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가질 수 없는 천국열쇠의 비밀, 예수는 그리스도"
(마 16:13-20)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마 16:13~20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천국열쇠의 비밀을 가졌다는 사실에 감격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을 알고 고백하는데 감동이 없다면 심각한 병에 걸린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바란다.요1:12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아는 것
→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모르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 있는 곳에 재앙과 저주, 멸망이 임한다. 왜 사람들이 귀신문화에 빠져들고, 귀신문화 축제에 가서 흥분하는가?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를 모르면 자신의 영혼이 어디로 끌려가는지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사망을 맞이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들어야 성경 66권이 깨달아진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모르면 모르는 만큼 막혀있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으로 인생의 답을 내야 인생의 문제는 끝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관심이 있으면 있는 만큼 영혼에서 어마어마한 능력이 나오고 그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사탄은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는 지금 활동하고 있으면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노려보고 있다.
사탄은 우리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들여다본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은 우리 몸에서 절묘하게 잔꾀를 부리면서 우리를 무너트린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를 알면 선한 분별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빌 1:10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할 수 없기에 우상 숭배하는 자들에게 이끌려 다닌다. 선한 것을 분별하면 진실해지고 허물없이 그리스도 날까지 완전하게 보호를 받는다. 구약에 약속된 메시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모든 저주, 사탄의 권세를 꺾으신 분이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면 계속 응답의 문들이 열린다.
예수는 그리스도, 아는 순간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예수는 그리스도에 관심을 두고 그 이름을 찬양하길 바란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예수께서 본문을 통해 말씀하셨다.
사탄과 흑암세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것을 알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안심할 수 있는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한다.
예수님을 알면 그 분께로부터 질문을 받는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도대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그 분이 누구냐?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알면 물으신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세상에 주님의 때가 언제 이루어집니까?” “너희 알 바 아니다. 너 자신을 벗어날 수 있는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에게 물으신다. “교회에 왜 앉아 있느냐?”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기에 묻지 않으시는 것이다.
오늘 예수님이 당신을 따라다니는 제자들에게는 물으신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나를 따라다니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가인아 네가 어디 있느냐?” “죄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었음에도 왜 너는 시달리느냐?”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이 계시는데 너는 왜 근심하느냐?”
그 분께 관심이 없기에 하나님의 질문이 들리지 않는 것이다.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께 관심을 두면 그 분이 물으신다.
“왜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를 위해 헌신하지 않느냐?” “ 피로 값 주고 산 교회에서 디아스포라 237 미션을 이루어가고 있는데 왜 관심이 없느냐?”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위하여 전도신학원이 생겼는데 왜 너는 등록하지 않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고 그리스도가 인생의 답의 되었는데 왜 두려워하느냐?”
→세상에서 말하는 사람들의 주님, 사람들의 하나님은 틀렸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세상에서 말하는 주님이 ‘예수 그리스도’여야만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신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창3:15의 주인공을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시자 ‘주! 오시겠다고 하신 메시아, 여자의 후손이신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고 고백했다. 인간의 모든 문제 해결자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고백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되었다. 그 위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사망권세 잡은 지옥 세력들이 건드리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이 지켜주신다는 말이다. 그리스도를 알게 해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자!
*모든 문을 여는 열쇠
모든 문을 여는 열쇠를 받았다면 징징거리고 찌질하고 쫀쫀하면 되겠는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가 사라져야 한다. 이제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여는데 있어 아무 제약을 받지 않게 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드나들게 될 것이다. 그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함께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땅에서 아멘하면 하늘에서도 아멘으로 열릴 것이다. 그러나 땅에서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아멘하지 않는다면 하늘에서도 움직이지 않는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를 향하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요 20:22 사탄의 운명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성령을 받으라! 사탄의 함정에서 허우적대는 그 시간에 하나님의 힘을 받으라! 현실이라는 틀 속에 묶여 노예체질, 거지근성으로 살게 만드는 사탄의 세력으로 부터 너는 벗어나라는 말이다. 성령을 받으면 이렇게 된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 20:23 이제는 자신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고 열등감과 피해의식과 시기‧질투심으로 살게 만드는 것부터 없애버려라! 그러면 사해질 것이다.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그대로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구원은 행위로 받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은혜를 받았다는 말이다. 창3:15을 가져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구원의 방주를 지었다.창 6:8 자신과 환경과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은혜를 입었다는 말이다. ‘여호와’라는 말은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만군의 하나님을 일컫는다.
