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부터 오는 힘,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마 21:23-27)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마21:23~27
사이비, 이단 교주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등쳐먹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그들도 그런 짓은 안하고 싶겠지만 요8:44, 마귀의 일들이 몸에서 강력하게 작동하면 자신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세상에서 우러러보는 사람들에게 속지마라. 우리가 우러러 봐야할 분은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부자를 우러러 보거나, 권력자 앞에서 쫄거나 그들에게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얻어먹으려고 하지 마라. 정치꾼 목사들의 말에 휘말리지 마라. 그들은 하나같이 영적 문제를 안고 기생충으로 살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세상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오징어 게임’ 같은 영화가 교회를 다닌 사람이 만든 문화다.
그들은 가시적 사상으로 온갖 이상한 행동을 다 하고 있다. 이중적 형태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기복신앙, 무속으로 사람들을 지금 속이고 있는 것이다.
*세상 속임수에 당하지 않는 힘 창세기 3장15절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우리를 구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권력이나 돈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은 창 3장 원죄에 묶여 사단에게 길들여져 있기에,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갖고 있으면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노예 신분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다.
또한 그들을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 그들이 갖고 있는 것들은 다 배설물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것을 가지고 있다. 빌3:8, 예수가 누구신지를 아는 지식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기에 그리스도를 알고 다른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린다고 사도바울은 고백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우습게 봐서도 안 된다.
창3:15을 아는 사람은 속임수에 당하지 않는다.
하늘로부터 오는 힘,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어설프게 알고 은근히 받아들이지 않으면 예수님도 알려주지 않으신다고 본문에 말씀하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이 요1:29,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겠다고 하신 것이다.
구약의 마지막 제사장이었던 세례요한이 창3:15, 그 분을 향하여 이렇게 말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19 그 분이 인생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하셨다.요19:30
그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는 그리스도, 하늘로부터 온 힘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절대 불가능의 사람이 절대 가능의 축복을 받는다.
절대 불가능한 사람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알게 된다.
절대 불가능한 사람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제는 목표가 생긴다. 세계복음화가 보이는 것이다.
→ 다섯 가지 확신을 기도로 누려야 한다
구원의 확신을 기도로 누리길 바란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셨으니 모든 문제가 끝났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하라!
인도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마28:20,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을 기도로 누리길 바란다. 잠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명철을 절대 의지하지 말라. 창3:15을 통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받는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를 자꾸 외치는 것이다. 그러면 귀신과 교제하는 행위들을 끊게 된다.고전10:20
승리의 확신을 가져라. 고전10:13, 여러 가지 시험 속에는 하나님의 해답이 들어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항상 기쁘고 즐거워해야 한다. 요16:33,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죄의 확신을 가져라. 요일1:9, 실수하고 자빠지고 넘어져도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의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다!
응답의 확신을 가져라. 요15:16,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선택하셨기에 항상 열매있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 오직, 그리스도 예수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게 24시 누려지면, 사람이 알지 못하는 능력이 나타난다.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행 2:18~19 살아계신 하나님이 25시의 응답을 주신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24시간 마12:28~29절 말씀대로 실천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가난, 무능, 중독 같은 질병이 사라진다. 하나님의 응답이 온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세상을 정복하고 순례자가 되는 방법을 예수님이 직접 알려주신 것이다. 또한 옛 사람의 인격이 바뀌는 유일한 비밀, 옛 자아를 깨뜨리는 유일한 하나님의 응답이다.
고후4:4, 세상 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지 못하게 사람을 혼미케 한다.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도록 혼미케 하여 영적인 병을 앓게 한다. 확신이 없기에 결단력, 분별력, 판단력이 없다. 바로 노예로 사는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준비할 수 없고 등쳐먹는 사기꾼에게 걸려들어 세상을 두려워하고 부러워한다. 결국 인생 전체를 낭비하고 사망의 잠에 빠지고 만다. 다윗이 어떻게 왕이 되었는가? 시13:3~4, 그는 사망의 잠을 자지 않도록 깨뜨렸다. 창3:15에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4절, 다윗은 자신이 흔들릴 때마다 대적을 꺾는 싸움을 사실적으로 했다. 사람을 보고 두려워할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다른 사람 것을 보고 부러워할 때 예수는 그리스도!
