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때부터 언약을 사모한 야곱의 축복"
(창/创 25:19-26)
날 때부터 언약을 사모한 야곱의 축복이 무엇이었는지 본문은 명확히 말씀한다. 믿음의 힘을 발휘한 생각을 통해 엄청난 축복을 받았다는 것이 본문의 핵심이다. 예배 때, 믿음의 힘을 발휘하는 생각만 가져도 모든 것이 가능하고, 모든 것이 치유되고, 모든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절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나의 구주 되신 창3:15을 믿는 믿음의 힘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삭은 결혼을 하고 20년 후가 되어서야 생명을 선물로 받았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그 믿음을 생각에서 빼앗기지 않고 20년 동안 지속했다. 이삭이 20년 동안 올인 한 결과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받았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성도들과 장로들은 창3;15절을 믿는 그 힘이 없어서 생각 자체가 믿음으로 가지 않는다. 고후10:4는 창3:15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이 바로 창3:15이다. 창3:15을 믿는 믿음의 힘이 있을 때 우리의 생각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해 ‘오직’ 하는 힘을 갖게 된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는 창3:15이 없다. 어떤 분이 내게 목사님은 왜 그렇게 창3:15을 많이 외치냐고 물었다. 그래서 “창3:15이 당신이 말하고 있는 구주시다” 대답해주었다.
오늘날 한국 교회 목사님들이 ‘구주, 구주’ 라고 하는데 그 ‘구주’ 가 누구인지 모른다. ‘구주’라는 말은 창3:15, 구원의 주, 퀴리오스, 그리스도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창조의 언어를 사용하는 자가 된다. 오늘날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이 말을 하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이상한 교권이 한국교회에 생기고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말은 예수가 우리의 구주, 창3:15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오늘날 구원 받지 못하고 목사가 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심각한 종교 사이비 교주가 탄생하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이 비밀이 성도들에게 각인되지 않고 체질화 되지 않으면 100% 교회 성도들은 사이비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 사람 상태에 정신문제가 오고, 혼미한 영을 가지고 사이비 교주에게 끌려 다니고 육체 우상, 음란에 사로잡히게 된다.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은 그리스도 말씀을 듣기 위해 교회를 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듣기 위해 교회를 다니고, 그런 말들에 길들여져 히죽히죽 웃다가 어느 날 자신이 좀비가 되고 기생충이 되어가는 것을 모른다.
창3:15을 소유한 자에게는 엄청난 축복이 있다. 스바냐3: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이런 축복과 행복, 응답이 없다. 습3: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창3:15만이 우리의 형벌을 제거할 수 있다. 창3:15을 알지 못하고 원죄를 인정하지 못하면 형벌이 사람 몸속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형벌이 제거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네 원수를 쫓아냈다” 하셨다. 그래서 영적인 왕, 여호와, 창3:15의 말씀이 네 가운데 계신 자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예수는 그리스도” 이 속에 있지 않으면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가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우리의 생각을 흔들어서 믿음의 힘이 나오지 않게 한다. 믿음의 힘이 있어야 예배도 나올 수 있고 말씀도 듣는 것이다. 우리에게 믿음의 힘이 없으면 희망도 없고 소망도 없다. 습3: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무능과 무기력에 넘어질 이유가 없다. 습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창조주 하나님,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나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함께 동고동락하신다. 내 안에 계신다고 하면 심각하게 떨까봐 아주 고요하게, 요동치지도 않고 언약의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다. 종교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부림을 치고 매달리고 소리 지르고 악쓰고 떼쓰고 넘어지고 기절하고 쓰러지고 자빠지고, 정말 이상한 상태로, 정신질환자로 만드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아 “너는 행복자라, 너는 복의 근원이라” 아주 즐거이 나를 부르신다고 말씀했다. “너는 행복자라, 너는 여호와의 것이라. 내가 너를 모태에 조성하기도 전에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선지자라”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이 들어있는 습3:17 말씀을 예배 첫 시작 때 하는데도 늘 건성으로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는 그 믿음의 힘을 가지면 우리의 생각은 저절로 기도로 연결된다. 그가 바로 이삭이었고 리브가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 창3:15 여호와 그리스도를 가진 자가 되어, 언제나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능력을 소유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창3:15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막3:13~15 약속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기 위함이요,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가지게 하기 위함이다” 창3:15의 구주를 믿는 사람은 롬16:20 뱀 대가리를 깨뜨리는 것을 늘 생각 속에 갖는 자가 된다. 그래서 자신의 더러운 성격과 말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예수를 믿고 가장 먼저 찾아온 증거가 나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었다. 성령이 내 몸에 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는 성령을 이상하게 가르쳐 어느 날, 내 생각이 불신자 보다 더 나빠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오랫동안 진리를 찾으려고 몸부림을 쳤다. 