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룟 유다의 생각 속에 들어간 사탄은 지금도 활동한다
요13:21~30
나는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 복음을 받고 세 가지를 준비해야한다고 확신했다. 창3:15의 전문성을 갖추면 전문화, 세계화가 된다. 그래서 나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복음 운동을 지속했고 그 결과 예수사랑교회는 든든히 세워져 가고 흥왕하게 되었다.
* 종교의 가면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께 연결되어 구원, 생명, 능력을 소유하자
→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하고 거듭나자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 절대적인 원시 복음을 받은 후, 나는 종교의 가면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하고 거듭나라고 나에게 명령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7~8 흉내 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나는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있는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기 시작했다.고후11:14 회개하고 거듭나도록, 옛 사람을 바꾸도록,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셨는데 이것을 못 받아들일 이유가 뭐란 말인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주신 구원과 생명, 능력을 받아들이지 않는 게 저주요, 재앙이요, 영원한 멸망임을 나는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요8:44,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마귀가 내 몸에 들어와 육체를 우상 숭배하도록 나를 길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골3:5~6 그로인해 아비로 부터 3~4대까지 이르러 가난, 질병, 무능의 시스템에 갇혀 살아야 하는 가문과 체질로 인해 무거운 짐을 진 채 살아가고,출20:4~5 사는 날 동안 정신 문제 속에서 마음과 생각을 컨트롤 하지 못해 이상한 행동을 하며, 육신의 정욕과 안목으로 세상 풍습을 따르며 거짓말쟁이들에게 길들여져 이념 싸움을 하고, 귀신들려 더럽고 추한 벌레, 짐승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 현실을 무시하고 과거를 상처로만 해석하여 어설픈 내세관으로 무능하게 살다가, 자신의 모든 죄와 저주, 사망을 다음 세대에게까지 물려주는 게 인생임을 나는 발견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는데 여기에는 관심 없이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전문인이 되고자 하여 그리스도를 내 몸에 연결시켰고 그러면서 전문화가 되어,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을 가지고 사도행전 1장8절, 증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의 영혼을 치유 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선포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그리스도를 성삼위 하나님으로 설명하고 가르칠 수 있는 무한한 지혜를 하나님이 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위드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다. 또한 창3:15을 몸에 연결하면 세상풍습을 좇지 않도록 뱀의 머리를 밟을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가룟 유다는 사탄의 종이 되어 하여 밤길을 걷게 되었다는 사실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고, 당신을 따라오라고 하신 후 먼저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가?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4 먼저 뱀의 머리를 박살내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먼저 사랑하고, 먼저 발을 씻길 수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4:24 반드시 창3:15에 연결되어 예배를 드려야만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신다. 이런 사람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즉 그리스도 이름을 위하여 산다.마6:33 그러면 마태복음 7장, 사람을 심판하지 않고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뽑으려고 하지 않고 먼저 자신의 들보를 제거한다. 예수님을 3년 반 동안 따라다녔던 가룟 유다는, 이 말씀을 못 알아듣고 자기 몸에 연결시키지 못했기에, 밤길을 떠난 것이다. 오늘 지옥의 길로 떠나지 말고 소금의 길, 빛의 길을 가길 바란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에 연결되면 세상의 소금이 되어 썩어져가는 세상을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소금 맛을 잃으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또한 그리스도가 몸에 연결되면 세상의 빛이 된다. 산 위에 있는 동네는 훤히 다 보인다. 숨길 수 없다. 이처럼 빛을 비춘다면 온 동네를 비출 수 있다. 마5:13~14 오늘 날의 기독교는 종교의 가면을 쓰고 그리스도를 흉내만 내고 있지, 빛과 소금을 역할을 못하고 있다. 왜냐면 가룟 유다처럼 밤길을 떠났기 때문이다. 예수의 품에서 벗어나면 밤이다. 가룟유다가 예수를 팔려고 나갔을 때 밤이었다.
