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와 절제와 심판의 도 앞에서 두려워 떠는 세속주의
행24:22~27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하는 강력한 국가의 통제를 받게 되었다. 중세교회가 멸망한 이유가 있다. 중세시대에 사람들은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 그 이유도 알지 못했고 교회는 엄청난 바벨탑을 쌓을 만큼 커져갔다. 그 때 흑사병이 유럽 전역에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었는데, 교회에 가면 살 수 있겠다는 맹신 속에 교회에 모여 있다가 질병이 퍼져 다 죽게 되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주로 죽어버렸고 중세교회는 망하게 된 것이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아예 흩어버리시는 것 같다. 한국교회를 보면 교회가 정말 너무 많은 나쁜 짓을 해왔다. 그들은 정확히 말해 복음을 가진 목사들이 아니다. 샤머니즘, 이념, 사상들을 가지고 목회한 자들이다. 병 나은 간증 하나로 신학교를 간 사람들이다. 그 당시 한국에는 신학 자체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성경을 자기 임의대로 해석하고 성도를 가르쳐 오늘날 한국교회는 갈팡질팡하게 된 것이다. 군부독재 시절 교회들이 국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 복음이 아닌 애국주의, 자유주의 이런 사상들을 강조했고, 국가는 이런 교회에 학교 법인도 내주고 그린벨트에 교회를 지을 수 있게 해 주었다. 그 흑암의 뿌리가 오늘날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또, 세상 사람들은 이 땅의 심판이 있는지도 모른 채 시집가고 장가가고 땅 사고 집 짓고만 살고 있다. 그것이 소돔의 때, 노아 시대의 때, 마지막 심판에 이른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엄청난 보화들을 사서 땅에 묻는 날이 온다.
*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절대 가치를 알고 그 일을 진행하면 땅에 숨겨놓은 보화를 찾게 된다.
우리는 모든 것을 살려내야 할 이 시대 복음을 가진 자들이다. 롬8:19~21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피조물들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는 것이다. 그 바라는 것은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복음은 모든 피조물을 살려내기 위한 것이다.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이것이 복음을 가진 인간의 근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을 잃어버린 첫 번째 아담은 비참한 삶이 찾아와버렸다. 그런데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 번째 아담이 오시고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셨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된 것이다. 땅의 권세, 하늘의 권세를 움직일 수 있는 권세와 권능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래서 롬1:16 절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 복음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다 이뤄놓으신 것,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모든 피조물을 살려낼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롬1:17복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그 행동을 취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불신앙 속에 살게 만들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인생을 살게 하는 더러운 저주의 영을 내 몸에서 내어 쫓으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는 만큼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된다. 오직 의인은 영적싸움의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시집가고 장가가고 땅 사고 집짓고 먹고 마시다가 오늘날의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나는 한국교회가 이렇게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직 복음을 가진 자는 그루터기가 된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또 무너져도 그루터기는 남는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하면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 알고 전도와 선교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왜 성령이어야 하는지, 기도가 무엇인지,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지 절대 생명을 갖게 된다. 그런데 요즘 의사, 목사, 법관들을 보면 전부 생명을 살려야 하는 사람들이 정의를 외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위선자들로 전락했다. 자신에게 불이익이 찾아오면 물어뜯고 죽어가는 사람도 내버려 둔다. 그래서 예수님이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해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강도에게 거반 죽게 되었는데 제사장도 그냥 지나가고 법관도, 의사도 그냥 지나갔다. 그런데 이방 사람 하나가 그 강도 만난 사람을 싸매주고 주막집에 데려놓고 자신이 돌아올 때까지 이 사람을 잘 돌봐주라고 돈까지 줬다면 이 시대 진짜 선한 사람이 누구인가? 원죄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공허와 혼돈 흑암에게 장악되어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의 말을 잘 듣는다. 그래서 거짓말에는 생명을 걸고 복음에는 생명을 걸지 않는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 하는 사람만 복음에 생명을 걸 수 있다. “너희 아비가 거짓말쟁이”이니 당연히 자녀들은 거짓말을 잘 알아드는 것이다. 사회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는 너무도 이상한 교회를 보고도 목사들이 언론에 제대로 된 말 한마디를 못해주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이렇게 영적으로 어둠과 캄캄함에 덮여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적인 사실을 모르면 교회는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된다. 