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절대주권, 구원의 축복"
(마 19:23-3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 19:23~30
예배드리는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의 큰 은혜가 함께하길 축복한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사단이 제일 기뻐하고 우리의 몸은 무거워질 것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게 예배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예배는 전쟁이다. 예배를 못 지키면 사단이 침투하고 예배를 실패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린다.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예배에 실패하도록 생각을 마음에 집어넣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지 마라!’ 만약 이 생각에 속아 예배 속에서 은혜를 못 받으면 마귀에게 죽는다.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법속에 있어야 한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런데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기에 영이 죽어 사단의 노예가 되어 거짓말쟁이로 사는 것이다. 제발 사단에게 속지마라. 모든 인류에게 이런 문제가 와 있다.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은 뭘 좀 안다는 착각에 빠져 은혜를 못 받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게 은혜다. 창6:8,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준행하여 은혜를 입은 자였더라. 뭣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고 자기 생각, 자기 세계관에 빠진다. 이 메시지를 들었다면, 빨리 정신 차리고 방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점점 어두워질 뿐 아니라, 자녀들까지 공격을 계속 받는다.
* 참된 예배 회복, 자신 회복
참 된 예배를 통해서 자신을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창1:27,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창2:7, 사람 속에 하나님의 생기, 말씀이 들어가야 은혜로 충만해진다. 그래야 창2:18, 에덴동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삶이 윤택해진다. 하나님의 나라가 몸에 임해야, 모든 것을 더하여주신다. 인생 여정 가운데 계속 돕는 만남을 주신다.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무시한다면 인생이 점점 썩어갈 것이다.
→ 틀린 자신을 발견하고 올바른 자신으로 치유하는 안식일이 되길 축복한다. 아담에게 한 번의 안식일을 주셨는가? 아니다. 안식일 때마다 똑같은 메시지를 주셨다. 똑같은 메시지 속에 6일 동안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에 메시지의 요지를 명확하게 알고 실패하지 말라는 것이다. 올바른 자신으로 치유하도록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다.
인간은 사단에게 안식일을 빼앗긴 후, 원죄에 빠져 요8:44이 몸에 각인되었다. 그래서 영적인 힘이 떨어지면 이것에 길들여진다. 예수님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신 후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영적전쟁으로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올바른 자신이 아닌 틀린 자신, 요8:44로 산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라 했다. 그래서 서로 속이고 속는 사상 속에 서로 원수가 된다. 사람의 말을 듣고 길들여져 실패하고, 사람의 말이 비수가 되어 꽂혀 미움과 의심과 불만이 가득해진다. 마10:36, 집안이 원수덩어리로 살면 되겠는가? 틀린 자신을 올바른 자신으로 치유하지 못하면 원수로 산다. 골3:8, 틀린 자신이 가정에 있기 때문에 원수가 되는 것이다. 틀린 자신으로 살면, 우상 숭배한다.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틀린 자신으로 살면 자녀들과 만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틀린 자신을 치유하지 않으면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초등학문을 따라가기에 결국 헛된 속임수로 서로 사기꾼이 되어 서로 공격한다. 초등학문 수준끼리 만난 사람들의 수준이 무엇인가? 자신의 내면을 숨기고 육신적 동기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다.
불신자 상태인 틀린 자신으로 살면 영적 문제, 정신 문제를 앓고 육신의 삶마저 균형이 깨진다. 하나님을 못 만나면 지옥배경 속에 산다. 그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도 지옥배경의 저주가 흘러들어간다. 자녀들을 사랑한다면 자신의 몸에 와 있는 지옥배경을 버려야 한다. 틀린 자신을 치유하라고 예배를 주셨는데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못 받으면 실패한다. 마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분노하여 은혜를 못 받으면 다른 소리를 낸다. “내가 안 믿어지는데 어떻게 하냐?” 그러면 안 믿어지게 만드는 놈이 누구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가? 사단, 마귀, 귀신, 악령들, 흑암, 세상임금, 공중권세 잡은 자가 영혼에 파고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게 만든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그런데 안하면서 ‘안 믿어지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소리친다. 그래서 그 핏값을 자녀가 받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죄를 짓지 않는다.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면, 롬8:1~2, 죄와 사망의 법에서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을 받는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기에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 안 믿기에 정죄 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고 있지 않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없기에 하나님은 죄인이라 하신다.