“세상을 우습게 여겨 무기력에 빠지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나는 정신 차려라!” 이렇게 사실적으로 싸워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다.
세상 신은 혼미케 하여 성령과 악령의 역사를 모르게 한다.고후4:4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무기력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을 내어 쫓는 것이다. 반면 악령의 역사는 혼미케 하는 것이다.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 이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발하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은 창3:15,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일을 멸하라. 집안 구석구석 마귀의 일을 청소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을 계속 틀어놓길 바란다. 그러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가 끊어진다.
클래식으로, 트롯트로 해결되지 않는다. 트로트 듣다가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울고, 클래식에 빠져 고상 떨다가 홀로 쓸쓸하게 고독 속에 죽어간다. 그러다 어느 날 육신의 병에 걸리면 어떡할 건가.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다. 요14:6 말씀을 항상 심령 속에 넣고 ‘나는 하나님을 만난 자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선언하길 바란다.
사도바울은 막10:45 말씀을 롬8:2에 연결하여 누렸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 예수님이 우리의 대속주가 되어주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기에 우리는 자유 할 수 있고 해방 받을 수 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몸으로 살길 원하오니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주옵소서! 성령 충만을 구하는 자들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리라 하셨다.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길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출발해야 우는 사자가 건드리지 못한다. 벧전5:7~8 그 놈에게 걸려들었기에 사람을 두려워하고 개뿔도 없으면서 세상을 우습게 여기고, 또 부러워할 것은 다 부러워한다. 그래서 한 밤 중 인터넷 홈쇼핑을 통해 가지고 싶은 것 다 사고는 카드값 낼 수가 없어서 도와달라는 사람도 있다.
→‘ 나는 구원받았는가?’ 자신에게 진솔하게 질문해봐야 한다
오늘 날 교회의 가치가 떨어지고 문제의 수렁에 깊이 빠져 그 악순환 속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문제를 안고 살고 있다.
고전3:16을 마음에 담고 질문해보길 바란다. ‘나는 구원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성전 삼아주시고 성령이 내 안에 항상 함께 계신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역사하신다!
고전2:12, 이제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니 성령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신다. 따라서 기도할 때 알게 하신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누리길 바란다. 그러면 전달할 수 있다.
전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하여 가는 것이다. 전도캠프 속에서 언제나 승리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사람이 죽고 난 후 그 시체를 분해해서 돈으로 어느 정도 가치가 나가는지 조사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현재 돈 가치로 3500원 정도로 결과가 나왔다. 3,500원 정도의 가치의 근원이 금이빨이라고 한다. 결국 영혼이 죽은 사람의 가치는 없는 것이다. 살아있을 때 자신의 몸을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하길 축복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소원, 세계복음화, 전도 캠프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다.
→ 지금 자신이 누구에게 속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요즘 사람보다 더 대접을 받는 존재가 있다. 바로 반려견들이다. 미국에는 강아지 양복점도 생겼다. 개 향수, 개 껌, 개 신발 등등. 왜 그들은 이렇게 대우를 받는가? 개는 주인을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자신이 누구한테 속고 있는지 빨리 알아야 한다. 개에게는 모든 것을 투자 하면서 우리를 한 번도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은 온데간데없고. 마음으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눈앞에서 꼬리 흔드는 개에게 모든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이 많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하면 가장 무가치한 존재가 되고 만다. 겨우 밥만 먹다가 병들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면, 밥 먹는 수준 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나라를 놓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다.
무가치한 인간은 갖가지 문제만 남겨놓고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도록 무거운 짐을 지운다. 개는 주인의 집을 지키고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주인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느끼고 있다.
돼지는 삼겹살을 남기고 열심히 밭고랑을 파다 죽는 소는 맛있는 소고기를 남긴다.
우리는 자신을 구원을 시켜놓았는지를 확인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하나님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는지 점검하고 반드시 이 일을 해야 하다.
