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비밀을 누리는 후대를 키워라"
(마 18:1-4)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 18:1~4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 복음화! 하나님이 주신 이 능력이 우리 몸에 사실적으로 스며들면 삶의 무한한 변화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과 현장에서 확인하는 사람은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물질에 의존하는 이유는 이미 깊은 상처가 마음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물질에 의존하면 창 3장 사건에 인생을 전부 소진시켜 큰 불화가 일어난다.
우리는 물질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의존할 때 모든 축복을 받는다. 힘들여 열심히 물질을 좇아가지 말고, 저절로 따라오는 인생으로 거듭나길 축복한다.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된다
성경을 매일 상고만 해도 신사가 된다.
성경을 상고하면서 진짜 예수가 그리스도가 맞는가를 확인하면 점점 더 멋있어진다. 하나님이 직접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를 통해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으로 세운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핏값을 생각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부르는 것이 응답이다.
아름답고 세련되고 달콤한 비단 같은 말에 속지 말라. 인간에게 있어서 유일한 답은 ‘예수는 그리스도!’뿐이다.
요20:31, 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반드시 믿어야만 그 이름을 힘입고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비밀,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주가 되고, 인생의 해답자, 그리스도가 우리의 복음이 될 때, 그 이름을 힘입고 세상을 정복해 간다.
가정을 통해서 인간의 삶이 복되게 되어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언제나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는 것이다.
삶의 여정 속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맛보지 못하고 사는 것은, 가장 비참한 인생이고 거지 나사로 같은 삶을 산다. 나사로는 하나님은 믿었지만 하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몰랐기에 비참한 삶을 살았다. 사람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살이 있을 동안에도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체험하고 맛을 봐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자신과 현장, 미래에 보이는 게 있다. 창 3장 원죄는 자기중심, 자기 기준으로 살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사탄의 일이다. 자기 기준에 잡히면 기본자세를 갖추려고 열심을 내다가 무너진다. 세상의 실력을 갖추려고 애쓰는 것이다. 빌3:8, 바울은 깨달았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지구상에 최고의 지식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 이제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지식, 세상의 자세, 세상의 근본, 자기 기준을 배설물로 여길 것이다. 자기기준이 없어져야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본다.
갈2:20이 되면 아주 심플하고 가벼워지고 자유와 해방이 온다. 옛 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다. 천국 비밀을 누리는 사람은 후대를 키우는 사람이다.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체험하면 한 영혼, 한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는 힘이 생긴다. 자기 자식 이상으로 어린 생명, 한 생명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들을 살리는 힘을 갖게 된다. 왜냐면 후대를 살리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면 물질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리하면 후대를 키울 수 있다. 또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게 되면 세금을 내고, 국가를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
정치에 지나치게 관심이 없으면 투표권을 상실하고 만다.
정치가 잘못되면 후대들이 망하고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의 운명도 잘못된다. 정치가 잘못되면 국가의 운명도 달라진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면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이 생긴다.
정치를 장악하고 있는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과 영적싸움을 하면 정치도 바뀐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졌고 세금을 내는 사람이라면 국가를 바르게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영적싸움이다. 정치를 장악하고 있는 하늘의 악한 영들과 영적전쟁을 바르게 시작하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문화가 시작될 것이다. 후대들이 살아남고 후대들이 자라날 수 있고 후대들을 온전히 키울 수 있는 국가는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 속에 사는 자신을 바르게 정리해야 한다. 믿음이 있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창조주라면, 우리의 만왕의 왕이라면 모든 문제를 끝내야 할 것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삶에서 무너질지어다!"
소리만 외쳐도 하나님은 그 음성을 듣고 역사하신다.
히1:14,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살겠다고 결단 내린 생명들, 구원 받은 상속자들에게는 섬기는 천사들을 보내주신다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후대를 키워야 한다. 예수님은 물으신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한다면 당신의 어린 양을 먹이고 치라, 후대를 살려라 하신다. 후대를 키우고 살리는 일에 돌이키지 않는다면 하나님 나라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 하신다.