→ 이젠 틀린 자신의 주장을 없애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바란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되어지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그 권세를 가지고 분노로 하나님을 거부하게 하여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고 소리치게 만드는 사단의 영을 내어 쫓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길 축복한다.
자기주장을 못하기에 몸부림 치고 열 받고 성질을 낸다.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되면 자신의 주장은 사라진다. 그게 신앙생활이고 예배하는 자세다. “어떻게 해야 내가 영생을 얻습니까?” 자기주장 하는 사람은 틀린 질문만 던진다.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고 재산만 모아놓고 예수님께 틀린 질문을 하고 예수님께 올바른 답도 얻지 못한 채, 근심하며 돌아갔다. 이 말은 사단이 그 인생에 개입했다는 말이다. 대명절을 그리스도의 날로 바꾸길 바란다. 끊임없이 자기주장을 펼쳐나가기 위하여 고집, 분노, 상처, 미움, 이간질의 모든 저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지고 없어지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사람은 세상에서 대적의 문을 취한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전리품이 올 것을 믿고 언제나 디아스포라 미션을 위하여 헌신하고 헌금하고 후원하는 안디옥 교회의 그리스도인과 같은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탄생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왜 복음, 창3:15이 안 누려지는가? 그 안에 있는 능력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하나님의 권능이 있음을 믿고 그 권세를 사용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세계관으로 인해 믿지 않는다. 한국 사람들 속에는 불교사상, 유교사상, 범신론 사상이 들어있다. 이건 뉴에이지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복만 받으려고 하고 문제 속에서 답과 축복을 찾아내지 못한다. 그래서 늘 문제 속에 징징대고 찌질하고 쫀쫀해지고 이상해지는 것이다. 창3:15은 문제 속에서 대적의 문을 취하는 능력이다. 창3:15은 응답 없는 자신의 몸뚱아리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갖고 사는 방법이다. 그래서 누리고 설렘 속에서 기다리다 응답이 오면 그 때 도전해도 안 늦다. 틀린 자신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려고 하기에 응답도 없으면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것이다.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보고 감동 받을 때까지 기다리길 바란다. 자녀가 부모를 보고 감동 받을 때까지 기도 속에 있길 바란다. 산업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응답이 오도록 침묵하며 복음에 집중하길 바란다. 복음이 누려지면 그 속에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 틀린 자신이 하는 말들은 잘못된 세계관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모든 사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내어버려라!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면서 인생을 살고 있는지 잘 살펴보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사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도 없이 인생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들여다봐야 한다.
사람들이 가진 더러운 세계관이 무엇인가? “우리 동성연애 해.” “누가 우리한테 동성연애자라고 비난 할 수 있어!” 동성연애라면, 순리를 역리로 바꾼 것이기에 ‘나의 세계관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고 결혼까지 한다. 그러니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의 자녀들이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사람이 잘못됐으면 고칠 수 있도록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우리뿐이다.
우리가 가진 세계관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 주인이라고 말한다. 교회 다니면서 자신이 주인이라고 하면 사단에게 심하게 당한다. 결국 자신이 주인이라는 말은 사탄이 주인이라는 뜻이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라 나를 건져내리요. 바울이 자신이 주인으로 살던 세계관에 대한 고백이다.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면 곤고한 사람이 된다. 사망의 몸에 매여 일평생 종노릇할 뿐이다.히2:14~15 자신이 주인이면 짧은 시간 동안 드려지는 예배에 집중 못하고 다른 동기로 앉아있다면 이것처럼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내 인생을 훔치고 도적질하는 저주의 영아! 내 몸에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주인을 바꾼 사람은 이렇게 내어 쫓고 결박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이 임한다.
