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 바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경륜"
(행 28:1-6)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막16:18 “뱀을 집으며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약속이 그대로 성취된 현장이 본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개인에게 성취되고, 교회와 연결되어 전문성으로 확산된다. 행1:8 “.땅끝까지 이르러 너는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현장에 지금도 성취되고 있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땅끝까지 움직여 갈 것이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영혼에 담고 실천하겠다고 결단할 때, 현장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이 온다.
멜리데 섬에서 생긴 일은 하나님의 절대 선교 계획이었다. 사단의 일을 멸할 때 반드시 우리 삶에 증거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에 담지 못하게 하고, 그 말씀이 내 현장에서 성취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가라!’ 선포하는 것이다. 창3:15이 나의 하나님의 되지 않으면 우리를 잡아먹는 창3:14을 신으로 삼고 살게 되고,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사단에게 우리의 영혼을 빼앗기게 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주인공이 되면 반드시 24가 가능해진다. 행1:8이 꿈이 되고 비전이 되고 이미지가 되었다면 25시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행1:8, 마28:18~20의 말씀이 하나님의 절대 선교 계획인 것을 믿고 이 말씀을 실천하겠다고 결단하면 ‘영원’ 한 축복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안에 있음이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따라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영혼에 담겨있어야 하고, 그 말씀이 살아서 역사할 때 현장을 능히 이길 수 있다.
교회 생활의 기준 중 기준이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언약을 내 영혼에 담고 실천해보겠다고 결단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에 영혼에 담기 위해 마가 다락방에 들어간 것이다. 그들은 10일 동안 하나님 나라를 놓고 영적전쟁을 시작했더니 50일 만에 옛사람의 자아가 깨져 그들에게 온 축복이 행2:1 “오순절 날” 이 임한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가길 원하고, 하나님의 선교 계획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옛사람을 깨뜨리는 영적전쟁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집중하는 능력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된다. 어설픈 인생을 살지 않고 시간 낭비하지 않는다. ‘오직’을 하는 인생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오직’ 하면 그 속에 무한한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과 은혜를 받게 된다.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골2:2~3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유일성의 응답을 각제 된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면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온다. 예수사랑교회 산업인이 ‘교회를 위해서 내 업에 기적이 시작되어야 한다’ 생각하고 기도를 시작한다면 많은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교회가 무엇인지 모르고 산업을 하는 사람은 더 어렵고 힘들 뿐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 계획을 담은 곳이다. 우리에게 세계 선교를 내다보는 안디옥 교회와 같은 축복이 그대로 성취되기를 축복한다. 초대교회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신학적으로 개혁주의 신앙을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다락방 운동을 하다가 중세 교회와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마녀 사냥식 종교재판이 일어난 것이다. 나 역시도 이 일을 당했었다. 예수님을 영접시켰는데 그것을 ‘재영접’ 을 시켰다는 이유로 누명을 씌웠다. 현장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백번이고 천번이고 영접 시키면 얼마나 좋은일인가? 그런데 ‘재영접설’ 이라는 말을 만들고 이런 것은 신학적으로 없다고 누명을 씌워 종교재판을 받게 했다. 그래서 노회 재판에서 당당하게 말했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그 말씀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했더니 나에게 입닥치라고 했다. 그리고나서 내가 “저는 사실 기도도 모르고 목회를 했습니다.”라고 말했더니 나에게 입으로 담지 못할 말들을 쏟아냈다. 나는 그들을 통해 무자비하게 명예 살인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교권으로 장악한 흑암의 역사다. 하나님의 역사를 교단과 총회가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눅23:28 “네 자녀를 위해 울라” 는 말씀대로 그들의 자녀들이 엄청난 고통 속에 있는 것이다. 명예 살인을 하고 있던 그들은 마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어떻게 어린양을 치고 먹이는지 알지 못하고 자기 고집만을 가지고 살면서 무서운 흑암에 덮여있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은 넓은 가슴을 가지고 하나님의 선교 계획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되고, 다음 세대, 후대에게 미래를 보장해줄 수 있는 멋있는 생명의 통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기준이 나의 스케일로 와야 하고, 믿음을 사수하는 군인과 같은 자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 전도자 바울이 가진 복음 때문에 275명은 생명을 보존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은혜로 구조된 이후에 눈을 떠봤더니 그들은 멜리데 섬에 도착했고, 오늘날 그 섬 이름이 바로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아름다운 몰타 공화국이다. 하나님의 절대 선교 계획이 성취되는 현장이다. 내 수준을 넘어서는 믿음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전도 경륜이 성취된 현장이다.
