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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방 신을 섬겼던 수로보니게 여인은
귀신 들린 딸을 치유하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윗의 자손’,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
치유의 증거를 체험하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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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
아멘!- 경쟁에서 밀려 일등이 꼴등이 되니 무당가문의 상사가 고사를 지내려 하기에 그것은 귀신을 불러드리는 행위라고 일침을 가하니, 귀신이 꼬랑지를 내리는 현장을 보게 하시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귀신과 교제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