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무시하고 예물만을 탐하는 위선자를 경계하라"
(마 23:14-22)
“(없음)/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창3:15,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면 예배도 무시한다.그러면 가진 재물이 거룩해지지 않는다. 불의한 재물로 인해 재앙을 받는 것이다. 본문 내용처럼 금을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 누구인가를 알면 예배를 무시하지 않는다.
*사람은 반드시 복음으로 재창조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한 사람들 대부분이 어려움을 당하고 망하고 심지어 신앙생활을 져버리고 교회를 떠나기까지 한다. 그 이유는 교회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다.
올바른 교회를 다니면 망하지 않는다. 실패자가 승리자가 되고,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던 사람이 약점이 축복의 발판임을 알게 된다.
그런데 잘못된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은 재앙과 저주를 받고 안전지대 없이 불화살을 맞고 지뢰밭을 밟아 손발이 다 잘라지는 것 같은 운명을 사는 것이다.
메가 스터디를 창설한 대표는, 교회를 마치고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부인과 아들과 딸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 자리에서 아들은 죽고 9개월 후 딸을 잃었다고 한다. 왜 교회를 다니는데 교통사고로 자식을 잃어야 하는가? 그 이유를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다니는 만큼 고통당한다. 행복하지 않다. 저주와 재앙을 당한 상태로 살다가 겨우 천국만 갔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눅16:19~31, 아브라함의 자손인 나사로가 왜 부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 거지가 되고, 모든 질병은 다 안고 처절하게 망가져야 했는가? 부자로 성공했지만 왜 마지막에 비참해지는가? 그것에 대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확인시켜주셨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교회지도자들을 향해 왜 살아계신 하나님이 화 있을 자라고 하셨는가? 왜 교회 목사들을 향해 뱀의 자식이라고 하셨는가? 본문에 나오는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그 이유를 몰랐다. 교회 다니고 ‘화가 있을지니라’고 낙인찍히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낙인이 찍혀 노예가 되고 포로로 끌려가고, 속국이 되어 나라를 잃어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왜 유리방황하고 전쟁이라는 흑암에 휩쓸려 고통을 받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
불신자들이 왜 저주를 받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해 원망하거나 포기하거나 타락하고 뭔가에 중독되는 것이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성공 이후 왜 실패하는가? 예수님이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셨다. 사람은 복음으로 재창조 되어야 한다. 소유한 집, 재물까지도 거룩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복음으로 구별되지 않으면 안전지대 없기에 재앙시스템을 맞이하는 것이다.
→오직 복음과 예배를 사수해야 한다
예배의 날이 축복의 날이 되길 축복한다. 보통 무엇을 하며 살까를 고민하고 찾다가 재앙을 만나고 거짓말하고 인간관계가 파괴된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를 발견한 사람은 삶에 있어서 진지해진다. 이런 사람은 집중하는 시간표를 갖게 된다. 이게 되어져야 정신이 분열되지 않는다.
‘무엇을 해서 먹고 살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가지면, 모든 것을 성공할 수 있다.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길 바란다.
‘오직 복음으로 살 것이다’라는 답을 가지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신다. 거룩하게 구별하는 날이 예배다. 예배를 절대 무시해선 안 된다.
본문에 예배는 무시하고 예물을 탐하면 예물이 오히려 재앙을 가져다준다고 했다. 복음을 모르고 돈을 벌려고 하면 재앙을 당한다. 복음을 모르고 무슨 하나님이 있느냐고 하늘을 향해 삿대질을 하던 한 사람은 밭을 매다가 벼락을 맞아 죽었다.
복음을 무시하거나 예배를 무시하면 위선자로 낙인이 찍혀 재앙을 당한다. 따라서 복음을 모르는 자를 경계해야 한다. 복음과 예배를 무시하고 오직 물질만능주의로 바벨탑을 쌓고 있는 교회를 경계해야 한다.
복음과 예배를 놓치고 산다는 것은 세상의 노예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예배를 중시하고 복음을 사수하던 영국의 청교도들이 미국 서부지역에 금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청교도들이 서부를 향하여 떠났다. 그 때 불신자들도 서부에 빨리 도착해 금광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청교도들은 예배 날이 되면 마차든 말이든 모든 것을 안식하게 했다.
