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랑"
(마 22:34-40)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4~40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옛 사람을 무너트리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생명을 마음에 담으면 마음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교회를 다니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성도가 되면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된다.
문화 사역자를 중심으로 문화를 전공한 제자들이 함께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만들어 내년 5월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토요일에 빛과 소리 아트 홀에서 공연하고 전 세계에 띄워보길 바란다.
그리고 어버이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세상의 말과 지혜로 실력을 갖춘 스승들을 위한 작품도 만들길 바란다. 일평생 세상의 지식과 말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치매에 걸리거나 몸이 틀어지거나 알 수 없는 정신문제로 잠을 이룰 수 없고, 공황장애를 앓는다. 게다가 영적인 문제로 어린 제자들을 오랫동안 들여다봐서 이상한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앞으로 이런 작품들을 만들어서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
예수사랑교회는 이미 모든 것을 갖췄다. 어린이 세상을 위한 글로벌학교를 세웠고, 디아스포라미션을 위한 미러클 학교도 세웠으며 마약 예방국도 세워가고 있다. 그리고 치유 공간으로 제 1성전에 기도실 워롬을 만들었다. 24시간 기도 속에 있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흑암 세력은 결박되고 깨끗하게 치유를 받는다. 안 된다고 불평하지 말고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응답 받길 축복한다.
*인생 최고의 가치는 후회 없는 신앙생활
인간이 살아가는 여정 속에 최고의 가치는 신앙생활 후회 없이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일평생 교회를 다니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이를 갈면서 죽고, 어떤 장로님은 담임 목사를 죽이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한이라고 하면서 죽었다. 어느 목사는 일평생 목회하면서 어마어마한 교회를 이루고는 세상을 떠날 때 자신은 너무나 슬픈 운명으로 살았다고 고백하고 죽었다.
후회 없는 신앙생활 하는 길을 찾지 못하면 매력 없는 사람이 된다.
덧없이 늙어가지 말고 익어가는 청춘이 되길 축복한다.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청년으로 사시다가 아버지의 나라로 가셨다. 그 분을 주인으로, 구세주로, 함께 하시는 분으로 모시면 청춘으로 산다.
사도바울은 후회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알았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생을 마치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가지고 달려간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사랑하지 못하면 생각에는 텅 빈 공간뿐이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사랑해야 그에 합당한 생각도 따라올 텐데 전혀 마음에 그 분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육신의 생각뿐이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되고 단절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6~8
염려 하면 염려 대왕에게 잡힌다. 염려대왕은 우는 사자다. 지금 사망권세를 잡고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다. 그래서 아플까봐, 병들까봐, 암 걸릴까봐 염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로 부터 받은 사명만 가지면 죽는 날까지 아프지 않고 잠들다 낙원에 간다.
행1:8을 예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인정해보길 바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그러면 이 말씀이 살아서 생각으로 움직이고 이 말씀에 목숨을 걸 수 있는 확신이 오면서 증인이 된다. 그래서 뜻을 다하여 이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마음에 행1:8의 말씀이 없으면 생각을 혼돈과 공허와 흑암세력인 사탄에게 내어주게 된다.
성령 안에서 살지 못하기에 염려 대왕과 함께 한다. 염려대왕은 세상임금이다. 세상임금으로 부터 온 것을 가지고 지금 육신적으로만 살고 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육신대로 살지 말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먼저 영적인 것부터 해결하면 이런 것은 따라온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가지고 있어야 육신적인 축복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미 육신적인 축복은 사탄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것을 빼앗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 성령과 권능이 임하면 그들을 제압해서 그들의 것을 빼앗을 수 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9
그래서 예배를 드리러 왔으면 우선순위를 빨리 발견해야 한다. 강한 자를 결박하는 힘이 없으면 인생 여정이 복수의 연속이다. 원수 맺고 상처받고 한이 맺혀 슬픈 노래와 슬픈 마음에 잠겨 산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이것이 노래가 되면 현장의 문이 열린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에 목숨을 걸면 미래를 염려할 이유가 없다. 전 세계에 제자 시스템이 깔린다.
해외에 나가면 나를 기다리고 맞이하는 제자들이 깔려있다. 왜 그런가? 내가 하나님 말씀에 생명을 걸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나를 책임지도록 하나님이 그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전도에 눈을 뜨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미래가 없다. 하나님의 복음은 능력이다. 죽어도 죽지 않는 복음이 우리 몸에 있다. 후회 없는 신앙생활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신앙생활하면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계획을 나의 계획으로 세워 놓길 바란다. 모세가, 소망이 끊어진 여든의 나이에 인생의 후회스러움이 강하게 밀려와 하나님의 산 호렙산을 향하여 갔다.