무속인들에게 전도를 하러 가면 “목사님은 진짜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라고 나에게 그들이 말한다. 그 이유는 주인을 바꾸라는 말에 진짜 실감한다는 것이다. 무당들은 자기의 주인을 바꿀 수가 없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유일하게 주인을 바꿀 수 있는 하나님의 힘,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면, 잡고 있던 놈이 어느 날 떠나간다. 그래서 큰 무당이었던 분이, 지금 우리 교회에서 잘 뿌리 내리고 계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주인이 바뀐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 하품이 나오려고 할 때 예수는 그리스도! 눈이 풀리고 헛소리, 잡소리가 나오려고 할 때, 예수는 그리스도! 고백하면 틀린 자아가 깨진다.
→ 자신이 주인이기에 ‘나를 사랑해야 돼.’라는 말만 한다. 그러면 쓸쓸해지고 고독에 빠져 정신병까지 앓는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우리 안에 우리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가 사신다. 그 그리스도를 사랑해야한다. 이제는 주인이 바뀌었으니 사나 죽으나 나는 그리스도의 것이니, 그리스도 그 이름에게 영광을 돌려야 한다. “자신을 사랑했기에 병이 왔다는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참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오니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충만을 주셔서 세포 세포마다 살아나게 하셔서 남은 여정 세계복음화를 위해 걸어가게 하옵소서!” 이렇게 하면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된다. 원죄덩어리인 우리를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사랑하시는 것이다. 우리 몸의 주인으로 오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 이름을 높일 때,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응답하시고 축복하신다.
뉴에이지 사상이 무엇인가? 오늘날 사람들의 세계관이 무엇인가? ‘네가 네 몸의 주인이니 너를 사랑해.’ 사망의 법에 묶인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니 사망에게 도둑질 당하고 있는 것이다. 마25:41, 자신을 주장케 하는 그 놈과 패거리가 되어 영영한 불에 들어간다. 계21:8, 또한 둘째 사망이 기다린다. 심판을 받는 것이다. 주인을 안 바꾸면 끊임없이 자기 몸을 사랑하므로 사망 속에서 늘 두려워한다. 두려움 때문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점점 흉악해진다. 갓난아기 때에는 성자 같은 눈을 가졌는데 나이 25세 이상이 되자 괴물로 변한다. 자신만 사랑하는 괴물, 거짓말로 살아가는 괴물, 속고 속여서 결혼하고 서로 원수가 되는 괴물. 출발이 틀린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며 부르는 만큼 가문의 저주, 질병이 저주, 가난과 무능의 저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진다. 더러운 세계관을 내어버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만왕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받아들이시길 축복한다.
→ 내가 주인이라는 말은 마귀가 주인이라는 것이다. 지금 메시지를 듣고 있는데 ‘믿지마, 너는 너야.’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원죄 때문에 끊임없이 솟구치는 것이다. ‘안 믿어지는데 어떻게 하란 먈이야? 목사님도 정말 짜증나네. 무슨 그리스도의 날이야? 나 오늘 생일이야.’ 이런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그 놈이 있다는 것을 안다. 나의 세계관, 내가 주인이라는 말은 마귀가 주인이라는 말이다. 요10:10, 먼저 온 놈이 너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한다고 했다.
'제발 좀 하나님, 하나님, 하지마. 제발 왜 그래? 나는 나대로 살거야.’ 이렇게 말하게 하는 놈을 찾아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테두리에 나를 묶어 놓지마!’ ‘예수는 그리스도! 나, 만 번도 해봤어. 난 이제 그 테두리 안에 묶이지 않을 거야.’ 일만 한번만 했었어도 기적이 시작된다. 그런데 그 놈의 말을 듣고 한 번을 더 못 부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묶여 있지마!’라는 생각이 들 때 “예수는 그리스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 결혼할 대상이 불신자라면 반드시 테스트를 해 봐야 한다. 마귀는 신자 속의 주인은 진짜 싫지만, 완전 엎어뜨려 켁켁 거리게 하려고 공격해서 들어오는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는 안 된다. 손도 잡아선 안 된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꺾어서 당신의 품으로 오게 하는지 안하시는 지 기도로 체험해야 한다. 부모들이 자신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적용하지 못하기에 자녀들에게도 적용하지 못해 어마어마하게 공격을 받고 있다.