구원받은 자로서 그냥 살지 말고 오늘부터 정신 차리고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얻어 자신을 바꾸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인간은 원죄로 인해 사단을 이길 수 없기에 일평생 죽기를 무서워하여 마귀의 종노릇 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인간은 여기에 끌려가고 있다.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시 10:3 가진 것 때문에 여호와를 배반하고 멸시한다. 가진 것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사용한다면 우리의 업(業)은 절대 불가능의 축복을 받는다.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딤전6:3~4
욕망은 부정적 사고만 일으킨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다.
→ 믿음의 승부사, 현장의 승부사, 헌신의 승부사로서 승리가 보장된 삶을 살자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은 믿음의 승부사, 현장을 정복하는 승부사, 헌신을 선택하는 승부사가 되었다.
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창3:15을 믿는 믿음의 승부사가 되면 마귀의 일을 멸한다.
보장된 승리를 체험하길 바란다.
인간은 하나님을 아는 순간 굉장한 존재로 바뀐다. 누가 세상을 이렇게 어지럽게 했는가를 알게 된다. ‘아, 세상 신, 세상 임금, 공중권세 잡은 사단이 있구나’라고 알게 된다. 행10:38에 모든 사람들이 사단에게 지금 잡혀있다. 엡2:2,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지금 모든 사람들이 휘둘려 살고 있다. 요8:44, 마귀의 일에서 빠져나오는 힘,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가질 때 해방을 받는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지 못하면 안식, 평안 없이, 늘 사망권세 잡은 사단에 의하여 두려움에 시달린다.
제일 무서운 건 자기 자신에게 속는 것이다. 눅9:23, 스스로 속게 하는 옛사람의 자아를 깨뜨려야 한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우리를 속이는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빼앗긴 축복을 회복하려고 창3:15, 요1:14, 우리 가운데 오셨다.
→ 원죄를 안고 덧없이 늙어가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사랑 알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자 자신에게 거짓말하면 덧없이 늙어가고 병들어가고 아무 힘없이 죽음의 날만 기다리는 인생이 되거나, 자살로 인생을 마감한 헤밍웨이와 같은 인생이 된다. 헤밍웨이가 살던 곳 미국 퀘스트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는 작가로서 성공하여 큰돈을 벌었고 세 명의 여자와 결혼하고 70~80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다가 애장품 엽총으로 자살하고 말았다. 구원의 축복을 알지 못한 것이다.
얼마 전에 전(前) 대통령의 손자가 자신의 할아버지를 할아버지라고도 하지 않고 이름을 거론하며 그는 지금 무저갱에서 불타고 있을거라고 말했다. 가족들로부터 그런 소리를 들으면 되겠는가?
하나님이 구원받으라고 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도대체 누구신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빌 2:6~9
그 이름을 영접할 때 그리스도의 권세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신다.
덧없이 늙어 죽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타락하자마자 즉시 창3:15을 주신 분이시다.
인간이 애굽의 노예 되었을 때 즉시 희생 제사를 우리에게 주신 참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심령에 느껴보지 못하고 인생을 살면 짐승보다도 못한 것이다. “도대체 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 영혼 속에 느껴지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하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보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꾸짖는다! 역사 속에 증거로 남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랑을 도무지 내 영혼 속에서 느끼지 못하게 하는 너는 누구냐?”라고 거울 보면서 자신의 영혼을 향해 꾸짖어보길 바란다.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무시당했던 예수, 창에 찔렸던 예수, 침 뱉음을 당한 예수, 손가락질을 당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반당한 예수, 뺨을 맞은 예수. 태어날 장소가 없어 돼지막에서 돼지 밥그릇에서 태어난 예수.
어마어마한 힘이 있음에도 힘을 사용하지 않고 끝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를 진짜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러면 덧없이 늙어가지 않는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된다. 새로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다. 덧없이 늙어가지 말고 병들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르는 그 날이 되길 축복한다.
로마의 속국 되어 절망에 빠졌을 때 예수님은 오셨다. 죄의 권세, 어둠에 잡혀 있었을 때, 말씀하셨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 분을 23절, 임마누엘로 받아들여야 한다.요1:12 영접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길 축복한다.
모든 것을 다 해결하시고 천국 열쇠를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롬10:9~11,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며 부요케 하신다.
