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마 21:28~32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리스도께 순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다. 바로 흑암 세력과 반복적으로 싸우는 것이다. 이것을 반복하지 못한 교회들은 영적인 병에 걸려 육신적 삶의 균형들이 깨져버렸다.

왜 예수사랑교회는 복음만 강조하느냐고들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복음을 반복해야 살아계신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다.

복음을 반복하면 혼미한 생각들이 사라지고 그리스도께 집중한다. 집중력을 가져야 전문성이 생기고 전문성이 복음화, 세계화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복음을 반복하면 교회 안에서 원네스가 된다. 롬 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복음을 반복하면 ‘나의 복음’으로 1인칭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된다.

복음을 반복하면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리스도가 몸에 각인되면 영원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를 뿌리 내리면 많은 열매를 맺으며 그리스도를 체질화 하면 전도자가 된다.

복음을 반복하지 않으면 마음에서 복음이 희미해진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세상 신은 복음이 희미해지도록 마음을 혼미케 한다. 그래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반복하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복음을 지속하는 힘을 가지면 이 땅에서나 하나님 나라에서나 성공자가 된다. 무슨 일이든 지속하면 능력이 나타난다. 혹시 육신의 병이 들었거나 영적 병이 들었다면 복음을 반복하길 바란다. 그러면 증거 할 증인이 될 것이다.

* 인간의 영적인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하나님이 가장 먼저 주신 게 원시 복음, 창3:15이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머리를 깨부수지 않으면 영적인 병은 절대 해결이 안 된다. 그러면 교회를 수십 년 동안 다녀도 구원의 확신이 들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세력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할지 미리 알고 공격한다. 그래서 어디를 가기 전에 반드시 흑암을 꺾고 가면 놀라운 은혜가 임하고, 그렇지 않으면 개망신 당하는 일들을 당한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는 항상 기도를 먼저 하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언제나 기도를 우선순위에 두고 응답의 확신을 가진다. 그리고 멍 때리고 현장을 가지 않고 구원의 내용을 새기고 읊조리면서 간다. 그러면 하나님은 산업의 문을 여시고 세계복음화의 문을 여신다.

성경은 악령과 성령의 역사를 기록한 내용이다. 만약 영적 병이 치유되지 못하면 악령과 성령의 역사를 모른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 뇌가 썩어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는가? 뇌가 썩어 행실이 부패하고 가증하여 ‘오징어 게임’ 같은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 기독교가 개독교라고 비난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시대에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일천만 제자를 세워 나가는 세계복음화 큰 계획을 이루는 큰 응답의 사람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하나님은 오직 창3:15을 통해 구원의 문, 구원의 길, 새로운 생명을 얻는 축복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해서 길이 열리고 문이 열리고 가난과 질병과 무능의 저주가 해결된다. 요14:6, 에고에이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영웅도 이런 말을 못했다. 사람의 씨로 태어난 석가나 소크라테스는 이 말을 하지 못했다.

이 말을 선포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힘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무속인들도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지 않는다. 수십 년간 도를 닦고 그 영적인 세계를 본다고 하는 스님들도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온 인류를 구원시키려고 보내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선포할 수 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여셨는데 바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다. 그 분이 내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을 믿으면 하나님이 의롭다 인 쳐 주신다. 그런데 믿어지지 않는다. 분명히 주일날 마다 말씀이 강단에서 흐르는데 우리의 몸은 안 믿어지는 것이다. 왜냐면 원죄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허물은 잘 보이는데 자신의 원죄를 보지 못하는 이상한 병에 걸려 있다. 다른 사람은 치유시키는데 자기 몸은 치유하지 못한다. 더 이상 거짓 선지자가 되지 말고 진짜 그리스도를 체험한 선지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참 선지자가 되시기에 선지자의 사명과 소명을 받은 것이다. 그것을 믿고 싶고 그것을 선포하고 싶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갖고 싶거든 자기 몸에 있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길 바란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에 담지 못하고 믿지 못하여 길도 진리도 생명도 없이 어정쩡하게 살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복음을 반복하면 구원의 확신이 생긴다. 딱딱한 바윗덩어리가 한 방에 깨지는가. 그렇듯 자기 기준, 자기 생각은 굳어져 있다. 부인이 죽으면 눈물은 흘리지만 마음속으로는 재혼을 생각한다. 혹시 돈이라도 남겼다면 자신의 것이 된다는 생각에 기뻐한다. 따라서 사람의지 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특권을 가지길 바란다. 하나님을 만나면 다른 삶을 산다.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영적인 병이 치유 되어야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하루의 여정 속에서 성령의 절대 인도를 받으며,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응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하나님의 큰 응답을 받기 위하여 기도의 사람이 된다.

