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게 하라
행24:10~23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자들이 왜 여러 가지로 충돌을 하고 있는지 본문을 통해 볼 수 있다. 가야바 대제사장이 믿는 하나님,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 아나니아 대제사장과 변호인이 믿는 하나님.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왜 이렇게 여러 각도로 서로 충돌하고 있는가? 바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게 힘쓰는 영적 전쟁이 있어야 하는데 영적전쟁의 도구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살아가려면 영적전쟁을 해야 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서야 한다.
하나님은 이 언약을 우리에게 보라고 구약에 모든 양들을 희생시켜가면서 까지 보게 하셨고, 그 숫양이 어떻게 오셨는지에 대해 성삼위 하나님, 성육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전환점을 만들어주셨다. 그리고 온 인류의 역사가 다 알 수 있도록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이제는 전 세계 이방까지도 구원을 이뤄놓으셨다. 그 분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가시면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고 가셨다.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너희는 성령충만을 받으라” 그러면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 없이 힘쓰게 될 것이며, 땅 끝까지 이르러 전도하는 참 제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오순절 날에 이르러 성령의 역사 속에 초대교회가 시작되었다.
* 우리는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신 창3:15 예수그리스도를 재림주, 심판의 주로 믿는 자,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은 자들이다.
기독교는 원래 이단이다. 예수의 도를 믿는 기독교. 그래서 기독교는 원래 초대교회 때부터 이단 누명을 쓰고 신앙생활을 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가 이단의 누명을 쓰지 않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비가 급증한 것이다. 기독교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는 유대인들은 아직도 예수님의 초림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오신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다 끝내셨음을 믿고 재림의 주로 기다리고 있다. 이런 영적인 비밀을 유대인들이 모르기 때문에 기독교와 당연히 충돌할 수밖에 없다. 오늘날 목사님들이 메세지가 없는 이유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 장사꾼이라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라고 하지만 하는 일이 땅 사고 집짓는 일만 한다. 목회자들이 장사꾼 스타일로 전락한 이유는 다시 오실 심판의 주,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았다면 반드시 가질 수밖에 없다.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 내가 살기 때문에 그 무기를 가질 수밖에 없고 언약을 소유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우리 삶에 꿈이 되어야 한다. 그 그리스도를 가지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얼마나 누리냐에 따라 사람은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의 확신과 절대가 우리 온 몸에 이미지로 풍겨 나와야 한다. 지금도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가 언약을 붙잡고 진행하도록 우리를 택하시고 지금도 그 언약을 실천하시고 성취시키시면서 우리를 증인으로 삼고 계시기 때문이다.
창3:15 이것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반드시 롬16:20의 결과가 나온다. “살아계셔서 평강을 주시고 참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 상하게 하시리라”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속에는 은혜가 있다. 롬16:25 그리스도를 원네스하면, 임마누엘하면, 그리스도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1인칭하면 그리스도를 전파하게 되고, 메시지가 살아있게 된다. 그래서 영세 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이 반드시 나타난다. 롬16:27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희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유월절의 능력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고 노예로 끌려가 고생하고 있었을 때 문설주와 인방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만 발랐는데도 모든 저주와 재앙이 넘어갔다. 그것이 창3:15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창3:15을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요 나중이라 하셨다. 그분이 요19:30에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전 인류의 모든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를 다 끝내시고 이제 우리 몸속에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다 끝내신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영접하라고 하셨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요1:13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운명 사주 팔자에 묶일 필요 없고 점을 보고나 굿하거나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고 쟁쟁거릴 필요가 없다. 요1:14 성육신 되신 하나님, 그리스도가 이제는 은혜와 진리로 영원히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육신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매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우리 몸속에 충만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벧전2:9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 이라고 말씀하셨다. 갈릴리 촌놈들이 로마를 정복하고, 무식한 뱃놈이 세계를 정복한 역사가 지금도 바티칸 사옥 첫 관문에는 베드로가 천국의 열쇠를 들고 있는 동상으로 증거하고 있다. 그 역사가 베드로 시대에 끝난 것이 아니라 마16:16의 흐름을 타는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을 고백한 자에게 “바요나 시몬아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하신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것이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며, 너에게 천국의 열쇠를 준다” 말씀하셨다. 이것이 바로 교회다. 부활하시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신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천명을 주셨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절대 메세지를 가지고 살면 목사끼리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 영원한 가족,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전 세계 교회와 목사, 성도들이 왜 이렇게 충돌을 일으키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설주와 인방에 예수그리스도 피의 의미를 알고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그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알면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난다.
