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그리스도!
창3:15 아는 자여, 아는 자, 창3:15을 아는 자가 전도제자입니다. 창3:15을 알지 못하면 사람, 그 사람의 정체성 자체가 좌지우지 흔들리고 업 다운이 심하고 정신질환이 많죠. 그러나 창3:15을 아는 전도제자는 자신과 세상 환경과 사탄과 영적싸움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버리는 거예요. ‘아, 나는 엄청난 행복자로구나. 세상이 감당 못할 만큼 나는 행복자가 되었구나.’ 여러분의 목사인 저는 그냥 헛소리로 이렇게 행복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창3:15을 진짜 알아보세요.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아무도 여러분을 막을 자가 없고요. 문제 속에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이 답이 들어있습니다. 갈등 속에 어마어마한 영적인 내 배후에 천군천사들이 움직이는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명령하면 고요해지는 겁니다. 근데 안 해요, 사람들 안 믿는다니까요. 확인했어요. 나는 여러분을 많이 봐요. 안 믿어요. 믿는 사람이 거의 뭐, 0.01% 될까요? 이 속에도. 0.01%은 저예요. 그 정도입니다. 그 만큼 자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내가 누군지를 알아야 응답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여기에서 이렇게 응답이 있는 겁니다(전도제자). 이 응답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 너무나 많아요. ‘아, 나는 구원 받은 자이기에 무지무지하게 행복한 사람이구나.’
(1) 롬5:6, 8, 10
하나님이 주신 선물, 응답. 롬5:6을 보세요. 내가 연약할 때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구나. 경건치 않는 나를 위해 죽으셨구나. 그럼 이 세상에 부러울 게 뭐가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경건치 않는 나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고 나를 살렸는데. 이런 것이 믿어져요? 나는 믿어지면 좋겠어, 얼굴을 보고. 그냥 덕지덕지 귀신 붙은 것처럼 하고 돌아다니면 되겠어요? 딴 생각을 자꾸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먹고 살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뭘까?’ 그거, 세상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로부터 오는 것을 가져야죠.
인간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오는 것을 가져야 해요. (창1:27) 나를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은 위로부터 온 것을 가져야 돼요. 이것을 안 가지면 다락방 하다가 다 문제 터지고 더 이상해져요. 큰일 나는 겁니다, 이거. 그래서 여러분의 정체성을 빨리 알아야 해요.
그리고 8절에 보니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내 자신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해 놓았음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십자가의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이셨구나, 여기에 대한 사람을 여러분이 알아버리면 여러분이 사랑을 받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감격 속에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이 받아 누릴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제는 아무나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가 구원을 받게 되고 내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내가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겠구나, 이겁니다. 그걸 사랑이라고 해요.
10절에 보니까, 우리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열렸구나.
1) 막10:45(저주)
저주와 재앙을 여러분이 끊을수록 좋아요. 여러분이 이 저주의 몸에서 끊임없이 이 신앙고백을 안 하고 싶어 해요. 여러분 몸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영적세계로 못 들어가게 만드는 거예요. 요8:44 마귀 나라로부터 여러분이 뭘 받았어요? 원죄를 받은 거예요, 원죄. 그래서 여러분의 몸은 끊임없이 믿지 않는 거예요. 믿지 않는 게 사명이에요. 그래서
2)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해라. 약4:7에 마귀를 대적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싶거들랑 마귀를 대적해라, 이겁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데 어색하다? 아직 그 사람은 구원을 못 받아서 그래요. 오늘부터 성령을 사모하세요.
저는 옛 날에 복음을 잘 모를 때는 늘 바닷가 같은데 산 깊은 곳에서 제가 작사작곡을 한 게 있어요. “성령님, 내게 오소서. 기도드립니다. 권능과 능력으로써 나에게 채우소서.” ♪♪♪ 이렇게. 얼마나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고 사모해보고 싶었던지. 예수님 한잔 나 한잔하면서. “성령님~내게 오소서.” ♪♪♪ 그 성령을 몰라가지고. 알고 보니깐 (창3:15) 이 속에 성삼위 하나님이 다 들어 있는 거예요. “기도드립니다. 권능과 능력으로써 나에게 채우소서.” ♪♪♪ 이게 행1:8이더라고 알고 보니까. 얼마나 신기한지, 나는 그래서 참 신기해요. 여러분, 저처럼 갈증이 있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세상에 한번 묻고 싶어요. 저는 정말 예수님에 대해서 갈증이 있었어요. 목마름, 배고픔, 답답함과 견딜 수 없는 몸부림이 있었어요. 나는 여러분처럼 이렇게 신사적으로 믿는 건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여러분, 그렇게 될 수가 없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지금. 다 막 헌신하고 싶잖아요. 기도헌신, 청소헌신, 헌금헌신, 모든 헌신은 다 하잖아요, 교회에서. 밥 사주는 헌신. 오늘도 끝나면 밥 사주는 헌신이 들어가잖아요. 밥 먹어주러 가는 헌신. 늘 우리가 어마어마하잖아요, 이상한 헌신들이. 나는 헌신이 뭔지 몰랐어요.
그런데 헌신이 진짜 헌신이
(2) 이 3가지의 일을 이루는 게 헌신이에요(요일3:8, 막10:45, 요14:6)
이걸 다 합치면 이름이 나와요.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 속에 권능과 능력과 만물이 복종케 되는 역사가 있고요. 하늘 배경이 따라다니고요, 창조의 능력이 있어요. 여러분이 드디어 이 이름을 가져야 엡2:6 하늘에 앉히시고 8절에 하나님의 선물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선물은 성령을 말하는 거예요. 하늘에 앉은 자가 이름을 알고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하늘에 앉은 자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거잖아요. 이렇게 엄청난 여러분의 신분은 하나님이 다 축복해주셨어요. 그래서 답답할 일이 없어요.
이 이름하나를 주시려고
1) 요3:16
육성으로 말씀해주셨잖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요한복음3장16절” ♪♪♪ 예수님의 음성을 노래로 이렇게 표현하면 얼마나 여러분이 좋아요?