앞 다퉈 금광을 향해 달려가던 사람들은 말과 마차가 달릴 수 있는 길을 만들면서 쉬지도 않고 달렸다.
그렇게 해서 청교도들이 서부에 도착해 보니 앞서갔던 사람들과 말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너무나 심하게 달려온 나머지 다 죽고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서부 금광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들이 청교도들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 복음을 무시하면 예배를 무시한다. 예배는 축복의 날이요, 거룩한 날이요, 복된 날이다.
예배의 주인이 계신다.막2:27~28 예배 때마다 복을 주시고 우리의 모든 불의한 재물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이 계신다. 28절, 바로 창3:15여자의 후손, 인자, 그리스도는 안식일에도 주인이시다. 그 분만이 재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신다.
이것을 발견한 록펠러는 세계적 부자가 되었고, 지금도 그의 자손들은 십의 일조를 드리고 있다.
복음을 통하여 예배가 우리에게 주어졌으니 예배의 날에 복을 받고 영혼이 치유를 받고 강건해지길 축복한다.
예배의 날에는 모든 것이 강건해진다. 우리의 심령이 믿음으로 강건해지면 모든 것을 가능케하시는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반드시 그 날을 거룩하게 그리스도의 날로 지켜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출 20:9 즉 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이 엿새 동안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겠다는 것이다.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10~11
내가 교회를 개척할 때 자금을 대준 친척이 있었다. 그는 수사과에 근무하는 경찰이었는데 아파트를 사려고 모아둔 돈을 개척자금으로 내어준 것이다. 형사라는 직업 특성상 주일도 24시 근무체제 속에 있었던 그에게 ‘이제 당신의 자금으로 교회를 세웠으니 주일날을 명심하고 꼭 지키라’고 했고 가끔 시험 드는 일은 있었지만 예배는 사수했다.
그런데 하루는 주일날 중요한 사건이 터져서 반드시 자신이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져버리지마라. 주일을 지켜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주일을 지키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사표 써라’고 했다. 충격을 받았는지 그 날 일하러 가지 않고 교회를 왔다. 집에서 경찰서 가는 시간과 교회 가는 시간이 거의 같은데 그 날 오전 10시쯤에 한 덤프트럭이 경찰 봉고차를 들이받아 형사 2명이 즉사한 사건이 일어났다. 내 친척도 그 차를 타고 가야했다.
왜 예배를 중시하라고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을 모르면 마귀요8:44의 노예로 산다. 그런 사람들이 가야하는 곳이 계21:8에 나와 있다. 내면의 두려움을 치유 받지 못해 두려움에 휩쓸려있는 자들이 마귀의 공격대상 1호다. 마귀는 창3:15을 믿지 않는 자들을 공격대상 1호로 삼고 있는 것이다. 창3:15,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흉악자, 이간자, 약점을 들추어 괴롭히는 자다. 이런 자들이 지금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 속에서 일주일에 한 번 만이라도 예배를 거룩하게 지키면 몸도 거룩하게 되고 재생산, 재창조되며 가진 재물도 재창조 된다.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마 23:17 이걸 모르고 그 이유를 모르고 살면 눈 먼 자다. 얼, 정신이 썩은 자, 뇌가 썩은 자다.
→왜 성전을 지었는가? 사단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마귀의 일에서 빠져나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강한 자로부터 벗어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성전은 창3:15로 만들어진 예수님의 몸을 가리킨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으나/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롬3:23~25
우리를 재앙에서 건지시고, 지옥권세, 사망권세, 죄의 권세, 가문의 저주를 간과하신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져야 사하심을 받고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안식일을 무시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안식일은 눈 먼 자가 눈을 뜨는 날이다. 창조주 그리스도 하나님은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와서 너희를 위하여 일한다 하시매.요5:17
주일에 예수님이 항상 함께 계신다는 것을 느끼면서 기도하고, 말씀에 심취하여 말씀을 듣고 영혼에 새겨야한다는 진지한 자세를 가질 때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목사님, 저는 교회만 오면 그렇게 졸려요” 이런 분들은 불면증 치유받는 중이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막3:15,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18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 10:19
마10:1,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부르셨는가? 왜 예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부르셨는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주셨으니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예배의 날에 축복을 받지 못하게 하여 육신적 생각으로 나를 사로잡아 무능과 가난과 중독 속에 주저앉게 만드는 모든 저주의 영들이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는 최고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이유는 바로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도록 하기 위함이고 이렇게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쉬지 않고 행해야 한다. 그러면 그렇게도 지긋지긋한 가난의 저주가 사라지고,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여 늘 숨고, 사람 앞에 나타나기를 꺼려하는 부분을 치유 받는다. 사람을 의식하고 눈치 보던 것이 사라진다. 뭔가가 따라오는 듯 한 느낌이 들지 않는가. 누군가 나를 들여다보는 것 같지 않는가? 그래서 자꾸 뒤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어느 날 사라진다.