*성경은 이 땅을 악한 세력이 거하는 곳이라고 말씀했다.
창3장 이후부터는 악한 세력이 거한다. 원죄덩어리,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들이 공동체로 형성되어진 시스템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이 땅을 주시기 전에 먼저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옛 뱀이 있다. 그래서 창1:2 혼돈과 공허, 흑암이라는 존재가 하늘에 있을 곳을 두지 못하고 이 땅으로 내어쫓겼다. 이놈과 멋진 한 판 전쟁을 시작해보시려고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래서 사단과 붙으라고 했는데 첫 번 째 아담이 실패하고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이 성공하신 것이다. 창3:15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사단의 대가리를 밟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예수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내 몸에 모시는 자는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고 땅 끝까지 전진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소원인, 매력적이고 멋있는 세계복음화를 가진 자, 하나님 형상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충돌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졌다면 누구를 만나도 위엄과 확신, 멋스러움이 있어야 한다.
악한 세력이 거하는 이 땅에서 살아남는 길은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움직이는 것 밖에 없다. 곧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서 우리에게는 오순절의 역사는 절대적인 것이다. 예수님도 막3:14~15 자기가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고 자기와 그리스도가 함께 있게 하시며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하시고 보내사 그리스도로 자기를 살리고 다른 사람까지 살릴 수 있는 권능까지 주셨다. 악의 세력을 밟을 수 있는,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런 자들에게는 마1:23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악의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이 땅에 임마누엘을 소유한 사람은 막을 자 없다. 그런 자에게는 하나님이 롬16:25 원네스를 주셨다. “나의 복음” 곧 이 복음이 나의 것, 나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 내가 체험한 복음, 내가 사실적으로 가진 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절대 메세지를 가지고 있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영세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그 권능이 나타난다. 그래서 상대방이 남이 싫어하는 모습을 보일 때 그것이 나의 모습으로 느껴지면 언제든지 뱀의 머리를 밟을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그런 모습에 발작증세를 일으키고 충돌한다. 원죄로 인해 남이 싫어하는 그 모습이 꼭 자기 모습과 같기 때문이다. 자기의 유익 때문에 나라를 바로 세워나가려고 하는 대통령을 모함하고 욕을 하는 자들은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 사람을 무당이라고 한다. 무당들은 남이 싫어하는 모습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귀신들린 자들이 따라 붙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무속의 영을 꺾어야 한다. 마12:28 그리스도의 권능을 가지고 하나님의 힘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비밀인 성령을 가지고 내 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야 한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다.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자들끼리 살고 있으면서 서로 원수 맺고, 충돌하며 살 필요가 없다. 운명에 묶이고 사망에 묶이고 지옥권세에 묶인 자들끼리 왜 충돌하는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람과 이간하고 충돌을 일으키는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라. 우리가 사람을 이겨보려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사람을 이기려고 몸부림치면 가장 비열한 자가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자꾸 이기려고 하는 것이다. 발악하는 자들은 내버려두면 내버려둘수록 우리 자신이 행복해지는데 우리는 자꾸 사람을 이기려고 한다. 시기와 질투로 이기려고 하고, 욕망으로, 거짓말로, 이간, 아첨하는 말, 돈… 온갖 방법으로 이기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을 이기려고 몸부림치다가 스트레스를 먼저 받는 것이다. 사람을 무시하면 정말 매력 없는 사람이 된다. 나는 나를 향해 비난하는 자가 있으면 그를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해준다. 사람을 자꾸 이기려고 하면 몸에 병이 생긴다. 그러면 누구하고도 싸울 힘도 없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 마귀의 심부름을 해서 마귀의 밥이 되고 마귀에게 쓰임 받는 자, 마귀의 대변인만 될 뿐이다. 마귀에게 쓰임 받는 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이 충돌하는 것이다. 사람과 싸워 네가 이겨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옛 뱀 곧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망권세를 가지고 인간을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라, 사단에게 속지 마라.’ 말씀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단과 싸우지 않고 사람과 충돌해서 사람을 이기려고 한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통해 예수님이 사람과 싸우셨는가? 사람과 싸웠다면 아마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는 첫 번째 예수님의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고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넘긴 가룟유다, 십자가에 곧 달리시는 죽음의 시간표에 자기 아들의 자리를 청탁한 요한의 어머니 모두 예수님의 공격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절대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셨다. 그래서 내 몸에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마4:1 예수님이 누구와 싸우셨는가? 성령에 이끌리는 성령의 사람은 마귀의 시험을 알고 있다. 