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헌신의 모범을 보이신 그리스도의 제자도
요13:12~20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희생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또한 그 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심에도 우리를 섬기기 위해 오셨다. 그리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 지금 우리를 위하여 봉사하고 계신다. 우리는 이렇게 위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그런데 이 축복을 온 몸으로 느껴보지 못하고 살기에, 육신의 정욕과 육신의 안목으로 살다가 무너지는 것이다.
* 성경적 해답 알고, 성령의 인치심 받아야 희생, 섬김, 헌신 할 수 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게 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하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구원의 주이신 하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음을 모르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고,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행할 수 없다. 오늘날 세계 교회가 이것을 모르기에 문을 닫고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빛이어야 하는 교회가 어둠에게 잡혀 있는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에 관해 표현하기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리어 섬기기 위함이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에게 대속물로 주기 위함’이라 했다.막10:45 우리의 대속주, 구원자 하나님, 우리의 주인이신 그 분이 종들의 발을 씻어주러 오신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요13:18
→ 성경적 해답을 가지고 사는 자를 하나님은 아신다. 성경적 해답을 알고, 보고, 듣는 자, 느끼는 자, 가진 자를 아신다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2:6~10 이런 예수께서 발을 씻어주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하여 이루어 놓은 구원을 잊어버리지 말고 마음에 영원히 새겨라! ‘내가 너희들을 씻겼으니 이제 너희도 서로 씻겨줘라’ 교회 안에서 이것이 안 되고 있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함께 있던 제자들이 팽팽한 대립 속에 있었기에 예수님이 이런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다닌 열두 명의 제자들이 왜 그렇게 시기, 질투, 욕망 속에서 팽팽하게 대립하고, 배신자가 되고, 배은망덕한 행동을 했는가? 그 이유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들의 내면에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의 머리를 밟게 하시는 성령, 즉 생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 속에 넣어두신 그 생기가 언제 사람에게서 떠났는가? 바로 창세기 3장사건 때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시 그 생기를 주시려고 직접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감당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주고 승천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셔야 마귀를 이기고 희생, 섬김, 봉사의 자세를 갖출 수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임마누엘), 우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원네스)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기, 질투, 경쟁의식, 욕망으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재정을 맡은 가룟 유다 속에 예수를 팔고자 하는 생각까지 들어간 그 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다닌다고 다 깨끗한 게 아니다. 그 중 하나는 마귀다’ 오늘날 예수를 빙자해서 마귀 짓을 하고 있는 교회가 많다. 이것을 알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를 빨리 발견해야 한다. 희생과 섬김, 봉사의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마귀를 이길 수 없다. 마귀를 이기는 비밀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고,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지 않는 것이다. 마귀에게 속하여 죄를 짓지 않고, 마귀의 일을 멸할 때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창세기 1장28절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려고 하나님이 성육신 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직접 십자가를 담당하신 것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명들을 회복시키고,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성령으로 내주 하셔야 한다.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로 내주하셔야 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내주하셔야 한다.요14:6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열어주시고 참 자유를 허락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내주하셔야 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들이 된 것이다.요1:12~13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문제 등으로 시달리지 말고 요한복음1장12~13절의 말씀을 크게 고백하여 그리스도의 내주, 인도, 역사를 맛보자. “죄를 짓는 자, 불신앙 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요일3:8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아가도록 나에게 은혜를 주신 것이다!”라고 크게 외쳐라. 예수님도 십자가의 쓰라림, 고독, 고통으로 인해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외치셨다. ‘나는 성경의 해답을 가지고 사는 자다.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요13:18 이렇게 당당하게 외치면 흑암, 혼돈, 공허로 세상을 덮고 있는 세상 신, 세상 임금, 마귀가 무릎을 꿇는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롬16:20