바울 외에 그들은 원래 요일2:16의 사람이었다. 언제나 향락을 좋아했던 사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외에 그들의 영혼에 담겨있던 것이 없었다. 그들은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 길들어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늘 향락을 즐겼던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의 선교 계획을 모르면 누구나 예외 없이 향락 속에 빠져들게 된다. 향락을 추구하기 위해 사행심 속에 갇히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이 사행심에 갇혀 기복신앙으로 치달아가고 있다. 마4장에 마귀도 예수님에게도 찾아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사행심을 불어넣었다. 하나님이 보호할 것이라는 요행을 바라보게 한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마귀의 사행심에 빠져들어 점점 깊은 어둠으로 타락하고 있다. 사행심은 재앙을 심는 일이다. 어느 날 광풍이 대작하는 날이 찾아오고 구원의 여망이 끊어지는 일들이 온다. 이런 현실이 우리 앞에 언제나 펼쳐져 있다는 것을 알고, 영적인 눈을 뜨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나의 주가 되어야 한다. 모험적 요행심은 사람의 관계를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잃는 것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배가 완전히 깨지고 재산도 잃어버리고 겨우 생명만 보존되었다. 만일 이 배에, 전도자 바울이 없었다면 이 배에 있는 사람은 모두 죽었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작은 의 하나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 그들의 작은 의는 바로 바울에 말에 순복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바울의 말을 듣고 모든 기구를 버렸다. 우리가 가진 작은 의는 생명을 보존할 뿐 아니라 우리의 재산까지도 가지고 살 수 있게 한다. 교회 안에서 작은 의 하나만 가지고 믿음을 선택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권세를 알아야 한다. 그들은 바울이 믿는 하나님을 보았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믿음을 가지는 만큼 열매를 맺는다. 강단에서 먹으라 하면 먹으면 되는데, 그것을 먹지 않겠다고 버티면 자기만 손해다.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고 하면 깨뜨리면 된다. 말씀 앞에 결단하고자 하는 그 작은 의 하나를 갖지 않는 불신앙적 사고와 사행심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려야 한다. 배를 버리고 뛰어내리라고 할 때 만일 뛰어내리지 않았다면 그 배가 파선되는 순간 배에 있는 모든 사람은 죽었다.
바울은 겉으로 보기에는 초라한 죄인의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의 선교 계획을 아는 자였고 하나님이 주신 절대 여정 속에 있는 자였다. 우리 몸에 언약이 각인되어있다면 24시는 가능해진다. 창3:15, 마16:16이 되면 25시가 일어나고 마12;28~29가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영원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든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질지어다!’ 어떤 목사님인 이 영적인 비밀 하나를 깨닫지 못해서 자기의 영적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스스로 거세를 했지만, 결국은 교주가 되어버렸다. 영적싸움의 비밀을 갖지 못하면 아무리 성결한 상태로 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안 된다. 우리 몸에 있는 문제는 하나님만 해결할 수 있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보려고 거세까지 했는데 하나님이 없다 하고 자칭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자가 백 명이 넘었다. 창3:15을 모르고, 원죄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자기 몸을 스스로 다스려 보려다가 자칭 자기가 신이라고 하는 사이비 교주가 되는 것이다.
믿음이 무엇인가?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약4:7 마귀를 대적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자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우리 몸에 들어와 마귀의 종노릇 하게 만든다. 그런 자들이 사이비 교주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믿는 자,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눈에 보이지 않게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신다. 우리의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의 생명이 보존되고 구원을 얻는다.
광풍으로 인해 구원의 여망이 끊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일어났다. 광풍이 대작할 때 바울은 오히려 배 밑으로 내려가서 기도 속에 있었다. 기도는 온유함과 겸손, 순복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서 침묵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눈만 열면 된다. 바울은 하나님의 완벽한 작품을 체험했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작은 문제 하나만 일어나면 이상한 모습을 나타낸다. 이번 미국 사역에도 제자들이 찾아와서 여러 문제를 얘기하길래 “사람의 말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라. 그러면 갱신할 수 있고 변화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줬다. 사람의 말에 좌지우지되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언제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면 모든 것이 행복해진다.
아주 오래전 복음을 모르고 교회를 다녔을 때 신앙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목사님을 만나 “목사님 제가 길을 잃어버린 한 마리 양입니다.” 말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그 목사님이 “너는 양이 아니라 염소다” 하셨다. 그때 나는 시험에 든 것이 아니라 내가 진짜 염소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그렇구나. 나는 진짜 염소구나. 양이 아니구나’ 양은 목자를 이유도 없이 따라가지만, 나는 목자가 하는 말에 모두 브레이크를 거는 염소였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으로 목사님을 만나면 나는 어린양이니 나를 돌봐달라고 이상한 말을 한 것이다. 제멋대로 살고 인본주의로 살던 내가 그때 많이 바뀌었다. 내 인생 여정에 염소와 같은 성질머리로 살지 말고 양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다.