“구원의 내용도 마음에 담지 않고 어정쩡하게 인생을 살게 만들어 얼을 썩게 만들고 사망의 잠에 빠뜨려 가난과 무능과 질병의 저주로 주저앉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깨어질지어다!”

일천 망대를 세우고, 그 어떤 침략자도 없도록 이스라엘 국가를 태평성대를 누렸던 다윗 왕은 흑암 꺾는 기도를 반복적으로 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시 5:3~5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만이 복음을 반복할 수 있다. 어설픈 말쟁이들을 따라 길들여지지 말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복음을 반복하고 있는가를 점검하자.

→ 성령과 악령의 활동을 알고 먼저 흑암권세를 내쫓아야 한다

성령과 악령의 활동을 알고 있기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순간 공격하는 흑암 권세를 내어 쫓는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되신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길을 열어 놓아 주셨다. 가난하다, 무능하다, 나는 중독에 걸렸다고 죄 짓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해라! 남편 때문에 미치고 환장 하겠다 하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라.

하나님이 창3:15을 통하여 인간에게 마귀의 일을 멸하는 능력을 주셨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이것을 반복적으로 하면 흑암이 꺾인다.

우리의 대속자가 모든 것을 다 이루었으니 다 끝났다고 선언해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이것을 기념하도록 사순절 기간이 있는 것이다. 그 다음이 부활절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내 인생의 전부이십니다. 살든지 죽든지 주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순리를 따라 응답 받는 전도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명확하게 확인해야 할 게 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1~12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하나님은 흑암 권세를 이길 수 있도록 그리스도란 길을 열어 주셨다.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기준이다. 그리스도를 사용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 중 방법이고, 그리스도를 자꾸 사용해야 인생의 새로운 수단이 생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의 부요한 은혜를 받는다. 큰 응답들을 받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능력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복음을 반복하고 반복하면 모든 흑암이 무너진다. 산업을 실패시키는 흑암이 산업장을 덮고 있다. 응답을 받지 못하도록 문이 열리지 못하도록, 망하도록, 스스로 무너지고 썩어 들어가게 하는 흑암이 있다. 흑암을 뚫을 수 있는 유일한 길, 독생자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다. 그리스도를 반복하면 증거를 얻고 살게 된다.

→ 조건 없이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권세를 반복하여 사용해야 한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면 진리의 성령 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뚫으신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런데 신천지 이만희씨는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라고 한다. 왜 사람들이 신천지에 가는가? 교회가 영적인 병을 치유하지 못하기에 구원의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신천지 이만희도 구원 받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가 신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왜 교회가 어두워졌는가? 왜 수많은 교주들한테 자녀들을 빼앗기는가? 예수사랑교회만이라도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축복한다. 아프리카에서 와 있는 형제자매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더 이상 아프리카가 노략질 당해선 안 된다. 복음은 정복하는 것이고 능치 못할 일이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사명과 소명을 가져야 한다. 천명을 가지고 사람 말에 길들여지지 않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일점일획도 다 성취시켜 나아가는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성도들이 여기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영적인 병에 걸려 사이비 음란한 교주들에게 끌려 다니는 것이다. 오늘 영혼을 청소하고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길 바란다.

더 이상 귀신들린 자의 권위에 놀아나지 말고 하나님이 사용하라고 주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마음껏 사용하길 바란다. 그러면 더러운 자들에게 속지 않는다.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축복해 주셨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복음을 반복하는 자들과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다. 복음을 반복하지 않으면 세상신이 혼미케 하기에 사이비 종교에 끌려간다.

가난한가? 복음을 반복하길 바란다. 무능한가? 복음을 반복하길 바란다.

알 수 없는 숨은 문제에 중독되어 있는가? 복음으로 정복하길 바란다.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구원의 확신과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 충만해지기를 축복한다.

