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내 몸에 나타난다
요14:18~24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출발해야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종교 사상들은 사람을 미치게 하고 중독 시켜 사람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몸에 나타나는 기적을 체험하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애가 탈 만큼 시달리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재앙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마귀도 하나님의 허락 하에서 움직인다. 왜 이런 재앙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 자녀로 축복하실 것을 약속했는데 사람들이 이 언약을 거역하고 말았다. 그래서 재앙 시스템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고 믿으면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은혜를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요8:31~32,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너희는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런데 유대인들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에 진리 속에 거하지 못하고 종교 속에 갇히고 말았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2천년 동안 재앙 시스템 속에서 지뢰밭을 걸어왔고 그 후손들까지 지뢰밭을 밟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를 알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사랑에 빠진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 사랑에 빠진다. 그것이 창세기 3장의 함정으로서 먼지보다 못한 자신을 우상처럼 여기고 몸부림치며 사는 것이다. 창세기 3장에 빠진 모든 인간은 자기 사랑에 빠져 부부사이에 집착하고 원수 맺으며 서로 책임전가, 원망, 불평하고 핑계 댄다. 누가 인간을 자기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는가? 바로 에덴동산에 찾아들어온 사탄이다. 사탄에게 속은 인간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게 되었고, 자기 사랑에 빠져, 돈을 사랑하며 남편은 아내를 원망하고, 아내는 남편을 사모하고 집착하여 의심, 질투,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 것이다. 요5:4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나는 알았노라. 창3:15,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 사람 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전혀 없음을 확인 하신 것이다. 따라서 입술로만 믿는 척 떠드는 것은 귀신활동이다.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요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육체 우상에 사로잡혀 육체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갈 뿐이지,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성전을 짓고, 사람을 많이 모아 쇼 하는 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다. 새로운 생명이 사람 속에 들어가야 사람은 변한다. 고후5:17, 이전 것 지나가고 새 것이 되어야 새로운 피조물로 바뀐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속에 있어야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런데 자신을 바꾸지 않고 교회를 다니기에 자기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자기 사랑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몸부림치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자기 사랑에 빠지게 하는 마귀는 살인자다.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도적이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질병, 더러운 것, 강한 것으로 사람을 덮는다. 육신의 생각으로 인생을 살면 비진리로 사는 것이다.
자기 사랑에 빠지면 출20:4~5, 너희 아비로 부터 삼사 대 까지 이르러 저주를 받는다. 가문 대대로 흘러 내려오는 저주와 재앙에 대한 핏 값을 지불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면 하나님 자녀가 된다고 하셨다. 왜 그런가? 히3:13, 오늘이라고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 하라. 자기 사랑에 빠지면 죄의 유혹으로 부터 벗어날 길이 없다. 사람이 무지무지 완악해진다. 히3:14,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절대 진리를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이 말을 듣는데 딴 생각을 하는 사람은 죄의 미혹을 받고 있다. 이 메시지가 전혀 피부에 와 있지 않는 사람은 자기 사랑에 빠진 것이다. 사람 속에는 무지무지하게 강퍅한 놈이 들어 있다. 이 놈의 머리를 박살내라!
→ 잘못된 자기 사랑을 하나님이 깨우쳐 주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 이 땅에 태어난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들과 같은 모양으로 되셨다.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것이 안 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내가 뭐 그렇게 큰 죄를 지었다고 그러는가?’ 지금 그 생각하는 자체가 죄다. 하나님을 모르는 게 죄다. 죄가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음에도 만나지 못하고 사는 게 죄다. 가문에 흐르는 저주의 세력을 끊을 수 있는 권세를 주었는데 그 비밀을 모르는 게 저주요 재앙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영혼에 받아들이지 않게 죄를 짓게 만드는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음에도 그것을 하지 않는 게 죄다. 그래서 자기 사랑에 빠지고 육체 우상으로 전락한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하나님은 육체 우상을 음란이라 하셨다. 영원한 신랑이신 구원자를 버리고 육체로 눈길을 주는 건 음란인 것이다. 영원한 사랑의 대상인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못하고 이 땅에서 금방 없어질 육체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 음란을 죽여라. 그리하면 부정을 저지르지 않고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 속에 물들지 않는다. 자기 사랑에 빠지면 탐심이라는 재앙 속에 갇혀서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은행에 돈만 쌓다가 불신자의 밥이 된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27:1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이 오늘 우리 영혼에 불화살을 쏴버리면 그것으로 끝이다. 오늘 밤에 우리의 영혼이 떠나면 세상에 쌓아둔 것은 아무 쓸모없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려 세상을 살아갈 힘이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 구원, 능력으로 오셔서 승리할 수 있는 언약을 주신 것이다.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를 멸하셨으며 하나님 우편에 심판자로 앉아계신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으로 함께 하시기에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누리며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 하나님은 세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주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깨트리면 반드시 승리한다. 꼭 발견하고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질병과 고난과 실패가 덮어도 그리스도는 바로 평안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평안을 누린다. 요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너희는 담대하게 될 것이며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가 함께 하심으로 자유를 누린다.