*이 세상에는 야만인, 비 문명인이 없다. 모두 전도자를 기다리는 현장뿐이다.
현장에는,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들이 전도자를 기다리고 있다. 본문에 토인들이 276명을 영접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들은 야만인이라고도 하고 비문명이라고도 한다. 이들이 살아남은 276명을 굉장히 존경하고 경의로움으로 영접했다. 바울이 죄인에서 신으로 바뀌는 현장이 본문에 나타난다.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향해 이상하다, 악질이다 했지만, 현장은 전도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행27: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구조된 현장이 바로 몰타섬이다. 바람에 밀려갔는데 로마와 가장 가까운 섬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들이 하나같이 자신들이 이런 위기 속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막5장에 혈루증 여인이 나온다. 그 여인은 모든 의사를 다 찾아다녀도 치료를 받지 못했다. 모든 재산을 탕진했지만, 그의 몸은 치료되지 않았다. 그때 이 여자는 생각을 바꿨다. ‘메시아, 예수그리스도가 오셨다는데 내가 그를 통해 구원을 받아야겠다’ 구원받기를 원하여 그에게 가까이 가서 옷자락에 손을 대는 순간 그 몸에서 자기를 괴롭혔던 질병이 치유되는 것을 확인했다. 막5: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라” 막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그는 치유를 원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아야겠다는 절대가 있었다. 막5: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믿음을 선택하는 작은 의가 우리 인생 영혼을 치유하는 역사가 된다.
우리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고 반응을 보이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죽은 자처럼 산다. 쇠사슬이 없는 쇠사슬에 묶여 사는 것이 구원받지 못하는 병이다. 곧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절대가 없이 사는 것은 병이다.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못하는 것은 병 중의 병이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는다면 정말 모든 문제를 끝내고 하나님의 선교 계획 속에 들어가야겠다는 결단을 시작해야 한다. 예수사랑교회는 전국에 파수망대를 세우려고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을 세워나가고 있고 렘넌트와 중직자를 위한 파수망대를 실제로 현장에 세워나가고 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현장에 파수망대를 세워나가고 있다는 것에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
구원받지 못하는 병은 영적인 병 중의 병, 죄의 권세에 묶여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망의 병이다. 시13:3~4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켜 무기력과 가난의 저주, 중독으로 끌고가는 마귀는 진짜 있다. 나는 정말 이 세 가지를 발견했다. 가난, 무능, 중독. 그리고 이 세 가지를 놓고 싸웠을 때 여기서 정말 해방 받았다. 그렇지 않으면 중독에 갇혀 살았을 것이다. 이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망권세 잡은 사단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라. 그래야 정신을 차리게 된다. 자유하는 것이 정말 구원 중 구원이다. 이런 자유를 한 번도 체험해보지도 못하고 굉장히 시달리며 사는 것이다. 사이비 교주들을 보면 실제로 더러운 습관에 중독되어 있다. 중독에서 못 빠져나온 자들이 교주다. 그들은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심령을 빼앗고 멸망시키는 자들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을 내지 못하면 누구나 죄의 권세로 인해 함정에 빠져들게 된다.
성경 구약과 신약에 시작을 잘못한 사람들은 완전히 멸망을 받았다. 바리새 교회는 흔적도 없을 만큼 완전히 멸망 받았고, 모슬렘보다 더 약화 되어버렸다. 원죄를 모르고 사단을 모르기 때문에 무너진 것이다.
오늘날 교회 성도들이 왜 응답을 받지 못하고 가난과 무능, 중독에 빠졌는가? 원죄와 사단을 모르기 때문에 창3:15로 시작하지 않아서 결국 창3:14의 밥이 되어버렸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하나님은 옛 뱀, 마귀에게, 창3:15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잡아먹는 자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원죄를 모르고 사단을 모르면 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바리새 교회를 향해 요8:44라고 진단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 그래서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고자 몸부림치며 열심을 내며 수많은 국민을 주여가면서까지 성전 짓는 일에 쇼를 하고 있다. 그래서 눅23:28 자녀를 위해 울어야 하는 그 운명에 잡혀버렸다. 복음과 전혀 관계없이 살고, 정치적 목적으로 교회를 시작한다. 오늘날 교회들이 복음이 아닌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문을 닫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바르게 시작해야 한다. 요19:30 창3:15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다 이루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 속에 들어가 있으면, 이 언약을 붙잡고 24기도 속에 있으면 우리에게 24, 25, 하나님의 나라는 따라온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교회가 이것을 모르고 이상한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성도는 점점 쪼그라들고 교회는 싸움박질하고 문을 닫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언약으로 시작해야 한다.
