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심기도와 집중기도의 위력"
(마 18:15-20)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창3:15, 여자의 후손이 얼마나 위력이 있는지 들여다보길 바란다.
남자의 씨로 태어난 인간은 세상의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 자아, 육신의 생각을 포기할 수 없다. 오직 여자의 후손의 위력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 용서할 수 있는 위력,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위력, 함께 길을 걷자고 말해줄 수 있는 위력, 자존심을 깨트리고 하나님의 자존심으로 사는 위력, 이것을 갖춰야 교회인 것이다.
인간의 자아만 강조해서 육신적 복을 빌게 만들었던 교회들은 사이비 이단 종교에 모든 성도들을 빼앗기고 있는 시대가 도래 하고 말았다. 성도들은 ‘왜 인간이 행복이 없는가?’에 대해 알고 싶어 교회를 간다. 그런데 막상 교회는 육신적 생각만 강하게 만들기에 성도들은 무속과 점술, 미신사상, 뉴에이지에 빠지고 있다.
이 문제를 교회가 해결하라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래서 교회에 왔으면 사람의 일을 도모해선 안 된다. 육신의 생각이 곧 사람의 일을 도모하는 것이기에 사탄이 되고 만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마 16:23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끊어지고 실족시키며 결국 원수 맺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요 6:29,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면 요6:35,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떡을 먹게 된다. 생명의 떡을 먹어야만 옛 사람의 자아를 깨트릴 수 있다.
창6:14,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위력으로만 우리 몸 안에 구원의 방주를 만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의 시스템 속에서 재앙이 들이닥친다. 구원이라는 생명의 떡을 먹지 못하면 사망의 법에 걸려 일평생 종노릇하다가 서로 죽이는 사망의 몸이 되고 만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탄생케 하셨는데 그것을 기념하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는 것이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남자의 씨가 아닌 처녀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거시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셨다. 메리 크리스마스 날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사망권세 잡은 사단의 손에서 해방 받는 날로 공포하신 것이다.
눅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운명을 바꾸는 영적인 세계를 믿는 믿음
→ 그리스도가 인생에게 1인칭이 되면 사53:5의 기적이 지금 일어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의 질병의 저주를 담당하셨다. 그래서 그 분이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몸에 왔음을 믿으면 모든 질병, 재앙의 저주, 사탄의 권세로 부터 완전 해방 받는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유쾌한 날, 기쁨의 날,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날을 주신 것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의 온 몸이 창에 찔리고 못에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요, 그가 모든 무거운 짐의 징계를 다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온 몸이 찢어지는 채찍에 맞음으로 죄의 권세에게 물들여졌던 질병의 저주가 나음을 입게 된 것이다.
영원한 생명의 떡을 먹고 요8:12, 어둠에 다니지 않고 사망의 흑암에 덮인 이 땅에서 생명의 빛을 받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희생하고 피 흘리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 곧 말씀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셔야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져 육의 생각에서 해방을 받는다.
이를 위해 심령 속에 영접하길 바란다.요 1:12 그래야 새로운 생명으로 변한다. 그러면 영적 세계를 믿음으로 하나님 보좌의 축복을 갖는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 된 생명을 말한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즉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령, 살아있는 영적존재가 되는 것이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홀리 스피릿,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는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는다. 에덴동산을 회복하게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린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정복자, 행복자가 되고 순례자의 여정을 가더라도 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주신다.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명들을 다스리고 복종시키는 그리스도의 위력을 가진 자들이다.
요19:30, 그 분이 이루신 것을 누리며 요20:22~25, 부활하신 그 분이 당신 영혼 속에 있는 부활의 영을 우리에게 불어 넣어 주셨기에 부활의 몸이 되었다. 요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물을 받게 된 것이다. 요11:26, 무릇 살아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으면 끝난다.
→ 영적인 세계를 믿어야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육신의 자아로 하나님을 믿으면 우물가 여인처럼 인생이 비참해진다. 거지 나사로처럼 모든 저주와 재앙을 받고 죽는다.
