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 중에도 복음의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계획
행23:1~11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된다. 스트레스는 사실 사단의 불화살을 맞은 것이다. 구원을 받아놓고도 사단의 불화살을 맞고 발악하는 수준이 되면 사람이 이상해진다. 기독교인은 나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릴 때 내 몸에 그리스도 그 성령의 권능이 살아 역사한다. 이것을 체험하지 못하면 사단의 불화살, 현대인들이 말하는 스트레스들 받으면 진짜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수밖에 없는 시간표가 다가온다.
* 어떤 상황에도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몸에 안정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 된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에게 역사 하시는가? 본문에도, 하나님이 아주 어렵고 괴로운 시간에 바울의 곁에 서서 말씀하신다.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하나님의 일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데, 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마귀에게 잡힌 것이다. 대부분 큰 환란을 당할 때 그리스도를 부르려고 하지만, 평상시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능력으로 느끼고 그 이름을 부르면 아무 일이 없고 굉장히 멋있는 전도와 선교의 시스템 속에서 현장을 정복해 가게 된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 행26:18 바울은 “내가 영적인 눈을 떴더니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단의 권세로부터 여러 핍박과 고난을 받게 되었다. 내 몸에 와 있는 죄의 저주에서 해방되고 치유 시키는 비밀, 증인의 길로 가는 비밀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의 무한한 기업을 얻게 된다.” 고백했다. 하나님은 바울을 로마로 데려가기 위해서 그를 바로 세우셨다. 우리가 왜 거듭나야 하고, 왜 옛 사람의 틀을 깨뜨려야 하는가? 바울과 같이 데려갈 곳이 있기 때문이다. 땅 끝까지 데리고 다닐 곳이 있기 때문이다. 전도와 선교의 일을 마친 후 영원한 하나님 나라, 그 도성에 새 예루살렘에 우리를 거하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가 똑바로 서길 원하신다.
사람이 똑바로 세워지는 비밀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몸에 안정되면 똑바로 되어진다.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역사하신다. 너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구원의 선물을 주셨다.” 어떤 문제나 환란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몸에 이렇게 안정되게 들어와 있으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안정되어졌다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인정하면서 성령의 권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 여정에 여러가지 많은 문제들 앞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몸을 얼마나 안정시켜야 하는가? 눅13:16 인생 살아온 만큼 사단에게 묶인 것을 풀어내라고 말씀하신다. 아브라함의 딸이라 할지라도, 언제든지 예배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내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안정되지 못하도록, 자리매김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간적인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반드시 이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이것을 하지 않고 인생을 살면 교회를 다녀도 어려움이 온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일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해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내 몸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해방되었는지 여기에 대한 증거가 없으면 증인이 될 수 없다. 그래서 해방을 받으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다. 롬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죄와 사망에 묶인 저주를 풀어내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몸에 들어와서 저절로 말씀이 들리고 그 말씀을 따라갈 수 있다. 이것을 알지 못해서 이상한 이단, 사이비에 기독교가 다 빠져있다. 우리 몸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사역이 충만해야 한다.
초대교회 일어난 사건이 무엇인가? “예수는 그리스도”, 이 그리스도 운동이다. 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래서 우리 교회 렘넌트들이 어려서부터 복음으로 자라나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6:6~9 온몸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시키라고 말씀하셨기에, 어린이 조합을 만들던지 선교원이나 유치원을 만들어보라고 아주 오래전부터 부탁을 했다. 그런데 세상에 궁전같이 만들어진 유치원들을 보고 우리 교회에서 그렇게 만들려고 하니까 엄두가 안 난다고 했다. 그것은 불신앙이다. 그리스도를 심는 곳에는 동방박사들도 몰려왔다. 예수님은 말 구유에 계셨는데도 예수님이 임한 그 빛에 목자들이 몰려와 경배했다. 한국교회가 점점 타락하고 교회가 종교화 되어진 시작이 바로 교회 선교원이 사라졌을 때부터였다. 그래서 선교원 없이 자라난 아이들은 교회를 거부한다. 지구상에 엄청나게 위대한 건물들이 있어도 그리스도를 담은 자는 누구도 해칠 수가 없다. 그래서 다윗은 “나는 하나님 성전의 문지기라도 행복하다. 나는 감사함으로 성전에 들어간다.” 고백했다. 