‘어머니가 태어난 지 3개월 된 나를 나일 강에 띄워서 하나님의 절대 섭리와 주권 속에서 40년 동안 왕궁에서 왕자로 살았던 내가 지금 이게 뭐란 말인가? 우리를 만드시고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나의 존재 이유를 알지 못해 고독과 슬픔이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견딜 수 없는 상태 속에서도 모세는 하나님의 산, 호렙산을 향하여 발길을 내딛기 시작했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도대체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기에 나를 이렇게 주저앉게 만드셨는가? 마지막 남은 생애 나를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원하오니 나의 영혼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는 엘로힘,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로 부른 것이다. ‘나를 창조하신 여호와 엘로힘 하나님 내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셨던 엘로힘 하나님, 창1:2, 지금도 우리를 보살펴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운행하시는 하나님이여 은혜를 주옵소서!’ 그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의 신을 벗어라’고 말씀하셨다. 옛 사람의 운명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옛 사람으로 살면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고 침묵하신다. 레위 자손에게 주신 창3:15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신다. 엘로힘, 하나님은 창3:15의 하나님이다. 우리에게 생기를 넣어주신 분이 창3:15의 하나님이다.
끊임없이 후회하는 인생으로 살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내리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후회하기 전에, 늦기 전에 시작하길 바란다. 창3:15 하나님은 누가 불러도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시며 응답해주신다.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 아니다. 창3:15의 하나님만이 진짜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자격이 안 되는 우리에게 예복을 입혀주셨다. 우리는 그 분의 이름을 부를 자격이 없었지만 당신의 핏값을 지불하여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시다.
영혼을 사랑한다면 모든 게 바뀐다. 창3:15,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인정하고 사람을 사랑한다면 모든 것이 다 바뀐다. 딱딱하고 굳어져버린 옛 사람, 마귀 체질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영혼을 사랑길 바란다.
→ 모든 문제 해결방법을 그리스도로 통일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1~5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방법을 그리스도로 통일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가 다 끝냈기에 우리의 모든 문제도 끝난 것이다. 마귀야 가라. 그리스도가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함께 하시기에 명령할 수 있다.
그리스도로 통일되면 원죄, 자범죄, 조상죄, 흑암, 사탄, 마귀, 악령, 질병, 저주, 재앙이 무너진다. 영원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예수사랑교회에 나타내셨다. 그리스도를 1인칭, 즉 그리스도로 통일 하는 사람에게는 영세 전에 감추었던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롬 16:25~26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육신, 즉 잉카네이션 하셨다
요1:14,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산다.“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 28:18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함께 하시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흑암이 무너진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를 통일 시키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여 불신앙의 중독자로 살아가게 만들고, 세상 것 때문에 쟁쟁거리게 만드는 모든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찌어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외칠 수 없는 버림받은 자, 재생산도 안 돼는 더러운 자들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셔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외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교만하면 안 된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은 부활의 능력이기에,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다 끝내신 진리이기에 그 이름으로 더러운 것을 내쫓으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12:28~29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지 못하게 하여 육신 생각으로만 끌고 가는 모든 흑암 세력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가 명령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질 찌어다!”라고 명령하면 마음을 장악했던 귀신의 집이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리고 집안과 우리 몸에 들어와서 장악하고 있던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이간자. 참소하는 자, 시기, 질투, 미움을 갖게 만들어 인간관계를 원수 맺게 하는 자,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이 강한 자의 옛 집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그리스도의 집이 세워진다. 그러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나는 불신자로 살다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다지 매력적인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예수사랑교회 안에서 만났다. 예수사랑교회 장로님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매력적이다.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다할지라도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서면 큰 응답을 받는다.
영혼을 사랑하면 사람의 영혼이 바뀐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성령의 권능,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으면 집안 구석구석에 찾아들어온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간다. 그렇지 않으면 더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온다. 그러면 말씀이 마음에 담겨지지 않는다. 집안에서 말씀이 생각나야 하는데 집안에서 리모컨만 가지고 돌아다녀보라. 그러면 자녀들에게 꼰대라는 소리를 듣는다. “나 때는 말이야…”라고 잔소리를 시작하면 애들은 속으로 생각한다. ‘아버지 때는 아버지 때고 내 때는 내 때야!’ 아이가 집에 들어왔을 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메시지가 들려오면 잘 해 드려야 되겠다는 마음이 든다. “집안에 들어와 있는 더러운 귀신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찌어다!”라는 메시지가 집안에서 들리면 아이들은 심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마음에 말씀을 담으면 생각이 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말씀을 자꾸 듣길 바란다. 그러면 말씀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을 못했던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나라의 대적자가 되고 말았다. 후회 막심한 신앙생활을 한 자들이다.