3중직을 지어놓고 이것을 작곡해봐라! 한 것이 마16:16.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예수는 그리스도, 흑암권세 꺽었네~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그리스도~!! ♪♪♪
2) 창3:15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다 꾀는 자, 인간의 근본문제 원죄 조상죄 자범죄 가정에 일어나는 모든 영적문제를 깨뜨리는 창조의 능력, 이름. 빌3:20-21에 보니까, 하늘의 배경을 갖는 이름.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을 너희는 망령되이 일컫지 마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3)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뭘로 보전 되요? 이름으로.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에게 성령 그 이름을 주시려고 온 거예요. 12절에 보니까 더 놀랍잖아요?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창3:15로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지금 성령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싸움 하는 사람을 보전하고 지키시는 거예요, 이젠. 그 중에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영적싸움 안하면 보전이 안 돼요. 멸망으로만 가는 거예요. 이상하게 하나님을 믿지 말고 여러분, 영적싸움 하는 전도제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전도제자는 굉장히 영적싸움에 능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3) 무엇을.
이름을 가진 자는 내가 무엇을 헌신해야 될까? 무엇을 나는 응답 받아야 될까? 그래서 큰 어려움이 올 때도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답답할 때도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입을 닫아야 되요. 그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에게는
1) 집중기도
집중 기도라는 게 하나있어요. 깨어있는 기도. 입을 딱 닫고. 그런데 우리는 입을 열어서 마귀에게 정보를 주어가지고 온갖 더 큰 문제들이 찾아오는 거예요.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응답 받고 무엇을 헌신하고 내가 큰 위기와 어려움이 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름을 체험해봐야 할 것 아니에요. 그분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역사가 있는지 없는지. 그래야 여러분의 인생에 전도제자가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는 입을 열어요, 자꾸만. 사람한테 입을 열어서. 사람은 악령이 지배하고 강한 자가 쥐고 있기 때문에 사람 앞에 입을 열면 더 여러분이 고통을 받는 거예요.
옛날에 교회 처음에 포럼 중심으로 교회를 시작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포럼 팀장들이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옛날에는 포럼팀장들한테 반드시 일일이 다 써서 가져오게 했어요. 헛소리를 제거하려고, 입을 닫게 하려고. 여러분, 진짜 사람 앞에 입을 열면 귀신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전혀 여러분에게 도움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부부사이에도 입을 많이 열면 한계가 와요. 특히 남녀 데이트 족들이 입을 많이 열면 완전 코 꿰는 거예요. 모든 게 재앙이에요 입을 열면. 집중 기도를 시작해 봐요. 어떻게? 집중 기도를 하냐면
2) 권세기도
권세기도를 해봐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나타나는 증거가 하나와요. 그렇게도 늘 이상한 상태로 살던 내가 바꾸기 시작해요.
3) 영적문제
영적문제가 사라지기 시작해요. 영적문제가 무너지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다른 사람에게 악한 영향만 끼치고 매력이 없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간 자가 되고 무능과 무기력에 빠지게 되고 아주 질이 안 좋아져요. 나중에는 교회를 오래 다니면 발악수준으로 악을 써요. 그리고 시비를 자꾸 걸어요. 참 무서운 겁니다, 영적문제. 그래서 헌신이 뭔지 몰라요. 무엇으로 무엇을 내가 응답을 받아야 할지 응답 자체를 놓쳐버려요. 하나님 살아계시는데. 생각해봐요. 하나님은 응답의 하나님인데, 여러분 인생에 응답을 놓치는 것처럼 바보가 어디 있어요? 이상하게 사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 못하는 교역자들은 점점 이상해져 가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안 해서 그래요. 무엇을 내가 헌신하고 무엇을 응답받고, 큰 문제가 왔을 때 위가가 왔을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에 답이 있다면 할 수 박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없으니까 안하는 거죠. 그래서 결국 영적문제가 오는 거예요.
여러분, 이 영적문제는
3) 사탄의 계획
사탄의 계획을 따라 움직이는 거예요. 사탄도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계9:2-10인가? 사탄의 회라고 하잖아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다 사탄의 계획이 있어요. 사탄의 조직이 움직여요. 누구로? 사람을 통해서. 사탄이가 말 하잖아요. 종노릇하도록 사람을 만들어놨다고.
자, 그러면 사탄의 계획은 어떻게 찾아오느냐 하면
4) 악령들
악령들의 활동이 시작 되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집중기도 권세기도 체험을 못하면 사람 자체가 영적문제, 사탄의 계획 속에서 악령의 역사 속에 개차반이 되는 거예요. 이런 거 여러분이 왜 가지려고 합니까?
자, 이걸 잘했던. 한번 여기에 대해서 설명 할게요.
(1) 행9:1-15
실패 속에서 정말 복음을 깨달았을 때, 바울은 역사와 응답을 받았잖아요. 하나님의 역사와 응답을. 바울이 어마어마한 영적문제가 따라왔잖아요. 배우는 것도 영적문제에요. 답 없이 배우려 돌아다녀보세요. 인생의 답도 없이 해답도 없이 집중기도와 권세기도가 뭔지도 모르고, 자기의 정체성도 모르는 사람이 공부 했잖아요. 그때 가장 인생에 어마어마한 어려움이 찾아왔잖아요. 눈이 멀어버렸잖아요. 그리고 행9:4 땅에 엎어졌어요.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요? 하나님을 너는 핍박하는 자가 되었다. 저주를 받아야 되는 몸이에요. 지금 상태가 이런 식으로 여러분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일 나는 거잖아요. 어느 날 사람들은 지금 이 속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사울은 깨달은 거예요. 뭘 깨달았어요? 자신의 정체성을. 그래서 기록해 놓은 거잖아요. ‘내 몸에 3저주가 있어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창3:15 언약의 흐름을 따고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구나.’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따라 다닌 적도 없어요. 핍박하는 사람이었지. 그런데 찾아냈잖아요. 이름의 그릇이라, 이름의 그릇. 그래서 여러분이 과거를 이름의 그릇으로 정체성이 안 되어져 있으면 악령만 역사하는 거예요. 영적인 문제로 사탄의 계획에 잡혀버리는 거예요. 이게 바울이었잖아요. 영적문제. 영적문제 엄청 많았잖아요. 다메섹까지 쫓아가잖아요. 생사람을 옥에다 집어넣는 이상한 행동을 하잖아요. 회당에 들어가서 예수가 그리스도 하는 사람만 잡아 집어넣잖아요. 절대 바울을 헤꼬지 한 적이 없어요, 바울을.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노래를 불렸지. 바울이 피해를 줬습니까? 여러분에게 피해를 줬는데도 여러분은 흥분 안 하잖아요. 피해를 안 입으면. 그런데 바울은 피해를 안 입었는데도 돌아버렸어요. ‘왜 하나님의 이름을 틀리게 부르냐?’ 이상해졌어요. 지가 하나님을 본 적이 없는데. 그 정도로 교회에 충성한 사람이에요. 전혀. 이게 영적문제잖아요. 빨리 깨달아야 해요, 영적문제는. 영적문제는 묶인 거예요. 원죄에, 가문의 저주에, 자범죄에. 그래서 3중직의 고통이 있는 거예요.
