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 언약으로 꿈을 꾸면 세계복음화 하는 그날까지 강건해지는 축복이 시작될 것이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서 62년을 살고 난 후 한 말이 창23:4이다.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아브라함은 인생 여정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무상으로 땅을 주셨지만, 자신은 나그네, 이 땅에 잠시 우거하는 자라고 표현했다. 이런 가슴을 가지고 예배에 나오는 자에게 하나님은 세계를 맡기신다.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할 자로 나를 부르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가고, 있으라고 하면 있는, 떠돌이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머무를 곳은 영원한 나라다. 아브라함은 예배를 드리면서 이 비밀을 깨달았다.
내 몸에 있는 원죄를 보지 못하면 이 땅에 욕심쟁이로만 산다.아브라함이 요8:44를 발견하고 요8:56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예수님도 말씀했다. 원죄가 무엇인가? 내 몸에 요8:44가 사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진리” 이것이 원죄다. 이 원죄는 욕심대로 사는 것밖에 없다. 원죄로 시작된 거짓 자아, 틀린 생각들로 인해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욕심을 가지고 살다가 비참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만 이 땅의 함정에 갇혀 허우적대기만 할 뿐 누림이 없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이 땅에 우거하는 나그네, 이 땅에 잠시 머물렀다가 영원한 나라로 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현실에서 동맹을 맺고 살았다. 멋진 인간관계를 맺으며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아닌 동맹을 맺으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개해주는 기회를 엿보는 사람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살지 못하면 일평생 발목에 잡혀서 나 중심으로 살다가 멸망의 땅을 선택한다. 이 세상 풍습이라는 틀 속에 갇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누려보지도 못하고, 그리스도 이름이 무엇인지 체험해보지도 못하고 종교인으로 살다가 허무하게 죽는 것이다.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이 기다린다고 히9:27 말씀했다. 우리가 이 땅의 나그네, 전도캠프하는 자로 살지 못하면 심판이 기다린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얼마나 잔인하게 죽으셨는가. 그 핏값을 물어야 하는 날이 오기 전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 우리는 먹고사는 문제에 갇히는 자들이 아니다. 미래를 불안해할 일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공중에 나는 새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고 들에 피는 들풀도, 잠시 피었다가 시들어 말라버리는 꽃도 하나님이 키우신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를 책임져 주지 않으시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들에 피는 백합화를 보라” 하셨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면 멋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추수감사주일이다. 유럽에 청교도들이 수많은 핍박을 이겨내고 교회를 세워나가며 많은 응답을 받자 하나같이 타락하기 시작했다.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 라고 했던 자들이 이제는 각종 종교 우상을 세우고 우상숭배를 하고 미신, 샤머니즘, 무속, 점술로 기울어져 가고 있었다. 그랬더니 전쟁과 분쟁이 난무하고, 각종 기근과 질병, 전염병이 온 유럽게 퍼지기 시작했다. 그 때 우리만이라도 정신을 차리자하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전도캠프 요원으로 살자고 일어났던 사람들이 102명이었다. 그들이 메이플라워호 배를 타고 새로운 땅 미국을 향해 행진한 것이다. 거칠고 척박한 땅, 인디언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그런 현장에서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했다. 아무것도 없이 숲으로 뒤덮인 땅, 인디언들만 사는 무시무시한 땅에서 그들은 매일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러던 중에 두 사람이 “나는 성경 속에 있는 복음만 외치는 자로 살겠다.” 선언했다. 그래서 그 복음을 전하는 두 사람을 우리가 도와야겠다고 해서 100명이 생을 걸고 일하기 시작했다. 그 황무지에서 첫 수확을 맺고 주일에 하나님 앞에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이 추수감사주일이다. 땡스기빙(Thanksgiving)이라는 행복한 날을 잊지 말자고 정한 해가 1620년이다. 그리고 미국은 3년 만에 전 세계를 대표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먹고 살만 해지니까 예배를 드리기 보다는 놀러 다니면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이 사라지게 되었다. 그 이후로 할로윈데이로 바뀌게 되었다. 귀신을 찬양하고 귀신 흉내를 내고 돌아다니면서 미국은 이제 마약국으로 바뀌게 되었다.
