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사회적 엘리트 대부분은
매력도 없이 비루하게 늙어간다.
자칭 엘리트라고 하는 유대인들, 선민사상에 빠져있던 유대인들은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는 최… 더보기 고의 전통을 가지고 있었으나
영적 무지 속에서 세상 바라보는 육신적 눈만 밝아서
손을 씻느냐 안 씻느냐, 맞다 틀리다 시비만 걸었다.
손 씻고 음식을 먹으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씻지 않은 손이 더러운 것은 맞지만
사람 속에 들어있다가 나오는 것이 더욱 더럽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전통과 유전에 따라 남을 정죄하고 비난만 일삼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난 마귀의 자녀’라고 진단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그리스도의 맑은 물로 씻어야
우리 몸의 더러운 것, 마귀에게 길들여진 원죄적 근원이 떠나간다.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언약을 무시한
이스라엘은 엄청난 경제 파워를 가지고도
주변 나라로부터 미움을 받아 지금도 전쟁의 공포 속에서 살고 있다.
오늘날의 엘리트 또한 전통과 사상, 유전과 이념에 묶여
가정은 물론, 사회적 정치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서
분파를 만들어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같이 어른들이 분리되어 싸울 때 자녀들은 병들어가고 소망을 잃어버린다.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창세기 3장 15절, 원시복음이고
언약대로 우리에게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가문에 찾아오는 재앙과 저주, 개인이 범하는 자범죄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법으로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
맑은 물로 몸을 씻음과 같이 되어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나아갈 수 있다.
자녀들만이라도 실패의 길을 가지 않도록
언약적 축복 안에 딱 붙어 있으라.
자녀들에게 찾아온 원죄적 습관을 끊어주는 부모가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과 경제를 정복하는 법을 가르쳐서
요셉과 같은 총리로 키워라.
이 시대의 교회가
전통과 유전으로 성도를 비난하고 정죄하여 죄책감을 심는
타락한 종교사상에서 벗어나
악독한 원죄적 근성을 뽑아버리는 복음적 생명공동체가 되어
24시간 기도의 불을 끄지 않는 기도의 뜰
복음적 엘리트로 키우는 어린이의 뜰을 세워서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을 가르치면
237 나라에 복음을 전할 이방인의 뜰이 세워질 만큼
영적인 축복과 경제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이 증거를 가진 교회가 이 시대, 예수 사랑교회다.
(마7:1-23. 요8:44,히10:22)
샬롬 ᆢ예수는그리스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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