계속 떨어지는 물방울은 단단한 것도 뚫는다. 그처럼 계속 조금씩 사람을 괴롭히는 물방울 여인이 지혜로운 여인으로 바뀐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마 12:7
언제나 배려하고 자비심이 넘친다. 가난, 무능, 중독들이 사라진다. 삶에 대해 진지해지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가졌기에 행복하다.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마 12:13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손을 내밀어야 한다. “복음을 위하여 살기를 원하오니 경제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이제는 복음을 위하여 가정을 회복하기를 원하오니 내 영혼 속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케하옵소서.”라고 하면서 손을 내밀어라.
그러면 회복되어 성해진다.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눅 13:1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쉬지 않고 행하지 않으면 사단에게 매인다. 교회를 잘 다니는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하더라도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매여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묶인 것을 풀어내야 한다. 이것 때문에 함께 하신다. 이것을 안 하면 안하는 만큼 후퇴하고 배은망덕해진다. 사람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화 있을 자로 재앙의 시스템 속에 갇히고 만다. 배은망덕한 자가 되고 만다.
복음을 무시하고 예배를 무시하기에 마귀에게 묶인 것을 풀지 않기 때문이다. 딤후3:5, 경건의 모양을 가지고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거짓말쟁이들에게 속지 말고 능력을 사용하는 자들을 만나라고 했다.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요 9:22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제사장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시인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우리는 망하는 시스템 속에서 해방 받고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비밀을 찾아낸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교권이 이것을 못하게 막는다. 그 속에 있는 성도들은 두려움 속에 떨며 목사 말에 중독되는 것이다. 더 깊이 말하면 목사들이 사단의 전략에 묶인다는 말이다. 사단의 종이 되어 사망의 종노릇 하는 자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시인하지 못하도록 설교 시간에 교양강좌를 하는 것이다.
성도들이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이라고 고백하면 하나님의 권위가 주어진다. 그런데 목사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시인하지 못하도록 자기를 자랑하면, 하나님이 ‘화 있을진저’라고 도장을 찍으신다. 이런 교회들이 재앙시스템 속에서 세상 법원에 가서 재판받는 것이다.
장로님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시인하지 못하면 정죄하는 기도, 문제를 고발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 교만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임마누엘로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모르는 위선자로 살지 말고 복음을 알고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되고 구별되기를 축복한다.
*예배는 무시하고 예물만 탐하는 위선자를 경계하라
→창3:15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모르면 화를 입는다.
복음을 모르면 위선자이기에 심판 받는 것이다.
창3:15을 모르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하나님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3장 16절.”
이게 주일의 축복이다. 안식일마다 매인 것을 풀어내면 모든 것이 풀려진다.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33
사람들은 교회 다니다 죽으면 천국 가는 줄 아는데 살았을 때 하나님 나라를 못 누리면 지옥 간다.
‘복음으로 모든 문제 끝났다’는 것을 누리고 살면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그래서 기독교는 믿음으로 살을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위선자들은 시달리면서 기득권을 잃어버릴까봐 몸부림을 친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자 시달리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모르면 시달린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평생 죄의 종이 되고 범죄자가 된다.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3~44
우리의 영을 바꾸라고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보내주셨다. 요1:12,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나를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 일평생 범죄자로 살게 만드는 악한 영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해야 사단의 종노릇에서 해방 받고 누릴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가진 재물이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느 날 예측불허의 시간표 속에 병이 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지 않으면 살아있다고 할 수 없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 5:10 이 말씀을 마음에 담길 바란다.