판사, 의사, 법관, 목사 이런 사람들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 되어 거룩함이 없어져버렸고 그래서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의사든 목사든 법관이든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다가 만나는 사람들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죽게 만든다. 그래서 수술실에 카메라 하나 설치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도 발작증세를 일으킨다. 또 전국에 코로나 바이스러스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판사는 대규모 집회를 허락해주고 있고 목사는 잘못을 저질러도 사과 한마디도 없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이렇게 영적으로 무지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것을 회복하는 것을 사49:15에 말씀하셨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다.” 이 땅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영원한 나라까지 생명을 주실 그 창조주 하나님이 바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시다.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으면 이렇게 의사나 법관, 목사들이 생명에 대한 ‘절대’ 가 있게 된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으면 정말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이라도 내어놓을 정도의 자세를 갖추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사람이라도 실족시킨다면 연자 맷돌을 매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말씀하셨고, 네 눈이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거든 그 눈을 차라리 뽑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하라고 하셨으며, 오른 손이 범죄 해서 그 한 이웃을 실족시킨다면 차라리 손을 자르라고 하셨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 사랑의 하나님이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가 없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밥이나 먹여주는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병이나 고쳐주는 하나님을 착각한다.
*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 영혼 속에 참 왕으로 좌정하시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요일3:8의 삶으로 변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목사들은 이 말씀을 제일 싫어한다. 밤낮으로 죄를 범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당신들이 마귀에게 속은 것이라고 하면 돌아버린다. 그런데 이것을 정말 1인칭하면 내가 마귀 짓을 하지 않아야 되겠다고 결단내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다. 그런데 온갖 마귀 짓을 다 해놓고 다른 사람에게 마귀라고 정죄하는 것이다. 온갖 마귀 짓을 다 해놓고 이상한 말, 이간하는 말들만 퍼뜨린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하나님께로부터 롬5:8의 대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여놓았다” 롬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도 하나님이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과 내가 화목이 되고 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가지면 언제나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화목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의사, 목사, 법관들에게 없는 것이다.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정의로운 것처럼, 의로운 것처럼 속이고 산다. 벨릭스 재판관도 이 모양으로 살고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벗어나야 한다. 오늘날, 목사들이 자신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에 대한 메세지가 없다. 그래서 초창기 목사들은 약장수와 같은 부흥사로 가서 스타목사가 되었다. 피를 토하면서까지 자신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온갖 쇼를 다 보여주고서는 땅 사고 집을 짓고 재산을 쌓아두는, 온갖 이상한 짓을 다 한다. 그것은 사람을 속이는 눈속임, 마술사의 쇼와 같은 것이다. 우리는 여태까지 이런 것에 길들여져 있었다. 아니면 컨퍼런스 같이 대중들을 모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고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예수를 믿게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예수를 믿기 시작했을 때 나는 예수 믿기 전보다 더 죽을 뻔했다. 예수를 믿기 전에는 양심이라도 있었는데, 예수 믿은 후에는 모든 것을 다 용서받았다고 하니까 양심에 화인까지 맞은 했다. 그래서 늘 ‘이게 뭘까? 도대체 예수를 믿는 자들이 왜 말로만 예수를 믿을까? 이 뿌리가 도대체 어디인가?’ 그 때 나는 예수를 빙자한 거짓 선지자들에게 당한 것을 알았다. 성경의 결을 따라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거짓선지자의 말에 길들여져 미혹당하고 유혹당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벗어나야겠다고 해서 성경 속으로 내 몸을 싣게 되었다. 그 때부터 나에게는 새로운 변화가 왔다. 일단 예수님 한 분으로 행복해졌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하나로 모든 답을 내었다. 그리스도 하나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로 살게 된 것이다. 예전에는 늘 회개 속에서, 죄사함 받기를 원하여 헌신, 봉사, 몸부림 쳤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의 내주, 인도, 역사 속에서, 확신으로 사는 것이다. 그랬더니 모든 문제가 끝나고 오직 하나만 하게 되었다. 내가 죄를 짓기 전에 마귀에게 속할 필요가 없고 마귀의 범죄에 따라 불신앙 할 이유가 없기에, “마귀야 가라” 언제든지 명령하면서 “나에게 성령충만 주옵소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 하나 가지고 지금까지 오는데 하나님이 큰 은혜를 주셨다. 영혼 치유라는 책이 나올 만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볼 수 있을만큼, 욕망으로부터 길들여졌던 옛 사람이 무엇인지 간증 할만큼 하나님이 증거를 주셨다.