영적 세계를 믿으면 요셉처럼 해와 달들이 절을 한다. 이런 인생의 여정을 한 마디로 표현했다. 창 45:5, 형들이 나를 애굽의 노예로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과거를 한탄하지 말고 헛소리 잡소리로 위로하는 거짓말 하지 말라는 것이다. 요셉은 과거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실의 상황에 매여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무한한 영적 세계를 보았기에, 형들이 붙여준 별명처럼 꿈꾸는 자로서 꿈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내가 왜 태어났는지 아십니까? 그 이유를 몰랐다면 형들을 오늘 죽일 수 있습니다. 노예로 살지 않고 탈출하려다 잡혀 개죽음을 당하던가, 아니면 종살이 하던 집 주인의 여자의 꼬임에 넘어가 도망가다가 서로 자살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나의 생각으로 나의 기준으로 나의 자아로 살지 않았습니다.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적세계를 믿고 태어난 이유, 부름의 이유를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았습니다.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나를 태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계획 속에서 훈련을 받으며 기다림과 누림 속에 임마누엘 속에 하나님의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창 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은 하나님의 영에 언제나 충만했고 하나님의 일에 붙들렸던 사람이었다. 이것을 알아본 사람이 애굽의 왕이었던 것이다.
영적 문제로 인해 꿈에 시달리고 육신에 시달리는 불신자자들은 오직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야 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게 아니라, 이미 성공해 놓은 자들을 치유해주고 그들을 도와주는 이 시대의 전도자들인 것이다. 육신의 생각으로 성공을 향하여 달려가고, 복을 많이 받아서 고아원도 세우고 목사님 좋아하는 것도 많이 사주고 싶은데 돈이 없다는 생각을 가져선 안 된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자신의 영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처럼 놀고 싶은 자신의 기준을 깨트려야 한다. 창6:4~5 지금 우리의 상태는 아주 심각하다. 인간이 네피림 상태가 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람의 딸들과 음란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가 불신자들을 꺾지 못해 혼합종교를 만들고 있다. 거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용사들이 나온다.
전직 대통령들 대부분이 교회를 다녔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은 사망의 국가로 점점 변해가고 있는가? 게다가 수많은 정치인 경제인들은 사이비 종교 단체에 모든 재산을 바치고 있다. 사람의 영적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먹을수록 이상해진다. 인간의 방법으로는 이것을 해결할 수 없다.
영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엡 2:2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는 것이다. 엡 6:12,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에게 끌려 다니는 것이다. 영혼을 사탄에게 내어주는 게 영적 문제인 것이다.
고후 2: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사탄에게 지면 자살하거나, 자해하거나, 마약에 손을 댄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음부의 권세만 강해지고 있다.
바울과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한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킬 수 있는 그리스도의 위력을 가져야 한다. 이 일에 대해 수동적이면 안 된다.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뱀의 머리를 쳐서 깨트릴 수 있고, 악령의 세력을 몰아낼 수 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자랑한 것이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유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날마다 죽는 것을 오직 자랑하길 바란다.
왜 자신을 날마다 죽여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다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리면서 기다리다 시간표가 되면 도전하면 되는 것이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는 뜻이다.
그런데 성도들은, 교회가 심겨놓은 육신적 자아로 강해져 있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것은 헛되고 헛된 것이기에 반드시 무너지는 장망성이다. 오늘밤이라도 우리의 영혼이 사탄이 쏘는 불화살을 맞으면 가진 것은 마귀의 자녀들 것이 되고 만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카톡으로 인사도 하는데 그 분을 영혼에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숨은 운명의 배경을 바꾸는 영적 세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말할 수 없는 숨은 문제가 우리 안에 있지 않는가! 오늘 내려놓길 바란다. 그러면 두려움, 염려, 낙심, 근심이 사라지고 유쾌한 날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 그리스도로 살아계신다. 그 이름으로 영적 전쟁, 기도 하면 반드시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응답하시고 축복해주신다.
그 분이 승천하시면서 그리스도의 위력, 그리스도의 권위를 우리에게 의탁하셨는데 재림주로 오는 그 날까지 효력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심판대 앞에서도 영화로운 면류관을 받고, 만약 믿지 않고 불신자 세계 속에서 영적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면 슬피 이를 가는 영혼으로 전락한다. 우리가 누리는 영적세계를 통해서 운명을 바꾸길 바란다.