기독교의 본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이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 하나님의 절대 주권은 요20:31,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고 이 땅에 사는 것이다.
요16: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마귀 권세를 깨트리신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이시란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제자 요한은 기록했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해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않으면 마귀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신앙생활 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속했기에 죄를 짓는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인데 어떤 목사들은 마귀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있다. 왜 복음이 필요한지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기에 신비주의, 율법주의, 종교 사상에 길들여져 가는 것이다.
→ 자신에게 복음 외에 다른 것이 부족한 줄 알고 찾는 것이 종교다. 그래서 사람들은 신비주의로, 박애주의로 인본주의로 착각 속에 산다. 변화산에서 베드로는 어떤 착각을 했는가? 돈도 없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얻어먹는 주제에 이 땅에 초막 셋을 짓자고 한다. 이 땅에 뭔가를 지어 놓으면 그것이 성공이요, 응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들이 이 땅에 세운 바벨탑을 무너트리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인간의 성공이나 응답이 아니라, 영혼에 각인된 창세기 3장의 뿌리를 뽑는 것이다. ‘나 여호와는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니라’ 세상 사람들과 같지 말고 구별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이 땅에 전도할 사람이 없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달할 일꾼으로 불렀기에 거룩해져야 한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야 하기에 거룩해져야 한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걱정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하여,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완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에 흐르게 만들고 그리스도를 불러야 한다. 그래야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를 말하는 제자들이 일어난다. 더 이상 바벨탑에 속지 말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묻는다. 창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죽여 놓고도 전혀 표시 없이 사는 가인에게 하나님이 물으신다. 하나님을 떠난 가인, 죄의 권세에게 잡힌 가인에게 하나님은 물으신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죄의 권세 잡은 마귀에게 장악된 가인이 뭐라고 말하는가?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죽여 놓고도 우리는 무시무시한 거짓말쟁이, 비진리로 살인자로 살고 있다. 오히려 ‘내 아우를 지키는 자냐’고 하나님께 항변한다.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구주로 믿어야 됩니까?’ ‘왜 유일성해야만 합니까?’ ‘왜 오직해야만 합니까?’ ‘왜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까?’ 얼마나 많은 저주와 재앙이 우리 입에서 나오고 있는지 모른다. 창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 아우 아벨을 쳐 죽이지 않았느냐’고 물으시지 않았다. 살인자인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네가 사랑하지 못한 네 아우의 신음소리가 하늘까지 닿았다.’ ‘그래서 내가 개입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나를 닮은 사람을 만들어 놓았는데 내가 개입하지 누가 개입하겠느냐?’
창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살인자, 악마 가인에게까지도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봐야 한다. 이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창4: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아벨은 예배만 드릴 줄 알았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줄 몰랐기에 아벨을 대신한 아들이라 하여 그 이름을 셋이라 한 것이다. 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야 하나님 자녀이다. 하나님 자녀가 아니면 그 이름을 부를 수 없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말은 싸우시는 하나님 이름을 불렀다는 말이다. 삶을 도둑질하고 빼앗고 죽이고 무가치한 육체 우상 속에서 자기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사탄의 일을 멸할 수 있는 여호와 이름을 불렀다는 말이다. 마12:28~29,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하였느니라. 영적싸움 하는 자가 하나님 자녀라는 것이다. 모든 문제 끝!