우리는 과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원수였다. 돈과 땅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자식을 귀하게 키우고 성공시켜도 소용없다. 오늘부터 그리스도로 자유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면 자유하고 원수 짓 하지말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를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는 멸망당해야 하는데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하심이니라. 하나님과 더 이상 원수 되는 짓을 하지 말고 귀신을 내어 쫓아라! 그러면 행복해진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 2:36 이 말씀을 가슴에 담길 바란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나의 원죄 때문에, 마귀에게 종노릇하게 만들었던 사망권세를 깨뜨리기 위함이구나. 예수를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다. 이제는 죽음의 권세, 지옥권세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이다. 이제는 이 땅에서 구별되었기에 모든 것이 거룩해진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별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신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증거가 따른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 10:40 어떻게 하든지 이웃을 살려야겠다는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꾸 거룩해지고 증거가 따른다.
교회 다니다가 크게 실망한 사람들이 있다. 교회 다니다가 왜 망했는지도 모른 채 주저앉아있는 사람들이 많다.
불신자들 중에 성공했지만 사망 권세에게 잡혀 두려움과 절망 속에 갇혀있다. 창 3장의 원죄를 알지 못한 채, 재앙 속에 빠진 사람들을 건지는 영접운동이 일어나길 축복한다.
고전3:16, 하나님이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우리를 거룩케 하셨다.
고전12:3,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도록 하나님이 축복해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시인할 수 있는 사람은 성령이 함께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거룩함을 받은 것이고 하나님이 지키기로 약속하신 것이다.
영접한 증거가 따라야 한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마 18:5
작은 생명이라도 놓치지 않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위선자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고 돈만 가지려고 한다.
고후13:5, 너희는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테스트해봐라.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다. “예수는 그리스도!”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는 자꾸 부르길 바란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엄마가 아이에게 아빠를 부르도록 시킨다. 그런데 아이가 고개를 돌리고 안 부르면 거리감이 생기고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하면 친근감이 생긴다.
우리는 사랑의 고백을 해야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 4:13
→저주의 대상은 위선자 서기관, 바리새인들이다. 자신들에게 배운 사람들을 더욱 저주 받게 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목사로서 우리 예수사랑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저주의 세력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불침번을 서고 있다.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이상해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교회 처음에 오신 분들 중에는 상중하로 책을 쓸 만큼의 인생스토리를 가진 분들도 있다.
과거에 집착하면 상처요, 상처가 커지면 한이 되고, 한에 사무쳐서 기도 하면 살인의 신음소리가 난다. 누리면서 기도할 때 응답이 온다. 한 맺힌 기도에는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다.
창3:15을 모르기에 화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창3:15을 모르고 사람을 가르치면 배운 사람이 더욱 더 저주를 받는 것이다. 창3:14,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닌다고 되어있다. 하나님을 잘못 알려줘서 그런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꾸 하나님을 보여주려고 한다.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없다. 2천 년 전에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시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부르라고 하신다. 아빠라고 인정하고 구원자로 인정하고 불러라!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되었음을 인정하고 선포하고 불러라!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사랑교회에 암 걸리신 분들이 치료를 받았지만 내가 안수해준 적은 없다. 만약 나의 안수로 나았다면 치료했는데 왜 아무것도 안 가져와? 하는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불러서 나았다고 해야, 나하고 아무 갈등이 없다.
창3:15 하나님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뱀의 머리를 깨뜨리고 모든 질병의 저주를 무너뜨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를 받는다. 노예 신분으로 살아도 괜찮다! 창3:15로 반드시 흑암을 결박하면 어느 날 자유자가 된다.
교회 다니고 복음 모르고 더욱 저주를 받는다. 화를 당한다. 헌금에 생을 건 바리새인들을 경계해야한다.
맹세까지 하고도 지키는 자들이 화가 있다고 했다. 헌금에 생을 건 바리새인들, 조심해야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참 복음을 전하는 성전이 되었다. 우리 교회 주인은 그리스도시다.
이제 금토일 교회가 세워지도록 복음을 위하여 헌금한다면, 하나님은 경제의 능을 주실 것이다. 전문성의 축복을 주실 것이다.