우리는 오늘날 올바른 정보 하나가 없을 만큼 완전 흑암으로 덮인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가짜 뉴스로 사람들을 속이고 우리를 이념과 사상의 대립 속에 분노하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원시 복음이 이미 시작되었기에, 그 길을 선택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시작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말씀, 롬16:20 말씀이 똑같다. 6천 년 전과 후가 똑같다. 롬16:25 그리스도를 1인칭 해야 한다. 나의 복음으로 1인칭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내 삶에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이제는 모든 피조물을 복종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는 세세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르게 된다. 이 엄청난 축복을 받은 자들이기에 속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지면 땅을 정복하게 될 것이라고 마5:6 말씀하셨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반드시 이 땅에서 배부르게 될 것이요 영원한 나라에서도 배부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히13:8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비전, 꿈, 이미지는 행1:8이다. “너는 오직 성령 충만함을 받고 전도제자가 되라.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미라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있는 증인이 된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이미지가 바로 마28: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 그리스도 이름 속에 있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담겨있다는 것을 바로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러면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의 영으로 영원토록 항상 함께 있으리라”
세상 소리를 들으면 듣는 만큼, 세상 뉴스를 듣는 만큼 공허해지고 허무해지고 흑암에 잡힌다. 그래서 수많은 세상 뉴스와 세상의 문화, 영화, 이념, 철학 이런 것을 다 읽어보고 배워도 결국은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병, 자살… 이런 것뿐이다. 자신의 정체성 하나도 찾아내지 못하고, 자신의 가치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삶을 유리방황하며 인생을 마감한다. 그런 시스템이 좋다고 그 쪽으로 기울이고 있을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이것을 하지 않으면 롬8:6~7 하나님과 상관없다고 하셨다. 오히려 하나님과 원수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의사든, 법관이든, 목사든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버렸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하나님의 말씀의 결을 따라 시작하면 되는데 이것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을 본 자들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라는 그 실천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에 온 몸이 묶여버렸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없고 내 몸 하나도 다스릴 수가 없다. 그래서 갑자기 생각 하나만 들어와도 우리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보게 된다. 내가 신학생 때 세상 친구들의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밤마다 TV에서 나오는 맥주광고를 보면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볼까봐 깊은 산에 혼자 가서 장마철에 술이 취해 떠내려가는지도 모른 적도 있고 그러다가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혼자 깊은 밤에 먹는 술은 귀신이 찾아온다. 그래서 뭔가 보이기도 하고 알 수 없는 희열, 알 수 없는 괴로움, 자괴감에 빠져 자살충동도 느끼게 한다. 나는 이런 것을 많이 체험했다.
그래서 오직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라야 출애굽 할 수 있다. 사단의 노예, 세상의 노예, 자신의 노예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 받지 않고서는 어둠의 세력에 덮여있는 흑암의 땅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악의 세력들이 사람을 통해, 위선자, 거짓말쟁이를 통해 우리를 미혹하고 교묘하게 시스템을 만들어 우리를 열 받게 만든다.