성전이 지하 감옥 같아도 그곳에서 복음이 선포되면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전 세계를 움직여 가신다. 이번에 초등부 전도사님이 성경 암송을 가장 잘하는 아이를 말해줬다. 그래서 참 훌륭한 일을 한다고 얘기해줬다. 예수사랑교회 제자들이 세상 시스템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버려야 한다. 열악한 환경에 있어도 복음이 담겨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초대교회는 그리스도 운동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었다. 그 초대교회 그리스도 운동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 곳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 유초등부, 중고등부 렘넌트들은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 있어도 두 세 사람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이것을 체험하는 사람들에게 오순절 날이 임하게 된다. 불과 같고 바람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환상을 보고 예언하며 꿈을 꾸고 육체가 즐거워지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가 우리의 주가 되고,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어 세상을 정복해 가는 것이다. 세상에 시스템, 세상이 만든 유치원을 보고 쪼그라들지 말고 교회 성전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가슴에 느끼는 자가 되라. 그래서 예수사랑 모든 자녀들은 유치원으로 보내지 말고 교회 선교원으로 보내라. 선교원은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하면 된다. 복음 가진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치료해주면 아이들은 시대를 움직이는 영적서밋이 된다. 자녀들을 세상 교육에 내보내면 뭐하겠는가? 우리가 세상 교육을 통해 온 결과는 정신문제다. 세상 교육을 받는 만큼 ‘하나님이 없다’ 하는 것 뿐, 전도와 선교에는 관심도 없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 몸에 0.01%도 못 느끼지 않은가?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가?’ 나는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심령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질문해봐라.
그리스도 운동을 했더니 예루살렘 전 지역에 믿음이 충만한 자들이 일어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아이들이 성장하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만큼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고, 집사들이 사마리아 지역까지 장악하는 축복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했더니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고 앉은뱅이와 중풍병자들이 일어나며 그 성에 큰 기쁨이 있게 되었다. 정말 눈을 떠야 한다. 이제 예수사랑교회 아이들을 영적 서밋으로 가르쳐 시대를 압도하는 창조적인 언어를 사용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 아이들을 예수사랑교회 성전으로 모이게 하는 축복을 받게 해야 한다. 이것을 놓고 기도하고 있으면 기도 속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반드시 행동하게 되어있고 열매가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아이들을 통해 시대를 움직일 만큼 영적서밋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 창3:15 신앙의 분명한 색깔과 방법을 가진 자가 되라.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절대 하나님의 언약, 알파와 오메가 되신다. 우리는 여기에 대한 분명한 색깔이 나타나야 한다. 살전1:3 데살로니가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이유는 분명한 신앙의 색깔이 있었기 때문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믿음의 역사가 있었고, 옛 사람을 쳐서 자기를 복종시키고 사람을 사랑하는 영적싸움의 수고가 있었다. 그 때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역사가 날마다 내 몸에 응답으로 오는 것을 맛보았기 때문에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끊임없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것을 기억했다. 이것을 우리 태영아, 유초등부 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불의를 보면 기분이 나쁜 정도로 지나가지만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면 미쳐 날뛰는 정신병이 온다. 이것을 넘어서는 영적인 힘을 가진 렘넌트를 예수사랑교회에서 키우는 것이다. 그러면 미래에 대기업을 장악하는 사람이 된다. 자신이 불이익을 당해도 흥분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의 수고 속에 있는 자, 믿음의 역사 속에 있는 자, 소망의 인내를 가진 자,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기억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응답을 들여다보는 자로 키우는 것이다. 이제 그만 세상에 물들어라. 세상 돈은 아무것도 안 된다. 영혼이 잘 되면 물질은 따라온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있다. 그런데 우리가 돈 버는 일에는 눈이 번쩍하고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다면 피조물은 우리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면 하나님은 모든 쇠빗장을 꺾어 우리를 향해 재물이 몰려오게 하신다. 여기에 눈을 뜨고 오직 복음의 체질이 되라.
신앙의 색깔이 있어야 신앙의 방법이 나온다. 살전1: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복음은 능력이요, 성령, 큰 확신, 응답이다. 믿음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 확신이 우리 몸에 임해야 한다.