이 영적인 문제로 결국은 뭐가 와 있어요? 간질이. 영적인 문제로 어떤 병이 왔어요? 사탄의 가시가. 참. 그래서 결국은 이 영적문제가 있으니까 사탄의 전략에 완전 심부름을 하잖아요. 그리고 또 악령이 얼마나 발악을 하면서 역사하는지. 이성을 잃어 버리잖아요, 자신의 이성을. 실패 속에서, 드디어 이름을 듣게 된 거예요. “네가 핍박하고 있는 그 예수가 나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소리를 소리하는 자들을 잡아 옥에 갇히게 하는데 그 사람들을 핍박한 것이 아니라 나를 핍박한 것이다.”
드디어 바울은 어떻게 되었지요?
1) 영적인 눈
영적인 눈을 뜨게 되잖아요. 빨리 영적세계로 들어가야 해요. 그래서 영적인 눈이 열려야 여러분에게 빌3:8 가지고 있는 게 배설물로 여기게 되는 거예요. 참 멋있잖아요? “최고의 나는 지식을 가진 자이다.” 지금 여러분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최고의 지식을 가진 자들이에요. 여러분의 정체성이 그런 수준이에요. 여러분은 돈이 없는 사람처럼 앉아 있잖아요. 돈 벌러 빨리 가고 싶은 마음으로 앉아있고. 여러분, 누가 돈 벌어오라고 해요? 그러면 집 나오면 되요. 그렇게 돈이 중요할까? 왜.
저는 돈 한 푼. 제가 그랬잖아요. 저는 지하철 탈 돈 하나도 없을 정도로 메말랐던 사람이에요. 신문지 깔고 6개월을 잤어요, 시멘트에. 여러분, 제가 살았던 그 집에 가봤잖아요. 돼지 막에. 옛날 장애인들 데리고 살았던데 가면 여러분 다 충격을 받아서 구토가 나가지고 여러분 다 쓰러졌을 거예요. ‘가진 것이 배설물이구나. 내가 가진 모든 세상의 이론들은 배설물이구나.’ 빨리 세상 것을 정리해야 해요. 아멘? 여러분, 억지로 하지 마세요. 믿음을 가지고 해보세요.
그래야 12절에 보니까 뭐라고 해요. 빌3:12 드디어 보이는 게 하나 있잖아요.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잖아요. 보여야 해요.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전도 현장으로 끊임없이 달려간다는 말이에요, 현장으로.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그래서 현장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증거 하면 제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거예요. 참 이걸 지금 못하고 있는 겁니다.
나는 정말 우리 교역자님들을 어떻게 할까? 참 고민도 많이 해요. 제가 우리, 새벽기도 만나서 김석진 목사에게 그랬어요. 우리 교역자들이 앞으로 나 죽으면 밥이라도 먹을 수 있을까? 그러다가 김석진 목사님이 하는 메시지를 듣고 이제는 밥을 먹을 수준이 아니라 세계를 살린 수준으로 와 있구나. 이걸 느꼈다 이 말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참 심난했었거든요. 모든 삶 자체가 다 무너지고 깨지고 뭘 하나를 자랑할 것이 단, 뭐야 바늘구멍만큼도 없었어요, 자랑할 것이. 그래서 저는 큰 실패를 해 보았기 때문에 이 영적인 눈을 뜨게 된 거에요.
14절에 보니까 여러분 어마어마한 상급이 있잖아요(빌3:14).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나는 달려간다. 그래서 저는 나이하고 아무 상관이 없이 살아요. 내 나이를 잊고 산다니까요. 그만큼 제 수준이 20대 같아요. 왜냐하면 예수 믿은지 얼마 안 되니까. 그래서 저는 청년으로 사는 겁니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반드시 성경에 보니까. 20절에도 보니까, 하늘배경이 있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래서 행26:18 사람을 만나면 이 영적인 눈을 뜬 것을 간증하잖아요. ‘내가 영적인 눈을 떴더니 내 속에 어둠이 가득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생명의 빛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다. 어둠에 갇혀있을 때에는 내가 한 짓이 더러운 짓이었다. 바로 사탄의 심부름만 하는 짓이었다. 배설물을 가지고 놓았던 것은 가문의 저주였고 영적인 문제였다. 그러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알고 내가 무엇을 헌신하고 무엇에 응답을 받고 살아가야 할지를 놓고 집중기도 권세기도를 사용했더니 이렇게 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전도는 어려운 게 아니에요. 나를 설명하면 전도에요. 전도는 어려운 게 아니라 내가 이 속에 있으면 그 영적인 능력이 전달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적인 눈을 떴더니 여러분 뭐였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이 행19:1-7을 잘 보세요. 성령을 받아야 해요. 가장 여러분이 시급한 게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해요. 그 성령 충만은
1) 오직 정시기도
오직, 정시기도가 일어나야 해요. 3개월만 하면 성령 충만이 와요. 정시기도는. 그래서 집중기도라고 할 수 있어요. 정시기도 때 기도의 흐름을 타고 권세기도를 진짜 하게 되면 ‘아. 성령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구나.’ 그래서 문제 앞에 축복을 보고, 갈등 앞에 갱신하는 능력을 사용하고, 위기 앞에 하나님의 기회를 보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입이 닫혀 지는 거예요.