본문에, 아브라함이 자신을 “나는 당신들 중의 우거하는 자” 라고 표현했다. 이 땅에 잠시 머물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는 영원한 하나님를 향해 위로 올라가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먹고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는 지하로 내려가게 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 하는 비밀을 알고 있는 아브라함은 달랐다. 현실 감각에 뒤떨어지지도 않을 뿐 아니라, 현실 속에 살고있는 사람들과 동맹을 맺으며 살았다. 토요일에는 미라클 오케이 포천 어학당에 종강식이 있었다. 정말 행복하고 기뻤고, 예수사랑교회 교사로 헌신하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했다. 어학당이 생긴지 1년도 안 되었는데 40여명의 학생들이 종강식에 참여했다. 필리핀,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이런 다문화 친구들이 왔다. 그리고 업주 사장님들도 함께 왔다. 사장님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 교회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창3:15을 알고 있는 아브라함은 이렇게 동맹을 맺고 살았다. 디아스포라 237 미션을 갖는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이 축복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열쇠인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다.
창14: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히브리인은 언제나 동맹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개인주의로 살면 안된다. 디아스포라 미션에 심장이 뛰어야 한다. 하나님은 나그네 된 아브라함, 우거하는 자라고 한 아브라함에게 왜 거부의 축복을 주셨는가?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구원이 그의 가슴에 늘 뛰고 있었기 때문이다. 열려있는 전도의 문이 있는데도 한 번도 가지 않는다면 정말 회개할 일이다.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에 있는 선생님들은 자신도 쉬어야 하는 토요일에 포천 산업단지까지 들어가서 그들을 만나고 행복하게 해주고 돌아온다. 그 시간에 교역자님들이 한 번만 따라가면 엄청난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될 것이다. 선생님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때 그 회사에 한국말을 잘 할 수 있는 직원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교역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인생 여정에 언제나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동맹을 맺겠다’ 는 가슴만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응답해주신다. 아브라함은 창3:15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엄청난 지혜를 얻었다. 그래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자는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비밀을 사실적으로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 정복이 아니라 집에 숨어서 살고, 사망의 잠을 자고 있을 뿐이다. 미국에서 평생을 살았던 선교사님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에 오셨길래, 그분에게 이제 현장에 들어가 보라고 했다. 교회에 무엇을 기대하지도 말고 그냥 현장에 들어가라고 했다. 그런데 내 말을 듣고 진짜 현장을 들어갔다. 현장에 대한 마음가짐이 얼마나 강하던지, 내가 이틀만 시간을 내서 나와 함께 운동을 가지고 했는데도 자신은 현장을 가겠다며 거절을 했다. 현장이 너무 비어있기 때문에 자신은 현장을 가야 한다고 했다. 얼마나 비어있냐고 물었더니 100% 비어있다고 말해줬다. 전부 사이비, 이단들이 장악했지 기독교는 찾아볼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벌써 몇 십 명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있다. 자신에게 거짓말하면 안된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는가? 그리스도를 알고 가면 제자가 있고, 그리스도를 알고 가면 다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복음화에 동맹을 맺는 것이다. 그 목사님이 어설픈 영어로 미국사람에게 말하는 것보다 한국말로 원 없이 복음만 말해보고 싶다고 하길래 교회를 시작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지금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 청년과 연결되었는데, 그 청년으로 인해서 자기 부모님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가슴이 있어 많은 사람과 연결이 되었다고 했다. 복음을 들으면 이 복음을 전하고 싶어서 못 견딘다.
*우리에게 237 디아스포라 미션의 눈이 열려야 한다.
눅13: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예수님이 갈릴리 지역에서 많은 제자를 찾아내고 70인을 찾아 세우는 현장 속에 그 지역에서 분쟁과 소요가 일어날까봐 헤롯왕이 바리새인들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현장이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니 갈릴리 지역을 떠나라고 말한다. 이런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현장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다. 사탄의 머리를 진짜 깨뜨리는 사람은 현장처럼 좋은 응답이 없다. 현장에는 엄청난 응답이 들어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현장을 가지 않는다. 내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 오기 때문이다.
