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계승자, 이삭이 받은 하나님의 약속"
(창/创 26:1-5)
언약의 계승자로 부름을 받은 자들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만 한다면 하나님의 약속은 계속 성취되어 갈 것이다. 이삭이 영적인 눈을 뜬 증거의 메시지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주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여정이 없으면 실족할 수밖에 없고, 약점을 극복하지 못해 무너지는 삶을 살게 된다. 창3:15 그리스도의 힘을 공급받지 못하면, 이 땅에서 성공자체를 느끼지 못한다. 내 인생 여정에 승리, 희망, 소망, 이 자체가 무의미하게 된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장악한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있음을 알고 복음을 내 몸에 적용시키는 영적세계 속에 들어가야 한다.
공중파를 통해 TV를 보듯이,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고 우리 심령에 무엇인가 들어간다. 공중권세 잡은 자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계속 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권을 갖지 못하게 한다. 끊임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세상 신에 매료되어 일평생 사탄의 종노릇만 한다고 성경은 말씀했다(히2:14~15). 그래서 하나님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 머리를 깨뜨리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왕 노릇하는 자라고 말씀했다. 이 말씀을 인정하고 순종하여 믿음을 발동시키면 영적 세계에 무감각해지지 않는다. 영적세계에 무감각하지 않아야 영적문제가 해결된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무감각한 이유는, 공중권세 잡은 자가 오늘 속에 24시 장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도 하나님의 약속의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당하게 된다.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왜 자꾸 무너지는가? 공중권세 잡은 자를 모르기 때문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를 알면 그리스도 그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강한 하나님의 지혜, 능력, 전도인지 알게 된다. 공중권세 잡은 자를 알면 그리스도 그 이름이 너무 소중한 것을 알게 되고, 인간관계에 실패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관계 성공하고 싶다면, 눈에 본 대로 말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대로 움직이면 안 된다. 공중권세 잡은 자가 느껴지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성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덮어주는 자가 된다. 이것을 하지 못한 오늘날의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상처로, 영적문제로, 질병으로 시달리게 하는 것이다. 부모의 눈과 마음과 생각을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장악해버려서, 부모가 보기에는 자녀가 늘 어설퍼 보인다. 그래서 자녀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지적질 하는 것이다. 부모의 그 지적질을 몸에서 이기는 힘이 없으면 그 아이는 알 수 없는 큰 질병 속에 고통을 당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은 위로와 교통하심이 있다. 그런데 내 몸에서 성령의 위로와 교통을 받지 못하도록 공중권세 잡은 자가 세상적 기준으로 틈타고 들어와서 율법적으로 정죄하고, 사람을 통해 위로를 받게 만든다. 내 몸에 성령의 위로를 받지 못하게 만든다. 내 몸에 와 있는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를 어떻게 위로하시는가?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너는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난다 할지라도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불 가운데로 지난다 할지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이런 위로와 교통을 내 몸에 느끼지 못하도록 공중권세 잡은 자가 우리를 완전 장악해버렸다. 그래서 유튜브나 온라인에서 강의 잘하는 사람들의 온갖 말을 듣고 위로를 받으면 그 사람은 나중에 심각한 영적인 문제가 와서 도무지 하나님의 세계, 영적 세계를 무시하게 된다. 악령과 사탄, 귀신의 세력은 끊임없이 영적 세계를 무감각하게 만들어 영적인 문제로 끌고 들어가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만 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것이 사탄의 노릇, 사탄의 전략이다. 그래서 믿음의 발자취를 남기기는커녕 사탄의 종노릇의 발자취를 남기는 운명의 굴레 속에 후손까지 망가뜨리는 삶을 산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 전도 속에 있으면 모든 축복을 누리게 된다. 오늘 교회를 오는 길에 어떤 분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분의 핸드폰에서 말쟁이의 말이 들렸다. 그래서 내가 그분에게 다가가서, 당신의 운명 사주 팔자, 저주 재앙, 모든 고통과 재앙에서 빠져나오는 그 비밀을 하나 알려 줄테니, 핸드폰을 내게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 얼굴을 보니, 어려서 교회를 좀 다녔던 것 같고, 성품도 좋아 보이는데 왜 이렇게 망하게 되었고, 왜 이렇게 사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자기 큰 형님이 통일교를 다녔는데, 집안 전체를 다 망가뜨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그 이후로 어떤 종교도 찾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 눈앞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저 교회가 예수사랑교회 인데, 그 교회는 당신의 것을 빼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새로워지고, 더 풍성해지는 축복을 주는 곳이라고 말해주며, 예수사랑교회 메시지를 들으라고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줬다. 