그러나 하나님은 싸우는 자에게 승리를 주신다. 계11: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예루살렘, 그리스도를 담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결국 시체로 변하게 되어있다. 애굽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않아 망해버렸고 소돔은 하나님이 불의 심판을 내리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없는 신앙은 가짜다. 자신과 세상, 사단과 영적싸움이 없는 신앙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하나님을 잘못 믿고 있는 귀신 활동, 그들이 이용하는 신은 그리스도의 신이 아니라 “너희 아비 마귀”, 욕심쟁이 신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맛 본 자들에게는 “여리고를 너는 점령해라. 이겨라. 싸워라. 정복해라” 말씀하셨다. 수6:1 “이스라엘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한 자는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무너뜨릴 수 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 하나를 담고 있으면 적들의 간담을 녹여버린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권능, 힘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능력을 소유하고 걸어가는 자들 앞에 굳게 닫힌 여리고성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팔만 불면 무너지는 것이다. 누구든지 여리고성을 두려움 없이 돌면서 마지막에 “나팔을 불으라” 해서 불면 그냥 무너진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0~13 “...누구든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엄청난 진리가 그리스도 속에 있기 때문에 세상과 싸울 이유도 없고 사람과 맞짱 뜰 필요도 없고 징치인과 싸울 필요도 없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전도와 선교로 이웃을 살리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교회를 박해하는 세상 통치자들과 싸울 이유도 없다. 소돔과 애굽은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한 자들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교회가 그리스도화 되지 않으면 죽음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을 잘 못 믿었기 때문이다.
소돔, 음란의 도시,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에 미혹을 받은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면 세상 것을 따라가게 되어있다. 요10:10 먼저 온 도적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목적을 가진 자라고 했다.
교회는 세상의 것을 집착하는 곳이 아니다. 땅 끝까지 이르러 전도제자로, 나그네 인생으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다. 이제 온라인 영상, 미디어 시대로 완전 바뀌어 지면서 많은 변화들이 오게 될 것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실업자가 급증하고 도시 전체가 이상해지는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사람을 살리는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피조물을 복종케 하도록 전도의 문을 여신다. 그래서 예배만 드리면서 어설프게 인생 살면 안 된다. 전도제자로서 사람 살리는 메세지가 영혼 속에 들어가도록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메세지, 그리스도는 영혼을 치유시키는 엄청난 하나님의 권능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권능이 되신다. 이것을 전하는 자가 맞다면 소돔, 애굽에서 빠져나온 것이다. 애굽이라는 나라는 못 살겠다고 부르짖는 곳, 소돔은 남자가 여자를 찾지 않고 남자가 남자를 찾는 음란의 도시였다. 우리는 지금 이런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는 인생들에게는 죽음만 찾아올 뿐이다. 요16:8~10 “그리스도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으니…” 그래서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는 자가 행복해지는 것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이미 깨뜨리셨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담대하면 된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선포되는 그리스도 이름을 들으면 희망이 생기고 행복하고 기뻐지고 은혜 속에 들어가고 엄청난 영적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 복음 때문에 세상 속에서 삶이 조금 더 어려워 질 수도 있다. 뭔가 힘들고 어려워지는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예배 때마다 선포되는 “예수는 그리스도” 를 들을 때, 고백할 때 평안해지고 기뻐진다면 점점 믿음은 자라난다. 그리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것에서 자꾸 돌이키게 된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해지면 밭에 숨겨놓은 보화들을 찾아내게 된다. 전도제자가 되면 모든 피조물들이, 돈들이 달라붙게 된다.