나는 밥을 먹을 때 말을 하면요. 이 사람이 나를 밥 먹자고 초청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적어도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하면 지는 말을 안해야 할 것이 아니에요. 그게 역발상으로 사는 거 아니에요. 내가 여러분들을 그죠. 여러분들을 초청했으면 뭘 들으려고 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자기 말만 하고 가요. 여기에서 성령 충만을. 그래서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묻잖아요 바울이. 아니다, 우리는 요한의 세례만 알 뿐이라. 그래서 다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설명해주고 바로 안수해서 성령 충만을 받게 하잖아요. 3저주를 푸는 3중직의 이름을 집어넣는 것이 성령 충만이에요. 안 줄려다가 교역자들이 밥 사준다고 해서 내가 보너스로 주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 기쁜 일이잖아요. 사람들은 오늘날 성령 충만이 뭔지를 모르잖아요.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요. 현대 교회는. 내가 시발 놈이냐 이 썅 년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았더니 드디어, 단어를 잘 보세요. 그들이 새 방언을 말하더라. 입이 닫혀 지고, 저주를 푸는 언어들이 시작되었다. 이 말이에요. 이렇게 좋은 기독교를 이상한 귀신동네로 만들었단 말이에요. 그걸 교회라고 따라다니는 인간들을 보면.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은 성령을 그리스도 이름을 늘 사모하시고, 그 사모한 그 이름이 여러분 몸에 사실적으로 왔다면 저주를 푸는 생명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5) 영적인 힘
그러면 여러분들에게는 영적인 힘이 오는 거예요. 그냥 영적인 힘이 오는 게 아니잖아요. 어떤 힘이 와요? 행23:11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과 함께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내 몸에서 뭐가 와요? 소리가 있어요. 그게 영적인 힘이에요.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네가 다락방 할 때에 나를 증언했던 것처럼, 네가 만날 때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예수가 그리스도를 말한 것처럼, 네가 미션 홈에서 전도제자를 세워나갈 때 그리스도를 말했던 것처럼, 엘리트를 만나 전문성으로 도전하게 만들었던 그 그리스도가 이제는 로마까지 가서 지 교회까지 세울 능력을 주실 것이다.’ 해결되었어요? 이게 영적인 힘이에요. 그래야 여러분이 과거 현재 미래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1. 롬16:20
그래서 롬16:20을 갖춘 사람에게는
(1) 롬16:25-27이 있는 거예요.
1)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과거잖아요.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2) 지금, 나타낸 바 되셨으니. 현재
3) 그가 세세 영원토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미래
어마어마하지요? 여러분은 그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 가지고 살고 있는 거예요. 안 기뻐요? 집에 가스불 안 끄고 나왔는지 끄고 나왔는지 그게 갈등이에요? 불나면 잘 탔구나. 불나면 다 119가 가지, 여러분이 그 집을 들어갔다가는 화상을 입거나 개죽음 당해요. 신경 쓸 일이 없어요. 여러분의 남편과 싸우고 나왔다고? 갈 테면 가지. 다시는 뒤돌아보지 마라. 다시는 너 전화하지 마라. 이런 말 할 필요도 없어요. 내버려 둬요. 그러다가 숫 사자는 또 와요. 뭘 그걸 신경서? 여러분은 열심히 훈련이나 잘 받으면 되지. 그 인간 있으면 후라이팬 아침마다 볶다가 그 가스가 코로 다 들어와서 폐를 다 작살내게 한다니까. 앞으로 시리얼 먹어요. 새벽기도 나오면 우리 교회 G5에 가면 아침 7시 과일에 빵에 우유에 치즈에, 거기다가 수프가 있어요. ‘목사님, 돈 없어요.’ 카드 있잖아요. 일단 한 달 동안 써 봐요. 써보지도 않고 맨날 돈이 없다고 그래요. 오죽하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모든 생명들에게 카드를 제공하게 했잖아요. 카드 못 갚으면 여러분, 국가로부터 또 돈이 나와요. 해보지도 않고. 과거 현재 미래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의 과거가 축복의 발판이 되고 그래야 현재에 그 그리스도를 말할 수 있고, 그래야 미래 영원한 면류관이 준비되어진 그 나라를 가는 거예요. 이것만 생각하는 거예요. 이상한 과거, 이상한 현재, 이상한 미래.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르잖아요. 영적싸움 하는 전도제자들은.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무슨 헌신을 우리는 꼭 해야 하는지 잘 알았잖아요. 다른 헌신하면 안 돼요. 이렇게 영적인 힘을 가지고 행13:10에 이런 헌신을 하세요. 내 몸에다가 이런 헌신을 하세요.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이 더러운 저주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그 길을 위하여 걸어 갈지어다!” 행16:18에 “교회 안에서 귀신들린 채로 사람과 사람관계를 괴롭히고 지금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에 내가 걸림돌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 질지어다!” 행19:9 “딱딱하고 굳어져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지 못한 채 예배에도 관심이 없고 끊임없이 사람에게 강한 사람을 잡고 있다고 그렇게 영적인 문제를 지적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훼방하며 끊임없이 종교 사상으로 더듬어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는 악의 습관들 체질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 질지어다!” 헌신. 올바른 정체성을 가진 자는 내가 무엇을 헌신하고, 무엇에 나는 응답을 받아야 하는지, 이걸 깨달으면 이것부터 하는 거예요. 그게 영적인 힘이에요. 오늘 승리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이게 있어야 바울은. 바울은 얼마나 대단한지 아세요? 이거 안 했으면, 이름으로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는 걸 안했으면 어떻게 행11:25-26을 했겠습니까? 어마어마한 바울이 하찮은 평신도 바나바에게 팀 사역을 3년을 받았어요. 알아들어요?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한테도 메시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뭘 하겠습니까? 그런데 바울은 거꾸로에요. 내가 김석진 목사한테 3년간 훈련을 받았다는 거예요. 자세가 중요해요. 누가 세계복음화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세. 얼마나 중요한지 빨리 깨달아야 해요. 자기가 메시지 하는 날만 새벽기도 나오고 자기가 메시지 안하는 날은 새벽기도 안 나오고 큰일 나는 겁니다.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세계를 정복하게 된 거에요.