전 세계 목사들이 떠드는데 도대체 성령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래서 성령론에 대해 깊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예수원에 2년간 들어가 있었다. 그 예수원에서 발견한 것이 은사였다. 그러다가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이 복음을 만난 이후, ‘아, 성령은 바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시구나’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더러운 것과 모든 이론, 높아진 이념과 사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이 비밀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할 때부터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엄청난 사건들이 있었지만 사람을 괴롭히는 나쁜 생각들을 버릴 수 있었다. 내 몸에 롬16:20이 완전 각인, 체질, 뿌리내렸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움직이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시작된다. 롬16:25 그리스도가 1인칭 될 때 성령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래서 영세 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 성령을 통해 나타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성경에 기록된 메시지로 말미암아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통해 성부, 성자, 성령의 시대를 맞이하는 엄청난 선물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가 되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생을 살았던 이삭과 리브가가 창3:15, 이 믿음의 힘으로 생각하고 기도로 연결했더니 그의 후손, 그의 자녀를 탄생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이삭이 40세에 리브가를 만나 결혼하고 60세에 드디어 아들을 낳았다. 이삭이 20년 동안 무엇을 했겠는가? 믿음의 힘을 가진 그 생각 속에 언약의 여정을 따라 한 번도 불신앙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에게 쌍태를 주셨다. 우리의 여러 가지 문제가 오직 기도로 연결되면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20년 동안 기도해서 얻은 두 자녀가 두 강국을 만들어 냈다. 20년 동안 기도로 연결했더니 두 나라가 탄생되는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잡고 기도하면 이렇게 놀라운 응답이 우리에게 임한다.
이삭과 리브가는 기도도 했지만, 하나님께 간구하고 요청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신 그 언약을 가지고 요청해서 응답을 받았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요청을 해서 응답을 받았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언약의 말씀을 새겨놓고 하나님께 요청해서 응답을 받았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부어주셨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말씀을 기억하고 요청했다. ‘우리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강국을 이룰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열방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며, 네 씨가 대적의 문을 취하리라는 그 말씀을 주셨듯이, 그 말씀이 내 삶에 이뤄지기를 원하오니 역사해주옵소서.’ 하나님께 요청했다. ‘하나님, 제가 장가 간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장가는 갔는데 왜 애를 주지 않습니까?’ 이렇게 푸념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런 식으로 하나님 앞에 떼를 쓴다. ‘하나님이 애도 안줬으니 후처를 얻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애 못 낳는 여자를 주었으니, 이제는 내 마음대로 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 협박하지 않았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너무 너무 심각하다. 언약도 없고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구주가 뭔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들이 한다는 기도는 징징거리고 짜는 것뿐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으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내게 주셨으니 그 말씀을 내가 붙들고 요청합니다. 그 말씀을 내게 주옵소서.’ 자신을 향해 ‘정신 차려!’ 하고 뺨을 때려서라도 언약을 요청하여 응답을 받아라. 하나님 앞에서 한 요청과 간구가 있었기 때문에 이삭의 부인, 리브가도 임신이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하나님이 함께 한다면 문제 앞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묻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임신이 되었는데, 애가 배에서 떨어져 유산 될 것 같은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리브가에게 얼마나 믿음의 힘이 작동되었는지, 그 당시는 초음파 사진도 없었는데 쌍태라는 것을 알았다. 뱃속에서 요동이 일어나니까 하나님께 ‘이게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은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 그런데 리브가는 창25:22, 하나님께 물었다.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창3:15 영원히 너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여호와께 자기 몸에 이상한 반응까지, 모든 것을 물었다. 이것이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가지는 축복이다. 뱀 대가리만 깨뜨리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좀 물어볼 수도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이 땅에 그루터기를 생산하기를 원하오니, 나에게도 남은 자 그루터기 렘넌트가 잉태될 수 있도록 내 몸을 축복해주옵소서.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키울 것이니 내게 은혜를 허락해주옵소서.’ 간구하는 기도 속에 응답이 쏟아지기를 축복한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늘 생각에서 빼앗기지 않았다. 불신앙과 나쁜 언어, 부정적 생각들이 아니라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늘 생각 속에 있었다.