*하늘로부터 오는 힘,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 원죄를 안고 태어난 인간의 몸은 사탄의 종이 되어있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도 거부한다
본문에 나오는 바리새인, 백성들의 장로, 서기관들은 마지막 제사장인 세례요한을 알고 있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과 나눈 대화가 잘 기록되어 잇다. 마 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 3:14~17
요1:29,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향하여 마지막 제사장 세례요한이 말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래서 바리새인, 서기관, 그의 백성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원죄를 갖고 있는 인간은 사탄의 종이 되었기에 이 사실을 거부하고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 몸 상태가 이런 것이다. 아무리 하나님을 오래 믿어도 아무리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고 착한 일을 많이 해도 구원만 거부한다. 형식적 구원만 있지, 진짜 구원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원죄와 사단의 활동을 알고 있는 예수사랑교회는 그 놈의 머리를 깨뜨리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래서 하늘로부터 온 힘을 가지고 있기에 사단의 일을 멸할 수 있다. 원죄로 인해 그리스도를 거부하게 하는 사탄의 일을 밀어내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의 모든 계시와 미래를 알기에 종말의 시대에 렘넌트 파수망대를 전 세계에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그게 237 디아스포라 미션이고, 오천 미종족에게 나아가야하는 방향이다. 그걸 위해서 실제적인 계획으로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을 세우게 된 것이다. 지역 지역 마다 다민족들이 와 있는 곳에 미라클 학교를 세워갈 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의 승부사가 되기를 원하신다. 헌신의 승부사가 되길 바란다. 중직자, 목회자, 교역자들은 파수망대를 세워야 한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부를 누리게 될 것이다. 현장은 있는데 들어가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예수사랑교회는 현장을 정복할 수 있는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원죄로 인해 허우적대고 병들어가는 생명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바꿔주는 전도자들이 되길 축복한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가? 마3:14~15,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게하며 원죄로 인하여 사단에게 붙잡혀 종노릇하는 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을 그렇게 오랫동안 따라다녔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 권세를 몰랐다. 그래서 눅23:28, 그 운명의 굴레에서 자녀를 위하여 울어야 한다. 집안에 찾아오는 재앙, 자녀들에게 오는 저주와 재앙을 막을 길이 없으니 울어야 된다.
마27:25,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핏 값을 자손에게 돌리라고 저주 했기에 그들의 자녀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비밀을 알고 있기에, 어린 양을 먹이고 어린 양을 치라는 비밀을 확인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어린이 세상 선교원을 세웠다. 복음을 가진 최고의 엘리트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돕게 될 것이다. 여기에 생을 거는 선생님과 교역자들에게 하나님은 큰 은혜를 주실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를 마음껏 사랑하시고 미래가 보장되었음을 인정하고 결단하길 바란다.
믿음의 승부사가 되면 골리앗을 이길 수 있다.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이 고백한 그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구원자임을 인정하길 바란다. 창3:15을 모르는 척 하면 비참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예수님을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시고 예수는 그리스도로 결단하는 날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늘로부터 오는 힘,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이제는 확인할 수 있는 날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제는 승부사의 인생을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승부사가 되게 하시고 현장에서 승리하는 승부사가 되게 하시고 헌신하는 승부사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셨다는 확신 속에 임마누엘의 축복을 한 주간 누리게 하옵소서.
내 몸에 와있는 원죄로 인해 속지 않는 자가 되게 하시고 사단에게 길들여졌던 현실의 문제 속에 참으로 뛰어넘어 하나님의 일을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사실적으로 오직 할 수 있을 만큼 임마누엘의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체험하여 정시기도와 무시기도를 회복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다녀도 구원의 확신이 없어 사람을 두려워하고 부러워하며, 욕심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멸시하며, 미래도 준비하지 못한 채 덧없이 늙어가는 절대 불가능한 노예상태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원죄와 사탄의 활동을 알고, 하늘로부터 오는 힘,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내가 무엇에 속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모든 현장에서 믿음의 승부사에게 보장된 승리를 날마다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십자가 사랑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우러러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두고 전 세계에 렘넌트 파수망대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