→ 흑암세력, 사탄의 목표는 구원의 확신을 못 가지게 하는 것이다

영적인 병이 치유 안 되면 사이비 집단에 끌려간다. 본문에 등장하는 큰 아들은 복음을 받았으면 ‘아멘! 복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복음 받고 사탄의 공격을 받은 것이다. 흑암 세력은 복음 받은 사람을 공격한다. 복음을 받았으면 반복해야 순종할 수 있다.

둘째 아들은 처음에는 안 가겠다고 했지만 복음을 반복하면서 뉘우치게 되어 순종할 수 있었다는 게 비밀이다.

예수님이 사순절을 앞두고 하신 말씀이 예수사랑교회에 그대로 성취 되고 있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창3:15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복음을 반복하라는 말은 모든 불신앙을 자꾸 깨트리라는 말이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 밀어내라는 말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일어나 걸을지어다!”

창3:15을 받아들이고 영적 전쟁을 시작하면 전달하는 사람이 된다.

그런 사람이 파수망대,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사람은 누린다.

→ 믿음을 결단하는 순간,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하도록 예산을 집행하신다. 구원 얻는 믿음이 없으면 저주받은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를 받는다. 구원 얻는 믿음이 없으면 성전을 청소해야 한다. 다 엎어버려야 한다. 부활주일을 앞둔 사순절, 죽음을 앞둔 예수님이 모든 것을 청소하길 원하신다.

흑암에게 공격당지 않도록 복음을 반복하라

예수님이 권위를 사용하자 바리새인들이 ‘네가 누군데 권세를 그렇게 사용하느냐’고 따졌다. 복음을 반복하지 않으면 원죄로 파고든 흑암이 우리 몸을 장악한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흑암을 꺾어버려야 한다. 기도 응답을 받고 싶으면 뱀의 머리를 깨트려야 한다. 구원의 내용을 마음에 담지 못하도록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기를 축복한다. 구원 받지 못하고 하나님을 모르면 무가치한 존재로 전락한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

창3:15의 지식을 버렸기에 이렇게 하신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눅 23:28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권위를 땅에 묻었기에 구원의 확신을 못 갖고 자녀까지 망하는 것이다.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마 27:25

악령이 악독한 말을 내지르게 하는 것이다. 솔로몬이 사랑한 술람미 여인은 진리를 사수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파수망대의 역할을 했다. 아 4:4 네 목은 무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방패 천 개,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복음을 반복하는 방패 같은 사람은 되길 바란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다. 사탄을 깨트리는 강력한 소리를 낼 때 신랑이신 예수님이 좋아하신다. 흑암에게 공격당하지 말고 항상 복음을 반복하길 축복한다.

*허무한 논쟁을 멈추고 그리스도께 순복하라

본문 내용을 보면 두 아들이 나온다. 가겠다 하고 가지 않은 큰 아들, 싫다고 했는데 순종하고 간 둘째 아들 중 누가 더 의로운 사람이냐는 것이다.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마 21:30

세례요한이 가지고 온 의는 무엇인가? 구약의 마지막 제사장 세례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지목한 대상이 예수님이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반복하여 ‘하겠소’라고 순종하면 큰 아들로서 상속자가 되고 아버지의 모든 복을 갖게 되는 것인데 불순종했기에 둘째 아들 서초동에 있는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에게 주었다는 말이다. 나는 옛날에 예수님을 너무 싫어했고 내 주먹을 믿는다고 큰 소리쳤다. 하지만 지금은 “예수가 좋아!”라고 고백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 8:15~17

처음에는 “싫소!”했던 사람이 양자의 영을 받아 상속자가 되었다. 예수께서 세리들과 창기들이 바리새인들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세리였고 창기였다. 예수님을 싫어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인생에서 터닝 해야 되는 시간표가 찾아왔을 때 우리 예수님을 갖게 되었다. 그 때 부터 나를 구원하려고 오신 그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있다.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가 희미해질 때 영적인 병을 치유하는 복음을 만나게 된 것이다.

나는 창 3장이 옛날 이야기인줄 알았고, 창3:15을 나의 것으로 일인칭 하지 않았다. 그런데 창3장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창3:15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하나님이 주신 무기다. 나는 창3:15에 집중하고 반복했다. 왜냐면 나에게는 가난의 저주, 무능의 저주, 중독된 숨은 문제가 많았다.