계11: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라고 하셔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행1:8의 명령을 가슴에 담고 성령충만을 달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생기가 들어가니 세상 구경하는 사람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이것이 바울에게도, 우리에게도 있다. 그래서 벨릭스, 그 살인의 광기로 충만한 자에게 바울 앞에서 두려워했다. 이것이 우리 몸에서 생기로, 능력으로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로 우리 몸에 없다면 가장 슬픈 사람으로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 바울이 의와 절제, 심판의 도 앞에 두려워 떠는 벨릭스의 세속주의를 꺾어버린 것이 본문 내용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과 영적인 싸움을 하면 멋있어진다. 계11:13~14 우리가 의와 절제와 심판의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인생을 살면 시간표에 따라 이 말씀이 성취된다. 그래서 십일조를 내지 않고 사는 것은 곧 무너질 인생이다. 시체가 되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7천이라는 말은, 교회당만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다. 계11:14 이 환란의 화는 계속 오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제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미 2천 년 전에 바울이 “의와 절제와 심판의 주” 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 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는 자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 짓고 땅 사는 이 시스템 속에 하나님의 “절대 언약” 없이는 안 된다. 이 두 가지를 하지 않으면 심판을 면할 길이 없다. 바울이 이 메세지를 벨릭스에게 전했다. 하나님의 복음을 귀로 막고 하나님께 계속 등을 돌리는 불신자들에게는 큰 지진으로 십분의 일이 무너지게 된다.
교회는 이 시대에 구조선, 구원의 방주이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어야 회개의 역사도 일어난다. 세상에 일어나는 재앙을 보고 회개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마음들이 사나워질 뿐 절대 회개하지 않는다. 애굽 땅에서 하나님이 열 가지의 기적과 재앙을 보이셨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다. 환란의 시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사람, 뱀의 머리를 밟을 때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다. 행2:36 하나님의 성령이 그 사람들을 다스리고 지배하고 회개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행2:38 반드시 그리스도 없이는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없고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 내 몸에 그리스도가 주가 될 때 회개가 일어나고 세례를 받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킬 수 있다. 나를 쳐서 물속에 잠긴 자 같이 죽은 자가 될 때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가 몸부림치지 않는다. 그러면 그 때 하나님이 성령이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된다. 이 엄청난 비밀이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담겨있다.
계11:15 우주와 모든 피조물의 세계에서 이제 그리스도가 왕 노릇 할 날이 가까워졌다. 그리스도를 닮은 우리는 이미 이 땅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왕 노릇을 하고 있다. 심판의 주로 오시는 그 때까지 이 세상에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 짓고 땅 사고 먹고 마시는 일에 인생을 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놓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기를 소원하여 전도제자의 삶을 살 때 왕 노릇 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요1:14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가 은혜와 진리로 내 몸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왕 노릇할 수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만이 길, 진리,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로 왕 노릇 해야 한다. 이것을 체험한 베드로는 벧전2:9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고 이미 선언했다. 마12:28~29 그리스도가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뿐 아니라 드디어 이 세상 신, 강한 자를 결박해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버리게 된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 그리스도를 해치지 않는 자라고 했고, 그런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다. 영적싸움을 하지 않는 자들에게 성령을 모욕하는 죄가 있어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했다. 마12:43~45 영적싸움을 하지 않고,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으면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교회가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마다 귀신의 역사가 막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시작하여 재림으로 완성된다. 그래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로 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절제해야 한다. 재림의 주로 오시는 분은 심판의 주이기 때문에, 지금 살아계신 분은 보좌에서 심판의 주로 있기 때문에 절제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심판 받을 생각을 하면 전도제자로 그리스도의 도를 받아들일 수 있다.
구원 받지 못한 믿음을 가진 자가 벨릭스였다.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도 죽이는데 복음만 들어가면 희미해진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그 언약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벨릭스가 복음을 들어도 희미해졌다. 그리고 사람이 자꾸 변질되어갔다. 이질적이고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
행24:22 벨릭스가 구원 받기를 연기한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데 연기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내일 믿겠다고 연기한다면 이미 사단에게 영혼이 장악된 것이다. 결단하고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요1:12~13의 축복이 나의 것이 된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난 자가 된다. 그러면 세상에 방황하는 돈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오도록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다.
행24:25 이렇게 메세지만 들으면 자꾸 연기하는 사람이 있다. 내일 믿지, 차차 믿지, 다음에 믿지… 이렇게 연기를 하고 회개하는 것을 끊임없이 연기한다.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없다. 이것이 오늘날 사람들의 모습이다. 벨릭스가 말씀 앞에 이유를 달고 연기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 바울이 1,2차 선교를 통해 많은 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들어왔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바울의 제자들이 돈을 가지고 바울을 살려달라고 올것이라고 생각했다. 딤후3:1~13 말세에 고통 할 때가 시작된다고 말씀했다. 사람들이 자기 육체를 사랑하며 우상으로 삼고 돈을 사랑하고 자랑하여 교만해지고 그 돈 때문에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비방하기 시작하고 드디어 부모를 거역하고 감사치 않고 거룩함도 없어진다.