→ 종교의 가면을 벗지 못하면 자신만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다 이것이 육체 우상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고 자긍하여 고통의 때를 맞이한다. 딤후3:1~2,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돈 때문에 교만하고 비방하며 돈으로 인하여 부모를 거역하고 감사하지도 않고 거룩에서 떠난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을 파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가룟 유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세워지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제자들이 일어나지만, 가룟 유다는 슬픈 고독의 원죄 속에서 밤에 길을 떠나야 했다. 이름만 가룟 유다라고 붙이지 않았지 사실 우리 속에는 가룟 유다와 같은 마음으로 가득하다. 아마 목사 안수 받을 때 “이제는 네 이름을 ooo라 하지 말고 가룟 유다라 하라”고 했다면 늘 회개하고 옛 사람을 버렸을 것이다. 사도바울은 가룟 유다와 같은 자기 옛 사람의 틀을 날마다 쳐서 복종시킨다고 고백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나는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죽노라”고전15:3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13:20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요13:19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제자들도 일어났지만,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예수님의 품을 떠난 가룟 유다는 밤길을 떠난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요1:12이 밤길을 걷게 된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할 때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사람들에게 밟히지 않고 영향력을 끼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종교의 가면을 벗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거듭나, 그리스도가 주, 구원자, 생명, 능력이 되길 바란다.
→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예수님은 이미 가룟유다에게 말씀하셨다. 요6:70~7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분명히 가룟유다를 포함하여 12명을 제자로 택하셨고, 한 번도 가룟유다를 열외 시키거나 고통스럽게 하지 않으셨다. 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언약을 몸에 연결하지 않고 자기 기준으로 옛 사람의 틀로 사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고,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적이 된다고 예수님은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이 직접 택한 제자들 중 한 사람이 마귀가 된 것이다. 결국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 된 것이다.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그리스도가 주가 되지 않으면 예수를 팔고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원죄, 네피림, 바벨탑으로 인생을 마감한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마귀를 붙여주셨는가?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6:12~13 사도로 임명해 주셨음에도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만왕의 왕 주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눅6:16 예수님이 성육신 하신 것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은 가룟 유다.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 구원을 주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뱀의 머리를 박살낼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지 않은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요13:26 예수님은 발을 씻겨주시고 떡 한 조각을 올리브유에 찍어 가룟 유다에게 주시면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이렇게 최고의 호위를 베풀고 인격적으로 대해주셨음에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언약을 자기 몸에 연결시키지 않았기에 밤의 인생이 된 것이다. 예수님의 품에 기대고 있던 요한이 누가 예수님을 파느냐고 묻었을 때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이다.요13:26 하지만 그들도 그 때는 영적 세계를 몰랐기에 전혀 감을 못 잡고 있었다. 하지만 훗날 사도 요한은 사탄에게 속으면 인간은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문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예수님은 창3:15, 마16:16을 거부하면 안 된다는 것을 계속 직시해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지 마라.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13:20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연결한다면 그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고,히13:8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기에,히4:12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새롭게 변할 수 있는데 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이런 사랑을 받았음에도 가룟 유다는 나갔고 그 때가 밤이었다. 무시무시한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다.
→ 사탄의 활동을 확인하고 모든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밀어내자 가룟 유다가 예수님이 건네주신 떡을 받자마자 사탄은 지체 없이 가룟 유다 속에 들어가 영혼을 뒤집어버린다.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요13:27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을 영접하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흑암덩어리가 몸을 어둠으로 만든다. 그 때 예수님은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때부터 예수님의 말씀과 단절된다. 마음대로 행동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서 끊어진다. 즉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영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요1:12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그리스도 없이 먹고 마시면 영혼이 흑암으로 덮인다. 그에 따르는 미래의 두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사망권세에게 잡히면 인생이 밤이 되고, 지옥 권세 잡은 자가 우리의 숨통을 끊으면 지옥으로 질질 끌려간다. 생각과 마음으로 행동하지 말고 말씀 따라가기를 축복한다. 여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을 따라오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을 위해서는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그러면 먼저 흑암세력과 싸우고 예배하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다른 사람의 티가 아닌 먼저 자기 속에 있는 들보를 뽑는다. 그 때 부터 하나님께 두드리고 구하고 찾는다. 생각과 마음대로 행동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지고 예수님과 아무 관계가 없게 된다.