그러면 롬8:37~39 큰 구원의 확신이 온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게 된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이것을 예수사랑교회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사는 사기꾼이 되고 목사를 따라온 사람들은 더 망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가르쳐주면 하나님이 마디마디마다 은혜를 주시고 영원히 잘되어지는 응답을 주신다. 구원의 확신을 아들에게 뼛속 깊은 곳까지 심어줘야 한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요10:27~30 “내 양은, 내가 만든 피조물, 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창조주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이시다” 이 위대한 복음을 모든 후대에게 가르쳐줘야 한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이것을 넣어줘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목사가 맞다면 성도들에게 이것을 불어넣어줘야지 청와대 같은 교회당만 지으면 되겠는가? 그것으로 사람을 속이는 자가 되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결단하는 큰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나는 예배당이 없을 때도 어떤 목사 앞에서도 구원받으라고 말 할 만큼 당당했다. 닭다리가 네 개인 것처럼 혼자 다 먹고, 밥 값 안 내려고 구두끈이나 묶는 자들에게 성령이 네 몸에 임하셨냐고 묻는다. 성령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내로부터, 남편으로부터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불의는 용납하면서 자기에게 불이익이 생기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옛 사람의 마귀체질에서 벗어나는 자가 되라.
구원을 받아야 기도 응답이 있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몸속에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그 생명과 능력, 확신이 들어가 있어야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는 응답의 사람이 된다. 그러면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으로 바뀐다. 그러면 언제든지 사단의 시스템에서 승리할 수 있는 확신이 오는 것이다. 고전10:13 “그래서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할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시다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 땅에서는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 승리할 수 있다. 그래서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되게 받아들여야, 말씀이 은혜와 진리로 움직여져야 세상의 환란, 핍박, 여러 일들이 찾아와도 승리할 수 있는 강한 말씀의 힘이 우리 몸에 임하게 된다. 그러면 시험이 오는 순간, 불화살이 날아와 스트레스로 깊이 빠져 들어가려고 하는 때에 사41:10이 가슴에 부딪친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잡아주리라.“ 그래서 시계도 차고 다니는 것이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다. 내가 몇 초 동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몇 초 안에 사단의 불화살을 내 몸에서 없애는지 보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고백하면 굉장히 멋있어지는 날이 온다. 롬8:1~2을 몸에서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우리를 해방케 하셨음이니라.”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해방을 받고 우리가 바뀌어야 예수님이 우리와 동행하신다. 마28:20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언제나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사람은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나를 찌르는 사람을 봐도 축복의 발판, 전도의 문으로 보고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주일 말씀을 기억하는 자가 된다.
우리는 왜 오직 그리스도를 해야 하는가? 빌1:6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예수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해야 한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성경은 이렇게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신다. 복음의 지경을 넗히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예수사랑교회 모든 교역자와 사역자, 중직자들은 렘넌트 운동에 새로운 시작을 일으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여기에 눈을 뜨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내 마음에만 맞는 사람만 사랑하고 내 마음에 맞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더러운 틀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라. 하나님이 나와 항상 동행하시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자로, 이 시대에 렘넌트 운동을 일으키는 자가 되길 축복한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히11:6 선진들이 무엇 때문에 고난과 핍박과 어려움, 죽음을 당하면서까지 이 운동을 진행했는가? 하나님이 나를 창세전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나를 택하시고 예정하셨기에 하나님의 나라의 상급을 바라보고 나갔다고 했다. 상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는 이 땅에서 생명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전도운동, 렘넌트 운동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눈을 떠야 한다. 더 이상 어둠에 머무르지 말고, 사단에게 잡혀있지 말고 눈을 떠라. 사53:4~5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다 하였노라. 그러나 그리스도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리스도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리스도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저주를 받아야 하고 지옥에 가야 할 운명에 묶인 우리가 예배까지 드리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이 내주, 인도하실 뿐 아니라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사죄의 축복을 주셨으며, 이제는 응답을 받을 특권까지 갖게 하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 은혜에 감사도 없고 행동도 없고 표현도 없다면 이것은 구원과 너무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예수사랑 중직자들과 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해방의 역사가 일어날 때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은 곁에서 “너는 담대하라” 말씀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 늘 하나님의 음성만 들으려고 하는 사람을 신비주의라고 한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곁에서 담대하라고 하시는가? 전도와 선교에 유익을 주는 자에게 곁에서 담대하라고 말씀을 주신다. “네가 예루살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성, 재창조로 증거했으니 너는 로마에서도 증거하게 될 것이다” 예수사랑 교역자들과 사역자, 중직자들이 이런 렘넌트를 만들어놓으면 세계를 정복하게 된다. 내가 그리스도에 길들여졌더니 나같이 무식하고 배경도 없고 열등감 덩어리로만 가득했던 내가 전세계를 다니며 증인으로 서게 되었다. 약점 투성이로 살았던 나, 세상 앞에 설 수 없는 더러운 존재였던 내가 그리스도 하나에 길들여졌더니 하나님은 약점을 축복의 발판으로 세계복음화의 증인으로 이 자리에 서게 하셨다. 재생산이 안되는 쓰레기 같은 내게도 재창조가 일어났다. 나는 거룩하고 의로운 사람이 아니었다. 불신자였고 하나님을 저주하며 원망했던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이 없다고 소리질렀던 사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엄청나게 핍박했던 자였는데, 이런 나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 하나에 오직 길들여지고, 여기에 일심 전심 지속했더니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고, 그리스도를 각인 시키고 그 이름에 뿌리내리고 체질화되었더니 하나님이 나를 증인으로 세우셨다. 그래서 나는 그 누구를 만나도 두렵지 않다. 하나님 앞에서는 언제나 겸손하게 무릎을 꿇지만 사람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가 밀려와도 시달리지 않는다.