응답 중 응답, 가장 정확한 응답이 바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붙잡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말이라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기도 속에 있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행28: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이 토속인들은 뱀을 공의의 신이라고 알고 있었다. 오늘날도 용, 뱀, 이런 것이 공의의 신이라고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 많다. 뱀을 공의의 신이라고 상징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배를 파선시켜가면서까지 몰타섬에 바울을 보내셨다. 하나님의 작품은 언약을 전달하는 것, 모든 사람에게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데 있다. 우리가 만난 사람 중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에 이르도록 구원의 길을 설명해주는 언약의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에 미국에서 강의를 할 때 제자들에게 목사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말해줬다. 목사는 세상에서 붙여준 이름이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주신 이름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듣는 자가 되었다면 삶 전체가 이미 전도 시스템 속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전도하기 힘들다고 하는 미국도 새로운 만남 속에 전도가 되어지고 변화가 일어나고 산업인이 모여드는 일들이 시작된다.
*그리스도인은 신이 되어버릴 정도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있다.
본문은 살인자라고 하는 바울이 신으로 바뀌는 현장이다. 행28: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그리스도인은 신이 되어버릴 정도로 권세와 능력과 하나님의 힘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바울이 뱀에 물려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았다. 몰타섬에서는 뱀에게 물리면 사람이 반드시 죽었는데 바울은 죽지 않았다. 왜 죽지 않았는가? 막16:18을 가슴에 새겨놨기 때문이다.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 말씀이 위에서 온 것인가, 땅에서 온 것인가? 행1:8이 위에서 온 것인가, 땅에서 온 것인가. 우리는 위에서 온 하나님의 말씀을 가질 때 힘이 생긴다. 신학을 믿으려고 하지 말고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신앙이 되고 신학이 된다.
하나님의 경륜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전도자를 보호하시고, 전도자에게는 하나님의 능치 못할 일이 없도록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교인이 되려고 하지 말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에 하나님이 교회마다 역사하셨고, 성도들은 전부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다. 환란으로 인하여 흩어진 안디옥교회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게 하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인, 저주와 재앙을 막아주는 그리스도인,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알려주는 그리스도인. 그래서 모든 생명을 영접시켜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보호하신다.
바울이 뱀에 물려도 아무 이상이 없자 바울을 신이라고 여겼다. 몰타공화국을 가면 지금까지도 바울의 교회가 있다고 한다. 멕시코 선교를 가봤더니 멕시코 시티 광장에 귀신들린 주술사들이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귀신을 쫓아주는 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 주술사를 만나고 와서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 사람을 우리 전도팀이 가서 영접시켰다. 모든 사람이 악몽에 시달리고 혼돈과 공허, 흑암에 잡혀 귀신 들려있는 것이 오늘날 현장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이런 것에 전혀 무서워하지도 않고 만나는 사람들을 영접하는 것을 보았다. 이런 현장이 있음에도 멕시코 목사님들은 얼마나 가난한지 동냥하는 수준으로 있었다. 카톨릭은 엄청난 성전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돈을 거둬들이는데 교회는 아무 힘이 없는 것이다. 교회가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답을 줄 수 있도록 길을 닦아 줘야 하는데 답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산업인이든 누구든 교회를 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 우리 안에 빛이 임했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시자마자, “너희가 빛이요 소금이다” 하셨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않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도망갔다가, 예수님의 부활 후 감람산에서 40일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듣고 믿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먼저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천만번 실패하고 실수했어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는 이 언약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반드시 실패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사건이 있다. 전도자가 탄 배가 파선되고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보였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작품이 나타났다.