그랬더니 내가 말하기도 전에 그분이 알람설정도 해야겠다고 하며 눌렀다. 그러면서 영적 세계 전문가 채널도 함께 알려주고,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을 계속 틀어놓으라고 했다. 그러면 이렇게 지긋지긋하게 피 땀흘려 버는 돈을 한방에 날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그랬더니 나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전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 것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갈보리 산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감람산에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미션을 주고 가셨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아라” ‘나는 제자를 찾고 삼기 위해 얼마나 내 몸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준비시켜 놓고 있는가?’ 이것을 점검해야 한다. 어제 장로님과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교역자님들이 사업하는 만큼 전도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했다. 그래서 정말 훌륭하고 위대한 메시지라고, 맞다고 말씀드렸다. 우리가 전도에 우선순위를 두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산다면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해라” 복음 안에는 엄청난 것이 있고, 복음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남은 자로 보증하셨다. 그래서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너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그 분이 다 이루시고 성취시켜 놓으신 것이 지금 교회 안에 있다. 이런 와 있는 응답은 갖지 않고 헛된 것만 잡으려고 하기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들이 와 있는 응답, 와 있는 복음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상 종교, 무속 종교, 신비주의 종교 이런 것으로 전락해서 육신적으로 싸움만 일삼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 이루신 복음을 진짜 알고, 이미 와 있는 복음을 내 몸에 적용시키면 과거는 치료된다. 그리고 복음을 내 몸에 적용시키지 않으면 재앙이 온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재앙을 보는 눈이 없기 때문에 복음을 1인칭 하지 않는 것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가 저주와 재앙 시스템을 가지고 우리에게 틈타고 들어와 있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확실한 자기 기도제목이 없다. 무엇을 응답 받아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이미지가 없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회복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의 상태가 늘 혼미해있는 것이다. ‘나는 성경 안에만 있는 복음만을 증거겠다’ 나는 이렇게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 ‘성경 속에 기록된 복음의 말씀을 내 몸에 기도로 연결하여 인생의 여정이 오직 전도 속에 거할 것이다.’ 이 때 영원한 미래를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후대를 살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가 낳은 자녀들에게 미래는 알게 해줘야 하지 않은가? 미래를 알게 하려면 미래를 봐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도 없이 밥 먹고 사는 문제에 걸쳐 허우적대니 자녀가 무엇을 배우겠는가?
창41:38, 요셉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신에 엄청나게 감동된 자였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꿈을 꾸고 비전을 갖게 되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는 자가 된다. 출3:18, 언약을 소유하고 마음에 새겨놓고 하나님께 기도했던 모세에게 하나님이 나타나 은혜를 주셨다. “피 제사를 지내러 가겠다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해라. 갈보리 산에서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실 메시아, 그리스도의 땅으로 가겠다고 말해라. 애굽의 권세를 가지고 왕으로 군림하는 바로 왕에게도 가서 말해줘라” 전도가 무엇인지 모르면 큰 일 나는 것이다. “내가 능한 손으로 너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이 비밀을 중국 제자들, 전 세계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를 듣는 모든 성도들이 깨닫고,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전도하면 하나님의 능한 손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함께 하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 언약이 사무엘을 통해 다윗에게 전달되었을 때, 그것을 아멘으로 받는 다윗 몸에 하나님의 신에 감동이 왔다. 삼상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다윗이 메시지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었다.