눅13: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헤롯왕, 사탄을 ‘여우’라고 표현했다. 간교하고 교활한 자라는 것이다. 현장을 못가는 사람은 간교하고 교활한 사탄에게 일평생 속는 것이다. 예수님은 “나는 오늘도 내일도 다음날도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 삼일에 완전하여 지리라” 십자가를 통해서 다 해결하신다고 말씀했다. 이 엄청난 선언이 그리스도의 힘으로 우리 영혼 속에서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눅13: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내가 현장을 가서 죽겠다고 할 만큼 결단을 하면 멋있어진다.
눅13: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개인과 가정, 자녀들이 안되는 이유는 현장이 없기 때문이다. 현장이 없는 목회자는 자녀들이 병들어버린다. 그만큼 현장은 하나님이 날개 짓을 하면서 영생주기로 작정 된 자를 준비시켜 놓으셨는데도 현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없다. 포천에 온 다민족 형제들이 우리 선생님들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시커멓던 친구들이 해같이 빛나는 변화를 보았다. 그러면서 나에게 자기 나라에 같이 가자고 했다.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의 군사라고 한다면 ‘현장에 가슴을 품고 동맹 맺는 일에 내 인생을 걸어보겠다’ 고 하고 현실을 보는 예수사랑 가족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막1:35~39 예수님도 날이 밝기 전 새벽에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신 이유가 현장을 가기 위해서였다. 새벽기도 하고 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장 가기 위해서 기도하셨다. 그만큼 현장이 중요하다. 막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늘 위 하늘에 계시는 어마어마한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여자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의 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로부터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 현장으로 오셨다.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도 우리 예수님은 전도하셨다. 동맹을 맺었다는 것이다.
롬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담을 헐어버려야 한다. 불신자든 무속인이든 중이든 신부든 수녀든 상관없이 담을 헐고 동맹을 맺는 것이다. 끼리끼리 만나서 놀면 결국 다 흩어져야 하는 일이 온다. 인생 여정에 3천명을 만나서 전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신분을 주셨는지 확인하게 되고 체험하게 되고 그분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빼앗겼던 창1:27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된다. 창2:7,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 몸에 넣어 힘으로 역사하신다. 사람의 코에 생기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집어넣어주셨다. 창조의 말씀을 받았더니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능력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에덴의 현장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 에덴의 현장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예수사랑교회는 ‘어린이 세상’ 선교원을 세웠다. 얼마든지 복음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세상의 법에 걸리지 않게 아이들에게 오직 복음만 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운 것이다. 그리고 애들에게 동요도 가르쳐주고 발표할 수 있도록 문화센터를 준비했다. 어린이 세상이 문을 연 것이 3개월 정도밖에 안 되었지만, 선생님들은 아마 아이들을 통해서 분명히 확인했을 것이다. ‘사람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모든 인간은 진짜 원죄가 들어있구나. 무시무시한 운명에 묶여있구나. 신분 자체가 진짜 더럽구나’ 이것을 정말 찾아내야 한다. 이것을 확인하면 선생님 자신들이 거듭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거듭난 선생님들 10명 정도만 있으면 전 세계 아이들이 몰려온다. 원죄로 묶인 아이들의 영혼을 치유하지 않고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보내니까 아이들이 자살도 하고 선생님을 온갖 이간질로 괴롭히며 원수 맺는 것이다. 세상의 프로이드 이론이 사람의 심리 상태를 치유시킬 수 있다면 오늘날 세상이 왜 이 모양이 되었는가? 왜 세상이 이지경까지 이르렀는가? 인간은 뱃속에서 잉태되는 순간 원죄다. 그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서 부모를 함정으로 끌고 간다. 그리고 올무로 묶어버리고 자기 틀에 집어넣고 조종한다. 그러다가 결혼할 때나 되어서 히죽히죽 웃고 가는데, 돈 떨어지면 다시 찾아온다. 평생을 미치게 하는 것이다. 빨리 해결 받는 비밀을 가지고 동맹을 맺어야 한다.