사탄의 활동을 보아야 한다. 가룟 유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즉시 틈을 타고 들어가서 전체를 파괴시키는 사탄을 봐야 한다.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심판의 주 너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라”롬11:20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사탄이 역사하지 않는 곳은 지구상에 없다. 사탄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서 활동한다. 생각과 마음대로 행하는 사탄의 전략에 속지 말고 말씀 속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출14:14, 너희는 가만히 있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보라. 완벽한 성령인도를 받고 싶으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마음과 생각대로 행하고자 하는 불신앙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버려라!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지켰을 뿐인데 하나님은 경제의 문, 치유의 문을 열어 주신다. 말씀이 끊어진 자,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요13:27 생각, 마음, 몸을 잡고 있는 그 일을 행하라. 회개할 기회를 거절하는 자는 하고자 하는 일을 하라. 사탄의 지배하에 들어간 자는 하고자 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앙은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지 못하면 그것처럼 무서운 저주가 없다. 하나님의 간섭과 지배를 떠나서 살고 싶어 하는 바벨탑의 문화, 더러운 저주의 영이 빠져나가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 말씀에 지배받지 않고 사는 사람을 보면 자유롭게 보일 진 몰라도 실은 사탄의 노예인 것이다. 그의 앞에는 지옥이 입을 벌리고 있다.
→ 갇히고 눌린 것에서 해방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자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의 통치 속에 있어야 한다. 마음과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에 마귀에게 속하는 것이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범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이다.요일3:8 하나님 말씀의 지배와 통치 없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으로 행동하려는 것을 쳐서 복종시키는 한 주가 되기를 축복한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8:36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떤 자유를 주셨는가?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에서 자유케 하셨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버려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았음을 자신의 영혼을 향해 선포해라.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저주받고, 나는 하나님을 따라갈 지어다!” 진정한 자유는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생긴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주는 그리스도는 영이시니 그리스도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우리의 생각, 마음대로 행동하려는 모든 불신앙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나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 되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세세무궁토록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사람을 속이고, 종교의 가면을 쓰고 위선자로 살게 만드는 저주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오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할지어다.” 그 자유와 해방이 자신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가룟 유다는 최고의 제자가 될 기회를 놓치고 왜 멸망의 길을 왜 선택했는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됨에도 육신대로 살아 밤의 길을 떠났기 때문이다. 왜 그 길을 가려고 하는가? 사탄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탄은 멀리 있지 않고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 몸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 창3:15 우리의 구원자, 구세주, 우리의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
→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없으면 사탄의 노리개가 된다 ‘유다’란 이름의 의미는 ‘찬양’이다. 하나님께서 창3:15 여호와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라는 의미에서 그 이름을 붙여주신 것이다. 그런데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바통주자를 남기지 못해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이 배출된 것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없으면 사탄의 노리개가 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을 망각하면 사탄의 지배를 받는다. 뱀의 머리를 밟는 전문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곳에서 영력, 전문화가 생긴다. 그래서 행1:8이 확산되는 것이다. 막3:15 그 영력을 가지고 시작하라. 막10:1,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권세와 권능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눅10:19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을 사용하라. 그러면 너희를 해칠자가 결코 없음이라. 지력, 영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오늘 자신의 영혼을 점검해보길 바란다. ‘나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오늘도 뱀의 머리를 밟고 있는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했는데 혹시 육신대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고,요1:12 뱀의 머리를 밟는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래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역사하시기에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사용하면 결코 해칠 자가 없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며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진다. 사람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한다면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라. 그리하면 살아계신 말씀이 영혼에 연결되어 제자의 삶을 산다.