하나님과 의논 했더니 하나님이 답을 주셨다. 창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언약적 기도만 하면 잘 알아듣는 자가 야곱이었다. 야곱은 언약의 기도를 잘 듣고 있는데 에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사정없이 야곱을 배에서 찬다. 야곱이 배속에서부터 에서에게 굉장히 괴롭힘을 당하고 약한 것 같지만, 강한 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힘을 가지고 에서의 발목을 잡고 나온 것이다. 이미 뱃속에서부터 자기의 신분을 감추려고 온 몸에 털을 수북하게 붙여 나왔다. 두 국민이 네 태중에서 나오게 되는데 두 나라가 강한 나라이지만, 야곱의 나라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먼저 나온 에서가 야곱을 섬기게 될 것이다 말씀을 주셨다. 이것이 언약의 위대성이다. 창3:15의 언약을 이렇게 사모한 야곱을 하나님은 두고두고 축복하셔서 ‘이스라엘’ 이라고 도장을 찍어주셨다. 그래서 이후에 에서는 아람나라를, 야곱은 이스라엘을 탄생했다. 지금까지도 전쟁이 일어나면 아람 나라는 이스라엘의 허락 없이는 미사일 하나도 띄울 수 없다. 이스라엘이 7일 전쟁(1967년)을 할 때도 공중을 장악해서 중동의 많은 나라를 이기고 영토를 확장시킨 것이 지금까지 이뤄진 역사다. 이스라엘이 아무리 작고, 수많은 강대국이 괴롭혔어도 언약을 붙잡고 있을 때는 누구도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 ‘내 몸에 새겨놓은 언약은 영원하다’ 이것이 비밀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언약은 영원, 영원한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언약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 증거를 가진 행복한 증인이 되어야 한다.
*본문은, 하나님이 언약의 절대성을 보여주신 사건이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자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는 절대 가능을 보는 미래의 눈이 열리게 된다. 인간은 절대 불가능의 상태지만, 창3:15을 가진 자는 절대 미래를 보는 자, 절대 가능을 알고 있는 자다. 요8:44을 깨뜨리는 자는, 영적인 왕, 창3:15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 이름 안에 있는 자가 요8:44를 깨뜨릴 수 있고 탈출할 수 있고 해방 받을 수 있고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진리”로 교회를 다니면서 잔머리, 인본주의, 박애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에 장악되어 날마다 성경공부를 하는데 답도 없고 변화도 없고 거듭남도 없다. 그러나 창3:15을 아는 자는 요일3:8을 적용시킨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범죄 할 수밖에 없는 몸이었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성령,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자들에게는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권능을 주셨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세계복음화 앞에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그 여정 속으로 들어갈지어다!’ 아무리 교회가 커도 세계복음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전부 자기 예배당 하나 세우는 것에만 목표를 둔다. 우리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태어났고 사람들로부터 버린바 되었어도 그리스도의 제자를 남겨두셨고, 책 한권을 쓰지 않으셨지만 전쟁 없이 세계를 정복하셨다.