그는, 고후12:1-10을 보세요. 어마어마한 사탄의 가시가 자기 육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님 은혜에 족한 자라. 저주 받을 인생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자녀로 나를 삼아주셨으니 내 육체에 사탄의 가시가 있어도 그것을 바꿔주지 않아도 나는 은혜 속에 은혜 속에 있다.(12:9) 여러분 같으면 벌써 도망갔어야 해요. ‘왜 나는 안돼? 18 하고 가는 거예요. 바울은 안 했어요. 자기 몸에 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울을 쓰고 있는데도 바울을 안 고쳐졌다니까요. 그 사탄 육체의 가시가 교만하지 않게 한 거에요. 하나님은 참 신기해요. 내가 굉장히 교만성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진짜 나는 교만할 수밖에 없는 이상한 것이 있어요, 내 내면에. 하나님이 그런 문은 나에게 안 열어주더라고요. 나중에 알려 줄게요. 뭘 그렇게 궁금해 하세요. 그만큼.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은 3가지만 해요.
1.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그리고 장소를 가지세요.
(1) 하나님의 일이 뭐에요? 요6:29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게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일을 가지고 골4:1-18에 룸바와 그 집고 그 교회에 이름을 넣어줘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 전도학교 종강을 하는데, 여러분의 지역에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교역자를 초청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다방에서 만나든지 나이트클럽, 식당에서 만나든지 상관없어요. 그건. 절대 거룩하고. 우리 집은 좀 거룩하지 않는데. 그런 거 없어요. 무당촌이라도 괜찮아요. 무당촌 골목에서 만나든지. 하여튼 장소를 정해놓고 교역자를 초청하세요. 그래서 그 교역자님들을 초청했는데 안 하더라 그러면 제가라도 갈게요. 꼭 해보세요. 전도학교 여러분은 꼭 그걸 해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교역자를 통해서 그 지역에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하는가를 보면 굉장한 축복이 와요. 꼭 해보세요. 이번에 김석진 목사님은 그걸 잘 짜세요, 꼭. 교역자님들을 앞으로 그 장소로 보내주면 되요. 골4:1-18 이름과 장소.
(2) 그래야 마12:43-45
악한 귀신 일곱이 제압되고 거기에서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게 돼요. 성령 훼방죄에 걸리지 않는 유일한 비밀입니다. 한번 해보면 여러분이 깜짝 놀라는 일이 와요. 자, 거기에 대한 답이
(3) 행9:1-43
전부다 보세요. 그 사람들이 집이 나와요, 장소가 나와요, 장소가 있어야 해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현장에 들어가는 복음이지, 그냥 동상 세워놓고 목탁 치는 거 아니에요. 알아들어요? 하나님이 주신 이름을 구원을 주시는 이름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을 특별히 전도제자로 불러가지고 여러분을 당신의 그 역사를 맛보게 하시려고 부르신 거예요. 이걸 진짜 해보세요. 우리 전도사님, 여자분들도 괜찮고 남자분들도 괜찮고.
(4) 행10:1-45을 보세요.
모든 사람이 성령을 체험해요. 이렇게 굉장한 하나님의 축복이 준비되어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스뱌냐2:7을 가만히 보세요.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누구에게 돌아가요? 현장에 있는 그 장소에 있는 그 곳에 가는 사람. 그래서 유다의 홀에서 메시아가 나오는 것처럼, 다윗의 자손으로 메시아가 나오는 것처럼. 여러분이 현장을 살려야겠다는 가슴을 가지고 그 장소에 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는 거예요, 남은 자에게. 남은 자에게 돌아갈지어다. 그들이 거기에서 양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보살피사 그들이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라. 이렇게 엄청난 은혜와 축복 현장에 있어요. 저는 정말 중국에서 이것을 맛 보았어요. 중국에서 뭐 안 먹어 본 것이 없어요, 중국에서 집집마다. 현장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과 장소 속에 내가 이름을 들고 들어가면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바벨론 포로 배경을 가지고 설명한 겁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뭐에요? 하나님이 파송한 자라는 거예요. 이 사람이 흩어진 자. 놀랍지 않아요? 흩어진 자, 이 사람이 바로 숨겨놓은 자.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 사람이 뭐에요?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이렇게. 이걸 디아스포라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237 디아스포라 미션이 시작된 겁니다.
(3) 로마로 속국 되었을 때에, 잘 보세요 현장을.
하나님은 어떤 현장을 만들어놓았어요? 행2:9-11을 만들어놨잖아요.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터기로부터 온 나그네, 이란으로부터 온 나그네, 아프리카로부터 온 나그네. 보세요, 하나님의 일은 이곳에 있어요. 예를 들어 이란 전도사님은 한국에 있는 이란 사람들을 찾아가야 해요. 아프리카? 우리 교회 장로님들이 아프리카에서 온 장로님이 벌써 3분이잖아요. 아무도 현장을 안가요. 와~이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 참 안타까운 게 있어요. 주일날 한번 교회 와가지고. 그러면 안 돼요. 이걸 볼 줄 알아야 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장소.
그래서 전도학교를 개강하고 방학하는 이유가 이곳에 가라고.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제자니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교역자만 하는 게 아니에요. 교역자는 안가기로 포기한 사람을 교역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냥 무능으로 살겠다라는 것이. 그러나 여러분은 전도자가 되세요. 나는 교역자들에게도 부탁하지만 목사하려고 하지 말고 전도자가 되라! 그게 비밀이에요. 중요합니다. 이걸 보는 눈이 있어야 해요.
자, 이랬더니 이 사람들을 통해서 한번 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1) 행1:1-8이 대 역사로 성취 돼버린 거예요.
이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살아있는 말씀이 그대로 이 사람들에게 성취되어 버렸어요. 놀랍잖아요. 현장을 놓치는 것은, 현장을 가지 않는 것은 지옥 가는 것보다, 하여튼 그래. 또 멸망의 말을 하면 안 되니까. 큰 대역사로 성취가 일어나잖아요. 이런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행2:1-47
큰 응답의 증인들로 바뀌잖아요. 응답의 증인들로 바뀐다라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응답의 증인들로 바뀌어 지는 거예요. 지금 인도에서 온 망 나그네. 이 사람이 이걸 봐버리면 엄청난 거예요. 맨날 자기들끼리, 맨날 우리 인도사람들끼리. 이게 뭐가 되겠어요. 팍 열어야지. 그러면 전부다 네트워크가 되는 거예요. 세계가. 우리 망은 인도만 머물지 말고 전 세계를 움직이는 망이 돼야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행1:8이 개인들에게 성취도어지면 응답의 증인들이 된다니까, 역사를 바꾸는. 이게 증거로 나타났잖아. 이게 교회사잖아. 이것을 체험한 사람들이 증거로 기록한 거잖아요.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누가 어느 지역만 쓰길래 내가 그랬어요. ‘다양한 외국인을 써라. 다 섞어서 써라. 꼭 직원을 꼭 그쪽 사람만 쓰지 말고.’ 알아듣더라고, 실제로. 우리 한국, 정신 차려야 해요. 정말 여러분, 하나님이 흩어놓은 자를 찾기만 해도 여러분의 기업에 엄청난 응답이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숨겨놓은 사람을 찾기만 해도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은혜를 준다니까요. 여러분은 다른 생각하면 안 돼요. 오직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해요.