창3:15은 모든 것을 회복시키고 찾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창3:15은 세상을 장악하는 방법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 언약을 가지고 뱀 머리를 깨뜨리는 사람만이 누리는 자가 된다. 이제 자녀 된 신분 권세 일곱 가지로 생명을 걸고 그 언약 속에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담임목사님을 업고 다니려고 할 것이다. ‘아, 맞다. 지금까지 더러운 사탄, 마귀, 귀신, 악령에게 내가 일평생 속고 살았구나’ 이것을 알게된다. 그러면 내가 사는 지역도 장악되고, 인생 여정에 응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응답이 와 있다는 것도 보게 된다.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왜 반드시 그리스도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 “당신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하고 확인시켜주는 사람이 되면 자신에게도 응답이 오고 상대방에게도 응답이 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던 아브라함의 신앙의 결과는 ‘양보’ 였다.
아브라함은 포용력을 갖게 되었고, 협력정신을 가지고 동맹을 맺는 자가 되었다. 그래서 인생 여정의 모든 만남은 전부 세계를 정복할 자원이라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런 사람이 동서남북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면 “네 씨로 말미암아 열방이 이제는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너와 네 씨가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될 것이다” 이런 사람은 가는 곳마다 동맹을 맺고, 가병318명이 그 집에서 길들여지게 된다.
본문에 히브리 사람과 동맹을 맺었다고 했다. 히브리 사람은 피의 제사를 지내는 사람 곧 하나님의 군사를 말한다. 강을 건너온 사람, 한마디로 그 누구도 도전할 수 없는 그 길을 도전하는 사람이 히브리인이다.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우리는 제사장의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 우리와 동맹을 맺는 자는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서 해방을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동맹을 맺는 자는 거룩한 백성이 된다.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하면서도 이 일을 왜 멈추려고 하는가? 왜 무기력과 무능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가? 추수할 때가 되면 좋은 나무에는 좋은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우리 자신을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사망의 나무를 가지고 있었구나. 더러운 나무를 소유하고 있었구나.’ 한다면, 창3:15로 근본을 바꿔야 한다. 나도 내 근본을 바꿨더니 오늘날 여러분과 같은 제자와 만나게 되었다.
아브라함의 조카는 소돔과 고모라의 고통을 함께 당했다. 거룩한 제사장의 백성이 소돔과 고모라 땅을 향해 가니까 소돔과 고모라 땅까지도 고통이 시작된 것이다. 근본을 바꾸지 않고 동서남북을 돌아다니면 고통을 받게 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비밀 없이 사람과 동맹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나쁜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이다. 옛 자아, 욕심쟁이, 살인자, 비진리, 거짓말을 가지고 돌아다니면 안된다. 사단법인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은 지구상에 유일한 단체가 되었다. 그래서 이제 많은 제자가 오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을 향해 ‘고생 좀 하겠다’ 고 많은 사람이 생각했지만, 말씀에 의지해서 갔을 때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기 위해 숨겨놓은 땅을 보게 하셨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하고 갔을 때,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베들레헴, 예루살렘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래서 창3:15을 체험한 사람은 동맹을 맺는 것이다. 양보와 포용력, 협력 정신을 가지고 사람을 들여다보면 문제 될 것이 없고 만나는 모든 사람을 자원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기 종들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훈련시켰다. 그랬더니 318명의 어떤 사람과 동맹을 맺어도 원망, 불평, 핑계가 없었다. 한때 이들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싸웠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여러 번 실패하면서 불신앙의 결과가 너무나도 더럽고 추하다는 것을 발견한 이후 창3:15 자신과 세상, 사탄과 영적싸움을 종들에게 계속 시켰던 것이다. 그래서 이상한 사람하고 동맹을 맺기는 해도 다투지는 않았다. 이것이 교회의 비밀, 우리 인생 여정의 비밀이다. 아브라함이 모든 것을 회복하고 찾고 돌아오는 축복을 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돔과 고모라 왕이 이제는 자신들과 동맹을 맺자고 한다. 살렘 왕 멜기세덱이 찾아와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배를 들게 했다. 아브라함이 창3:15의 예표를 사실적으로 본 것이다. 창3:15에 각인, 뿌리, 체질화된 과정 속에 하나님이 축복을 하셨다.