그리스도 하나를 가진 자는 절대 망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그 속에 있어야 한다. 오늘날 이 속에 있는 자들이 많지 않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본 자는 절대자 그리스도를 알기 때문에 ‘오직’ 할 수밖에 없고 유일성 속에 재창조의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왜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하는가? 사53:5~6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담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모든 저주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음을 입었다!’ 선포만 하면 된다. 우리의 모든 죄악을 그리스도께 담당시키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때, 우리의 모든 삶은 그리스도 안에 보장된다. 어떤 상황이 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정말 괜찮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어떤 상황을 만나도 문제될 일이 없었다. 불속에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주지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괜찮다” 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 비밀 속에 들어가면 세상을 정복하게 된다. 요셉은 어린 나이에 노예로 팔려가도 괜찮다 했다. 자신이 창3:15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형통케 된다. 아, 사람의 거짓에 의해 내가 감옥에 가도 나는 괜찮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자신이 감옥에 가면 어떤 사람들이 예비 되어있고 준비되어있는지 기대를 하며 가는 것이다. 성경에는 ‘죽음이 와도 아무 상관없다, 괜찮다’ 한 자들에게 미라클의 역사가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 속에 미라클이 일어나길 축복한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언약을 선포해주셨다.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그리스도가 이 문제를 속량하시고 담당하셨다. 그래서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 이 비밀을 알고 한 번도 감사를 잊은 적이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 이 비밀을 깨닫고도 감사가 없는 자를 보면 예정론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만나도 정말 괜찮아지려면 어떤 상황에도 ‘나는 괜찮다. 나는 이 사건을 통해서 응답이 있기 때문에 기쁘다!’ 이렇게 선포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무엇인가?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 그래서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늘 인카네이션(성육신)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창조의 언어와 응답이 시작되고, 모든 삶이 괜찮아지는 축복이 시작된다. 눅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우리의 주가 오셨다. 이 한구절만 봐도 소름이 돋아야 한다. 강단에 서면 마귀가 정말 많은 것으로 유혹을 한다. ‘저 친구는 지금 철학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왔어. 네가 옛날에 말했던 구도자의 길, 단테 이야기 이런 말하면 저 사람은 뿅 간다.’ 이런 것을 나에게 알려준다. ‘저 사람은 혼미한 영이라 혼미한 걸 좋아해. 그래서 뭔 말인지 모르고 그냥 막 하면 굉장히 좋아해’ 이렇게 마귀가 엄청나게 유혹을 한다. 성도들의 눈빛과 얼굴 표정과 행동이 다 들어와서 엄청난 유혹을 받는다. 자신과 영적싸움하지 않으면 세련되고 멋있는 말을 해주고 싶은 자리가 이 강단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이 말하지 말고 다른 말 하라는 것이다. 그런 세련된 말만 하는 곳을 찾아다니면 호주머니만 털릴 뿐이다. 예수사랑교회는 분명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전리품을 가져오면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만 먹어야 살게 된다. 눅22:19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리스도를 먹으면 롬5:6이 해결된다. 경건하지 않은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그리스도가 연약한 우리를 위해 강한 자를 우리 앞에 부끄럽게 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먹어야 롬5:8,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 저주와 재앙에서 완전 해방 받는 능력이 시작된다. 롬5:10 오직 그리스도를 먹어야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문제가 해결된다.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리스도가 내 몸에 작동되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망의 잠을 자지 않는 것이다. 게으름을 펼 이유가 없다. 시간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전도자들이 늘 집에서 이불 깔고 누워서 현장도 한 번 나가지 않고 산다면 그리스도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마귀가 사망의 잠을 자게하고 게으름으로 다리를 붙잡는 것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은 하나님과 내가 일체감을 갖기 위해 늘 기도 속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기도 속에, 전도 속에, 말씀 속에 있어야 한다. 롬14:7~8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것을 발견하면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깨닫게 된다. 