또 행11:19을 보세요. 안디옥교회가 탄생 됐는데, 디아스포라 사람들이 모여서 시작된 거예요. 이런 증거가 사실적으로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처음으로 지구 탄생이래 하나님의 그 가슴, 소원이 뭐냐? 행13:1-4 처음으로 전도팀, 선교팀이 나왔어요. 하나님의 계획이 이제는 다 보여야 해요. 이걸 목사가 봤다? 그럼 목사는 심장이 뛰는 거예요. 진짜. 이것 때문에 사는 거예요. 5인 1조 전도 캠프팀. 몽골에서 온 자매가 이간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고 여러 가지 모함 소리를 들어도 하나도 흔들리지 않았데요, 자기는. 왜? 예수가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를 받았다는 거예요. ‘아, 저 사람이 제자이구나.’ 보세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얻은 사람은 하나님이 흩어놓은 자에요. 하나님이 파송시켜놓은 자라니까 이미. 이런 제자들은 뭐 시험도 안 들어요, 한번 증거를 가지면. 이걸 제자라고 해요. 여러분이 제자가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요 오늘. 시험이나 들고 갈등이나 들고 버림받았다고 하고 무시당했다고 하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해놓았는데 사람에게 무시당하면 어때요? 심각한 영적문제에요.
거기에다가
5) 행16:6-10
문이 닫혔는데도 금식까지 해버려요. 얼마나 가슴이, 가슴이 뜨거워야 하잖아요. 하나님의 언약이 얼마나 새겨졌던지 하나님이 문을 다 닫아 놓았는데도 ‘왜 이 문이 닫혔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 문을 열어주세요.’ 나 같으면 ‘야, 놀려 가자! 그랬어요. 그런데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날마다 자신을 치면서 어떠한 맨날 내가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살 건가. 그리스도 안에서는 아브라함도 친구에요. 우리는 나이가 없어요. 왜?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이라는 걸 가졌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걸 알까요? 이런 걸 알면 하나님의 일이 즐겁고 행복하고 평안해지고 안전한 거예요.
6) 행19:21
이제는 목숨을 걸어버리잖아요. 아예 순교의 각오를 해요. 나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참, 하나님 바울 형, 하나님께 중보기도 해줘, 나도 이 길을 가게. 내가 아침에 새벽에 일어나서 오늘 준비했거든요, 메시지. 새벽기도 하는 거 보고. 참 바울이 형 꼭 나를 사랑해줘. 그래가지고 우리 교회가 오래 전에 찬양집을 낸 게 있어요. 나는 바울입니다. 유순이가 쓴 거 있어요. 내가 하도 바울처럼 열정을 냈더니.
드디어 이 사람들이
7) 행28:30-31
감옥에서도 제자들을 팀 사역하잖아요. 무슨 일이기에 이렇게 해야 만 되는가를 한번 생각해 봤어요, 제가. 창세전에 예정해놓은, 지금 나타난 것 같이, 반드시 이 일을 해야 세세 영원토록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구나. 아, 이거였구나. 이걸 위해 내가 사는 것이구나. 다른 일을 위해 내가 사는 것은 이것처럼 나쁜 것이 없구나. 그래서 저는 회개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4) 로마를 정복
로마를 정복했잖아요? 이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참 신기한 게 나왔어요.
1) 아주 필요한 사람.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무슨 만남이 왔느냐 하면 필요를 느끼는 만남이 왔어요. 필요한 사람.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당신과 나는 꼭 필요한 사람으로 연결이 되어진 거예요. ‘아, 이 그리스도 안에서 정말 엄청난 일이구나.’
제일 먼저 뭐가 왔어요?
2)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사랑받는 자, 친척과 같은 자, 뭐 너무 많아요. 그냥 수고하는 자, 인정받는 자. 도대체 이 사람들이 무엇을 보았기에 이럴까? 과거, 현재, 미래를 이미 봐 버렸어요. 그러니 뭐가 힘들고 답답하겠어요. 사는 거 자체로 즐거움이지. 왜? 서로가 필요한 사람이라. 그래서 사람 때문에 이들은 갈등을 안 했어요. 아무리 이상해도 갈등을 안 했어요. ‘정말 악령으로 쓰임을 받아도 필요한 사람이구나. 사탄의 전략에 따라 사는 사람도 내게는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 그래서 참, 마음이 자기 것이 사라지고 그리스도 마음을 품게 된 제자들이라 이 말이에요.
2. 전도제자란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응답을 받는 사림이구나. 이게 전도제자에요.
전도제자는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응답을 받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때 뭘 만들어냅니까? 잘 보세요.
(1) 현장시스템을 만들었어요.
1)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이걸 우리 김석진 목사님은 말씀을 전달하는 것보다 가장 시급한 게 이거에요. 이걸 꼭 교회가 뿌리내리게 해줘야 해요.
얼마 전에 방상열 전도사님과 함께 요즘 순천에 내려간다고 하길래 잘했다고 했어요. 우리나라는 600킬로, 400킬로 가는 건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2-3시간이면 가요. 해외도 가는데. 국내를 순회를 못한다면 어리석은 짓이지요. 현장 시스템을 깔아요. 전도제자들도 진짜 해봐요, 다락방. 여러분부터 시작하세요. 나만 하라고 했더니 죽는 날까지 나만 하고 있어요. 나를 넘어도 봐야죠. 나를 넘어봐야 극장도 가고 식당에 가서도 사먹지. 꼭 집에서만 먹냐? 집에서만. 넘어요 넘어. 팀사역. 그 팀사역을 넘어 미션홈, 미션홈을 넘어 전문교회, 전문교회를 넘어 지역을 장악하는 지교회. 해보세요.