재창조의 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길 축복한다. 썩어 문드러져서 재생산이 안 되는 쓰레기 같은 우리를 재생산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셨다. 썩지 않도록 우리를 소금되게 하셨는데 소금이 짠 맛을 잃어버렸기에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고 말씀하셨다.마5:13 지금 기독교가 소금의 맛을 잃어버려 세상에게 밟혀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5:14 의와 절제, 심판의 주 앞에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면 빛을 발하여 모든 동네들이 살아나는데 지금 교인들이 마귀로 살고 있기에 교회가 타락하고 말았다. 교회는 희생하고 섬기고 봉사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망각하고 입으로만 인생을 살기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에게서 낳다’요8:44는 말을 듣는 것이다.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면 어떻게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겠는가?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 모두를 마음에 안 들어 하셨다. 그런데 그들에게 무엇을 주고 승천하셨는가? 성령이다! 성령께서 사람 속에 내주하셔야 살아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성경적 해답을 가지면 사람을 살린다. 그렇지 못하기에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실족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음을 아는 사람은 몸 전체에서 봉사가 흘러나온다. 성령이 내주하시면 이 세 가지, 즉 희생, 섬김, 봉사를 통해 역사하신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자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4 희생하지 않고 섬기지 않고 봉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여”라고 외치며 기도하기에 응답을 못 받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적 해답을 가지면 소금과 빛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기에 희생, 섬김, 봉사를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 받기에, 성경을 응하게 하기에 자신이 희생해도 괜찮고, 무너져도 괜찮고, 자존심 상해도 아무렇지도 않고 이상한 사람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 교역자, 중직자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춰 놓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해야 하지 않는가? 성경적 해답을 가진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15:16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행해야 한다. 그러면 희생과 섬김, 봉사를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이 소금이고 빛이며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생명을 가졌기에, 받은 은혜로 전도와 선교를 위해 희생하고 섬기며 봉사한다. 그러면 저절로 성령으로 충만하고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가진 사람은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속에서 해답을 얻었다면 제일 낮은 자리에서도 섬길 수 있다. 이 땅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본 사람은 전도와 선교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롬8:15 양자의 영을 받았음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로 섬길 수 있고 그 분이 언제나 살아계신다는 절대가 있기에 희생할 수 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8:16 “하나님의 자녀 되는 신분 권세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 판단으로 정죄하고 죽이고 무너트리고 미워하는 악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나는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를 바라볼지어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희생, 섬김, 봉사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교회 안의 여러 문제 앞에서 희생과 섬김, 봉사의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알 수 없는 큰 기쁨이 몰려왔고 다윗이 받았던 응답을 하나님은 나에게도 주셨다. ‘심판의 주를 모르고 사는 자들은 다 거짓으로 산다’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바로 심판의 주, 절제의 영, 의의 왕이시다. 따라서 의롭게 살려면 무엇이든지 절제하고 심판의 주를 생각하면서 오늘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다.
*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영혼에 선포하라
《영혼치유》(도서출판 HIMBOOKS)를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무능하고 무식한 내가 어떻게 이런 언어들을 사용하여 이런 메시지를 할 수 있었는가 하는 감동이 밀려와 하나님께 기도하게 된다. 내가 한 것은 언제나 희생과 섬김, 봉사를 위한 자신과의 영적싸움뿐이다. 어떤 사건이나 문제, 환란이나 질병 앞에서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선포하면 심판의 주, 재림의 주,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지금 역사하신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당할 때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잘랐다. 그 때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마26:53 하늘과 땅을 진동케 하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만왕의 왕 창조주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성경을 응하게 하기 위함이라 하신 것이다. 성경적 해답을 가진 사람은 성경을 응하게 하기 위하여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자신의 영혼에 선포해야 한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마26:54
성경적 해답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자신의 영혼에 선포할 때 희생은 저절로 되어진다. 사람 섬기는 게 너무 행복하다. 영원한 가족으로서 전도, 선교를 위하여 봉사한다면 그것처럼 위대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영혼에 선포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누구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하나님이 부요케 하시는 도다.’롬10:9~13 이상한 환경,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그리스도 이름을 더욱 많이 부른다면 그게 성경을 응하게 하는 일인 것이다. 가룟 유다나 자녀들을 예수님의 우편과 좌편에 앉혀달라고 청탁했던 여자로 인해 그리스도를 더욱 많이 부른다면 자녀된 신분권세가 개인에게 응하는 시간표인 것이다. 이런 진리를 모르고 예수님을 따라가기에 시기와 질투, 욕망과 동기를 가지고 십자가 사건이 있기 전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고 있는 교회의 모습이 본문의 내용이다. 이런 교회의 모습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야 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발을 친히 씻겨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본 받으라.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을 유언으로 남기시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신다.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셨는데 그 사랑은 온데간데없고 교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고 자만하며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시 복음을 주신 이유는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시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내주 하신다면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롬8:7 하나님의 일에는 등을 돌리고 귀를 막아버린다. 