창3:15은 영적전쟁이다. 자신에게 먼저 적용하면, 기도가 무엇인지를 진짜 알게 되면, 자녀에게도 적용 시킬 수 있다. 마귀는 이미 세상에서 우리의 자녀를 공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해 놓았다. 또한 사업장을 공격하기 위해 사람들을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어떻게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사업장이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흑암이 꺾이고 사단이 결박된다. 별을 단 장군들의 브리핑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자기들의 스토리가 있다. 자신에 대한 스토리 없이 사람을 만나기에 사기꾼을 만나고 적들이 몰려드는 것이다. 혹여 적들이 몰려와도 그들에게 복음의 스토리로 도와주어 적이 오히려 ‘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복음의 스토리도 없이 윙크하고, 미소로, 술로 대접하면 똥파리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왜 그런가? 자신이 똥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스토리가 히스토리가 되어야 한다. 자녀들과 이런 포럼을 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가 가장 존경스러운 사람이 될 것이다.
→ 창3:15을 모르는 사람들은 결국 창3:19로 마친다. 창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의식주에 취해서 주인을 못 바꾸고 죽어 결국 먼지로 돌아간다.
그러나 창3:15 안에 있은 사람은 어떤가? 너는 내 나라에 영영히 나와 함께 있으리라. 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예수는 그리스도! 이름을 위하여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즉 주인을 바꾸는 자는 이렇게 된다는 말이다.
주인을 바꿔야 영원한 세계, 영원한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무한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 그래서 이 땅에 여러 배를 받는다. 부자가 되는 거예요.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고 잘 되는 기업이 대기업이 되는 것이다. 부자가 천국 못 간다고 누가 그렇게 말했는가? 그래서 한국 기독교가 가난하고 저주받는다. 창3:15에 있는 부자는 하나님이 더 축복해주신다. 가난은 창 3장의 저주를 받아서 이마에 땀을 흘리며 의식주에 취해 사는 것이다.
대만은 중국을 살리라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래서 중국의 영향을 받지 말고 인정받지 못하는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해도 그리스도,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으로 중국복음화를 할 것이라는 역발상이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창3:15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세계관이 잘못되었으니 고쳐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인간의 근본을 모르고 사는 자들은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근본을 알고 창3:15을 영접하면 영생 속으로 가는 것이다. 창3:15이 없으면, 인간은 끊임없이 고통 속에 살아간다. 그러나 창3:15을 가지고 있으면 고통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의 원천적인 힘을 얻게 된다. 창3:15을 갖지 못한 자는 모든 것을 빼앗기고 저주를 받지만, 창3:15을 가진 자는 빼앗겼던 것도 되찾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 구원의 축복
→ 하나님의 절대 목표, 절대 주권, 절대 방법을 소유하여 축복의 근원이 되길 축복한다. 창3:15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절대 방법, 절대 목표이기에 그 속에 구원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이제 자신의 세계관을 깨뜨릴 때 기적의 문이 열린다. 창3:15을 가졌음에도 자신의 세계관을 깨뜨리지 않는 것은 불신앙이요, 하나님을 저주 하는 것이다. 뜨뜻미지근한 자들은 토해버리겠다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즉 함께 하고 싶지 않아 하신다. 주인으로 영접하지 않고 오늘은 마귀, 내일은 귀신 이런 식이다. 그러다 일요일에 겨우 교회 한 번 가서 “할렐루야~” 한다. 이런 자는 너무 가증스러워 토해버리겠다는 것이다. 오늘 그 분을 주인으로 영접하길 축복한다.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가문의 구주로, 주인으로 모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집안의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참왕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집안의 저주와 재앙을 멸하시는 참 제사장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집안의 모시오니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때마다 악신과 질병의 저주가, 가난의 저주가, 무능의 저주가 산산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참 선지자이십니다. 이제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영으로 하나님 만난 자로서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들고 믿지 않게하는 생각이 찾아올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외칠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집안에 삼중직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가 되시면, 모든 저주와 가난이 풀리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으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부자가 하나님의 절대 구원을 믿고 구원의 축복을 누리면 지옥 가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얻는다.