하늘 배경을 가지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 여정에 만왕의 왕, 망대가 되신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복음의 여정을 걷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길은 순례자, 나그네, 시대를 바꾸는 정복자의 길이다. 우리 운명을 단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갈보리산 십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무슨 일을 하고 계셨는지를 진짜 알면 우리 인생에 답을 내는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바로 누구였는지를 알게 된다. “구원의 하나님” 4천 년 전에 말씀하신 그 하나님이 4천년이 지난 후 갈보리산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끝내셨다.
*창3:15이 아브라함 다음에 이삭에게 주어졌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그 약속이 그의 아들, 이삭에 다시 주어지는 장면이 우리의 눈과 귀를 통해 재확인 시켜주셨다. “뱀의 머리를 깨뜨리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그의 아들, 이삭에게도 함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삭 후손에게 “이 땅을 줄 것이니 너는 여기에 머무르라”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주일에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딱 붙잡고 머무르는 것만 잘해도 진짜 응답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이삭이 강단 메시지를 듣고 다른 곳에 가서 앉아있었다. 그래서 이삭이 하나님의 엄청난 말씀을 듣고도 공중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불안의 독이 온몸에 퍼져버렸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슬픈 운명으로 끌고 갔던 그 치명적인 가문의 저주가 그 아들에게 똑같이 재현되었다. 성경에 나타난 사건과 인물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지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에게 치명적 약점이 있다 할지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극복하는 창3:15의 언약을 우리는 반드시 꽉 쥐고 있어야한다. 그러면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언약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
롬10:9~12이 바로 창4:25~26의 성취다. 내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라고 다른 씨를 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시인해야 한다. 예수를 주로,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로 시인해야 한다. 모든 문제끝이라고 시인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고 시인해야 한다. 성령충만 달라고 기도하고, 마귀야 가라고 명령해야 한다. 어떤 약점에도 나는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내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 믿음이 우리 온 몸에서 작동되지 않으면 늙어가고 아무 매력이 없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도 매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죽어도 울어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 ‘참 매력덩어리로 사시다가 가셨다.’ 이것이 우리 영혼 속에 담기는 것을 ‘영혼 치유’ 라고 한다.
이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크게 번성하고 부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하나님이 이삭과 절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삭의 아들 야곱까지 축복하시고, 너의 아버지의 축복을 네가 다 받게 될 것이다라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반드시 계승받고 후손이 번성하게 될 것이라는 엄청난 언약을 메시지로 받았다. 이삭의후손 야곱을 통해 열두지파가 나오고 그 열두지파가 이스라엘을 장악하고 국가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까지 약속하셨다. 전 땅 끝까지 이들을 통해 복을 받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우리의 형편과 상관없이 이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오늘 믿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늘 형편 타령을 하고, 지금 병 걸려서 내일 모레 죽겠다는 이런 불신앙의 말만 하고 있다. 자꾸 포기하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공중권세 잡은 자로부터 정말 해방 받아야 한다. 예배 시간에 눈이 감긴다면 ‘눈을 떠, 더러운 저주의 영아!’ 이렇게 꾸짖는 힘을 길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단 한 줄의 메시지도 내 영혼 속에 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공중권세 잡은 자, 어둠의 흑암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사람의 도움으로만 인생을 살게 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나의 것으로 담지 못하는 모든 불신앙과 불순종의 저주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사람 하나도 살리지 못하고 인간관계 하나도 승리하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잡고 나의 후손까지도 멸망으로 이끌어 일평생 사탄의 종노릇하게 만드는 모든 흑암권세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결박될 지어다!’ 이렇게 선포하고 일어나야 한다. 갈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로 가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면 말쟁이가 될 뿐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늘 혼미함으로 당해서 변명, 탓, 위로 이런 것뿐이다. 인간의 말로 소통하려는 것은 전부 거짓말 뿐이다. 사람의 말 듣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으로 받으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인생의 여러 가지 쓴 맛을 본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 할 수 밖에 없다.
창3:15을 하나님이 마1:1로 말씀하셨다. 아브라함도 그의 자손도, 예수그리스도의 세계 속에 있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속에 있어야 한다. 마1:21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약속이시니라.” 인류에 구원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와 있다.