아브라함은 언제나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쟁이 그리스도 안에서 있었다. 이것을 아브라함의 종들에게 계속 길들여지게 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과 동맹을 맺어도 다투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결국 동맹을 맺은 이들과 함께 단까지 쫓아가서 전쟁을 치루고 승리를 이끌어 냈다. 아브라함이 집에서 길러낸 가병 318명과 동맹을 맺은 자들과 함께 가서 무정하고 배은망덕한 아브라함의 조카를 구출했다. 물질을 따라가면 사람 자체가 더러워지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롯이 가진 명예까지도 더러워졌다. 다섯 나라 왕이 단결하여 싸웠는데도 네 나라의 왕을 이기지 못하고 포로로 잡혀간 신세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영적 전쟁으로 길들여진 아브라함의 가병 318명과 동맹을 맺은 사람들은 도전정신이 생겼다. 다섯 왕이 합쳐도 못이겼는데, 자신들은 이길 수 있다는 절대가 있었다. 창3:15 하나님은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절대 언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훗날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몸을 찢으시고 십자가 고난의 죽음을 통해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알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생명을 구출하는 일에 일어난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생명을 구출하기 위해 창3:15 자신과 세상 환경, 사탄과 영적싸움을 하고 현장에 들어가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신다는 것을 알았다. 출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전쟁하는 흉내만 냈는데도 이기고 돌아왔다. 동맹맺는 사람들과 318명이 동서남북에서 나팔만 불고 있었는데 혼비백산으로 도망갔다. 하나님과 동맹한 사람들은 드디어 창3:15 언약의 승리에 동참한 사람이 되었다. 이들은 아브라함을 괴롭힌 자들이 아니라, 인생 여정에 변화를 맛본 자들이었다.
창14: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창3:15로 길리고 훈련된 자 318명을 거느리고 160Km나 되는 길을 끝까지 추적했다. 단까지 쫓아갔다는 것은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을 말한다. 헐몬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처음 시작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도전해서 찾아낸 그 현장은 지금까지 이스라엘 땅의 국경선으로 되어있다. 여기가 남쪽에서 북쪽 끝이다. 이 사건을 통해서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이 땅을 가지게 된 것이다. “네 씨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은 원망도, 낙담도 없이 창3:15을 가지고 자신과 세상 환경, 사탄과 영적전쟁을 시작했는데 진짜 현장을 장악하게 되었다. 창3:15에 길들여지고 훈련된 아브라함의 가병 318명이 일어나 현장을 장악했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도 이런 제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전도캠프를 가자고 하면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결단을 하고 함께한다. 돈이 있어서 가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거짓 자아와 영적전쟁하는 자를 필요로 하신다. 세상, 환경 속에 욕심쟁이, 거짓말쟁이에게 장악되어 비진리로 살게 하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그네로 살고자 하는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따라 훈련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그래서 베들레헴에서 단까지 쫓아가서 160Km가 넘는 거리를 전부 장악했다.
창14: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자신과 세상 환경, 사탄과 영적전쟁을 하는 사람들은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속에 기다릴 수 있다. 아브라함은 이제 섣불리 흥분하지 않고 감정조절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자가 되었다. 창3:15의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신다는 것을 하나님이 알게 되었다.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창3:15의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 응답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뚜렷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정시기도 때마다 기도하면 자신이 놀랄 만큼 응답을 보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은 깊숙이 들어가서 그들을 멸했다고 했다.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깊이 쫓아가서 다시는 내려오지 못하도록 깔끔하게 끝내버렸다. 대충하고 그냥 돌아온 게 아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된다” 말씀하셨듯이, 믿음으로 더욱 전진하고 더 깊이 들어갔더니 큰 승리가 아브라함에게 주어졌다. 믿음으로 전진하면서 하나님이 ‘됐다’ 할 때까지 갔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의 명령이 떨어질 때까지 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안다.
창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전쟁을 했다. 그의 조카 롯의 가족과 롯이 잡혀간 것을 알고 그들의 영혼을 찾기 위한 전쟁을 했을 때 전부 찾아오는 승리가 있었다. 우리는 욕심을 내기 위해 전쟁하는 것이 아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가 전쟁할 때 모든 것을 되찾게 된다.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기도가 있다. 약4:1~3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정욕을 위해 쓰려고 전쟁하는 사람은 절대 응답하지 않으신다. 현장에서 영혼을 찾기 위한 전쟁을 시작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찾아낼 수 있도록 응답하신다. 이번에 순천 지교회를 갔더니 방상렬 전도사님이 1년 반 동안 꾸준히 사역해준 것에 대해서 그 지역 장로님들이 너무 기뻐했고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의 얼굴도 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교역자 한 사람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사역을 해도 하나님이 그 지역을 바꿔주신다. 2024년도에 우리 교역자님들은 반드시 지속적으로 헌신하는 한 지역이 있어야 한다. 죽기를 간청하지 말고 반드시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한 번도 써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사는 것은 가장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현장에서 정말 사용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성공 하나 때문에 들떠서 혼돈, 공허, 흑암에 빠진 상태다.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있는 현장에서 영혼을 찾아내는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하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몰입하면 세계가 놀랄 작품이 나오고, 전문성이 전문화 되고 복음화, 세계화 된다.