창3:15의 주인공이 태초에 계신 말씀이다.요1:1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말씀과 함께 하신다. 말씀이 없는 사람에게 주님은 아무 의미가 없다. 창3:15의 말씀의 하나님이 있어야 한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리스도 없이 된 것이 없음이니라.요1:2~3그리스도의 생명을 하나님으로 믿을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그리스도 속에는 사람들의 생명이 들어 있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이 신앙고백에 감동해야 한다. 여기에 관심을 두면 문제는 해결된다.
→ 올바른 신앙고백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알게 하셨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의심과 어리석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지 못한 채 어설픈 신앙으로 사는 자들은 사망의 병을 앓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15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임하였다. 그러니 이제는 창3:15로 돌아가라. 그 속에 있는 복음을 믿으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되어지는 사람이 되어 사람을 낚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되어지는 인생이 되니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된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왜 그런가? 엡 2:1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는데 지속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지속하는 능력이다. ‘나를 따라오느라’ 따라가면서 뭘 하라고 하시는가? 뱀의 머리를 깨트려야 한다. 그래야 산다. 선한 분별력이 가져야 깨끗해지고 진실해지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보호받고 보존된다. 안전지대가 없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 방주 속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이런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신 것이다.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요 18:35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사건을 말하는 것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놓고 맹세하고선 지키지도 않는다. 무시무시한 이기주의 음모, 이기주의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자기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 그러니 자기들의 나라를 장악한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겨주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요18:36~37
예수님 당신이 마귀의 일을 박살내기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요 18:38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진리에 속한 자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
→ 인생은 먼저 복음으로 시작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메시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이 인정해주신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려주신 분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로 시작했으면 원망도 하지 말고 시비, 시기나 질투 하지 말라. 남의 말 하지 말고 종교사상에 길들여지지 말고 고백하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의 눈과 생각을 혼미케 하는 불건전한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를 내어버리길 바란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음에도 그리스도를 그렇게 많이 불렀음에도 왜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율법으로 내리치는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렇다. 올인하지 않아서다. 오늘부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기에 집중하길 바란다.
복음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 몸속에 있는 인본주의, 박애주의,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사라진다. 사람들은 대부분 불건전한 신비주의, 박애주의, 율법주의로 사는데 제자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지 물으신다. 그랬더니 고백한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복이 있다.”
관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와 하나님의 소원에 대하여 영적인 눈을 바르게 열자 마17:1~9, 예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다. 그 이유는 오직 예수만 보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오직 예수님만 보이면 개인의 창세기 3장 이기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스도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변화산에 데려가셔서 변화 되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를 변화산에 데려갔더니 그의 눈에는 모세도 보이고 엘리야도 보였던 것이다. 율법주의, 불건전한 신비주의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오직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는 길은 그리스도 하나님뿐이다.
모세와 엘리야가 보이자 베드로가 착각을 일으켰다. 돈도 없는 주제에 엘리야를 위하여, 모세를 위하여, 예수를 위하여 초막 셋을 짓자고 한다. 이렇듯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쓸데없는 데에 시간 낭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님만 보이고 그 곳에 관심을 두길 축복한다.
그러면 행13:10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 자녀로 바뀔 수 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 분은 묻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에게 묻는 것이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요 8:45
자신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다. 한 구절만 마음에 새겨도 되어지는 축복을 받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가 된다.시14:1 얼이 썩고 얼이 빠진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결국 정신 분열이 일어나고 정신병을 앓게 된다. 그래서 죄를 짓지 말라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인간은 원죄에 묶여 태어난다. 원죄는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잔꾀를 부리며 인본주의로 살게 한다. 결국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하다가 불건전한 신비주의에 빠지고 만다. 아니면 십계명을 빨갛게 써놓고 “하나님 이 십계명을 지키게 허락하여 주옵소서”라고 열심히 기도하다가 십계명을 어기는 불법자가 되고 만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셨는데 ‘자기 신’을 믿는다. ‘돈 신’, ‘육신의 신’, ‘하늘의 신’ ‘땅의 신’ ‘물 신’ 등 온갖 신들을 섬긴다. 또 우상숭배 해선 안 된다고 하셨는데 육체의 우상, 음란의 우상, 발악의 우상, 거짓의 우상, 자식의 우상 등 얼마나 많은 우상을 섬기고 있는가?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신 이유도 모르고 십계명을 지키려고 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지 않으면 십계명에 짓눌린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다스리는 표를 주셨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던 가인은 비참한 사람이 되었다.