다윗은 창3:15만 선포되는 성전 짓는 게 그의 소원이었다. 그래서 언약궤를 가져온 것이다. 언약궤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안 계시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지 못하게 입을 막는 교권이 탄생했다. 그 속에서 빠져나오는 힘이 갖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복음을 모르면 기도의 비밀을 놓친다. 즉 영적전쟁 하는 기도를 모르게 된다.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고 질병을 치유하는 능력을 사용하지 않기에, 지금 사람들은 이상한 기도를 하고 있다.
욕망의 춤을 추기 위하여 뜻도 모르는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다. 귀신들린 것이다. 내가 귀신들려 저질로 살았을 때 방언기도를 많이 했다. 목사였지만 기도를 할 줄 몰라 큰 강대상 뒤에서 기도하는 척 하기도 했다.
기도는. 골1:13, 흑암의 권세를 꺾고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가는 것이다. 엡2:6, 하나님 나라에 앉아서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가난아! 질병아! 무능아! 중독자야!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무너지고 나갈지어다!
기도의 비밀을 놓치고 맹세만 하면 더 재앙이 온다. 오늘 사명을 발견하길 축복한다. 육체 우상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것을 꺾어 버려야 한다.
골3:5의 자신의 상태를 캐치하여 육체 우상을 무너뜨려야 한다. 사악한 탐심과 음란의 저주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만왕의 왕되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으로 오실지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가 되어주셨다!
이제 다 끝냈다는 전제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만약 아프다면 ‘아픈 질병의 문제를 예수님이 친히 십자가에서 담당했으니 나는 자유할찌어다. 해방을 받을지어다!’ 병원에서 주사 한 방을 맞아도, ‘더욱 강건한 힘을 얻기 위하여 맞는 것이다!’는 전제로 해야 한다.
→복음이 없어 죽어 가는데, 돈부터 벌려고 하지 말라.
먼저 복음을 알고 돈을 벌어야 한다. 복음을 모르고 돈 벌려 다니다가 즉사 하는 사람 많다. 이제부터 복음을 뚜렷하게 투명하게 알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 비밀을 알고 현장에서 정복자가 되길 축복한다.
최고의 갑부 록펠러가 복음 때문에 돈을 벌어야 되겠다는 결단을 했을 때 하나님은 축복하셨다. 미국 2700개의 대학을 세웠고 3000개 이상의 교회를 세웠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록펠러의 축복을 받길 바란다. 록펠러는 세상으로부터 비난 받을 만한 일들을 했음에도 하나님은 ‘화 있을진저’라고 하지 않으셨다. ‘너는 복을 받은 자라, 너는 내가 거룩하게 만들었으니 너는 구별된 자라.’고 하셨다. 이런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의 큰 힘을 얻는 귀한 생명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복음을 무시하고 예물을 무시하고 위선자를 경계할 수 있는 말씀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신앙을 져버리고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생김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싶은데 왜 망하는가, 그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허덕이며 지금 길을 찾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성령충만을 주셔서 오직 유일성 그리스도만 각인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만 뿌리를 내리게 하여주옵시고 그리스도만 체질화시켜 세계를 정복하고 현장을 정복하고 이웃들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 수많은 교회들이 복음을 잃어버리고 복음을 모르고 기도의 비밀을 놓치고 이상한 말로 떠들어대고 있사오니 저들의 입을 이제는 막아주시고 복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모든 생명들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우상문화를 장악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권위를 모독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무효화 시키려고 하는 원수 짓을 이제는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최고의 복 받은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참 복음을 전하는 성전을 지을만큼 예수사랑 모든 경제인들에게 산업인들에게 복의 복을 더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믿어도 창3:15을 몰라 세상 노예로 전락한 채 재앙시스템 속에서 화를 입고 고통 받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예수사랑교회를 만나 예배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한 번의 예배를 통해 내 몸과 마음이 복음으로 재창조되고 불의한 재물이 거룩해지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예배는 무시하고 예물만을 탐하는 내 안의 위선자를 경계하고, 오직 복음으로 살겠다는 결단 속에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영적싸움을 쉬지 않고 행하여, 육체의 우상이 무너지고 묶인 것이 풀어지며, 복음으로 모든 문제 끝났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을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의 응답을 받고, 내 주변의 영혼에게 참 복음을 전하여 생명이 살아나는 영접운동의 증거가 일어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