그래서 성령 받은 사람은 마귀와 싸우지 사람과 싸우지 않는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은 언제나 자기 안에 천국이 왔기 때문에 회개하는 것이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고, 내 안에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모시면 천국이 된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신 첫 번 째 메세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임하였음이니라” 였다. 성령충만한 사람, 성령에 이끌림을 받는 사람은 거듭남과 회개가 있기 때문에 사람과 충돌하지 않는다. 곧 그 문제가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하면 새로운 전환점이 그리스도로 시작된다. 이 비밀을 모르면 부부간에도 충돌하고, 부모 자식 간에도, 또 목사와 목사끼리, 교회와 교회가, 교회가 국가를 상대로, 모든 것이 충돌이다. 사람 속에는 흑암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 속에 혼돈과 공허가 있기 때문에 이단, 사이비에 끌려가 충돌하는 것이다. 이것은 심리적인 것이 아니라 원죄로 장악된 인간의 본능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다. 마1:21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공생애를 통해 남겨놓으시고, 그가 인류의 구원자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과 생명과 능력을 안겨주셨다.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의 육체는 영원한 희망이 생기고 마음이 즐겁고 기쁨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영을 육체에 담으면 영원히 사는 생명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영원한 생명을 지닌 인간은 그리스도를 담아야 천국에 있게 되고 그리스도를 담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그 분이 오시는 그 때까지 그리스도를 보고 체험하고 느끼고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라고 권능,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것을 체험한 바울이 살인의 광기를 가진 무시무시한 벨릭스 앞에 서게 되었다. “나는 그리스도의 도를 알게 되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가 된다. 그리스도를 부르는 자가 맞다면 그리스도를 가지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그리스도의 도를 자신 안에 담아야 그리스도가 지혜가 된다. 그렇지 않고 그리스도만 부르고 있으면 더 멍청한 자가 된다. 수다쟁이, 변질자, 배은망덕한 자가 된다. 그것이 베드로, 야고보, 모든 제자들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의 자아를 부인하고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와야 한다” 말씀하셨다. 마16:16은 고백했으나 이제 나를 따라오려거든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한다.
요12:3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세상 임금이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그놈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가? 그리스도를 습관적으로만 부르게 만든다. 그리스도를 부르려면 나의 자아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불러야 한다.
또, 고후4:4 이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가 내 몸에서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한다. ‘나는 나다’ 하며 내 것을 그대로 가지고 그리스도를 부르면 안 된다.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왕 노릇 하면 나를 혼미케하는 이 세상 임금을 박살내버리는 것이다. 엡2:2 그 놈은 공중권세 잡은 자, 엡4:27틈을 타고 들어오는 놈이라고 했다. 우리의 감정의 틈, 생각의 틈을 타서 들어오고 육신의 틈을 타고 들어와서 순식간에 나를 이상하게 만든다. 마귀가 여러 가지로 틈을 오기 때문에 “공중권세 잡은 자” 라고 했다.
요일5:19~21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그는 영원한 생명이시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육체를 신뢰하는 것이 우상숭배다. 나를 신뢰하면 충돌밖에 없다. 더러운 감정이 솟구쳐 몸에서 나오는 것은 욕지거리나 아첨, 도둑질, 거짓말뿐이다. 그래서 계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힘쓰지 않으면 내 몸속에 들어온다. 그래서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지 않으려면 요일3:8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이놈만 잡으면 세세무궁토록 영원한 아버지의 영광 속에 있게 되고 이놈을 잡지 않으면 지옥까지 이놈에게 끌려들어간다.
골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고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나를 쳐서 복종시키면 통치자들 앞에서 발악할 이유가 없다. 골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 하나님이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것을 다 끝내셨다. 그래서 통치자들 앞에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지 말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만왕의 왕이 내 몸에 좌정하게 하면 그 분이 참 지혜로써 할 말을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사단의 땅인 이 광야 세상에서 살아남는 길을 하나님이 명쾌하게 알려주셨다.
우리는 양심에 따라 성경이 지시하는 대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반드시 그 길을 따라가야만 승리할 수 있다.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그래서 하나님의 대리자가 된 목사들은 멋이 있어야 한다. 행1:8 성령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 요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루신 그리스도가 성령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 그래서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성령 그가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리스도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리스도가 너와 함께 하신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이 내 몸에 있다면 눅13:16 일평생 사단에게 묶여 사단의 대변인으로 살던 옛 사람의 틀을 벗어버려라. 행26:18 영적인 눈을 뜨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고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축복의 사람이 되라.