2022년 우리 예수사랑교회 표어가 ‘후대를 키우는 역동적인 교회’다. 과연 나는 예수님의 전도제자들을 키우는 일에 동참했는지를 놓고 12월에는 자신의 인생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세상 풍습을 좇게 만드는 공중권세 잡은 자,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이 있다고 고백은 하면서도 후대들에게 관심이 없다면 심각한 영적인 무지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졌다면 공중권세 잡은 자가 지금 우리 후대들을 공격한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살리고 키워야 할 것이다.
우리 후대에게 보좌의 축복을 안겨줘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소유한 하나님의 나라를 후대에게도 나눠줘야 하지 않겠는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우리 후대들에게 나눠줘야 할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돌이켜라!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의 여정을 돌이켜라! 후대를 키우는 일에 돌이켜라! 이게 우리 예수님의 음성이다.
*천국 비밀을 누리는 후대를 키워라
창3:15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한다면 천국을 소유할 것이다.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될 것이다. 창3:15로 돌아가야 영혼 속에 하나님의 보좌, 임마누엘이 함께 하신다. 임마누엘은 뱀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시다. 자신의 기준, 자신의 고집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리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는 회개를 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이것을 하면 할수록 점점 우리의 잔이 넘치기에 많은 후대를 살리게 된다.
김경철 목사님 메시지를 듣고 큰 응답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이런 얘길 한 적이 있다. ‘중국 15억 인구와 세계를 봐야지, 조그마한 중국교회 하나를 보면 큰일 난다. 하얼빈 예수사랑교회가 부흥하자 그 교회에서 손 떼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전체를 봐라. 본 교회는 하나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중국 오지까지 다 다니는 순례자가 되어라.’
시간이 지난 후 그 길을 걷는 모습을 보았고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그 중심을 보았다. 우리는 땅 끝까지 이르러 후대를 살리는 이 시대의 증인들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영혼에 연결되어 있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창3:15 처음으로 언제나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옛사람을 깨뜨릴 때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아, 우리 김경철 목사님이 강단에 흐르는 메시지를 통해서 끊임없이, 끊임없이 갱신해 나가는구나!’를 느꼈다. 갱신 안 되면 누구나 의식주 문제로 인해 주저앉는다.
물질에 의존하다가 거짓말쟁이가 되고, 교만하고, 사탄의 일을 한다. 물질을 의존하면 네피림 사상을 사람들에게 집어넣는다. 탐욕에 사로잡혀 있으면 바벨탑 문화를 만들어 하나님 앞에서 의의 원수로서 인생을 마감한다.
공중권세가 우리를 사로잡아 온다. 사탄의 권세가 오늘도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찾아온다. 그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 몸에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야만 매일 갱신할 수 있다. 그래서 그의 음성으로 고백할 때마다 창3:15로 뱀 머리가 언제나 깨지면서 사탄이 우리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때부터 그리스도가 개인의 복음이 된다.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 왜 나의 복음으로 일인칭 해야 하는가? 창 3장 문제로 인해 인간은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망권세에 묶여서 일평생 사탄의 종노릇하는 연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히2:14~15, 우리가 일평생 사망권세로 묶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에게 종노릇할 뿐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뿐 아니라 인생 여정 속에 멸망의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허우적대며 노력에 노력을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찾아오는 운명의 굴레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우리는 이 땅에서 죽음만 기다리는 두려움에 잡혀있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시려고 당신 품에 있는 독생자 그리스도를, 당신의 분신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당하고,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고난을 받고, 은 30냥에 팔리는 재앙까지 친히 담당하신 것이다. 노예 신분으로 팔려가야 하는 우리를 대신해 예수님 당신이 대신 팔리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출애굽 해야 한다. 롬8:2, 그리스도 예수 아네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방케 하셨느니라!
그래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는 믿음으로 살 때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고 해방 받는다.
→ 자기 자신을 이기는 믿음은 그리스도뿐이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영적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증거다. 이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요일3:8, 창3:15, 눅10:19마10:1,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셨다.
요1:14, 잉카네이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분이 계신다. 창3:15의 말씀의 여정이 이제는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이다. 그분을 요1:12, 영접하면 은혜와 진리가 우리 몸에 충만해 진다. 그래야 영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과학과 의술이 눈부시게 발전하여 거의 못 고치는 병이 없지만, 영적인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과학의 힘으로, 의술의 힘으로는 해결 불가한 문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주시며 부요케 하신다고 말씀하셨음에도 우리는 얼마나 완악하고 딱딱하고 더럽고 추한지 부르지 않는다. 그게 영적인 문제인 것이다.