사45: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숨어계신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 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마귀야 가라,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성령 충만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엄청난 미래가 있다. 이것을 회복하지 못하면 선교와 전도, 모든 것이 안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면 전도와 선교, 헌금은 저절로 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영혼을 회복하지 못하면 거지 나사로처럼 살다가 죽는다. 이 땅에서 가장 저주받은 교회 성도들이 이 땅에서 거지 나사로처럼 살다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다. 나사로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았다면,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나에게 갖다 주는 부자 김 회장, 이리와 보시오” 하고 강한 자를 이기는 힘의 능력을 가졌을 것이다. 회장은 돈 관리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켜주신 것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만약 우리에게 많은 돈이 있다면 예배 오기 힘들 것이다. 부자 회장은 돈을 많이 모아놨지만 왜 돈이 와 있는지도 몰라서 허무한 말년 속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고 늘 룸살롱만 다닐 뿐이었다. 이런 상태로 사는 사람을 만나서 답을 주면 간단하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성도들은 교회만 다닐 뿐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회복 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회복하지 못하면 절대로 신앙생활이 안 된다. 불신자를 이기지 못할 뿐 아니라 일평생 마귀에게 종노릇하다가 죽는다. 지금도 우리를 공격해오는 이 영적 세계를 이기지 못하면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올 뿐이다. 영적 세력, 흑암세력을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지라도 노예로 잡혀간다. 흑암 세력에 잡히면 신분 자체가 사라지고 언어도 빼앗기고, 나라도 잃어버리게 된다.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우리 안에 숨어계신다고 했다.
믿는 자들의 구주를 알고 있다면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딤전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그래서 20년 동안 이삭과 리브가가 기도 속에 있었더니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기 위해 쌍태가 태어나는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회복 받아 복음을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딛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복음 선포는 구원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내게 맡겨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사랑교회가 현장에 들어가서 사람을 만날 때마다 복음 메시지를 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딤전1:1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우리는 예수그리스의 사도가 되었기 때문에, 구원의 전능자, 예수그리스도는 지금도 잊지 않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역사하고 계신다. 히6:9~1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돈 많이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것이 구원이다. 빌딩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빌딩 관리하고 청소하느라 교회 올 시간도 없다. 그래서 구원 받은 것에 속해 있다는 것에 확신해야 한다. 인간의 모든 문제는 기도로만 해결된다는 것을 창25장, 야곱의 탄생을 통해 말씀하신다.
인간의 이성이나 상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께 요청하고 간구할 때 응답이 온다. 이삭이 60세 나이에 요청함으로 응답을 받았다. 창3:15은 우리를 기다림이라는 훈련 속으로 끌고 가신다. 창3:15을 믿는 믿음에 집중하도록 우리를 훈련 속으로 끌고 가신다. 그리고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이렇게 할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힘, 도전하는 힘, 집중하는 힘을 계속 얻게 된다.
언약이 들어가지 않았던 하갈은 평생을 상처로 살다가 아브라함의 장례식장에도 가지 않았다. 사람 속에 언약이 들어가지 않으면 상처만 가지고 복수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그래서 그의 후예들이 오늘날 가자지구, 팔레스타인들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받아놓고도 자기의 성질대로 기다림을 힘을 갖지 못한 그 결과는 인생의 쓴 맛을 보는 것이었다. 처절한 고뇌 속에 엄청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았다. 창15:4 하나님의 언약을 불신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이 언약을 우습게 알았다. 창3:15을 불신하면 구원도 없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비밀이 없으면 인생의 진짜 쓴 맛을 보며 불신앙과 인본주의 속에서만 살다가 남는 것은 고통뿐이다.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지 않았을 때 사라의 불임만 생각했다.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생산 능력 자체가 끊어졌다는 불신의 생각, 자기 선입견만 있었다. 사탄의 스토리에 살고 있는 인간은 모순된 현실 속에 불신앙의 생각에 잡혀 하갈만 들여다본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사라도 하갈만 들여다봤다. 늘 옆 눈으로 하갈을 바라보는 아브라함을 보고 대안으로 하갈을 선택한 것이다. 그랬더니 하갈이 사라를 만만하게 보았다. 자기를 배신하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에덴동산에 활동하는 마귀는 사라 가정에도 찾아왔다. 