마귀가 있는데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의 삶이 가능할 수 있는가? 공중권세 잡은 자는 개인 한 사람과 그 자신의 환경을 통해 움직이고,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 삼킬 자가 누구인가? 가장 교만한 자다. 마귀의 주특기, 마귀의 체질이 바로 교만이다. 우리교회 부목사님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현장에 가서 죽고, 현장에 가서 살라는 숙제를 내주었더니, 이제는 눈도 전도로, 콧구멍도 전도, 귓구멍도 전도, 양쪽 엉덩이도 전도로 보인다고 고백했다. 이것이 지속된다면 미래는 엄청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전도로 보이면 사람의 일을 다 덮어줄 수 있고, 인간관계도 승리할 수 있고,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이 세계 속에만 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교만해서는 안 된다. 이 복음운동을 시작하는 초창기에 다락방 멤버들이 너무 멋있게 잘 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교만이 찾아오니까 어느날 추풍낙엽처럼 다 무너져버렸다. 창3:15은 교만을 깨뜨리라는 것이다. 뱀 대가리가 바로 교만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어느 날 스스로의 사람이 되고, 스스로의 목사로 전락해버리는 목사가 많다. 바울은 고전9:27, 전도하고 교만할까봐 항상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했다. 자기 몸에 있는 교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당할까 언제나 자기 몸을 경계했다. 교만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바로 24 기도다.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깨어있어야 한다. 엡6:18, 무시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교통을 갖는 자가되면, 사람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창세3장의 교만에 빠지지 않는다. 항상 자신이 깨어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비밀이다. 창3:21 그리스도의 피 묻은 옷을 입고 다니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여호와의 이름을 끊임없이 부르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고 반역을 일으키지 않고 타락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동등해지려는 욕망의 사슬에서 빨리 탈출해야 한다. 욕망의 칼춤을 출수록 자신은 고독에 몸부림치며 재미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 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면 거듭날 수 있다. 거듭나고 싶고 변하고 싶으면 사람의 여러 가지 일을 덮어주고 인간관계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삭이 이 힘을 갖지 못해 문제와 사건 속에 두려움이 찾아왔다. 사람의 문제를 살피지 못하고 기도해주지 못하면 두려움이 내 몸에 엄습해 들어오게 된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때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로 빚으셨는가. 얼마나 수많은 지혜를 주셨던지, 하나님이 만든 세계에 모든 이름을 붙여줄 만한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멋진 존재였지만 창2:17~18 말씀이 전달되었더니 드디어 흑암 권세가 움직여졌다. 교회에서 말씀을 받으면 흑암권세는 진짜 움직인다. 말씀을 받지 않으면 그냥 살다가 가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결국 하나님을 떠남으로 하나님을 대항하고 대적하여 원죄에 갇히게 되었다. 죄의 권세로 끊임없이 유혹이라는 힘을 발휘해서 다른 사람까지도 더 어렵게 만들어 인간관계를 파괴시켰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자꾸 방해하는 자로 쓰임 받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군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틈을 주지 말고 우는 사자에게 삼킴을 당하지 말고 늘 깨어있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요8:44는 엄청난 유혹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혼미케 하는 신이라고 했다.
창26: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이 땅에 거류하면, 네게 복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땅에 가만히 있기만 하면 모든 땅을 또 얻을 수 있는 것까지도 응답하셨다. 그래서 먼저 와 있는 응답부터 누려야 한다. 이것도 못 하는 사람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창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왜 이삭에게 이런 응답을 주셨는가? 창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성막과 장막, 회막이 무엇인지 알고 그 법도를 지켰다. 그래서 약속의 땅, 메시아가 오실 땅, 갈보리 산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땅, 감람산, 마가다락방 교회 그곳에 머물러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그의 후손이 구원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이 나라를 받을 땅이기에 때문에 그곳에만 머물러 있으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이삭 후손을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본문에, 개인에게 적용할 꼭 필요한 메시지가 들어있다. 우리는 언약의 계승자 이기 때문에 어떤 일에도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이다.