호4:6,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니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고 자식도 버림을 받는 것이다. 버림 받는 자가 되지 말고 믿음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축복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부르지 못하도록 영혼을 잡고 있는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무능, 가난, 모든 저주가 무너진다. 비단결 같은 세상 언어들, 이런 쥐약을 먹지 말고 진짜 해방을 받고 자유하고 치유되길 축복한다.
경제는 어마어마하게 성장하고 밥 먹지 못할 사람이 거의 없을 만큼 국가의 경제 수준은 높아졌지만 대한민국에 찾아오는 재앙은 점점 커지고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경제가 발전되고 집안에 먹을 것이 있다할지라도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에 언제나 갈급하고 가난해져 그 이름을 많이 부르길 바란다. 그러면 천국을 소유한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된다.
환경은 좋아지고 아름다우며 무엇이든지 누릴 수 있게 되었지만 정신병과 마약 중독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일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바로 창세기 3장 마귀로부터다. 그래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이 일의 주인공이 될 때 후대를 살릴 수 있다.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지 못하면 인생 여정 속에 한 번도 후대를 키울 수도, 돌봐줄 수도 그들을 영접시킬 수도 없다.
→ 천국은 누가 들어가는가?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인가? 본문에서 이것을 묻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안다면 눅17:21,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고전3:16, 우리의 몸이 성전이 되고 성령이 거하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고전12:3, 성령은 반드시 예수를 주라고 시인하게 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지 못하게 하며, 그 분이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더러운 것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한 것이다. 그러면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인 것이다. 말이 시기, 질투지, 그 말들이 우리 몸을 통치하고 있다. 그게 사탄의 역사다.
열등감이 생기면 견딜 수 없는 분노의 감정, 스트레스가 온 몸을 병들게 한다. 성경은 바로 더러운 귀신들이라고 말한다.
왜 그놈을 내버려두는가? 시기, 질투, 비교의식, 피해의식, 망상 등이 우리 몸에 똬리를 틀고 움직이는데 왜 가만히 있는가? 그 놈을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내어 쫓아야 한다!
그러면 회개할 수 있다. 마4:17, 처음으로 돌이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드디어 깨뜨리기 시작하고 내어 쫓는다. 그러면 18절,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는다. 천국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부르신다. 부르셔서 19절, 나를 따라오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신다.
12월이 되었음에도 사람 하나를 못 살렸다면 아직도 완악하고 깨어질 것이 많은 것이다. 복된 가정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회개할 일이다. 자녀들을 키울 수 없고 후대들을 양육할 수 없다면 오늘 회개해야 한다.
막1:14-15,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반드시 돌이키고 복음을 받으라고 했다. 옛사람을 버리지 않고 복음을 받기에 영적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의 주인으로 오셨음에도 종교지도자들은 영적문제로 인해 너무 이상해져 있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셨음에도 그들은 자신의 옛 사람을 깨뜨리지 않고 복음을 받지 않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3:15, 마16:16의 복음만이, 천국이요, 하나님의 나라다.
사61:1-2,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호와의 은혜가 영혼 속에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이런 하나님의 나라가 자신 속에 없다면 오늘부터 1분만이라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외쳐보자. 집이나 자동차 안에서 시작해 보자. 견딜 수 없이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고 눈알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면 오늘 집중하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길 바란다. 혼미하게 만드는 흑암이 사라진다. 오늘 1분, 내일은 2분하면 모레는 3분 동안 거뜬히 할 수 있을 것이다. 4일째 되면 4~5분, 그러다 보면 30분은 넉넉하게 하게 된다. 그때부터 우리의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진다. 영혼이 춤을 출 것이다. 그러면 천국비밀을 누리고 자녀들에게 잔소리를 안 할 것이다. 그게 후대를 키우는 일이다. 그렇게도 말을 많이 하던 사람이 호흡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오장육부도 치유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에 스며들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를 자신의 몸에 만들기 바란다.
그러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몸이 될 것이다.