*복음 전할 제자, 찾고 세우는 것에 방향을 맞추자
→ 복음 안에는 하나님 축복이 들어 있다. 창3:15은 우리가 변화될 수 있는 길이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길을 말씀해주신 것이다.
모든 일, 모든 삶, 모든 기준이 복음으로 시작될 때 열린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과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게 본문 내용이다. 우선순위부터 바꾸어야 한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이제는 임하였다. 그리스도 십자가 의를 통해서 하나님 자녀 되는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마귀의 선물을 받고 히죽 히죽 웃다가 지옥가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말씀해주셨다. 전도와 선교라는 이 지상명령을 천명으로 받아야 한다. 그래서 십자가 구속의 사랑의 공동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종교적 답이 끊어지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를 고백해야 한다. 종교적인 답을 몸부림치는 것이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딤전 1:13
창3:15, 그리스도가 없으면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비방하는 자가 된다. 그리고 여러 교회들을 박해하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한다. 그 뿐 아니라 폭행 하는 자가 된다. 그 사람 속에는 긍휼 자체가 없다. 마귀의 일만 하는 것이다. 결국 이런 사람들은 영원한 불에 던져진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이런 체질들이 가는 곳이 영원한 불인 것이다. 하나님의 일이 없으면 두려움이 생기고 믿지 않고 흉악한 자가 되고 살인자 음행하는 자, 점술과 우상숭배 거짓말하는 자들로 전락한다. 예수사랑교회는 이런 체질을 바꾸라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기 유익을 위하여 맹세만 하고 하나님의 나라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늘 표적과 기사와 병 고치는 것만 추구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올바른 신앙고백을 하게 되면 표적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기에 표적 자체는 저절로 오게 된다.
개인 만족을 위하여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먹고 얼마가 남았는지는 관심이 없다. 야욕에는 관심이 없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물으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이 대답했다. “내가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그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래? 이제 부터 뱀 대가리를 깨트리는 표를 가져라” 그래서 창3:15 영원한 언약을 주신 것이다.
그러면서 복음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창3:15의 말씀을 따르고 뱀의 머리를 깨트리면 되어진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면 영의 생각으로 충만해진다. 그러면 평안이 시작된다. 롬 8:6~8, 육신의 생각, 즉 사망을 사로잡아 깨트려라! 깨뜨리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되고 대적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언약에 굴복하지 않는다. 불건전한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사탄의 흑암덩어리를 이길 수 없다. 절대 믿는 척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라. 뱀 대가리부터 깨트려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사람 속에 그리스도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참 왕으로서 사탄의 대가리를 박살내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다윗을 당신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말씀하셨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
골리앗을 꺾는 방법이 있다.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는 방법이 있다.
“여호와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는 네게 나아간다!”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능력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을 고백하는 순간 음부의 권세가 건드리지 못한다. 닫힌 문들이 열려진다. 엄청난 복음의 능력을 독교인들이 받았음에도 이슬람, 불교 앞에서 덜덜 떨고 있다.
어느 건물을 갔더니 맨 윗층에 ‘장군 보살’이라고 써 놓았다.
올라갔더니 점쟁이가 나를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왜 왔어요? 오지 말아야 하는 사람인데….” 도대체 이 건물을 어떻게 장악했느냐고 묻자, 건물 주인이 장로인데 점쟁이가 조상귀신들을 다 불러내서 죽인다고 협박하자, 겁에 질려 살려달라고 빌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월세를 안 내고 산다고 했다.