오늘 본문의 핵심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우선순위를 생명을 사랑하고 생명을 살리는 것에 두고,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춘다면 이제 영생을 가지고 영원토록 열두지파와 열두제자에게 주었던 그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리는 왕권이 주어질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구원의 축복을 끊임없이 거부한다. “안 믿어지는데 어떻게 해?” “하나님, 하나님, 하지마. 나를 예수 그리스도에 묶어두지마. 내가 알아서 해.” 그렇게 말하는 게 사람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악마다. 구원의 축복을 상실하게 만들어 비참한 실패자로 끌고가는 게 마귀인 것을 알고 그 놈 대가리를 내리치고 박살내길 축복한다.
왜 예수님이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하시는가? 제사 지낼 때 오는 놈은 죽은 부모님이 아니다. 제사 문화를 통해서 마귀가 집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에는 국물 한 방울도 없던 놈이 돌아가신 부모님 위해서 사과 깎아서 얹어놓는다. 그런 행위는 틀린 자신이 틀린 것을 주장하다가 귀신 불러들여 망하는 우상숭배다. 고전10:20, 이방인들이 틀린 세계관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것은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이지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제사상 차려서 귀신과 교제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구원받은 스토리, 히스토리로 가문이 하나님 나라의 역사 속에 들어가게 해야지, 어찌 귀신과 교제하여 집안 식구를 원수 맺게 만드느냐는 것이다.
나의 형님도 이 메시지를 들을 것이다. 형님이 얼마 전에 울면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리 동생한테는 뭐 하나 해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우리 동생은 나를 이렇게 사랑하고 존대하는지 참 고맙소.’
난 한 번도 명절에 형님을 뵈러 간 적이 거의 없다. 그러나 명절 때마다 작은 것이라도 보내드린다. 요즘은 형님이 나의 메시지를 듣고 전 세계 목사 중에 이렇게 예수님을 잘 설명하는 목사님은 목사님밖에 없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집안에 구원의 축복이 이르게 되었구나를 느낀다. 살았을 때 서로 나누는 것이다. 받은 게 없어도 있으면 주면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이 결혼하면 축복하고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도와주는 게 당연하다.
틀린 나의 주장은 욕심쟁이다. 우리가 가진 세계관은 이치와 상식에 맞아야하고 기본이 틀어지면 안 된다며 정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세계관을 가져선 안 된다. 오늘부터 주인을 바꾸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게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이다. 이런 대명절에 부모님께 10만원씩이라도 용돈을 보내드리길 바란다. 인간의 세계관은 오직 돈이다.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돈으로 안 되는 게 있다. 죽음의 문제, 사람과의 관계, 영적인 문제, 우상덩어리인 자녀문제.
안 되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도록 그리스도의 권능을 주셨고 그 권세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응답을 주신다.
→ 천국 얻을 자격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이 땅에서도 천국 배경아래 살게 된다. 천국 배경이 없기에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부모님께 효도했는데 정말 천국은 들어갈 수 있는지’ ‘예수님을 좇아 가야되는 것인지.’ ‘아니면 도대체 뭐냐?’ ‘부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던데.’ 하는 이런 생각에 잡혀있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 창3:15 천국의 배경을 갖고 있으면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다.
구원 얻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고민과 근심과 두려움 속에 있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부자라도 예수는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천국배경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다.
욥은 나중에 폭삭 망한 후 ‘마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귀를 발견하지 못했을 때에는 욥3:25에 묶여있었다. 틀린 자신으로 살면서 주인을 바꾸지 않았기에 늘 두려워하는 것이 자신에게 임한 것이다. 즉 마귀가 자신에게 임하였다는 것을 안 것이다. 오늘 이 놈을 내쫓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면 천국 배경이 시작된다. 부자는 자신이 번 돈을 쓰면 질병에 걸리거나 사업이 안 될 것 같은 두려움에 시달린다. 가난한 사람은 어떤가? 자신이 어떻게 번 돈인데 하면서 벌벌 떤다. 가난한 자나 부자나 미쳐있다. 그게 사단이고 악마다. 하나님의 배경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지 않기에 돈의 세계관에 딱 잡힌 것이다. 모은 돈으로 양로원 가겠다고. 요즘은 돈이 전혀 없으면 국가가 운영하는 시립병원에서 받아준다. 시설이 잘되어있다고 한다. 아예 부자가 되든지 가난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하신 것을 믿으면 구원의 축복도 받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는 멋있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
→모든 것이 불가능한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 마19: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부활하셔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길 바란다. 그러면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가지고 이 세상을 충만하게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이 불가능했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구원의 축복을 받았으니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것을 믿지 않는 이유는 강한 놈이 있기 때문이다. 한 귀신 나가고 일곱 귀신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보다 더 악하게 되는 것이다.마12:28 돈이면 최고라고 하는 세계관 속에서 주인을 바꾸어, ‘돈이 아니다!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라는 세계관으로 바꾸길 바란다.