* 창3:15이 없는 대제사장들, 바리새인들, 서기관이 본문에 나타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도 없고 진리도 없고 공회도 없는 자들, 신앙도 없는 고집쟁이들이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교회다. 세상 풍습을 좇을 뿐, 교회 안에 그리스도의 의 하나가 없었다. 그래서 1절 “나는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노라” 하나님을 믿는 양심이라는 말을 하자 의도 없고 진리도, 양심도, 공의도 없는 자들이 발악하기 시작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에 빗나가면 사람이 이렇게 정신병자가 된다. 그래서 말씀이 신앙의 색깔로, 신앙의 방법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양심이 변질되고, 양심이 타락되고,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된다. 하나님은 뱀 머리를 깨뜨리라고 하셨다. 곧 내 생각, 내 기준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빗나가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만 붙잡아도 엄청난 전도의 문이 열린다. 마12:28~32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된다.” 이 말씀에서 빗나가면 우리 몸이 더러운 귀신이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믿지 않으면 이미 강한 자에게 잡힌 자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 전락한다. 그래서 딤전4:1~2 내 몸에 있는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은 믿음에서 떠나게 된다. 곧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그 믿음의 역사에서 떠나게 된다는 것이다. 믿음의 역사에서 떠나는 것, 하나님의 말씀에서 빗나가면 어떻게 되는가?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자기 양심에 화인을 맞아 외식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된다. 이렇게 하나님을 더럽히는 자들로 한국교회는 가득하게 되었다. 그래서 딤전4:5 말씀에서 빗나가지 말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짐이라”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로 거룩해진다. 자신과 환경과 사탄과 영적싸움이 없으면 마귀의 대변자로 전락해버린다. 마귀의 대변자가 되는 것은 귀신들림을 가르치는것, 육신의 생각대로 말을 하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마귀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멸망시키는 자인데 우리가 마귀의 대변인이 되면 되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변인이 되어야 한다. 귀신의 가르침에 빠지면 위선적인 거짓말쟁이가 된다.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행26:18 어둠에 있다가 빛으로 나가게 되고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되고 죄사함을 어떻게 받는지도 알지 못하다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을 통해 내게 구원을 이뤄주셨다는 그 절대 언약 속에, 구원의 확신 속에 성령의 역사를 따라 진행하기에, 바울 자신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의 복음에 의해 끌려 다닌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전5:16~18 자신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한다고 했다. 이제 죄책감에 끌려 사는 존재가 아니라, 저주의식에 매여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얻고 해방자,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전도와 선교에 유익을 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돈을 벌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전도와 선교에 유익을 주기 위해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깨끗한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며 그리스도 안에서 수고하는 자가 되었다. 이런 자에게 하나님은 곁에서 “담대하라” 말씀하신다. 우리가 이런 축복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바울은 신앙적 의를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 구원의 확신 속에 언제나 마28:20 “볼찌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했다. 행18:9~10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너는 말하라 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바울은 이렇게 하나님의 절대 천명, 사명 소명을 가지고 살게 되었다. 교회 안에 훈련을 통해서 이런 사역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하나님이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을 보내기도 하고 저들의 걸음을 바꿔 주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핏 값을 지불하여 사셨기 때문에 교회 안에 중요한 사역자들을 놓치면 교역자는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다.