현장시스템을 깔아 놓으면
(2) 교회 시스템을 깔아놓는 거예요.
이게 훈련이에요. 전도학교 전도신학원 선교사 훈련 신학교 이런 훈련. 우리 교회는 지금 이걸 하고 있는 거예요, 계속. 이게 우리 예수사랑교회 마스터플랜이에요. 우리 장로님 중직자 워크샵 때 제가 메시지 해준 거예요. 교회 시스템을 위해 훈련을 계속하는 겁니다.
(3) 하나님이 준비한, 드디어 우리 교회는 인재 시스템을 만들어버렸어요.
그게 보스톤, 초기 시작했던 거잖아요. 여기에서 서보림, 이런 제자들이 나왔어요. 여기에서 다양한 영광이 같은 제자, 한나 같은 제자, 서지효 같은 제자, 배현이 같은 제자, 이런 제자들이 여기서 나온 거예요. 떨어질 애들은 떨어지고, 지금 또 많은 제자들이 여기서 나오고 있어요.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까? 지금 일본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고 미국말도 잘하고, 앞으로 유엔과 최고의 것을 도전하는 유미가 있어요, 유미. 도전하는 거예요. 어제는 우리 조민이가 왔더라고 인사하러, 최고의 대학을 가게 되었다고. 인재시스템. 그래서 해외를 순회하는 거예요. 세상에 저 이태리, 거기를 갔더니 한국 사람을 만났는데 거기에서 제자를 만났는데 지금 우리 교회를 다니잖아요. 더블 백에 하나님도 웃게 하는 축복 덩이리를 담고 다녀요. 심심하면 웃는 거예요. 희한하잖아요. 세상이 넓은 것 같아도 하나님의 제자들을 만날 때는 엄청 좁은 것 같은 역사가 일어나요.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응답, 여러분이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응답 속에 있는 사람이라, 이것을 하나님이 준비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뭘 해야 합니까?
3. 하나님이 원하시는 큰 계획을 봐야 해요
하나님이 워하시는 가장 큰 계획 뭘까요?
(1) 어릴 때
어릴 때 쉐마, 토라, 탈무드. 이런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성경을. 그래서 수요일 날 어린 아이들을 오후에 모아두고 전도학교를 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이에요. 거짓말 같아요? 여러분들은 안 되니까. 이미 어려서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체질자체가. 미안하지만 겨우 따라오다가 힘들면 도망가고 그래요. 어릴 때부터 들어간 애들은 달라지는 거예요. 전부다 성경을 보세요. 어릴 때 들어간 아이들이 지구를 바꿨어요. 종교개혁? 인생개혁? 문화권개혁도 바뀌었어요. 그래서 이 아이들에게 제가 문상희 전도자에게 꼭 필히 찾아내라고 했어요. 그 아이들에게 전문성을 꼭 발견해줘라. 메시지 할 때 보면 나타난다. 이것을 못 찾아내면 우리는 지는 거예요. 아이들의 달란트를 못 찾아내면 전문성의 길을 못 찾아내는 거예요.
어려서 달란트가 무엇일까? 제가 언제 이야기 했잖아요. 러시아의 서커스단이 있어요. 세계적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1등이에요. 러시아 서커스는 어떤 사람도 흉내를 못내요. 그런데 서커스를 딱 시작되면요, 반응이 일어나는 아이들을 찾아내요 무대 뒤편에서. 그리고 무대 앞면에서 아이들을 관찰하고 뒤에서도 관찰하고 옆에서도 관찰해요. 이래가지고 그 서커스 직원들이 그 아이의 주소하고 그 부모의 이름을 적어서 와요. 그리고 상담도 하고. 그래서 그 아이를 최고의 서커스 임원으로 만들어요. 이미 신경 조직이 뛰는 거예요. 눈 팔 코 입 손 다. 이걸 찾아내는 거예요. 어떻게 이기겠어요? 그런 것을 우리는 빨리 찾아내야 돼요.
(2) 중, 고
김대균 목사는 이 중고등부를 정말 가슴에 새겨두고 정신 차리고 찾아낼 것이 하나 있어요. 아이들한테 방향을 설정해줘야 해요. 전문성의 길을 가도록. 그래서 중고등부하고 미래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줘야 해요, 김대균 목사가. 그래서 중고등부 아이들이 알아듣는 메시지를 복음에다가 실어주는 거예요. 그거하면서 금요일날 렘넌트 찬양 집회 하잖아요, 렘넌트들이. 기도하고 간단한 말씀 듣고 찬양하고. 이러면 하나님이 저절로 밀물 썰물 시키다가 어느 날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갈 날들이 와요. 힘을 받는 거예요. 이런 것을 교회에서, 기획이 세워져서 좀 나아요. 그래서 거의 중고등부에 관련된 책들과 중고등부 아이들이 세계에 나타나는 사건 문제들을 낱낱이 폭로하고 낱낱이 메시지를 줘야 해요. 그래서 김대균 목사님은 토요일 10시30분에 중고등부 핵심 메시지를 해줘야 해요. 이번 전도 신학원 마치고 바로 시작해요.
그리고 초등부 아이들은 토요일에 반드시 아이들에게 설명해줘야 해요. 쉐마, 토라, 탈무드 자꾸 읽고 성경의 위인전을 읽고 설명하고 포럼하게 하는 거예요. 이번 토요일 끝나고 다음 주부터 다다음주 부터는 일어나야 해요. 집에서 아이들 놀리면 큰일 나는 거예요. 잔소리를 듣고 부모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방향감각을 잃고 전문성을 못 찾아내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달란트를 못 찾아내는 거예요. 이렇게 중요합니다.
