‘이제 난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했다. 핍박이 와도 매를 맞아도 고난을 받아도 죽을 일들을 여러 번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자는 그런 것을 통해 더 큰 문이 열려진다.
우리 인생에 터지는 모든 일들은 땅 끝까지 가기 위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임을 믿으면 된다. 로마에 가서 복음을 증거 해야 하는데, 로마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터에 이런 대소동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런 사건이 로마를 가는 사건으로 바뀐다.
그리스도로만 창3장, 원죄, 운명, 사주, 팔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창3장 원죄의 저주에서 풀리는 그 진리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여신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못하도록 악령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이상한 짓만 한다. 악령이 이상한 짓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이상한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침묵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가 맞다면 문제와 사건 앞에, 혼란을 주는 상황 속에 침묵해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모든 생명들에게 전도와 선교하겠다고 결단내리면 행19:20축복이 시작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말씀이 힘이 이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의 능력 속에 하나님의 이적이 시작된다. 그리스도로 내 몸에 와 있는 운명과 전쟁을 시작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체험된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입증해 보이는 그리스도의 모델이 되라.
그리스도의 절대성을 가진 ‘오직’ 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이름을 송축하고 그 이름을 찬양한다면 하나님의 영광, 성령의 임재가 이곳에 머물러 있어 사람들이 앉는 순간 악신이 떠나가고 더러운 귀신들린 자들이 치료를 받고 암 병이 떠나가고 불치병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찬양팀, 악기팀들이 구원 받은 자로서의 감정을 가지고 찬양하면 대단한 사건이 일어난다. 내가 지체장애인 사역을 할 때 보혈찬송만 불러도 발광했던 정신문제들이 꺾이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도 안 믿는 사람들이 부르고 그리스도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성가대 가서 정신문제 오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많이 봤다. 악령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을 두루 찾아다닌다. 바깥에서 찾으러 다니는 게 아니라 교회 와서 찾아다닌다. 고후11:15 교회 안에 사단의 일군이 따로 있다고 분명 말씀했다. 사단의 일군도 자기를 의에 일군으로 가면을 쓰고 착한 척, 기도하는 척, 응답 받는 척, 찬양하는 척, 립스틱도 바르고 예쁜 표정으로 사람들을 미혹한다고 했다. 그래서 사단이 지배하고 있는 우상의 땅에 그리스도의 영을 몸속에 집어넣고 그리스도의 영을 불어넣어야 흑암이 무너진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 자들이 모이면 반드시 그 땅이 진동한다. 흑암이 무너지는 진동,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이 시작된다.
* 돈이 목적인 우상종교의 전략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의 새 영을 불어 넣는 자 되자.
“사람이 만든 것은 신이 아니고 사기 치는 것이다.” 바울이 이 메세지를 했다. 종교는 관심과 목적은 딱 하나, 돈 뿐이다. 그래서 바벨탑을 짓고, 분위기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사람을 속인다. 한 번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목탁소리가 나더니 “시주하십시요” 했다. 그래서 내가 성불이나 하라고 했더니 나를 째려봤다. 그래서 “당신, 내가 지금 밥을 먹고 있는데 어떻게 내 앞에서 시주하라고 하오, 그 시주한 모든 돈을 내 앞에 놓고 나하고 식사합시다” 했더니 그냥 휙 나가버렸다. 돈이 싫어서, 세상 것이 싫어서 깊은 산에 들어갔다고 하는 자들의 실체다. 어느 중에게 왜 시주하러 다니냐고 물었더니 술 마시려고 다닌다고 했다. 그래서 술 마시면 뭐가 생각 나냐고 했더니 여자 회원들이 생각난다고 했다. 이것이 종교의 현실이다. 종교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절대이고, 인간은 그리스도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로만 지옥권세를 깨뜨릴 수 있고 그리스도로만 사망권세에서 해방 받을 수 있으며, 그리스도로만 죄의 권세가 무너지고 운명의 저주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완벽하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생명, 능력이지 종교가 아니다. 목사가 왜 기독교가 독선주의냐고 말한다. 다원주의에 빠져 구원도 못 받은 사람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하나님의 방법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예수그리스도를 내 몸에 담으면 누룩과 같이 생명과 능력이 부풀어 오른다. 악령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안에 쓸데없는 것들을 쏟아 붓는다. 누룩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면 저절로 부풀어 오른다. 그래서 아무거나 섞지 마라. 복음은 절대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다. 구원을 받은 자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간은 살게 된다. 종교주의자, 적당하게 믿으려고 하는 자들, 그런 자들에게서는 돌아서라. 종교 다원주의자과 타협하지 마라. 딤후3:5 경건의 모양을 가지고 종교 다원주의로 가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했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아는 자는 유일성 속으로 들어간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우리 몸에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은 버려라. 옛 생활을 진짜 버려야 한다. 신경질로 예배드리는 옛 생활, 짜증의 얼굴로 예배 드리는 옛 생활. 