벨릭스가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도를 그렇게 여러 번 듣고 두려워하면서, 믿어보겠다는 마음도 가져보지만 구원 얻을 만한 믿음이 없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목사와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예배도 드리지만 외형적이고 형식적, 인간적일 뿐, 구원을 얻을만한 믿음이 없는 것과 같다. 그 시대 바울을 유일하게 단독으로 매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음에도 구원을 얻지 못하고 끝내 구원을 저버리는 벨릭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처럼 기회주의자는 구원 받을 길이 없고, 다음으로 미루는 자는 소망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결단하라는 것이다. 이 복음을 듣고도 희미하게 살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십일조도 내지 않고 감사치도 않으며 전도와 선교에 관심도 없이 인생을 살게 하는 더러운 저주의 영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게 된다. 내 몸에 그리스도의 영이 하나님의 나라로 임하게 되면 이 세상 신, 강한 자를 결박할 수 있다. 그러면 자신과 세상, 사단, 이 육신의 정욕, 육신의 안목에서 벗어날 수 있고 드디어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남긴 행1:8을 성취시켜 나가는 주인공으로 거듭나게 된다.
하나님의 절대 천명을 붙잡지 못하면 두려움이 우리 몸속에 남아있게 된다. 내 두려움이 어디로 가는가를 들여다봐야 한다. 미래에 대해 두려워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틀린 것이다. 두려움의 결과가 회개로 연결되면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런 사람은 지금, 당장, 결단을 내릴 수 있다. 구원 얻을 만한 믿음이 우리 영혼 속에 행1:8로 충만해지길 축복한다.
살아계신 하나님, 의롭게 살기를 원한다면 절제하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심판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수 있는 은혜의 사람으로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의와 절제와 심판의 도 앞에서 두려워떠는 이 세속주의자들을 경계할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주옵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것이라고 우리에게 주셨사오니 먼저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분을 가질 수 있도록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거짓의 아비 마귀를 닮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그 절대 진리를 가지고 자유와 해방을 맛보며 증언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영원할 것 같은 세상의 나라 속에서 내 자신은 반드시 끝이 있고 심판이 있다라는 절대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를 오늘도 희미하게 만들고 하나님이 없다고 고백하게 만드는 불신앙의 저주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게 하옵시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닮은 인간을 끊임없이 변질되게 만들어 이질적이고 잘못된 믿음으로 가게 만드는 흑암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꺾여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영적 싸움을 통해서 구원 얻을 만한 믿음이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맛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일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발라주셔서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들이 건들지 못하도록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사람들은 세상 마지막 심판이 있는지도 모르며 이 땅에 무엇인가를 쌓아 두려고 몸부림치고, 영적인 사실을 몰라 자기 유익에 따라 거짓말하며 재앙을 받는 이 시대에, 복음의 가치를 알고 숨겨둔 보화를 찾는 자로 나를 부르시고, 구별된 거룩한 자로서 모든 피조물을 살려내는 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움직일 하나님의 능력,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셨기에 세상의 말을 듣고 세속주의에 빠져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인생을 살았던 불신앙과 거짓선지자에 길들여졌던 옛 틀을 무너뜨리고, 성경의 결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답을 내고 그리스도 하나님을 내 영혼에 참 왕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누리며 절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영적싸움의 승리를 날마다 체험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재앙과 심판을 막아주는 예수사랑교회가 있기에, 예배 때마다 선포되는 그리스도를 듣고 고백할 때 회개의 역사와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며 구원 얻을 기회를 미루지 않게 하시고, 이제 절제의 삶 속에 한 영혼도 실족시키지 않는 전도제자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