→ 사는 동안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른 채 영적 문제만 가중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른 채 재앙 앞에 두려워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한 채 정신병으로, 마약으로, 중독으로 지금 죽어가고 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를 원한다면 고백하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에서 누가 더 크냐고 질문하지 않을 것이다. 베드로는 쓸데없는 질문을 해 쪽팔리게 된다. 그냥 고백하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면 답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잘 아신다. 베드로가 세금 문제 때문에 근심할 때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알고 해결해주셨다.
그리스도를 고백했기 때문에 책임져주신다. 고백했기에 함께 통치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인생 여정을 임마누엘로 함께 할 것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일이 있음에도 베드로는 쓸데없는 질문한 것이다. 그로인해 우리는 또 답을 알게 되었다.
세상 사람들, 물질을 의존하는 사람들은 기준이 하나다. 누가 더 큰 자인가? 누가 부자인가? 누가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누가 더 잘났는가? 육의 사람들인 것이다.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 큰 자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훗날 고백한다. 벧전2:2,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겸손하고 순전한 사람이 되라는 말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창조주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어린아이처럼 불렀다는 것이다.
자녀와 약속한 것을 안 사준 사람 있는가! 하물며 우리를 만드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그 핏값을 통해 주신 구원의 축복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져 주신다.
벧전1:23, 베드로는 훗날 고백한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항상 있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계신다.
그래서 히13:8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항상 동일하시니라.
그래서 그리스도로만 되어진다. 그리스도만 받아들이면, 모든 문제 끝! 힘이 오고 능력이 온다. 마귀야 가라! 명령할 수 있고 다스릴 수 있다.
→ 창3:15로 다시 돌이켜 새롭게 시작하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다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예수님은 천국에 큰 자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창3:15로 다시 돌이켜 새롭게 시작하는 자가 큰 자다.
창3:15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 천국에서는 큰 자라는 말이다. 그 사람이 회개할 수 있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할 수 있다.
오직, 유일성으로 주신 예수는 그리스도! 그 복음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 아이 마음으로 돌아가라고 하신다.
어린 아이들은 잘 돌이킨다. ‘잘못했다고 빌어, 이놈아!’라고 하면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 ‘똑바로 할거지, 이렇게 할거지?’라고 하면 ‘네 아빠’라고 말한다. ‘얻어맞고 다니지 말고 골목에 올 때마다 아빠라고 크게 불러, 그럼 내가 나갈게.’ 그게 약속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마귀를 멸하는 만왕의 왕이시다!’라고 하셨다면 불러야 하지 않는가. 어린아이와 같이 믿음에 있어서 순수하고 단순해지길 바란다. 우리의 복잡한 기준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한번 불러볼까? 하는 정도다. 우리의 기준으로는 부를 수 없다. 공중권세가 우리를 잡고 있고, 사탄의 권세가 목을 짓누르고, 머릿속에 흑암이 와 있다. 그래서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다. 눈을 뜨고 있는데 안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 때마다 불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눅13:16 사탄에게 매여 있던 것이 풀어진다. 그래서 예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예배 때 눈이 돌아가고 온몸이 꼬이고 척추가 휘어질 것 같아도 부르고 있으면 질병이 풀어지고 저주가 무너진다.
돌이키는 자, 또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늘 창3:15로 돌아가 새롭게 언제나 시작하는가?’ ‘자기를 낮추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통치하기를 원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시42:1,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기를 원한다면 예수는 그리스도! 주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 요6:35, 영원히 목 마르지 않는 떡을 먹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산 떡이요, 생명의 떡이다. 그분을 먹으면, 그분의 이름을 부르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사26:2~3,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 지니라.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그분을 신뢰해야 한다. 언제나 그 분을 영접할 수 있도록 마음 문을 열고 그리스도를, 나를 통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시119:11,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과 함께 통치하기를 원하신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둘 때 그분은 우리와 함께 임마누엘로 통치하신다. 그러면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
그분이 함께 통치하면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된다.
행1:8이 그대로 우리 몸에 연결되어 성취되어 간다.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주인공, 하나님의 나라의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신다.