→ 다시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을 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을 때 디아스포라 237 미션이 시작된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
예수님의 핏값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는데 어찌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마음에 담지 못하는가? 미워하는 사람을 마음에 담지 말고 말씀을 담으면 미워하는 사람 이름까지 기억 안 난다. 말씀을 담으면 마음 치유, 생각 치유까지 일어난다.
그리스도가 발판이 되면 그리스도를 따라갈 수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왜 이 노래를 계속 들어야 되냐는 질문을 받았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우리는 24시 마귀에게 눌린다.
그래서 반드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부요케 하신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만일 ‘예수가 그리스도’, 3저주를 푸는 찬양을 안 하고 그냥 있으면 계속 한계에 부딪힌다. 알 수 없는 저주와 재앙의 불화살을 맞는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찬양을 계속 흥얼대고 있으면 한계를 만나도 5력이 시작된다. 위로부터 오는 영력, 무한한 지혜의 계시를 갖게 된다. 게다가 경제력, 만남의 축복, 강건함까지 회복된다.
그리고 계속 훈련 받으면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한다.
이것을 하지 못하면 분쟁이 일어나고, 분노가 솟구친다.
평소에는 젠틀맨이라 불릴 정도로 친절한 남편들이 있다. 실은 그들은 분노를 쌓아 두고 사는 것이다. 그러다 한 번 터져버리면 순간 자살도 한다. 사실은 굉장히 무서운 사람들이다. 부부싸움은 할수록 은혜다.
풀어야 한다.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서로 얼굴바라보고 해야 한다.
한 여인은 칼로 남편을 수십 군데를 찔러 죽였다. 평소 잉꼬부부로 소문이 났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여자였다. 자녀들도 반듯하게 키우고 한 번도 큰소리가 난 적 없는 부부인데, 인간의 영적 문제는 인간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능력, 그리스도로만 해결된다. 그 이름 많이 불러야 한다.
*율법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랑
사람은요 율법을 이길 수 없다. 세상 시스템의 율법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가능하다.
→ 사탄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생각에 잡히고 만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 13:2
어렸을 때부터 그 무의식 속에 있던 것이 찾아온다. 마귀가 이미 자신의 시스템을 깔아놓은 것이다. 마귀가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자. 마음속에서 그 생각이 계속 움직인 것이다. 머리를 흔들어도 해결되지 않는다. 한번 생각이 들어오면 행동으로까지 이어진다. 후회 할망정 자기도 모르게 몸이 움직인다. 그래서 결국은 가룟유다는 예수 팔고 목을 매고 자살했다.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행 5:3~4
솔직히 땅 팔아서 10의 3은 자신이 갖고 나머지 7은 교회에 헌금하겠다 해도 되는데, 굳이 팔아서 하나님께 다 드리겠다고 해놓고는 어떤 생각에 잡힌다.
‘내가 십의 일조를 내면 한 달 살기가 굉장히 빡빡한데…’ ‘전도, 선교 헌금을 내면 자녀들은 뭐로 가르치지?’ ‘지질하게 살지 말자, 지질하게 살지 말자!’라고 다짐하는데도 안 된다.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라고 했다. 마음에 들어오는 생각을 제거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거짓말 하는 꼴이 된다.
마음에 있는 더러운 것을 귀신이라고 표현했다. 더러운 것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했다.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진짜 마음에 두고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사랑하자. 그것이 세계복음화다.
→ 그리스도를 모르면 구원 받지 못하고 무가치한 존재로 덧없이 늙어간다. 누가 인간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가? 우리 자신이다. 누가 세상을 고통스럽게 만드는가? 우리 자신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 안 듣고 선악과를 따 먹어 버렸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 말씀 안 듣고 하나님의 일보다 다른 일을 한다.
누가 고통을 주는가? 스스로에게 속은 탓에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오늘 부터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면 말씀으로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 우선순위를 빨리 바꾸길 바란다. 하나님 말씀 안 듣고 선악과 따먹자, 하나님 말씀을 다 상실하고 마귀에게 길들여졌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 2:2
마귀에게 길들여졌기에 공중권세 잡은 자들에게 끌려 다닌다. 매일 마음과 생각의 틈을 타고 들어온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이는 것이다. 무거운 짐을 진채 이교회 저 교회 전전한다. 어느 교회는 방언을 강조하고 카톨릭은 신부와 수녀는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교리로 사람을 얽어매고 고통 속에 집어넣고 있다.
율법은 사람이 멋없게 만든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다.
나는 불신자 상태에 있다가 구원 받았다. 그래서 인지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는 마음,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해봐야겠다는 열정이 있었다. 그 당시 영적으로 너무나 시달렸다. 내가 한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당한 사람은 왜 그랬냐고 하는데 나는 기억에 없었다. 또한 밥 먹다가 수저를 던지고, 친구하고 라면 끓여 먹다가 빈정상하면 뜨거운 라면 냄비를 친구 얼굴에 붓기도 했다. 10번까지 잘해주다가 11번째 확 던져버린다고 원수 맺고.