세상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것을 설명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시간을 남겨두시고 알아듣게 하시기 위해 유월절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던지신 것이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기 위해 당신은 가셔야 함을 말씀하셨다. 보혜사 성령이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여 근심 속에서도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강한 자를 결박할 수 있는 능력을 공급해 주시기 위함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아벨대신 셋을, 셋을 통하여 에노스를, 에노스를 통해 노아를, 노아를 통하여 아브라함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사무엘을,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을, 다윗을 통하여 그루터기를 주시고 그 그루터기를 통하여 예수사랑교회까지 온 것이다. 따라서 복음에 대한 한을 가져야 한다. 사탄에게 얻어맞아 땅이 호소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는가? 세계복음화의 꿈꾸는 자로서 환상을 보고 예언할 수 있는 성공의 자리에 서야 한다. 그 비밀이 무엇인가.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몸에 나타난다. 그래서 나눠 주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고 욕심 부리지 않는다. 갈등하지 않고 먼저 화해하는 것에 대해 자존심 상해하지 않는다.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하기에, 모든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새로운 생명이 들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아벨의 피 소리가 땅에서 호소한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다.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즉 우리는 디아스포라 미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자신이 가진 조그마한 것에 다른 사람이 파고들면 견딜 수 없어 하고, 이해 못하고 배려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더러운 것이 우리 속에서 사라져야 한다. 디아스포라 미션을 가진 그루터기는 남길 자, 남긴 자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을 구원시켜야 할 전도제자들이기에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다.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주신 언약이다.
벧전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다고 하더라도 계속 양보하길 바란다. 다 빼앗아 가더라도, 사기를 치러 들어왔어도 한번만 그리스도 능력으로 자신을 지키는 힘을 가져보라. 벧전2:24~25,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영원한 나음을 받았도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영원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영혼이 치유를 받아 강건해지는 축복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벧전1:9, 믿음의 결론은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남을 죽이고, 남의 것 빼앗고 전문성과 성공한 것을 자랑하려 하지 말고 먼저 영혼부터 구원 받길 바란다.
무엇을 믿어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가? 하나님을 완전히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일인칭으로 믿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행1:8, 오직 너는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성령의 권능이 임한다. 사43:13, 태초로 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너를 막을 수 있으리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믿으면 완전한 하나님 자녀가 되기에 하나님이 행하시고 일하시고 돌보시고 보호하시고 동행하시고 역사하신다. 삼상2:10 아들이 없던 한나가 하나님의 능치 못할 사랑을 체험한 후 어떤 고백을 했는가? “여호와 그리스도 이름을 대적하는 자들은 산산이 무너지게 된다.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적 왕권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름 부어 주셨기에 낮은 자리에서 위상을 높여주신다. 엄청난 위상으로 지배력과 경제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과 죄수의 복장을 입은 바울이 함께 배에 탔다. 바람이 점점 거세어지면서 폭풍이 일었을 때 백부장, 선주, 선장들은 점점 쪼그라들고 죄수의 몸인 바울의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강해졌다.