→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속에는 정직, 진실, 신실이 담겨 있다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요6:64 그리스도를 몸에 연결시켜 적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알고 계신다. 누가 당신을 팔자고 누가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바벨탑을 지어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는가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요6:65 하나님은 창3:15을 반드시 적용하는 사람들을 예수께 보내신다.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요6:66 마귀 거짓말쟁이에게 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들으면 발악증세를 일으키며 예수님 곁을 떠나지만 진짜 제자는 남는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요6:67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말씀이 우리 영혼에 연결되고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요6:68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요6:6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요6:70 영생의 말씀이 자신에게 연결되지 않으면 마귀다. 영생의 말씀이 몸에 연결되면 회개할 시간에 회개하고, 거듭나야한다는 말씀이 비춰지면 거듭나는 것이 당연하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될 이유가 있다면 복종시켜야 한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그 생명을 얻고자 자신을 쳐서 복종시킨다면 참된 전도제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
→ 살리는 것은 영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가 예수를 팔자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요13:8 십자가의 피로 죄 씻음을 받지 않으면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 원죄를 가진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지 않으면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 십자가로 죄 씻음을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회개할 수 있고 거듭나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된다. 창3:15, 그리스도가 없는 가룟 유다는 자기 생각대로, 마음대로 행동할 뿐이라고 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다. 종교적 형식으로 교회를 다녔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가 구세주, 구원자, 생명, 권세, 능력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 말씀에 연결하여 구원 받았다는 사람을 보기 드물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5:6 나는 경건치 않았고 사리 분별할 능력도 없고, 감정조절도 안되고, 벌레, 짐승처럼 좋았다 나빴다 하며 살았던 연약한 존재다. 그런데 이런 연약하고 경건하지 않은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기약대로 성육신으로 보내셔서 나를 구원해 주셨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나는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주인공으로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이제는 알았기에 이제는 그 분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라”롬5:10 나의 심판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나를 쳐서 복종시켜, 교만을 깨트리고 육신의 정욕과 육신의 안목을 무너트리고 오늘도 영적인 세계로 가는 것이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다 끝내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다섯 가지의 천명을 주셨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반드시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을 갖춰라.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치유 시키는 전도자들이 되라. 그러면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하늘의 군대들을 동원하셔서 함께 역사하신다. 그래서 그 일을 하기 위하여 날마다 성령 충만을 간청하는 것이다. 그 성령 충만으로 연약한 자들을 살릴 수 있고,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에게도 복음을 주어서 그들을 그리스도께 돌이키게 하는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불법을 자행하려고 할 때, 육신적 욕망이 움직일 때마다, 육신의 생각이 작동될 때마다, 분노가 치밀 때 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어린양을 먹이고 내 어린양을 쳐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을 나에게 연결시켜 놓는다. 그러면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나 예수를 나의 주, 그리스도로 인정한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2:36 그러면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날마다 자신을 쳐서 물 속에 잠기게 하여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으니 이제 죄 사함을 받고, 사망권세, 지옥권세에서 해방 받아 성령을 선물로 날마다 받는다.행2:38 그 때 몸 전체가 변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행2:26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 마귀는 먼저 생각을 집어넣은 후 생각을 타고 사람 속에 들어간다 찬미의 노래가 영혼에서 흘러나오지 않으면 사탄이 영혼 깊숙한 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그 빈 집에 일곱 귀신이 들어가서 전보다 더 인생 문제가 안 풀리고 답답해지는 것이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이런 생각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이런 생각을 물리쳐 줄 예수의 영이 있어야 살게 된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킬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있어야만 살 수 있다. 고후10:4~5, 우리나라의 모든 이념, 공산주의 사상 등을 통해 거짓말쟁이들이 사람을 유혹하고 영혼을 빼앗는 시스템 속에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한다. 그래야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이 뚜렷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 사탄의 공격 앞에 자신을 이길 힘이 없는 사람은 비극 중의 비극이요 멸망중의 멸망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100% 당한다. 이 맛을 알았던 베드로는 고백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세상을 영혼을 삼키는 굶주린 우는 사자와 같다고 말했다. 또한 야고보는 대적자라고 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지금 우리의 대적자 마귀가 우리 영혼을 삼키려고 틈을 엿보고 있다.