영적인 눈을 뜨고 눅13:18 사단에게 매인 것부터 풀기 시작해라. 그러면 모든 것을 수용하고 포용하고 배려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며 환상을 보고 예언하며 237나라에 제자를 심게 된다. 믿음의 색깔, 신앙의 색깔, 신앙의 방법을 가진 자들에게 계5:12 축복하신다. 큰 음성으로 하늘 보좌에서 하늘 문을 여신 그리스도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 우리를 움직이신다고 말씀하신다. 이제부터 예수사랑교회는 24시간 문을 열고 누구든지 교회에 와서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교역자들이 돌아가면서 성전을 지키며 기도하면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따라 신앙적 의가 있어야 하나님도 성령으로 축복하신다.
“내가 믿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지금 나를 인도하시며 내가 알고 있던 율법의 완성자, 그리스도 그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지금 나를 사용하고 계신다.” 이것을 바울이 선포했더니 유대인들이 발악했다. 이 때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분노하면서 행23:2 그 입을 치라고 했다. 애 그렇게 화가 나고 기분 나빠 하는가? 자신을 죄인으로 취급했기 때문이다. 회개하고 거듭나면 되는데, 더 이상해졌다. 대제사장의 마음과 생각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니까 문제가 된 것이다. 양심을 가책을 느낄 때 폭발하면 성령이 없는 것, 구원 못 받은 것이다. 마음에 찔림을 받으면 바로 갱신하면 된다. 양심의 가책이 느껴서 화를 내고 이상한 소리를 내지르는 것은 빨리 치유하라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고 거듭나는 은혜를 놓치지 말자.
바울이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긴다고 굉장히 부드럽고 여유있게, 평안하게 메세지를 하니까 유대인들이 돌아버렸다. 자신들에게는 부드러움이 없기 때문이다. 부드러움이 없는 자들을 이기는 방법은 더 부드럽게 하면 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불이익 앞에 사단의 영으로 사단의 대변자로 살았던 자들이기 때문에 맞짱 뜨면 내가 속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굉장히 여유로워야 한다. 사단의 대변인들 앞에서는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하고만 있어라. 그러면 그들의 입술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같이 고백하다가 치유가 되기 시작한다.
유대인들이 부드럽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화를 내며 바울의 입술을 치라고 발악을 하고 있다. 바울이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을 들었을 때 제사장 자신의 죄악된 모습이 드러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을 이기는 방법은 “나는 양심을 따라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집사님” 언제나 여유롭고 부드럽게, 아름답게 넘길 수 있는 힘을 가져야 그것을 성령의 사람이라고 한다.
발악, 발작하는 자들을 향해 바울이 드디어 행23:3 반항을 했다. 그런데 바울이 ‘내가 또 실수 했구나. 출애굽 메세지까지 하면서 변명할 필요가 없는데…’ 하며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우리도 상대를 향해 열 받고 내지르면서도 ‘아이고, 내가 집사 직분을 버리든지 해야지...’ 하는 생각이 올 때가 있다. 이 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음성을 들려주신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그래도 지금까지 예수사랑교회 붙어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지 않냐? 이제 네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좀 더 안정되어지면 행1:8의 역사 속에 내가 너를 끌고 다닐 것이다” 그래서 혹시 실수 했어도, 넘어 졌어도 욕지거리를 했어도 내 곁에서 “너는 담대하라”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자가 되자.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현장에 복음이 사라지고 후대에게 복음을 심지 않아, 모든 사람이 사탄에 불화살을 맞아 스트레스를 받고, 작은 불이익에도 미쳐 날뛰며 살아가는 이 시대에,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운명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자녀 된 확신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에 핍박과 불신앙 앞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몸에 안정되게 들어와 창세기3장15절, 하나님의 절대 언약 그리스도, 이 복음이 나의 체질이 되어 언제나 성령과 큰 확신을 가지고 소망의 인내 속에 뚜렷한 신앙의 색깔을 나타내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풍습 속에 생각에 휘둘리며 그리스도에 빗나가 양심도 없고 공의도 없으며 고집쟁이로 여유도 없이 마귀의 대변인으로 살았던 옛 체질을 무너뜨리고, 하나님 말씀에 대변인으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은혜에 이끌려 후대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고, 모든 사람에게 사탄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자로, 행동하는 믿음을 회복하게 하시고 내 곁에서 “담대하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복음의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