그래서 교회를 다녀도 희생하지 않고 섬김과 봉사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가 아니다. 마귀다.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유월절날 이 말씀을 하신 것이다. ‘모두가 깨끗하지 않다. 하나는 마귀니라’요13:10 영적싸움을 안하면 사탄의 속임수에 빠져 사탄의 종노릇한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속아 종노릇 하지 말라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반드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아야 희생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다.롬8:1~2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야만 희생할 수 있고 성경을 응하게 할 수 있다.요5:24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져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희생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다.골1:13 그렇지 않으면 마귀니라.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히10:13 하나님은 우리가 하기를 원하신다.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심판의 주,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내주하고 계신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9 믿음은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다. 영적싸움을 한다면, 마귀의 일을 멸한다면 희생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다. 믿음이 우리를 지켰기에 다른 영혼이 우리로 인하여 구원을 받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특별히 부탁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성경적 해답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렇지 않기에 교회가 마귀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종말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와 그리스도 힘으로 강건하여지고/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성경을 드디어 응하게 하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그래서 성경을 응하게 하는 자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0~12 예수님의 희생, 섬김, 봉사를 본 받고 행하길 바란다. 그러면 복 있는 사람이 된다. 성경이 응하게 된다. 가정에서 부터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희생하길 바란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대속주가 되셨다. 승리 있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게 된다.고전3:16 요4:2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1:3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10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13~14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모든 것으로 희생하고 섬기고 봉사하여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면 말씀이 응하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축복을 소유하며, 성령의 역사를 따라 희생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다.
→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자신의 불신자 상태를 이길 수 있다 성령이 내 몸에 내주하여 역사하지 않으시면 불신자 상태인 자신의 몸을 못 이긴다. 마귀에게서 나서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로 살도록 마귀가 공격하고 종노릇하게 만드는데, 살인자 마귀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지옥까지 끌고 가는 놈인데 어떻게 이길 것인가? 성삼위 하나님의 영, 성령,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지 않으시면 안 된다. 성령으로 인침을 받지 않고 교회를 다니면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욕심쟁이 거짓말쟁이로 산다. 그래서 종교는 자신들이 섬기는 신의 이름을 빌려서 큰 성들을 짓고는 온갖 더러운 짓을 저지르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부흥이다. 왜냐면 큰 바벨탑을 지어야만 정치권력이 손을 못 댄다는 것을 알기에 저렇게 욕심쟁이로 진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얻었고,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왔다는 절대적 고백과 시인 속에서 뱀의 머리를 밟을 때, 거짓말쟁이 사탄의 속임수와 그의 미끼에 걸려들지 않는다.
우리의 불신자 상태를 이기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시려고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그리스도 영으로 우리 몸에 내주하신 것이다. 그리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사40:27 왜 하나님의 백성들, 주의 선지자들이 개소리들을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사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였느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느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다. 싸우시는 만군의 하나님이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곤비하지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40: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사40:31, 오직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밟아버릴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래서 희생 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다.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이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복이 있다. 이것이 오늘 본문 전체의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면 그리스도 제자의 도가 응하게 된다.
* 창세기 3장 15절의 가치를 알고 시작하면 자신의 가치도 달라진다
창3:15 복음의 절대성에 가치를 두고 시작하면 자신의 가치가 달라진다. 무능한 자에게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는 가치 있는 사람으로 바뀐다. 세상 사람들이 다 무너져도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싸우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닮아 가면 우리의 가치는 달라진다. 여호와 그리스도 하나님을 본받아 행하면 복의 근원으로 가치가 달라진다.