나는 과거 돼지 움막 같은 곳을 방으로 만든 곳에서 산 적이 있다. 수돗물을 틀면 소, 돼지 오줌 냄새가 났다. 그런데 그런 곳에 있던 나를 하나님은 세계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강남 서초 4동에서 살게 하셨다. 나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고 천국의 배경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에 이제는 우리에게 세계복음화 할 재물 얻을 능을 주신 것이다. 믿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머리를 내리쳐라! 다시는 못 오게 만들어 한다.
27절,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 그리스도로 재창조 되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된다. 예수님이 다시 온 그 날로부터 인생은 새로워진다. 그 때부터 천국배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의 문을 취해라. 그러면 부자로 간다. 나를 따라와서 나를 헌신한 사람은 말할 것 없이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 된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는 보장되어있다. 우리를 구원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셔서 죽음의 문제도 해결하고 영원한 구원의 몸으로 만드신 살아계신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 오늘 위대한 반전이 시작되길 축복한다. 주인을 바꾸면 하나님의 새로운 반전이 일어난다. 반전을 일으키면 30절,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반전할 수 있는 방법, ‘주인 바꾸라’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바른 말하는 엘리야가 아니고, 희생정신이 많은 세례요한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세계관을 뒤집어버리는 유일한 길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밖에 없다. 그래서 언제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을 매일 곱씹어 먹으면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들로 자라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절대 주권, 이제는 구원의 축복을 알고 오늘 위대한 반전을 시작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제는 영적싸움에 도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그 생명의 능력을 가지고 대적의 문을 취할 복음 전하는 예수사랑교회 위에, 건축헌금과 십의일조 헌금과 전도와 선교에 드려지는 헌금에 기적이 일어나게하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게하시며 경제의 축복을 받는 자들이 일어나게하옵소서.
사람의 힘으로는 또 틀린 자아가지고는 불가능하지만 오늘 주인을 바꾸고 예수 그리스도를 참 만왕의 왕으로 구원자로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바꿀 때, 너의 아버지는 하실 수 있다 라는 그 말씀이 우리 영혼 생명 속에 각인되게 하옵시고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천국 배경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누리면서 이제부터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23년도 닫힌 문들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고백으로 열려 지는 축복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테두리 안에 나를 가둬두려고 하는 교회에 대한 그 불신앙 이 저주들이 오늘 저들 몸에서 떠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왕이 되어주셔서 마귀의 일들이 깨어지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사람들 앞에서 '나야, 나야' 하는 그 중심으로 살게 만들어 가정을 원수덩어리로 이간하게 만드는 모든 사단의 전략이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는 저들 가정이 놀라운 파수꾼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저들의 산업장이 세계를 살릴 그리스도의 플랫폼이 되게 하시고 저들의 산업이 그리스도 안에서 안테나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만남의 역할이 있게 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내가 나의 주인이며 돈이 최고라는 틀린 세계관 속에서 예배에 실패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나만 사랑하는 괴물로 전락하여 서로 원수 되고 의식주에 취한 채 살아가는 창세기 3장의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불신자 상태의 틀린 나를 발견하고 그리스도로 나의 주인을 바꾸어 올바른 나로 치유되는 안식일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하나님의 절대주권, 창3:15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라 고백하고, 착각 속에 내 주장을 펼치게 하는 사탄의 머리를 밟아, 언제나 구원의 축복과 천국의 배경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이 불가능했던 나의 인생에 도전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가능한 인생으로 반전이 일어나, 경제의 축복 속에 생명 살리는 전도 선교에 헌신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