→주의 성령이 근원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서 알파와 오메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축복한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러면 그 분이 선한 목자가 되어주신다.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우리 곁에는 언제나 선한 목자가 함께 하셔야 한다. 그 선한 목자가 우리를 위하여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다 이루어 놓은 영적 세계를 믿지 않는 자아를 깨트리는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 창립기념일이 메리 크리스마스인 것이다.
과거, 복음 없이 예레미야 정신으로, 세례요한 정신으로, 모세 정신으로, 엘리야 정신으로 목회했던 교회를 버리고, 운명의 굴레에서 세워진 교회를 버리고, 창3:15로 새롭게 출발한 교회가 바로 예수사랑교회다!
그리스도, 근원적 축복, 보좌의 축복, 하나님 나라의 위력으로 근원적 치유를 받는 영혼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이다. 이제 하나만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온 몸에 영혼 속에 충만케 하옵소서!”
늘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흐린 날씨에도 해가 뜨는 쪽으로 방향을 튼다. 그런데 어찌 사람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시고 부활해서 살아계시는 하나님이라고 그렇게 외치는데도 그 쪽으로 머리를 돌리지 않는가! 그 분은 24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다시 한 번 옛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하나님 자녀로 사시길 축복한다.
살후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 2: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영적 문제가 치료되지 않으면 어려움이 온다. 24시 임마누엘을 알고 누려야 한다. 살후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마음이 두렵고 흔들리면 미혹 되어 배교한다. 인생 살아가는 24시 속에 배교하면 되겠는가? 그리스도를 배신하고 그리스도를 버리고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되겠는가. 이것은 교회의 잘못이다. 육신적 자아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배교한다. 불법의 사람이 되고 멸망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임마누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자아를 부인하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셨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고 싶거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싶거든, 반드시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오라 하신다. 이것이 안 되면 배교하고 멸망의 아들들이 된다는 말이다. 즉 교회생활을 하다가 신천지, 영생교, 천리교 같은 곳에 가서 앉아 있다는 말이다. 아니면 새로 태어나고 싶어서 윤회설을 강조하는 절에 가서 앉아 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믿길 바란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멸망치 않을 것이다.
*합심기도와 집중기도의 위력
본문에도 무엇이든지 구하면 위력이 나타난다는 말씀을 예수께서 하신다.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구하면 능력이 나타나고 위력이 나타나고 응답이 시작된다.
그리스도 이름은 이루어지는 이름이다. 날마다 자기 몸을 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살지 못하게 내 삶을 육신적으로 끌고들어 가는 더러운 어둠의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 지어다!” 이렇게 기도한다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했을 때 저주가 내린 것처럼 믿으면 반드시 되어진다는 것이다.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육신의 세계로 믿는 자가 되지 말고 영적 세계를 믿을 때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오늘 부터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그리스도의 비밀을 믿는 자는 반드시 기도응답으로 연결된다. 요14:14, 근심하거나 진리가 믿어지지 않거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시행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메시지가 안 믿어지거든 기도해보라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내 인생의 길임에도 육신의 생각을 집어넣어 그 길로 못하도록 내 영혼을 잡고 있는 더러운 저주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새로운 생명이 내 몸에 임했음에도 육신적 생각에 취하여 사탄의 일만 생각하는 모든 어둠의 권세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런 모든 것들을 해보라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해보라는 것이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인 것을 알고, 우리가 가지라는 것을 알면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우리를 응답의 주인공으로 택한 것을 알게 된다. 열매 맺는 자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택하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전도의 열매가 없는 분들은 다시 한 번 메리 크리스마스를 사실적으로 믿는 영적 세계로 들어가길 축복한다.
그러면 요16:24, 성령의 일을 알게 된다. 성령의 일이 무엇인가? 요 16: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성령이 우리 몸에 계시면 실족하지 않는다. 왜 실족하고 갈등하며 시험 들고 용서하지 못하는가? 성령과 기쁨으로 충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 세계를 믿는 그리스도의 영이 없기 때문이다. 부르기만 하지 말고 영접하여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고 나의 만왕의 왕이 되고 나의 하나님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요일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구약의 십계명을 인간은 지킬 수 없기에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 어린 양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감당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다. 이것이 안 된다면 회개해고 새로운 계명을 영혼에 각인하길 축복한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은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이 성취 된다.