계1:9~2장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보좌에 계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 말씀의 핵심이 바로 “이기라”는 것이다. 절대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과 세상, 사단을 이겨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교회들에게 하는 메세지를 너희는 들으라” 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기라”는 명령형의 동사로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반드시 우리 개인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계2: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있는 자리에서 영적전쟁을 하면서 자신과 세상과 사단을 이기면 하나님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신다.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죽음의 바이러스, 사망의 권세가 곳곳에 찾아 들어와도 영적싸움을 하는 자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그래서 악한세력이 거하는 도시 광야, 사탄이 사는 곳에 게2:13~14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의 교훈을 따라가지 말라고 하신다. 세상을 따라가는 목사의 말을 듣지 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행하라는 것이다. 사람의 교훈은 답이 안 된다. 오직 성경에 기록된 진리만 우리 인생에 답이 된다.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자가 되도록 천국의 열쇠를 사용해라” 있는 자리에서, 내 지역에서, 가정에서 흑암을 꺾는 자가 되라. 하나님은 영적전쟁을 사실적으로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감추어놓은 만나를 주신다. 모든 경제가 막혔어도 하나님이 감춰놓은 만나를 주시고, 흰돌을 주시고 천국의 열쇠까지 사용하게 하신다. 이것을 사용하는 자는 이것이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로 내가 살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본문에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거리낌이 없기를 힘썼다. 곧 언제나 사단, 마귀, 악령, 자신, 세상으로부터 이기기를 힘썼다. “이긴다”는 말은 그리스도로 자신과 세상을 정복하고 사단을 그리스도로 깨뜨리고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세력을 완전 정복해버린 것이다.
*바울은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벨릭스 총독 앞에 섰다.
굉장히 절박한 상황임에도 바울은 오히려 뚜렷한 결단과 확신 속에 담대했다. 로마총독 벨릭스는 사형에 권한을 가진 재판장과 같은 사람이다. 본디오 빌라도 총독도 예수님에게 사형을 집행했다. 바울이 이 사람 앞에 섰다는 것은 예수님도 죽인 막강한 권한을 가진 사람 앞에 선 것이다. 행23:11 예루살렘에서 큰 환란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고 사람들로부터 돌 맞아 죽기 직전에 “바울아 너는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음성을 들은 바울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리라는 결단이 있었다. “바울아, 담대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를 말했던 것처럼 반드시 로마에서도 나의 일을 증언하게 될 것이다” 우리 영혼 속에 영접 된 그리스도는 환란 날에 우리 몸에서 늘 이렇게 말씀을 주신다.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하나님은 행1:8을 성취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바울과 같이 이 음성을 우리 몸에서 듣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말씀의 확신을 가진 사도바울은 사형을 집행하는 재판장 앞에서도 떨지 않고 분명한 체험을 가진 자로서 담대하고 확신 있게 섰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말했다. ‘너는 기죽지 말고 사단에게 속지 마라. 담대해라. 떨지 마라. 슬퍼하지 마라. 죽으면 죽으리라’ 이렇게 자신에게 메세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성령의 역사와 말씀을 믿는 믿음이 우리를 승리케 한다. ‘이미 다 이루어놓은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나는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난이 와도, 매를 맞아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와도 괜찮다. 죽음이 와도 괜찮다. 그러나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는 거리낌이 없는 인생으로 살아야 한다.’ 이렇게 결단하는 자를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내가 아무리 어려움과 환란을 당한다 할지라도 행1:8을 성취시키는 대열 속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땅 끝까지 갈 것이다.
현장에는 돈이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그리스도로 살고 싶어 하는 제자들,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현장에는 필요하다. 사도바울이 내가 무엇을 믿고 있고 있으며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고 왜 핍박을 당하는지 명확하게 증언하고 있다.
바울을 송사한 사람들은 굉장히 비겁하고 아첨하는 더러운 혀를 가진 자들, 너무나 한심한 자들이었다. 행24: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하면서도 사람 앞에 아첨을 하고 있다.
행24: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지 열이틀 밖에 안 되었다. 당신이 갈릴리 지역에서 2년, 예루살렘에서 2년, 가이사랴 지역에서 2년, 이렇게 6년을 지내며 예수에 대해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들었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그래서 바울은 구구절절 말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복음을 설명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 용기 있는 모습에 벨릭스 총독이 감동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가 누구며 또 부활이 무엇인지, 거기에 따른 생명과 영생이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진리에 대한 진실이 바울 속에서 나올 때 벨릭스 총독이 감동을 받아버렸다. 체포를 당해서 끌려온 죄수, 그것도 사형 언도를 내릴 수 있는 큰 힘을 가진 재판장 앞에서 굉장히 당당한 바울의 모습을 벨릭스 총독이 보게 되었다.