요15:9,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신 것 같이 예수님도 우리를 사랑하니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사랑 안에 너는 거하라 하셨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된 예수님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능히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시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 누구도 우리를 끊을 수 없도록 하나님이 철저하게 역사하신다. 요1:12,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권세를 가졌으니 하나님을 믿길 바란다. 선포해보길 바란다. 마9:6,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죄를 사하는 권세를 사용하자. 여호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이름은 죄의 권세로 부터 해방되어 운명의 저주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막1: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 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귀신들을 순종케 하는 권세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다. 골1:13, 그리스도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드디어 완벽하게 옮기셨다. 호흡이 끊어지는 순간 하나님 나라로 옮겨진다. 그래서 두 법을 섬기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 사랑하자. 하나님의 귀한 생명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의 몸에 나타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신다
→ 고아의식 갖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누리자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진짜 아버지를 만났다는 것이다. 육신의 아버지는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려고 하나님이 도구로 쓰신 것이다. 렘1:5,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예수사랑교회를 다니고 싶거든,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거든, 자신을 바꾸기 원하거든 전도제자가 되길 바란다. 그러면 자신도 살고 이웃도 살고, 가문, 가정이 산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고아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관계가 끊이지 않도록 중보자이신 하나님 아들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언제나 고백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영생을 얻고 멸망치 않는다.요3:16 나는 불신자 가문에서 태어나 혼자 쓸쓸히 책을 읽는 연약한 소년시절을 보냈다. 진짜 아버지를 못 만났기에 나의 영혼은 늘 불안했던 것이다. 불안은 이유 모를 고민이 생기는 것이다. 늘 무능과 무기력에 빠져서 아무 낙이 없어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알 수 없는 고독과 쓸쓸함이 나를 힘들게 했다. 풍랑을 만난 베드로가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 아버지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아주 조금 믿는 자여.’ 불안해하면 적게 믿는 자라고 예수님이 지적하신다. ‘어찌 의심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는 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의심한다. 그래서 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사탄의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제 고아 의식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이제 진짜 아버지의 본체를 만났으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으며 이제 상속자의 영을 받게 된 것이다.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천 년 전에 그 분이 오셔서 모든 것을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끝내시고 구름 타고 올라가시며 재림의 주로 다시 올 것을 또 약속하셨다. ‘나타내리라, 알리라, 살리라, 보리라, 오리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느끼는 게 살아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질 수 없도록 영원한 그리스도의 영을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보증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산다는 의식을, 믿음을 절대로 가지라는 것이다. ‘나는 간다.’ ‘죽었다가 부활하여 다시 너희들에게 온다.’ 그리고 또 ‘간다 그리고 성령이 너희에게 온다.’ ‘재림의 주로 올 때까지 너희들은 있어라, 누려라 참 행복을 가져라.’ 새로운 삶을 누리라는 것이다. 죄인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라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날 기독교의 본질이 죄인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왜 그런가? 돈을 빼앗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지금까지 길들여져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하고 매일 ‘주여’만을 외치고 있다. 하나님 자녀에게 하나님은 기도 제목을 주셨다. ‘부활 이후 메시지’ 거기에는 관심이 없고 정치, 이데올로기에 길들여져서 유튜브 속의 가짜 뉴스를 보고 퍼 나르고 있다. 대통령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영적 상태가 어떤지를 들여다보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생명과 구원을 주시고 전도제자로 살아가게 하셨기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다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선물로 받을 축복의 대상으로 자신이 서 있는가를 점검해 봐야 한다. 성도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정치 속에 개입하게 하는 더러운 종교 사상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꺾일지어다! 이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안개와 같이 사라질 이 땅에서 잠시 살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주해야 할 새로운 땅이 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세계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요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살아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느끼고 사는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다. 오늘 이 축복이 우리 몸에 나타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성경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잘못된 자기 사랑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시며 이제는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창3장 원죄로 인하여 자기 사랑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에게 날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생명이 흐르게 하여 주옵시고,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는 그리스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내게 들려 바로 에노스처럼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끊임없이 저주 받는 인생으로 살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고 사탄의 영향권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길을 열어 주셨사오니 오직 예수님만이 내 인생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그 엄청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진 채 디아스포라 미션을 가지고 생명 살리는 전도제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내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를 알았사오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믿을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몸에 머문 다고 말씀하셨사오니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누구도 우리를 끊을 수 없다는 절대적 믿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죄의 권세를 없애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시고 마귀를 우리 발아래 무릎 꿇게 만드는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근심하지 말아야 될 분명한 이유를 오늘 본문을 통하여 알았사오니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알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제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는 사실을 믿게 되었으니 창조주 하나님을 본 자로서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내 몸에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누구든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과 권능을 주셨사오니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의 사랑이 내 몸에 나타날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는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지뢰밭 같은 재앙 시스템 속에서 자신을 사랑하여 탐심으로 우상숭배하고 마귀의 사람으로 전락하여 이유를 모르는 불안 속에 죄만 짓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는 나에게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내 몸에 나타난다'라는 말씀을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여 나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내 안에 각인된 죄의 권세와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는 영적싸움을 통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모든 사람을 구원시킬 전도제자로 세우셨기에,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며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디아스포라 미션을 성취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