먼저 짜증부터 버리고 와서 예배드리라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분노를 먼저 없애고 와서 예물을 하나님께 드려라. 이것을 하지 않고 끊임없이 여러 가지가 섞여서 예배드리려고 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 가인의 예배와 같은 옛 믿음을 버리고 제대로 예배해라. 가인과 그 예물이 가인을 고발한다고 했다. 분노를 가지고 살기 때문에 낯을 들고 살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똑바르지 못하면 그 예물까지도 이상하게 하나님을 모욕하면서 드리게 된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선하신 분인데, 그 하나님을 오해하며 생각의 착각 속에 나를 비참하게 끌고 가는 죄의 권세가 지금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신비주의, 인본주의, 박애주의, 정의구현 이런 옛 종교를 벗어버리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해라. 옛 습관, 옛 체질을 벗어버리고 “주는 그리스도 시오” 해라. 이것을 버리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 것은 요8:44에 불과하다. 골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네 몸뚱어리에 우상 숭배니라” 더 이상 핏 값을 내가 받지 말고 여기서 해방 받아라.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전혀 모르고 그냥 살고 있다. 본문에 나타난 사람들이 에베소에 있는 우상, 아데미(로마신화에 나오는 여신, 로마인들은 디아나라고 불렀다.)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오늘날 이 디아나(다이애나) 여신을 영국 곳곳에서 팔고 있다. 그러면 재앙의 시대가 곧 찾아온다. 영국에서 사 온 것을 뭔지도 모르고 화장대 옆에 갖다 놓으면 그 때부터 이상한 것이 쌓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자기가 여왕이 되고 남편을 종으로 삼으려고 한다. 자신도 모르는 행동을 한다. 결국 가정은 깨지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의 역사가 어떻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손으로 만든 것은 신이 아닌 돈 장사 인데 여기에 사단이 개입하는 것이다. 그래서 군중 심리로 움직인다. 이것이 사단의 종합적인 전략이다. 군중심리에 사람들이 모여서 떠들고 소리를 지르는데 자신들이 왜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유도 없이 세상의 유행가를 따라살면 그 노래를 부른 가수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마지막 발악상태가 되면 아무런 느낌도 없이 산다.
고전1:14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이미 그 지역에 제자가 세워졌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려주고 세례를 주었다. 제자로 세워진 가이오와 아리스다고가 바울 대신 끌려 간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았더니 롬16:23의 응답을 받게 되었다. “나의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재무장관이 붙을 만큼 엄청난 만남이 있었다. 우상 장사들이 번 돈을 가이오 장로 앞에 무릎 꿇게 하는 시스템이 증거로 나타났다. 목사를 보호자, 동역자, 친척으로 여기고 세계복음화의 한 팀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경제를 부어주신다. 그렇게도 많은 재산을 가지고도 써보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목사님, 나를 한 번만 살려주시면 내가 목사님을 위해서 꼭 헌신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속에서 지금 헌신하면 산다고 말한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나님 앞에서 정말 자신이 가진 것을 쓰는 자가 되라. 그러면 골4:10의 응답을 받는다. 돈을 가지고 할 일이 따로 있다. ”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그리스도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어떤 핍박, 소란, 발악의 일들이 나타나도 그리스도 안에서 절대 침묵해라. 누가 때리면 얻어맞고 침묵해라. 누가 끌고 가려고 해도 침묵해라. 고후5: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에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서 역사 하신다. 두려워할 것도 없고 아무 걱정할 것도 없다. 어떤 문제도 초연해라. 잠4:23 무릇 지킬만한 것 중에 내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여기서 생명의 근원이 시작된다. 내 몸에서 그리스도로 시작되는 것이다.
이 우상의 땅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았다면 먼저 자신에게 불어넣고 모든 생명에게 불어넣어라. 그러면 재벌의 축복도 받을 수 있고 목회자와 영원한 동역자가 될 수 있고 처처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자들을 영접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을 만날 수 있는 그 축복을 받아 누리는 전도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이번 1인 1악기 운동을 시작하면서 선생님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전도의 문이 열려지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종교다원주의가 판을 치는 흑암의 땅, 돈에만 관심을 둔 우상에 잡혀 모든 사람들이 혼란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현장 속에, 우리에게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의 새 영을 불어넣어주셔서 사람들에게 답을 주는 전도제자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에 문제가 왔다면 하나님의 이적이 나타나는 말씀의 능력을 믿어 어떤 상황에도 그리스도만 고백하여 절대 침묵하며 ‘이제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전도와 선교의 결단 속에 핍박과 고난에도 그리스도의 능력을 입증하는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우상의 마술쇼에 속지 않고 말씀 앞에 그리스도로 분별력과 판단력, 결단력을 가지고 한 주간 그리스도의 절대성에 ‘오직’ 집중하여 그리스도만이 해결자라는 유일성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재창조의 축복으로 경제를 회복하고, 전도자와 전도여정을 함께 하며,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을 불어넣는 증인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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