세계복음화의 주인공 수준이 되어야 하나님의 나라라고 한다. 세계복음화의 수준은 어린양을 치고 먹이는 것이다. 후대를 키우는 것이다. 세계복음화의 교회답게,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세계복음화의 주인공이 되기를 축복한다.
*세상 원칙을 멸망시키는 창3:15절의 능력을 믿자
→ 세상에는 누가 더 크냐는 질문만 한다. 종교들, 사이비들은 왕좌 다툼만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큰 예배당을 지어놓고 더러운 것을 사람들에게 심고 있다. 성전을 지어놓고 누가 더 크냐며 이 땅에서 서로 자랑만 한다. 이런 유혹에 절대 넘어가선 안된다. 창3:15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 통치하심을 누리길 바란다.
세상과 사람들은 요8:44로 각인되어 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가 되어 종교, 사이비 왕좌 다툼에 빠져있다.
창세기 3장, 요8:44보다 더 높은 수준이 있다. 창3장을 깨뜨리는 창3:15 수준이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가치관은 먹고 재산 불리고 땅을 많이 사는 것뿐이었다. 그런데 열심을 내어 산 땅,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의 땅이었다.
물질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그 열심으로 멸망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야곱의 형, 에서는 장자권, 상속권에만 관심을 두고 살았다. 우리는 세계복음화 주인공들로 하나님께 선택되었기에 이런 것에 신경 쓰면 안된다.
다윗의 장인, 사울왕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았지만 늘 세상 것을 고민하다가 사탄의 영에게 장악되어 정신질환으로 자살하고 만다.
세상의 원칙이라는 본질은 사람들을 속일뿐이다.
누가 더 크냐? 누가 더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냐? 누가 더 잘났냐? 하나님은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그건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요,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 세상 원칙을 멸망시키는 능력을 믿어야 한다. 롬1:16 구원을 받는 능력을 소유하면 마귀의 일을 멸한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받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세상 원칙을 멸망시키는 능력, 그리스도를 소유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신 창3:15은 어떤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는 믿음을 말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포기하지 않는 그리스도는 살아계시기에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하신다. 순수하고 순복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아무 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 이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해보자.
디아스포라 미션에 동참하시고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에 동참하시고 세계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이게 후대를 키우는 것이다.
이런 자가 천국에서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신다. 역동적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복음을 가지면 절대 교만하거나 욕심쟁이,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는다. 문제 앞에서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이 함께 통치하시면 사람의 말을 관심두지 않는다. 사람의 문제들에는 무관심해진다. 우리는 너무나 사람의 문제에 민감하다.
실족하거나 답답해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 그런 문제가 찾아오거든 열 번이든 100번이든 불러보라. 그러면 몸에 있는 3저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믿는 날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사랑교회 어린 학생들, 렘넌트들, 직장인들, 산업인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모든 문제, 끝! 이게 하나님의 일이다. 절대 속지 않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새 힘을 얻는 날이 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고, 이제는 질문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아들을 믿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면 모든 문제 해답이 나온다고 말씀해 주셨사오니, 이제 부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속에 물질을 바로 정리하여 후대를 키우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금을 내는 백성들로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국가를 바르게 볼 수 있는 눈들을 열어주셔서 저들이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정리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 속에 사는 나를 들여다보고 언제나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 일에 관심을 두고 하나님이 내 몸에 함께 통치하는 것을 느끼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문제 앞에 돌이키는 자가 되게 하시고 자기를 낮추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창3:15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때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이 저희 것임을 확인 할 수 있을 만큼 응답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공중권세가 사로잡고 있는 이 땅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좌의 축복을 저들이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사오니 그 은혜의 은혜위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제는 어떤 생명이라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예수님에게 오는 아이들을 막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예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달콤한 말에 속아 하나님의 뜻과 일도 모르고 답 없는 질문 속에 영적문제만 가중되는 인생을 살지 않도록, 예배를 통해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연결되어 나를 이기는 믿음,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언제나 창세기 3장 15절 처음으로 돌아가, 누가 더 크냐는 육신적 기준에 잡혀 물질에 의존하고 시기, 질투하게 만드는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실천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겸손한 믿음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천국에서 큰 자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믿음으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가운데, 한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여 천국 비밀을 누리는 후대를 키우는 세계복음화의 주인공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