누구를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나부터 믿어야 한다. 우리 자녀에게도 뭘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부터 믿으면 그 믿음의 영향력이 자녀에게 나타나서 자녀들도 예배에 성공하고 말씀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복하게 된다.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려면 무엇을 적용해야 하는가? 약4:7이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순복하고 신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마귀를 대적해야하기 때문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 하나도 내어 쫓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고 믿는다고 할 수 있는가? 영적 세계에 무감각한 자들이 영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믿겠는가? 우물가 여자가 왜 망하고 무너졌는지 하나님이 점검해주셨다. “네가 영적 세계에 무감각해져서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믿었다. 그래서 네 온 몸을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장악하여 세상 풍습을 좇게 만들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들어 진노의 자녀로 살도록 체질화 시켜놓았다. 그래서 네가 남편을 계속 바꿔도 인생이 안 풀리는 것이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예배하는 자가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로 자유 하는 예배가 있어야 하는데, 시달리는 예배를 드리는 것은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장악되었기 때문이다. 창3:15, 말씀하신 그 하나님은 “마귀를 대적하라. 먼저 뱀의 머리, 교만을 깨뜨려라” 말씀하셨다. 이 공중권세 잡은 자는 교만을 발동시키고, 영적 세계로 인정하지 않게 한다.
언약의 계승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제일 먼저 우리 몸에 그리스도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데 어린아이와 같이 불러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싸움이 일어나도 불러야 한다. 우리의 수준으로 사람의 문제, 인간관계를 성공하고 싶어 하는 것이 교만이다. 사람의 수준으로 절대 안 된다. 공중권세 잡은 자가 사람을 이미 장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이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진노의 자녀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인간이다. 분명히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것이라고 하셨음에도 끊임없이 애굽으로 가려고 한다. 이삭이 세상 신, 애굽에 마음을 쓰고 있었다. 아버지가 물려주신 재산을 가지고 재벌로 살 수 있겠구나 하는 등 여러 가지 계선적인 생각으로 복잡해있었다. 밥 세끼 먹으면 사람이 진짜 교만해진다. 그래서 밥 세끼 먹는 것이 재앙일 수 있다. 그러면 자기 기준을 넘어서지 못하는 무의미한 사람으로 전락하게 된다. 밥 세끼 먹는다고 애굽에 젖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땅 끝을 놓고 도전해야 한다. 롬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오직 의인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ㄱ복을 나누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불신자 상태를 내 몸에 인정하지 않으면 절대 사람관계에 성공하지 못한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말로 소통을 하려고 해도 안 된다. 더 이상한 영적문제만 심각해질 뿐이다. ‘창3장 사건을 통해 인류의 모든 인간은 절대 행복이 없다’ 결론 내려야 한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진리” 우리는 이것을 우리 몸에 안고 태어났다. 그래서 우리의 옛 사람은 오늘도 애굽 신, 애굽의 노예 체질로 가고 싶어 하고 거지 근성으로 살고 싶어 한다. 거기서 밥 세끼 먹는 문제가 찾아오면 우상종교에 빠지고, 육체 우상의 음란한 시스템에서 정욕에 길들여가는 것이다. 그러면 이생의 자랑, 이생의 안목, 육신적인 것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연약함 속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원수 맺는 일에서 벗어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계획에 자꾸 참예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창3:15, 그리스도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내 안에 성령의 위로와 교통하심,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보혜사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에 소통일 일어나야 한다. ‘나는 공중권세 잡은 자와 맞짱 떠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자,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한 자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내어 쫓고 결박하는 이 시대를 바꿀 정복자다!’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신분이다. 여기에 확신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는 자다. 그래서 감사 기도하는 것이다. 오직 인내를 가지고 기다림과 도전, 누림으로 하는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다. 인내심을 유지하는 영적싸움은 감사와 기도로 계속 연결된다. 두 다리가 예배하는 성전을 향해 걸어왔다는 것 자체가 감사가 된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여 오늘도 찬양할 때마다 내 몸이 찬양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고, 그 찬양 속에 나의 영안을 열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는 기도의 시간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세계에 눈을 뜨는 주인공이 되기를 축복한다.