→ 영원한 언약을 몸에 스며들게 하라 그리스도 언약이 몸에 스며들고 성경의 말씀이 살아 응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정체성이 달라진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이제는 증언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가지는 재창조의 능력으로 세계를 깨울 수 있다. 이런 제자들이 곳곳에 일어나기를 바란다. 예수님을 본받고 예수님이 부탁한 일을 행하여 복 있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그러면 예배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마18: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20절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18절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18:19 이런 하늘의 영적인 복을 가진 사람만이 예배의 중요성을 알고 미래를 놓고 도전한다. 언약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 말씀했다. 언약으로 해방 받은 사람으로서 알고 행하길 축복한다. 그러면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다. 언약으로 해방 받은 사람은 본을 보여줄 수 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흑암의 나라에서 빠져 나왔는데 누구를 사랑 못하겠는가.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어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받아 그 일을 행할지어다.” 사람이 필요로 느끼는 것을 도와주길 바란다. 교역자들은 생명을 도와줘야 한다.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하는 가치를 상실하면 완악해지고 무서운 사람이 된다. 이 어둠의 시대에 왜 교회가 필요한가? 음부의 권세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자들을 흔들지 못하게 도와주기 위함이다. 이상한 사람, 정신병자라 할지라도 사람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생애 단 한번 주어진 기회일 수 있는데 이것을 놓친다면 하나님 나라의 상급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희생, 봉사, 섬기지 못하게 하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강한 자 결박해야 그리스도 영이 함께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수님을 해치는 자가 된다. 예수사랑교회는, 세상에게 짓밟힘 당하지 않는 교회의 모델이 되어 하나님 영광이 나타나길 축복한다. 창3:15은 안식 중 안식이요, 평안 중 평안이요, 기쁨 중 기쁨이요, 영원한 우리의 구원자시다. 다윗은 자기 심령 속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심을 새겨 놓았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심령 속에 새겨 놓은 여호와 그리스도는 원수의 목전에서도 내게 상을 베푸시는 참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이 되신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얼마나 그리스도를 심령에 깊이 심어 놓았던지 입만 열면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라 인자가 나의 길에 구원을 주셨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내가 그리스도를 사랑하나이다. 그리스도는 나의 방패요, 나의 산성이시오, 나의 시온이십니다.’라고 고백했다. 이렇게 심겨지면 희생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
→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후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 ‘내가 너희들의 발을 씻겨주는 이유, 그 의미를 아느냐?’ 이것이 우리에게 던진 예수님의 메시지다. 우리의 목자요, 우리의 구원자시오,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발을 씻겨준 이유를 아는가?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요13:12 지금 시기와 질투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예수를 팔고 배신하고 떠날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물으신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요13:7 훗날에 성령이 몸에 임하면 알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신 것이다. 성령이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는 희생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봉사 할 수 있다. 이 좋은 성령, 그리스도 영을 선물로 받길 바란다. 성령을 받아야 알게 되고, 예수의 이름을 빙자해서 사기꾼이 되지 않으며 희생할 수 있다. 이것을 위해 발을 씻어주시는 것을 알기를 바라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 하나님, 이웃,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을 본받아 행하고 영원한 복의 근원이 된다.17절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이 깨닫지 못했기에 물으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아느냐?’12절 이것을 사도 요한이 가슴에 담고 있다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행한 일을 기록하면서 깊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 것이다.
→ 먼저 본을 보이면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이룰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13:15 예수 믿고 이런 증거 즉 희생과 섬김, 봉사가 몸에서 나오지 않으면 가짜인 것이다. 거짓 선지자, 마귀인 것이다. 이제는 교회에서 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주는 자가 되길 바란다. 먼저 발을 씻겨주길 바란다. 교회 안에서 기득권 행사하고 자리다툼 하지 말고 먼저 발을 씻겨주길 바란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사랑이 없다며 방랑자의 길을 떠난다. 교회에 사랑이 없으면 먼저 사랑하고 사랑의 사도가 되라. 무슨 교회가 사랑도 없이 영적싸움만 하라고 하느냐고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자신의 영적 욕심을 꺾어 버리면 저절로 사랑하게 된다. 이것이 안 되기에 입술로만 주를 부르다가 하나님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사랑이 없다며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다시 돌아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고 사랑의 전사들이 되길 바란다. 그러면 세계복음화는 이루어진다. 먼저 사랑 하면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이룰 수 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고전1:18 먼저 손을 내밀고 먼저 희생하고 섬기고 봉사하면 능력이 된다. 어디서나 먼저 본을 보이면 방황, 갈등, 시험, 등은 다 사라진다. 미움 받았다고 미워하고, 사랑 받았다고 사랑한다면 인격자가 아닌 벌레다. 동물들은 사랑을 받으면 애교를 부리다가 미움 받으면 화를 낸다. 우리는 인격을 가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다. 이제는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영혼을 살리길 바란다. 그러면 시기와 질투, 욕망의 저주가 심화 되지 않고 사라진다. 여기에 대한 본을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이 먼저 사랑의 지도자가 되셨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14절 사랑을 먼저 시작한 선생, 주(主), 구원자가 되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현장에서, 모든 만남 속에서 예수님을 본받아 살길 바란다. 먼저 희생하고 섬기고 봉사해라. 어린 사람에게도 희생하라. 예수님만 본받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기쁨이 충만해진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쉼을 얻게 된다. 왜 스트레스를 받는가? 하나님 말씀에 길들여진 온유한 사람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에 응하는 인생을 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적 해답을 가지면 겸손해진다.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자아를 부인할 때 예수의 멍에를 짊어지고 간다.