하나님의 참된 의미를 본문을 통해서 명확하게 나타냈다.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 예배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한다. 예배에 성공하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다. 교회의 모든 결정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기에 예배에 성공하면 자원하는 마음도 생긴다. 예배는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기에 6일간 누림의 응답이 영혼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 자신을 점검하자. 예배가 잘 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예배가 잘 안되고 있다면 오늘 부터 자신과 세상 상황과 사탄이 주는 생각에서 탈출하길 바란다. 그래야 예배할 수 있다. 육신생각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다면 예배에 실패한다. 영적 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
영적 세계를 믿는 힘, 그 위력이 없으면 보좌 축복을 상실하고 하나님 나라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가증스러운 육신 생각에 묶인 채 불신앙에 젖게 하는 모든 어둠의 세력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시작하길 축복한다.
→두 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은 허락하신다
마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두 세 사람을 데리고 가서 권면해줘라. 제대로 팀사역 해주라는 말이다. 뺨을 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주라는 말이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면서 함께 구덩이에 빠지면 안 된다. 우리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주저앉은 사람을 찾아가서 일으켜 세우길 바란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신 사명이다. 그래서 두세 명의 증인을 데리고 가서 말하라는 것이다.
결정해라
마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냉철하게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을 가지라는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의 의도가 숨겨 있기 때문이다.
모여서 진심으로 기도한다면 반드시 그 사람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지금 실족한 사람이 있다면 새로운 기도제목이 생긴 것이다. 뚜렷한 기도제목이 온 것이다. 그 제목으로 영적 싸움을 한다면 그 영혼은 살게 된다. 의식 있는 동안 기도 속에서 응답 받기를 축복한다.
예배를 회복하여 훈련 속에 힘을 얻길 축복한다.
세상의 운 같은 것은 바라지 마라. 그건 미신적인 사람이 하는 짓이다. 우리는 세상의 운이 아닌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위력을 가진 자들이다.
그래서 합심하여 두 세 사람이 모여 분명한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허락해 주신다. 참된 성탄 주일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합심기도와 집중기도의 위력을 성탄절 예배를 통하여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옛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수용적, 영적 세계 속에 믿음을 갖고 갈보리 십자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우리 영혼 속에 각인시켜, 감람산 부활 이후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 놓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날로 오늘 우리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성탄절의 참된 내용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셔서 날마다 항상 그리스도의 날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걸음이 전도 속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사람을 살리는 그 하나님의 일 속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두 세 사람이 분명한 사실적인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 속에 문제가 풀릴 때 까지 흑암을 24시 꺾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하나님의 작품들이 하나님의 숨결들이 그리스도 영으로 살아 움직이게 하옵소서.
메리 크리스마스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을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복음으로 주어진 그리스도의 능력과 위력을 가지고 이제는 멸망의 길로 가는 자들을 끄집어내고 사망의 법에 묶여 종노릇 하는 자들을 해방시켜주는 이 시대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가는 생명들로 탄생하여 주옵소서
예수사랑교회를 이 곳에 설립하게 하시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교회로 인쳐주셨사오니 우리 중직자들과 모든 교회 성도들에게 재물 얻을 능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헌신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영에 충만한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불신자들이 저들의 믿음에 복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육신적 자아로 하나님을 믿어, 사람의 일만 도모하다 재앙을 당하고 마음이 흔들려 배교하는 운명의 굴레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재창조되고, 생명의 떡을 먹어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위력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수동적 자세를 버리고 영적세계를 믿는 믿음으로 육신적 자아와 생각을 복종시키고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여, 숨은 영적문제가 치유되고 매일 매일이 24시 임마누엘을 누리는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새 계명을 따라 뚜렷한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하여, 주저앉은 영혼이 살아나는 합심기도와 집중기도의 위력이 현장에 사실적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