오직 창3:15을 믿는 그 믿음에 순종하면 영적싸움의 대가가 된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는 그 힘을 내 몸에서 갖지 못하면 승리는 맛볼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라갈 수도 없게 된다. 영적 성장을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늘 무기력과 무능 속에 빠지는 것이다. 이삭은 자기 몸을 모리아 산에 번제로 드리면서 깨달았다. ‘오직 창3:15의 말씀을 믿는 믿음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는구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ㄴ아를 견고케 하시는구나’ “아브라함아, 네 아들, 네 독자 이삭에게 손대지 말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따라갔을 뿐인데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숫양을 보게 되었다.
살아계신 영적 세계에 무감각해지지 않으면 영적인 성장에 크게 이르게 된다. 그래서 이삭은 양 울음소리만 들어도 “예수는 그리스도”, 양만 봐도 “예수는 그리스도” 번제단에 드러누워 순간 구름이 지나갈 때 “예수는 그리스도” 자기 어깨에 나무를 짊어지고 올라가면서 “예수는 그리스도” 한발 한발 내딛는 걸음 속에 영적성장이 있었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되었다. 이후에 다시 넘어지는 사건도 있지만, 그는 승승장구하며 어떤 인간관계에도 사람과 싸우지 않고 양보하는 힘을 가져 샘의 근원의 사람이 되고 거부(巨富)가 되는 축복을 받았다. 언약의 계승자로서 이삭이 받은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 인터넷으로 예배를 듣는 모든 가족들, 전 세계 흩어진 5천 미종족 살릴 지교회 요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마누엘로 함께하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어떤 약점도 극복하는 하나님의 힘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사오니, 성공의 길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이제는 알았사오니, 이 세상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갈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창3:15 속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더욱더 허락해주사 땅 끝까지 이르러 이제는 그리스도의 그 길을 따라가 전도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이제는 알았사오니, 영원한 믿음의 발자취를 후대 후손들에게까지 남길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을 축복해주시겠다고 약속했사오니,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을 수 있는 힘을 받았사오니, 전도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모든 만민에게 가서 영혼을 치유하라고 말씀해주셨사오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생 살아가는 만남의 여정 속에 사람들의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그들의 영혼까지 치유시켜주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우리의 영혼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온 천하에 다니며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고 이미 와있는 복음을 우리들에게 응답으로 주셨사오니 다시는 무속 종교에 현혹되지 아니하고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에 각인 올인 유일성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들을 살려주시려고 참으로 복음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셨사오니, 하나님이 주신 복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알고 먼저 우리 영혼이 사실적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성경 속에 있는 복음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시고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이제는 우리가 이 계획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영원한 미래를 본 자로 후대들을 살릴 수 있도록 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옛 종교를 바꾸고 옛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교회의 운명을 바꾸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약의 계승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지는 비밀을 알았사오니, 그리스도로 올인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교회를 다녀도 창3:15 그리스도, 그 힘을 공급받지 못하고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있음을 느끼지 못해 자기 기준에 잡힌 채 하나님과 동등해지려는 욕망의 칼춤을 추지만, 진정한 성공과 소망 없이 무의미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나를 부르셔서, 창3:15 그리스도로 뱀 머리를 깨뜨려 왕 노릇하는 자,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언약의 계승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미션이 있음에도 영적 세계에 무감각하여 영적문제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만 하지 못하게 하는 공중권세 잡은 자의 공격에 속지 않고, 언약을 듣고도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을 향해 꾸짖는 영적싸움의 승리를 맛보게 하옵소서. 한 주간, 교만 속에 사람의 말에 빠지지 않도록 오직 그리스도를 부르는 24시 무시기도를 통해 나부터 말씀을 믿는 자가 되어, 사람의 문제를 살피고 나를 만나는 후대와 모든 사람에게 영향력을 나타내는 오직 전도 속에 영원한 미래를 보는 자, 순례자, 이 시대를 바꾸는 정복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