죽도록 고생하는 사람을 나는 너무 많이 봐 왔다. 특히 우리 어머니는 죽도록 고생하셨다. 그렇게 죽도록 고생해서 모은 돈 10원짜리 100원짜리를 똘똘 고무줄로 감아서 가지고 다니셨다. 한 번은 어머니가 콩밭을 매고 계셔서 주전자에 물을 담아 가져다 드렸는데 밭고랑에 똘똘 뭉친 돈 덩어리가 떨어져 있었다. 순간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 사라져버리고 순식간에 돈을 가지고 읍내까지 마라톤 선수처럼 뛰어가서 사먹고 싶은 것 다 사먹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눈물이 흘렀다.
어린 나이였지만 어머니가 죽도록 고생해서 만든 돈을 순식간에 다 해먹은 내가 완악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하나님은 몰랐지만 ‘내가 누구입니까? 사람이 왜 이렇게 완악합니까?’하는 질문을 했다. 진리가 있다면 진리를 알게 해 달라고 초등학교 4학년 때 그런 질문을 했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니까 돈을 쓸 줄도 모르고 고무줄로만 감아 놓는다. 그래서 나는 인생 다 하는 그날까지 복음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이다. 하나님은 빼앗긴 축복을 회복시키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타락하자마자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복음, 그리스도를 주셨다. 애굽의 종 되었고, 노예 되었을 때,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는 자들에게는 희망과 자유를 주셨다. 인생이 가장 어렵고 처절하게 망가져서 일어날 수 없는 그 시점에서도 우리 예수님은 사7:14,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우리는 무너지고, 무너지고, 주저앉아 있어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그러면 일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해 주신다. 그리고 길을 가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를 고백하길 바란다.
그러면 세상을 이기고 율법을 이기고 사탄을 이기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거한다.
→ 지금 부터라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계속 부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기도제목을 확실히 잡아보길 바란다. “디아스포라 미션이 예수사랑교회에 일어났는데 하나님 내가 무엇을 해야 됩니까?”
그래서 해야 될 것을 적어 놓고 매일 정시기도하길 바란다.
반드시 성공한다. 생애 하나님의 그 축복은 받는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이웃들에게 증거하게 될 것이다.
지금 부터 중요한 질문을 한번 던져보길 바란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면 지금 짐승보다 못한 상태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은 인정하나 내가 나를 모르겠다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제목을 적어 놓고 기도하길 바란다.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한다면 아무렇게나 살아야 한다. 하지만 있다면 살아가야 할 이유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나의 영원한 주인으로 나의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으로 모실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말씀으로 붙잡을 것이다. 이제 부터 말씀을 따라 나는 살 것이다. 언제든지 문제 앞에 말씀을 나에게 주실 것이다.’
구원 받는 길을 모르고 있다면 교회 다닐 필요가 없다.
구원 받는 길이 교회에만 있다면 교회에 충성하길 바란다.
다음 세대를 위해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전도와 선교다
마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영혼 사랑하는 것이 강령이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절대 강령이다.
도대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강령이 무엇인가? 전도와 선교다.
전도 운동 하는 사람은 나이 들면 들수록 전도된 제자들로 인하여 가장 평화로운 식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만약 전도제자가 없다면 가진 재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아마 몸살을 앓게 될 것이다.
목사님들이 후계자가 없다면 몸살을 앓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전도운동 속에 전도제자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알면 몸살 앓을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너무나 크고 감사해서 모든 문제가 끝난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면 헌신의 응답을 누릴 것이다. 세상 시스템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 생명뿐이다.
생명의 이름을 부르시고 죄와 사망에 묶였던 율법의 저주가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지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율법을 이기는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랑이 우리에게 심겨지게 하시고 은혜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말씀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전도운동 속에 안디옥 교회처럼 예수사랑교회가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일어나 세워갈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전도운동 속에 전도된 제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시고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후회 없는 신앙생활로 마감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행1:8을 성취 시켜 나아가는 여정 속에 모든 만남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꿔줄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시고 사람 살리는 일에 우리가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내 안에 세팅된 세상 율법시스템에 길들여져 육신의 생각으로 염려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다 모든 축복을 상실한 채 후회 속에 덧없이 늙어가는 운명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전도에 눈뜨고, 율법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랑 속에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모든 문제의 해답을 그리스도로 통일하여 강한 자를 결박하고 말씀으로 나를 다스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내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과 영혼을 사랑하는 자로 생각과 마음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행1:8의 사명을 받은 자로서 디아스포라 미션을 위해 내가 할 일을 두고 날마다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과 축복을 누리며 전도운동에 헌신하는 매력적인 제자로, 후회 없는 신앙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