창3:15은 알파와 오메가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성령으로 이루어 놓은 권세를 사용하면 하는 만큼 구원의 확신이 뿌리 내리고, 영적인 병이 치유되며 육신적인 병도 치유되어 하나님 나라의 일에 관심을 갖게 된다.

→ 그리스도의 권세를 개인에게 반복적으로 적용해야 온전해 진다

흑암 세력에게 인생을 공격당했던 세리와 창기들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들어가게 된다. 우리 몸을 혼미케 하는 세상 신으로 부터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그 권세를 사용하는 것이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창3:15을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으면 의인이 될 수 없다.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사 64:6

창3:15을 적용하지 않으면 사람을 속이는 낡은 옷 같은 인생이 되어 무저갱으로 향한다.

전 세계는 지식이 최고로 발달하고 과학은 4차원을 발견할 정도로 발전했지만 왜 정신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가? 영적인 병으로 인해 뇌가 섞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길 바란다.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해결될 때까지 불러야 한다.

얼마 전에도 미국을 갔는데 세계 1등 국가인 미국에서 길거리에 나 앉아 주워 먹고 드러누워 있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젊은이들은 미래를 상실하고 마약에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다.

일본은 알바를 하고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그곳에서 벗어나면 정신병자가 된다. 자기 조상이 원숭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원숭이의 운명을 살고 있다. 스스로 자신을 웃겨 보려고 수많은 책을 보고 혼자 중얼거리고 웃다가 잠든다.

복음을 몰라서 그런 것이다. 반드시 복음이 들어가야 사람이 온전해진다. 그래서 일본은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다. 나가토모 장로님이 일심, 전심, 지속으로 일본 땅을 놓고 흑암을 꺾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일본 복음화를 이루실 것이다. 이제 일본에 있는 제자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마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반드시 드린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뵈뵈 TV에서 만든 유튜브 메시지를 계속 듣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다. 복음의 메시지를 반복으로 들어야 영적인 병은 치유 받는다. 복음을 반복으로 들으면 불순종하다가도 흑암과 싸워서 순종하게 된다.

그래서 구원의 내용을 가지고 그 힘을 발산하는 목사는 지역을 장악하고 귀신들이 떠나갈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전할 기회가 왔다면 인생을 걸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으로 전 성도들을 깨워 사탄에게 공격당하지 않도록 먼저 제압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해야 한다.

→ 창3:15 복음에 불순종 한 것과 순종한 것의 차이가 크다.

성경에는 복음을 받은 자와 받지 않는 자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사탄은 뱀을 이용해서 사람을 뒤집었다. 뱀 속에 들어가서 말을 했다. 그런 능력을 행하는 마귀는 현재 진행형으로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한다. 지금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근신하여 깨어 정신 차리라고 베드로는 권면했다. 그리스도께 순복하는 자는 마귀를 대적한다. 마귀는 사람을 유혹하고 가정, 개인, 자녀들, 학교, 산업을 공격한다. 모든 관계를 무너트리기 위해 공격한다.

공격하는 자의 머리를 깨트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먼저 그 놈의 머리부터 깨트리면 쉼을 얻고 행복해지고 평안해진다.

우리를 잡아먹는 놈을 먼저 죽여라, 먼저 밟아라!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영적인 병으로 육신으로 전락한 사람을 마귀는 잡아먹는다.

모든 일을 하기 전에 우리를 건드리고 공격하는 놈이 있다. 사역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흑암이 확 들어온다. 집에서 나갈 때도 마찬가지다. 가인은 흑암의 공격을 받고 사랑하는 동생의 뒤통수를 내리친 것이다. 야곱의 형 얼마나 애서는 착했다. 사냥도 잘해서 부모님께 스테이크를 구워서 주기도 했다. 그런데 사탄의 공격을 받자 동생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이다. 야곱이 형의 재산을 빼앗아 간 것도 아니고 아버지로부터 약속으로 받았을 뿐이고, 집문서가 왔다 갔다 한 것도 아니고 축복기도만 받았을 뿐이다. 또한 팥죽 한 그릇으로 형의 재산을 가져간 것도 아니다.