→ 예수님을 본받아 행할 때 세계복음화가 일어난다 주고도 희생하고 섬기고 봉사하고도 대가를 받지 않아야 참 좋은 것이다. 목사의 길을 걷는 나에게 부족함이 없이 그저 채워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해 줄 수 없다. 그래서 공짜로 받은 나는 희생하고 섬기고 봉사할 수 있고 그것도 세계복음화 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나 같이 공짜로 받는 사람이 많이 있어야 전도제자들이 많이 일어난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13:14~15 나에게 주고도 받지 못하는 우리 장로님들은, 예수님을 본받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나는 공짜로 받았기에 그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서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면서 제자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되돌려 받지 않아야, 받는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주고, 그는 또 다른 사람에게 주게 된다. 그래서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고 가셨기에, 증인들이 땅 끝까지 이르러 증언을 하게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언약을 알고 행해야 복이 있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13:17 세상에는 사탄이 있기에 배신하는 사람, 거짓과 욕심쟁이로 사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고 출발하면 문제 될 게 없다. 아무 생각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고통만 따라온다. 젊은 남녀가 아무 생각 없이 사귀면 불행이고 큰 재앙이다. 마찬가지로 언약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교회만 다니면 사람들에게 밟힌다. 남녀가 생각 없이 결혼 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들의 아이는 어떻게 되는가? 그 가정은 어떻게 되는가? 생각 없이 교회를 다니면 교회들이 어떻게 되겠는가? 빛을 온 동네에 비추지 않으면 동네 사람들이 그 빛을 없애버린다.마5:13~14 주신 언약의 말씀이 있는 자리에 성취되고 응하게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성경적 해답을 가지고 사는 자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구세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발을 씻겼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해주셨사오니 우리 또한 다른 사람들의 발을 씻어줄 희생과 섬김과 봉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발을 씻겨주는 그 현장 속에 그 직장 속에 가정 속에 가룟유다 같은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다 씻겨줄 수 있는 그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내 영혼 속에 선포 되어지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우리 영혼이 치유 받는 가장 아름다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언약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고 해방 받는 자로 본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사오니 그리스도의 가치를 발견한 자가 맞았기에 오늘도 성령께서 내 몸에 인치시고 역사하심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창3:15 안식일의 주인이요 우리의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살리라고 그리스도의 영을 허락해 주셨사오니 내 영혼 속에 구속자로 새겨 놓고 끝없는 사랑으로 새겨 놓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자격을 갖춘 자로 살게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선포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그래서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사실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사람이 되어 사탄에게 종노릇 하지 않고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이 회복되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복과 하늘과 땅이 통일 되어지는 그 축복을 우리가 맛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그래서 성경에 모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움직여지는 자들을 통해서 응하는 그 축복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지금 예배드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영혼의 치유 역사와 생각의 치유 역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성삼위 하나님이 친히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일에는 귀를 닫은 채 자신과 돈을 사랑하고, 시기 질투하며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에게 오셔서 나의 발을 씻겨주시고 십자가 죽음을 통해 구원을 이루신 그리스도를 마음에 새기고 성경적 해답으로 살아가도록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내 기준을 버리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선포하여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 속에 불신자 상태에서 해방 받고 성경을 응하게 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섬김과 헌신의 모범을 보이신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따라 희생과 섬김과 봉사의 자세를 갖추어 누구든지 먼저 사랑하고 손 내미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