사라를 속였던 그 마귀는 지금도 우리 귀에 붙어서 또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아브라함을 속인 마귀는 지금도 우리 삶에 공존한다. 그래서 사라가 하갈을 ㄹ아브라함에게 넘겼다. “네가 아브라함 품에 들어가라” 그랬더니 하갈의 눈빛이 변했다. 자기가 낳은 자식이 상속자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자신도 마님 소리 듣고 여러 가지로 좋다고 생각하니까 아브라함을 볼 때 늙어도 너무 매력 있게 보이는 것이다. 또 아브라함도 하갈을 볼 때 좋았을 것이다. 성경은 복음이라 이렇게 모든 것을 폭로해주셨다. 결국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마귀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하갈은 애를 낳고 사라를 멸시하는 눈빛과 몸짓,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사라는 감히 애굽 계집종이 자기의 심성을 건드린 것을 참지 못해 엘리에셀을 불러서 학대하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하갈이 주인으로부터 학대를 받자 상처를 참지 못하고 도망을 갔다. 서로 원수지간이 되어서 결국은 아브라함에게 선물도 받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인간을 파괴시키는 마귀는 이렇게 모든 것을 파괴시킨다. 우리 삶에 여러 문제가 오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어도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언약을 가지고 간구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이삭과 리브가는 철없이 지냈던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의 인생 스토리를 다 알고는 불신앙 하지 않았다. 사탄의 활동을 알고, 가문의 저주를 끊어야 했기 때문이다. 창25: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오직 창3:15을 믿는 그 힘에 길들여졌더니 생각을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았다.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능력은 오직 그리스도, 창3:15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 밖에 없다. 이 언약이 우리 몸에 있을 때 가정도 살리고 자녀도 살리고 교회와 국가도 살릴 수 있다.
이삭과 리브가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먼저 누렸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언약을 간구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는 요1:1~3만 봐도 믿어진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분이 바로 생명의 빛으로 우리와 고요히, 잠잠히 함께하시며, 그 능력을 사용하는 자에게 응답해주시는 분이다. 이 축복을 발견하고 깨닫고, 날 때부터 언약을 사모한 야곱의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가 그리스도로 모든 과거가 해결된 이 비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생 살아가는 모든 여정이 모든 삶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보장되어있음을 확신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상황이 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괜찮다는 이 비밀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영안을 열어주셨사오니 하나님의 자녀의 미래라는 것은 대단한 하나님의 절대 은혜임을 확인했사오니, 이제부터 그리스도 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은혜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전도와 선교가 되어지는 축복이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있음을 발견했사오니, 이제는 우리가전도와 선교 속에 그리스도 복음을 선포할 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우리 현장 속에 나타나게하옵소서.
오늘날 잉태하지 못하는 생명들이 있다면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사모하고 그 언약을 가지고 요청하는 간구를 통하여 오늘 잉태 되어지는 축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 받게 하옵소서.
기다림과 집중과 도전 속에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오늘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사오니, 간구 하는 자들에게 응답해 주옵시고 요청하는 자들에게 약속의 능력을 베풀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진 자들이 이곳에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응답으로 증거해 주옵소서.
언약의 절대성을 발견한 사람들이오니 하나님을 인정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언약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들여다보고 증거 있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구원의 축복을 상실하여 사람을 의지하지만 모든 것을 탕진하고 시간을 허비하여 인생의 쓴맛을 보는 삶을 살지 않도록, 예배를 통해 구원과 전도를 깨닫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영혼의 구원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보장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무슨 일이 있든지 평안을 누리고, 미혹과 유혹을 이기는 믿음의 힘을 작동시켜 흑암권세를 결박함으로써 병에서 놓여 건강해지는 전인격적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사망의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참 복음 가진 자의 미래를 보고 항상 감사하며,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하나님의 미션을 이루는 전도자의 여정을 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