결국 헤어져 20년 후에 만날 때 목이 끊어질 정도로 서로 안고 울었다. 야곱은 어떤 공격을 당했는가? 에서가 자기를 죽이러 온다는 생각으로 공격을 받았다. 그 두려움에 1차, 2차, 3차로 가족들을 앞서 보내고 혼자 남아 기도했던 것이다. 사탄의 머리를 밟고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하고 순리대로 갔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사탄의 공격을 받아 죽음 직전에 미치는 일들이 찾아온 것이다. 마귀의 공격을 당한 것이다.

요셉의 형들도 착한 사람들이었다. 반면에 요셉은 고자질쟁이었다. 그런데 형들이 사탄의 공격을 당하자 이상해지고 요셉은 언약을 잡았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쪽팔리는 인생을 살고 요셉은 총리까지 되었다. 사탄에게 공격당하는 일이 없도록 먼저 뱀의 머리를 내리 치자. 흑암이 산업현장을 덮고 있다. 가정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먼저 마귀의 일을 청소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우리에게 맡겨주셨다. 그 권세로 자신을 내리쳐 복종시키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응답을 주신다.

성경을 잘 알고 있는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이런 것을 몰랐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권세를 사용하실 때 네가 누구의 권세를 사용느냐고 시비만 걸었지 그것을 우리엑 주러 오신 예수님을 모른 것이다.

→ 복음을 받고 순종한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의 일이 시작된다.

수많은 공격 속에서도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머리를 밟았던 노아는 은혜를 입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8~9 공격을 당하지 않고 뱀의 머리를 밟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그래서 노아를 통하여 구원의 방주가 이루어졌다.창6:14 우리 가정에 구원의 방주가 일어나 생명이 보존되기를 축복한다. 다윗은 사탄에게 공격당하지 않도록 일천 망대를 세웠다. 예수사랑교회가 창3:15의 언약을 붙잡고 행동하는 세계복음화의 주역, 일천만 명을 세워 나가기를 축복한다.

→ 창3:15의 언약을 붙잡고 무엇을 깨달아야 승리하는가. 개인, 가정, 가문의 3 저주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삼중직, 그리스도 이름을 주신 것이다.

개인에게 와 있는 죄의 권세, 죄의 권세로 말미암아 찾아온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옥권세, 사망권세 붙잡은 사탄의 권세를 깨트려야 한다.

그리스도는 삼중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흑암이 찾아오지 않도록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장하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하는 일, 우리가 가는 곳에 흑암세력이 먼저 공격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해결하시겠다고 하신 그 일을 믿어야 살 수 있다.

롬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여기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 권세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모든 흑암을 깨트리자.

우리는 원래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으로 그 문제를 해결했으니 복음을 믿어야 한다. 복음을 반복하면 확신이 더욱 자라난다. 지금도 복음을 반복하지 않으면 흑암 세력에게 잡힌다. 잡히지 말고 복음을 반복하면 그리스도를 누린다.

하늘로 부터 온 그리스도의 권세를 반복하여 흑암을 깨트리자.

작은 아들이 그리스도 권세를 알고 난 후 반복하다가 흑암세력을 알고 복음 속으로 들어갔다. 큰 아들은 복음을 받았지만 반복하지 않아 흑암에 빠지고 말았다. 삶과 가정, 산업에 흑암이 깨지는 날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공허한 논쟁을 멈추고 이제는 그리스도께 순복하여 흑암을 대적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우리를 축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예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흑암 세력과 계속 싸우는 것이 복음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사오니 복음으로 영원히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제는 뱀의 머리를 깨트릴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사오니 영적인 병이 치유 받는 날이 되게 하옵시고, 구원의 확신이 넘치는 날이 되게 하옵시며, 성령 인도를 받아 땅 끝까지 이르러 기도 응답 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미하는 증거 있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그리스도 권세를 날마다 영접하여 그리스도의 권세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자유와 해방과 누림과 영원을 만끽하고 부활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다녀도 사람의 말과 세상 신에 길들여진 혼미한 상태로 전락하여 영적인 병을 해결하지 못하고 악한 소리만 내며, 반복되는 가난과 무능, 중독의 문제로 시달리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창세기 3장 15절 안에 있는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고, 그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고 현재진행형으로 나를 공격하는 흑암세력과의 영적싸움, 복음을 반복하여, 공허한 논쟁을 멈추고 ‘살든지 죽든지 주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고백하며 그리스도께 순복할 만큼 구원의 확신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현장에서 성령의 절대적 인도 속에 순리를 따라 응답받는 증거 있는 증인이 되어,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