아브라함의 전쟁은 사랑의 전쟁이었다. 욕망의 전쟁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전쟁, 창3:15의 전쟁이었다. 그래서 세상의 전쟁은 파괴하는 것이고 살인하고 죽이고 욕심만 채우는 것이지만, 아브라함의 전쟁은 사랑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자신을 ‘나그네’ 라고 표현할 수 있었다. 하나님이 동서남북을 무상으로 주셨음에도 자기 이름으로 등록시켜놓지 않았다. 하나님의 도성을 바라봤기 때문이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이 본문의 말씀을 깊이 새겨,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사랑교회는 이 시대 전도캠프를 할 수 있는 제자로 길러지고, 훈련되고 있다. 전도자로 길러지고 훈련되면 모든 것을 회복하는 축복을 갖게 된다. 사62:1~22에 말씀하셨고, 사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약한자가 강국을 이루고 작은 자가 천을 이룰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여호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거짓 자아로 인생을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성취시키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히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는 것이다. 히7: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동맹을 맺어주는 왕, 사람을 살려주는 왕, 이 하나님을 아브라함이 진짜 하나님으로 믿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으로 믿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신20: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창3:15의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현장에 가서 먼저 담을 헐고 평화를 전달해주는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지금 믿는다고 하는 창3;15의 하나님은 자아를 버리라고 지금도 두드리고 계신다. 세상 환경에 동맹을 맺으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다. “사람 살리는 자가 되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그 사람도 알게 하고 너도 알게 되었다면 그리스도를 넣어줘라” 그러면 함께 동맹 맺는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자원으로 쓰임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응답이 그대로 성취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브라함 가정의 축복과 생명 살리는 가병 318명을 거느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셨고 동맹을 맺을 수 있는 귀한 은혜의 현장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세기 3장 원죄를 저들이 인정했사오니 창3:15을 반드시 우리의 하나님으로 평강의 하나님으로 영적 전쟁하는 하나님으로 우리 영혼 속에 영접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현장에 들어가서 사람을 살리겠다고 결단하는 그 순간, 임마누엘로 함께하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저들이 현장에서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저들 자신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용맹한 참으로 장군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시고, 준비성을 갖추고 작전 능력을 행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무한한 지혜의 계시를 허락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오늘 이 말씀을 성취시키는 백성들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이제는 나의 자아 거짓 자아로 인생을 살지 않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창세기 3장 15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 하나님을 모시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저들이 살아가는 현장 속에 동맹을 맺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추수감사절을 인정하고 우리에게도 열매 맺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헌신한 모든 생명들에게 내년에는 풍성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 만큼 넉넉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특히 행1:8 성령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원죄로 인해 거짓 자아와 틀린 생각으로 마귀의 함정에 빠져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물질을 따라가며 욕심을 부리고, 먹고 사는 문제로 미래를 불안해 할 인생에서 빠져나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머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나를 핏값으로 사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디아스포라 미션을 위해 천국열쇠를 주셨기에, 그리스도를 알고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는 자로서 창세기 3장 15절로 자신과 세상, 환경과 영적싸움하여, 내 안의 모든 이기주의를 무너뜨리고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 안에서 동맹을 맺는 응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영혼을 찾고 생명을 구출하기 위해 무능과 무기력을 무너뜨리는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 오늘의 영적전쟁에 길들여져,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세계를 정복할 자원이 되는 만남을 지속하겠다는 결단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 세계복음화의 작품을 남기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Une Église Dynamique acceptant la Vision de Dieu comme réponse (Matthieu 28 :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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