바울을 왜 신이라고 했는가? 뱀이 바울의 손등을 물었는데 바울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 그리스도의 영이 나와 함께 계신다” 하고 안전함과 평안함, 온유함의 그리스도의 이미지로 있었다. 그리고 뱀을 털고 불에 던진 것이다. 이번에 멕시코에 갔을 때 고산지대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온 것 같은데 권사님에게 약을 좀 갖다 드리라고 했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나에게 아프다고 표시를 하는 사람이 한 분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 예수 사랑 가족들은 구원의 확신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문제에도 전혀 요동하지 않고,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불평과 불만을 터뜨릴 수 있는데 침묵과 기도 속에 있는 것을 보면서 저분들에게 25, 영원이 따라온다는 것을 확인했다. 바울이 뱀에 물렸는데도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노라” 이 말씀을 가지고 가고 있었다. “네가 예루살렘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증거 한 것처럼, 너는 로마에 가서도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에게는 언제나 행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말씀을 명확하게 각지고 있었다.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욕심내지만 않아도 많은 응답이 온다. 하나님 앞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움을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산다고 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면서도 늘 두려움 속에서 감사도 없고 욕심 덩어리로 산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정말 나와 함께 하신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고 불신앙적 사고만 가지고 사는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단은 매일 우리를 물어뜯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물어뜯는 이 일에 아무 상관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위드(with)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oneness)의 하나님을 누리는 자가 된다. 누가 우리를 물어도 그냥 내버려두고, 누가 우리를 이간질해도 감각을 갖지 않아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찬양하면 된다. 빌1:6 매일 그리스도의 날이 되어야 한다. 내가 매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겠다고 하면 그리스도의 날까지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진다.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영적싸움을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반드시 구원을 이루라고 하셨다. 그러면 빌3:8 배설물을 버릴 수 있다. 사람들은 배설물을 가지고 놀고 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하므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속에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배설물을 버린 사람은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다. 오직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빌4:13,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느니라” 약속하셨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이것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는 이제 전도캠프 D-day를 항상 준비하면 된다. 전도지, 전도메세지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 언제나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전 세계 제자를 만드는 파수망대의 일을 하고 있다.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이 이번에 포천에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포천에 기업들을 찾아가고 많은 다민족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을 제자 삼아 전문성을 갖게 하고 그리스도의 오직 속에 들어가 세계를 살리는 생명들로 움직여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쓸데없는 일을 벌이는 자가 아니라 가장 가치있는 일, 하나님의 절대 소원, 세계복음화를 위해 서러 헌신하는 승부사가 되었기에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응답하신다
행14: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니라”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행9:20 잘못된 하나님을 믿었던 바울이 온전한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알게 된 이후로 “즉시로” 회당에 들어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전파했더니, 행9: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행9:22 “사울은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을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초대교회는 바울이 틀린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날 교회가 그리스도 하나님을 잃어버렸다. 롬8:9 사람 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면 야만인, 토속인,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곳에 복음이 들어가는 놀라운 하나님의 증거가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권세는 하나님의 능력, 전도, 선교, 하나님의 구원이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영적대결이다.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창3:15의 말씀으로 창3:14을 밟아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켜라. 그러면 이념, 사상, 쓸데없는 전쟁에 휩쓸리지 않게 된다. 오늘날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전부 이상하게 하고 있다. 이제 복음적 신앙이 일어나야 한다, 복음 선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증거다. 흑암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기는 것이 복음이다. 요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하셨고, 롬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셨다”, 골1:13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셨다” 하셨다. 진리되신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경륜을 이뤄가고 계심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전도캠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상위의 권세를 가지면 어디를 가도 살아남는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흑암을 결박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불태워버릴 권세와 능력을 소유한 자이기 때문에 눅10:19이 우리 삶에 항상 24시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모든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분명히 주셨기 때문에 24를 가능하게 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전도자 바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우리가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약을 붙잡고 분명한 기도 속에 있으면 24가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권위를 가지고 언제나 상위에 있어 생명들을 구원하는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뱀을 집으며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들에게 손을 얹어도 치유의 역사가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사오니, 언약의 말씀이 행1:8 속에 성취되어지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선교 그 경륜과 선교 계획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을 통해서 성취되어지고 이루어지는 현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참으로 내 수준을 넘어서는 믿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중심이 저들 심령 속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날 교회가 복음이 아닌 것으로 잘못 시작하여 하나님의 선교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육체의 욕망을 위해 사행심만 바라며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현장 속에, 창세기 3장 15절만 선포하는 전도자를 만나 내 작은 의를 버리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은 반드시 현장에 성취되고 교회와 연결되며 전문성으로 확산된다는 것을 알고, 언제나 언약의 말씀을 내 영혼에 담고 실천하겠다는 결단 속에 마귀를 대적하는 믿음으로 영적전쟁에 집중하는 군사와 같은 자세를 취하여, 가난과 무능, 중독에서 해방되고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이 각인되어, 24, 25,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내가 연약해도 모든 것을 채워주시며 모든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 하나님의 영적 권세가 언제나 나와 함께 한다는, 내 수준을 넘어서는 믿음으로 전도캠프 디데이를 항상 준비하여, 언약을 전달하는 선교 속에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힘써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작품을 남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