마귀는 먼저 사람 속에 생각을 집어넣고 그 생각을 타고 사람 속에 들어간다. 육신 생각을 타고 사람 속에 들어간다는 것이다.요13:2 생각을 타고 사람 속에 들어간 마귀는 마음을 지배한다. 그러면 순식간에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말쟁이 마귀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마귀는 마음을 지배하여 말씀을 연결시키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이간시킨다. 하나님은 마귀를 흑암, 혼돈, 공허라고 말씀하셨다.창1:2 그래서 3년 반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수많은 말씀을 들었음에도 예수님을 팔기 위해 밤의 길을 떠나는 것이다. 예수님이 중풍병자를 일으키시며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눅5:20 죄 사함을 받아야 운명의 저주에서 벗어나 걸을 수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 죄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말씀대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예수를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가룟 유다는 밤의 길을 선택하고 말았다. 지옥의 길, 멸망의 길을 선택하면 되겠는가?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는 지옥권세를 가진 잔인무도한 놈이다. 그 놈은 3분 동안의 쾌락을 주기 위하여 우리를 미혹한다. 1분, 2분, 3분 동안의 쾌락 때문에 사람들은 영원한 저주의 늪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지금까지 실패, 고통, 좌절, 낙담 속에 있었다면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털고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몸에 연결하여 그리스도께로 돌이키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나아가자
→ 예수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몸에 연결시키면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께로 돌이킬 수 있고 하나님 말씀에 연결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말씀하신다.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내가 너를 위하여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나는 너의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다. 미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너는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긴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이루어 놓은 구원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이 땅을 정복해 가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길 바란다. 그러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에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으니 담대하라. 이런 말씀을 자신에게 연결시키길 바란다. 지금까지 허송세월한 이유가 무엇인가? 사탄에게 속았기 때문이다. 사탄은 우리의 영혼을 혼미케 하는 영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전문성을 갖지 못하도록 오늘도 혼미케 하는 그놈을 끊어버리고 가장 좋아하는 일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여 전문성, 전문화, 세계화가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제일 조심하라고 하셨는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니라”마7:15~21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마7:23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죽을 너희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고후13:5 위드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게 무엇인가? 마음과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고후13:9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에 문제 될 일이 없다. 말씀이 몸에 연결되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요8:31~32 창3:15이 영혼에 연결되어 마귀의 일을 멸하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을 갖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가룟 유다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가슴에 담고 오늘 자신을 점검하길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나아가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으면 하고자 하는대로 행한다 멋대로 산다는 것이다. 이렇게 버려진 밤의 인생이 되지 말고 다시 한 번 그리스도를 믿는 확신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요, 나의 구세주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나의 세포 하나하나 재창조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자동차는 자동차인데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라면 그 차를 타겠는가.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주로 함께 하시는가? 바로 인생의 브레이크를 잡으시기 위함이다. 우리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살면 밤길을 떠나게 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죄의 권세를 따라가기 에, 사탄에게 속지 말고 사탄의 머리를 밟으라고 하나님이 구원의 선물로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이다. 마음에 그리스도가 구원자로 계시지 않으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아갈 수 없다. 왜 예수님의 마음을 갖지 못하는가?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기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포기하고 자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한다. 밤의 길, 사망의 길, 지옥의 길, 음부의 길, 흑암의 길을 가지 말고 예수님을 꼭 붙잡고 예수님의 품에 안기는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종교의 가면을 벗고, 회개하고, 거듭날 수 있는 그리스도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라고 말씀하였사오니 옛 사람의 틀을 벗어버리고 종교의 위선자가 아닌, 흉내 내면서 거짓으로 사는 자가 아닌, 하나님 나라가 우리 몸에 임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살아가도록 말씀을 연결시켜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참 제자가 되어 사탄의 활동을 확인하고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으로 언제나 사탄의 머리를 밟는 최고의 전도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회개할 기회가 찾아오면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즉각 회개하고 육신적 생각과 마음을 요동케 하여 행동하게 만드는 모든 흑암 조직들을 사로잡아 내어 쫓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껏 누림으로 말미암아 영력을 사용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그 영력 속에서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의 응답을 맛볼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한주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우리 영혼에 부어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여 드리는 우리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행1:8을 성취시킬 만한 응답의 사람으로 증인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는 자로 내 생각과 마음대로 행동하고 세상의 풍습을 좇으며 허송세월 보내다 멸망하는 밤의 길을 떠나지 않도록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가룟 유다의 생각 속에 들어간 사탄이 지금도 활동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 몸에 연결하여 종교의 가면과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는 영적싸움을 통해 육신의 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 속에서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가운데 세계복음화의 천명을 붙잡고 오력과 전문성을 준비하여 영혼을 살리는 빛과 소금의 길을 가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