(3) 대학
이번에 대학교 보스톤에서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간다고 하길래. 빨리 이명석 목사의 경우에는 대학생에 들어가는 즉시 선교사로 파송해야 해요. 이제는 그 아이들에게 그레이드 자체를 올려줘야 해요. 그래야 더 힘이. 고등학교까지는 아이들이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하다가 대학교에 들어가며 교회에 안와요. 왜? 파티문화가 시작되니까, 마시는 문화가 시작되니까. 모든 조직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입을 벌리고. 세상으로 나오라고. 이런 것들을 미리 감지해서 해주라고요. 놓치지 않아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부들은요, 가장 중요한 것은 노는 휴일 있잖아요? 반드시 불러들여야 해요. 예수 믿는 대학생들끼리 같이 어디를 가던지 같이 모여야 해요. 세상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하면 맛이 가기 시작해요. 다 타락하고 망하고 진짜 무너진 상태 속에서 50-60에 만나면 되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뭘 잃어버려요? 다 잃어버려요. 여러분, 대학생 때 못 찾으면 어떻게 최고의 지도자를 만들겠어요? 대학교 때 제자를 못 만들면 정상적인 인물을 못 만들어요. 이런 것들을 정말 가슴에 안고 이제는 대학부는 1년 계획표를 짜서 미리 아이들에게 절대 내가 현충일 날 어디 갈 수 없겠구나, 이걸 명심하게 해야 해요. 예를 든다면. 어린이 날, 못 놀겠구나. 내 동생하고도 못 놀겠구나 할 정도로. 미리 스케줄을 짜주는 거예요. 선교사. 이걸 진짜 찾아내야 해요. 명석 목사님은 충분히 가능해요.
그래서 선교사, 그 지역의 교회를 돕기도 하고 목회자들을 돕기도 하는 그레이드를 만들어주는 거예요, 자부심을. 대학 때 자부심이 생기면 내가 목회자를 돕는 자가 되었구나. 이명석 목사를 돕는 자가 되는 거에요, 이미. 이 훈련이 되어져야 정상이 올라가도 멋진 거예요. 그걸 서밋 운동이라고 하는 거예요.
또 마지막 부분에 보겠어요. 청년입니다. 청년들도 너무 많이 방치하고 있어요, 내가 보면. 중직자 훈련을 계속 받게 해줘야 해요. 이들은 바로 중직자로 이어지니까. 앞으로 수요일에는 중직자 훈련 중심으로 밤에 모여서 기도도 하고 미리 준비 하는 겁니다. 일단 기도의 힘을 가져야 내가 왜 성공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거예요. 청년들이 기도의 힘을 못 갖고 있으면 결혼도 하기 싫고 직장도 가기 싫고 직장을 가도 소명의식, 사명의식이 없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이나 하는 거예요. 가상, 전혀 근거도 없는 데다 지엄마 살살 꼬셔서 집안 다 망하게 하는 거예요. 책임도 못 질 놈이 장가를 가요 신기한 놈이지요. 장가를 가 놓고도 그냥 가는 게 아니에요. 씨를 남기고 도망가요. 이래가지고 겨우 또 첫 부인이 다른 남자를 만나서 자식을 데리고 살라고 하니 그때 또 와요. 그 가정을 다 무너뜨려요. 청년들은 이렇게 위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위험이 함정이.
어떤 자매는 실컷 시집을 가지 위해서 1억 4천만원이나 모아놨어요. 그런데 교역자라, 교회 교역자라 목사님처럼 무지 착한 줄 안거에요. 목사 같은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이래가지고 이 목사하고 결혼을 했는데 그날부터 그 목사는 무기력인거에요. 이 사람은 현장 가서 돈을 벌어요. 목사는 집에서 나오지도 않아요. 그러면서도 교회는 다녀요. 왜? 교역자라. 거기다가 애까지 낳았네. 목사님, 이런 새끼 어떻게 할까요, 그래서 죽여라 했어요. 죽여야지 어떻게 해요. 간단하게 알려 주었죠. 그 놈을 쥐고 있는 강한 놈을 죽여라. 그러면 이놈이 드디어 실체를 나타내게 된다. 네 남편의 정체가 어떤 놈이 장악했는지를 알게 된다. 딱 그렇더래요. 나는 너를 죽이려고 이미 내 마음에 알 수 없는 분노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래요. 실제에요. 이 청년들은 전부다 한마디로 말하면 안전지대가 없는 인생이 시작된 거예요. 거의 다 나이트클럽 가죠. 직장에서 착실하다고 해서 눈 여겨보았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해버리지. 기도의 힘이 없으면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의 힘을 길러서 성공의 자리에 가야 헌금도 바르게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자신이 현장을 살리는 제자이다. 이게 나와야 해요, 답이. 이 답이 없으면 큰일 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미션을 갖게 된 겁니다.
결론
하나님의 미션을 가졌다면 우리가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전문성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오늘 영적 제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음 9월 달 학기 들어올 때까지 숙제 하나를 내겠습니다. 숙제. 1명만, 한 사람만 전도해서 나의 제자로 9월 개강 때 모셔온다. 쉬워요, 안 쉬워요? 왜 대답이 어설퍼요? 희한하네. 한 사람만. 그럼 돼요. 이제 이주한 목사도 원주에서 한 사람을 어떤 전도제자를 데려올까? 순천에 어떻게 한 사람을 전도제자로 데려올까? 내가 살고 있는 방학 동안 전도학교를 개설해서 어떤 사람이 전도제자일까? 덕평 안에 어떤 사람이 전도제자일까?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덕평에 흩어놓고 숨겨놓았는가? 이 사람을 데려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이미 성경 전체를 통해서 응답도 알았고 계획도 알았고, 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았으니 되어 질 수밖에 없는 축복입니다.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아는 오늘 전도제자들에게 행1:8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이제는 무엇을 헌신하고 무엇을 응답을 받고, 또 큰 어려움이 올 때 나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너무 답답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한 가를 이제는 알았사오니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이름 속에 보호를 받고 있음을 실감하는 제자 되게 하옵소서. 방학기간에 각 지역에 전도제자를 찾아 세우는 그 일들이 저들 삶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방학 기간에 교역자님들을 초청해서 우리 지역에 전도캠프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 화요일 날 지역에서 전도학교가 일어나야 합니다. 반장 부반장을 빨리 짜서 교역자님들에게 알려주시면 되고요. 한번만 시작해 봐요. 이건 말씀에 순종이 안 되어지는 사람은 죽어도 메시지를 들어도 안 돼요. 순종해야 역사가 일어나지요.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어요. 한번 시작해 봐요. 강남 송파 덕평 용인 백암 지역. 그렇게 해서 매주 화요일 10시 30분에 기도하고 메시지 듣고 가까운데 지역을 돌고 지역을 돌다가 사람을 만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겁니다. 교역자님들을 초청하여, 방학기간에 그 지역을 맡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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