한 교회 앞에 보살집이 있었다. 갔더니 문을 조금 열고는 제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그냥 가라고 했다. 그런데 앞 교회 목사님은 점집 앞을 못 다니고 항상 멀리 돌아서 다니신다고 했다. 그 정도로 힘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다윗을 마음에 합한 자라고 말씀하셨을까? 창3:15 여호와 이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일 3:8, 그리스도는 마귀 일을 멸하는 참 왕이시다. 그리스도는 모든 저주와 재앙을 다 해결하신 우리의 참 제사장이시다.막 10:45 요19:30,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저주와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를 다 해결하신 것이다. 그 뿐인가? 요14:6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 받는다.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모든 답을 가진 하나님 자녀다. 이런 신분을 가지고 있음에도 귀신들린 자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고 종교 음모에 시달리면 되겠는가?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어린이 선교원을 통해 어려서부터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하게 하여 세상과 사탄과 자신을 능히 이겨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들로 만들자는 것이다. 왜 아이들이 안 변하는가? 집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안듣기 때문이다. 왜 자녀들이 변하지 않는가? 밥상에서 목사 욕을 하기 때문이다. 사실 욕먹을 일이 없음에도 이상하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런가? 폭로하기 때문이다. 내 안의 것을 폭로하는데 자신들 속에도 똑같은 게 들어있기에 기분 나쁜 것이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특별한 돌을 주셨는데 바로 복음을 주신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창 4:15 이것이 “예수는 그리스도다”다. 그리스도의 도를 품고 있으면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범죄 한 사람까지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영접하지 아니하면 발작한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창4:7~8
가인은 그리스도 하나님을 알고 관심을 둬야 하는데 다른데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은 낯을 들지 못하고 자유와 해방이 없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지 못해 늘 시달리는 것이다.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너의 심령을 빼앗고 너를 죽이고 너를 멸망케 하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라 육신의 생각 그렇지 아니하면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육신의 생각이 세상으로 부터 어마어마하게 사람 속에 들어온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육신의 정욕은 무시무시한 살인의 광기다. 안목의 정욕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가? 눈에 보이는 대로 행동한다. 백화점 명품 코너를 지나갈 때 뭔가 눈에 들어오는 게 있을 것이다. 쇼윈도우에 진열된 한 명품 백이 눈에 들어오면 어떻게 하면 공짜로 손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한 달 이상 시달린다. 결국 주위 사람들이 아무도 안 사주면 남편은 말라죽는 것이다. 이런 자신의 정체가 폭로되기에 기분 나쁜 것이다.
가인은 그의 아우 아벨에게 그리스도 권세가 있다는 말만 하고 아벨을 살살 꼬셔서 아무도 없는 곳에 끌고 가서 돌로 쳐 죽인다. 하나님을 소개하면서 죽이는 것이다. 이런 기독교인을 비아냥거리는 영화가 ‘밀양’,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이다. 사람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악성을 고발하는 내용들이다. 해방 받고 사람 살리는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결과는 동생을 죽이는 것이다. 사람을 파멸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앞으로 받을 응답은 어디에 관심을 두느냐고 따라 달라진다
창3:15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은혜와 진리가 몸에 충만해지기를 축복한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자랑 이생의 자랑들을 자꾸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버려야 주위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질문하신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하면 모든 축복을 받는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멘!
올바른 대답을 해야 한다. “네가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 우리에게 물으시는 것이다. “왜 여기에 앉아 있느냐?” 그러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부탁하셨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말씀해 주셨다. 제자를 삼아라. 치유시켜줘라. 영원히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령을 가져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내 어린양을 먹이고 쳐라. 너는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 증거 하는 증인이 되라. 왜 앉아 있는가? 그 분의 소리가 들려야 한다. 변화를 받아야 한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그것처럼 억울한 일이 없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지구상에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진 것이다. 24시 속에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 하나님의 시간표, 25시가 온다. 하나님의 시간표 25시 속에 ‘주는 그리스도’를 담고 있으면 영원한 시간표 속에 들어간다.
→ 신앙생활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고행 쪽으로 가기 때문이다. 아니면 신비주의 쪽으로, 율법주의 쪽으로 가기 때문이다. 사망이 우리를 쏜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 15:56 그래서 율법의 짐을 지고 고행하는 것이다. 선한 일도 하고 착하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사람 속이지 마라. 하나님 속이지 마라.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사 64:6
그래서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이 속에 있어라! 여기에 관심을 둬라. 그러면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왕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세례요한은 왜 그렇게 비참하게 죽었는가? 왕의 죄를 지적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적해선 안 된다. 지적 하지 말고 고백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답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속에서 응답 받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천국 열쇠의 비밀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그 이름에 감동이 있게 하여 주옵시고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들이 확 트이고 열리는 축복을 체험하게 하옵시고 언제나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무거운 짐을 벗어내라 하는 음성이 들릴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먼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오니 성령충만을 더하여 주옵시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 영혼을 치유 시켜 주셔서 만민에게 갈 수 있을 만큼 증거 있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모든 문을 여는 열쇠를 받았다는 믿음을 우리가 소유하기를 원하오니 하나님 나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드나들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 당에 전도와 선교로 사람 살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귀신문화에 끌려 다니다 멸망하는 사탄의 운명에서 빠져나오도록,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천국열쇠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과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하여, 그리스도 이름에 대한 감동 없이 행위로 몸부림치며 육신의 정욕을 추구했던 내가 변화되어 오직 그리스도만 보이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모든 문이 열리고 표적이 일어나는 증거가 있어, 오직 전도,선교에 관심을 두고 복음 전할 제자를 찾아 세우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