바울이 이 복음으로 인해 고난을 받고 매를 맞고 여러 번 죽을 일도 당했고, 이제는 예루살렘에 예배를 드리러 온지 열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자신이 무슨 일을 어떻게 저지를 수 있겠냐고 말한다.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고 겨우 살아서 돌아온 자신을 고발하고 시비 걸고 소동을 일으키며 누명을 뒤집어씌운다고 벨릭스에게 말한다. 자신을 염병과 같은 사람, 선동하는 사람,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취급하는데 도무지 자신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한다. 예루살렘에 온지 열이틀밖에 안 된 사람이 어떻게 선동할 시간이 있었으며, 자신은 열이틀 동안 성전에서 예배 한 것 밖에는 없다고 말했다.
행24:19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다. ”자신이 이렇게 핍박을 받는 것은 저 유대인들, 제사장들에게 고발을 당한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 때문이라고 말했다.
행24:16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썼다. 자신은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이렇게 고발을 당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지 못하는 자들은 시비 걸고 충돌을 일으키며 누명을 씌우고 자신을 폭동을 일으킨 이단의 괴수라고 뒤집어 씌웠다. 바울이 하나님을 똑바로 믿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난리를 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예배 때 마다 뭘 달라고 하나님께 떼를 쓰는 것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교회가 그렇게 가르친다. 예배 때 마다 늘 ‘하나님 주시옵소서’ 매일 뭘 그렇게 달라고 하고, 내놓으라고 한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신 예배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는 자는 성령과 진리를 가지고 자신과 세상, 사단과 싸워 이기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그러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지 않는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성령과 진리로 이긴 것을 전리품으로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교회다. 세상을 이기지도 못하고 자신도 이기지 못해 하나님의 일도 못하는 사람들이 예배 때 자꾸 내놓으라고만 한다.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면 나오는 것이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다.
예수그리스도를 좇아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고 핍박을 받고 있다고 바울이 총독 앞에서 고백한다. 인간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아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데 그것 없이 하나님만 섬기고 있기 때문에 저들이 저렇게 이상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바울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 나사렛당의 이단의 괴수가 되었다.
행24:14~15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다 이루어놓으신 것을 믿고 이제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데 저들은 메시아의 초림을 기다리고 있으니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제대로 섬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일종의 유대 전통, 문화, 사상에 길들여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상한 자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복음, 복음의 길을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아주시는데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도 없이 무작정 하나님을 섬기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들이라 이상한 자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단의 도, 기독교가 바울을 통해 명확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우리도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에 충만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 앞에 거리낌이 없는 자로, 영적싸움에 힘쓰는 자가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살아계신 하나님, 참으로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의 진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알려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그 성취한 것을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쳐주시니 감사합니다.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죄의 삯은 사망을 가진 상 태로 하나님만 섬기려고 하는 이 종교 사상이 오늘 우리들 영혼 속에 빠져나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좇아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는 참으로 가짜들을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내 안에 그리스도가 왕으로 주인이 되어주실 때 창조주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 있고, 악한 세력이 거하는 이 땅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시며 하나님이 친히 숨겨놓은 만나를 주시며 흰 돌을 주신다 라는 절대적 언약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이 진리를 가지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가 있을 때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사람 앞에서 거리낌 없이 살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빼놓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는 악의 세력들과 싸워서 이제는 승리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이제는 자기 중심적인 인본주의적인 율법적인 사상이 완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시고,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게 힘쓰는 자, 이기는 자, 정복하는 자가 한주간 되게 하옵소서.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십자가에 무감각하여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며 서로 충돌하는 이 시대에, 온 인류에 구원을 이루신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의미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알아 오순절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의 이미지와 확신을 품기는 인생을 살며 다시 오실 재림의 주, 심판의 주를 기다리는 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나는 이 세상을 장악한 악의 세력에서 살아남는 절대 비밀을 가졌기에, 오직 그리스도를 1인칭하여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영적싸움 속에 성경이 지시하는 대로 양심을 따라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자신 안에 사탄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마귀의 심부름하며 온갖 방법으로 사람을 이기려고 싸우며 스트레스를 받고 몸부림치는 삶을 무너뜨리고 성령의 역사와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며 내 안에 천국을 누려, 예수님이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을 힘입어 사람과 충돌하지 않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자 되게 하시고, 어떤 어려움에도 사도행전 1장 8절을 성취시키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